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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서 수선화축제를 갔다가 다음으로 들린곳은 주변?에 있는 시두리 해안사구다. 찾아보니 한국의 사막지형이라고.... 알려져있다고 하던데 일단 사진을 보니 괜찮은 것 같아서 방문했다.

해안사구 앞은 이렇게 생겼다. 먼가 노잼일것 같은 주변 분위기...

오.. 개방시간은 찾아보지 않고 왔는데 다행히 끝날때쯤 잘 맞춰서 왔다. 오후에 오는사람들은 꼭 시간을 확인해야한다.

차는 주변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대고 들어오면 된다.

나는 입구에서 직진 안하고 바로 우측 갔다. 보니까 우측으로 가면 제일먼저 해안사구를 볼 수 있다. 빨리 보고싶은사람은 우측길로 가면 된다.

주변에 이런 풍경만 있어서 사막은 언제나오징... 햇다.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천연기념물 석판이..! 빨리 보고싶다고!

끝까지오면 좌회전을 하면 되는데 모래언덕쪽으로 가면 된다.

요기가 사진으로 봤던 해안 사구다! 해질녘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가 았았다. 머 중국이나 몽골에서 봤던 거대한 사막은 아니었지만 사막과 비슷한.. 그럴듯한 지형이어서 난 좋았다 ㅎㅎ

이렇게만 보면 사막 같기도 하다.. 근데 보면 모래사장의 모래알들이 쌓여서 만들어진 지형같은데 사막하고 같다고 봐야하나.? 해변이라고 봐야하나 생각이 들었다.

근데.. 저기 출입 금진데 어떻게 발자국이 있는걸까... 누군가 금지된 행동을한걸까...

사막 지형이 끝나는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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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서 한가하게 사진을 찍었다.

이렇게만 보면 해외의 어느 사막에 온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실크로드 상인들이 지나간 해안사구..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고 있다. 의도치않게 해질녘에 왔는데 해질녘모습도 괜찮은 곳 같다.

해안사구를 지나서 이 길을 쭉 따라서 가면 다시 원점으로 갈 수 있다.

분명 출입금지인데 아까 발자국은 어떻게 있던건가..

한국에 그리고 서울이랑 가까운 근교에 이런 지형이 있다는게 좀 신기하긴했다 ㅋㅋㅋ

해가 좀 떨어지니까 좀 쌀쌀해지고 있다.

다시 해변쪽으로 왔다 저기 해변길로 쭉 내려가면 주차장!

우측으로도 먼가 길이 나있긴했는데 너무 추워서 ..저긴 안갔다..

이쁜 해질녘

서해치고 깔끔한 해안라인..! 큰 기대안하고 온곳이었는데 재밌었다. 다만 좀걸어야할 양이 있으니 시간이 많을때 오면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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