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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숙소는 게스트 하우스다. 왜 여기 잡았냐고 물어보니 여기가 제일 깔끔하다고 한다. 청메 듣자마자 먼 개소리야 생각했는데 실제로 와보니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그동안 게하갔을때 만족도 높은 게하가 많이 없어서(시설이 쓰레기같아서) 좀 선입견이 있었는데 요기는 굉장히 깔끔하다. 일단 건물이 신축이고 굉장히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다.

게하만 있는건 아니고 호텔도 같이하고 있다. 참고로 우린 3인이서 여행왔는데 4인 도미토리에 4인가격으로 우리만 쓸수있게 예약을 했다.

체크인 하는 도중 찍은사진 ㅋㅋㅋㅋ...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좀 웃겼다 ㅋㅋㅋ 감성공간.>!

바로 방사진을 보자. 일단 굉장히 맘에 들었던거. 화장실 개 깔끔하다. 이상하게 주렁주렁한 커튼도 없어서 정말 쾌적했다. 보통 저 수도꼭지랑 이런것도 엄청 헐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요기는 다 잘 관리되고 있었다.근데..망했다. 지금 사진첩을 보니까 방사진은 없고 화장실 사진밖에 없다.. .오자마자 쉬느라고 아무것도 안찍은 것 같다.. 이런..

방사진이 없으니 공용공간으로 가보자. 요기 공용공간에 큰 테이블이 있고 여기서 저런 보드게임같은걸 가져와서 할 수 있다. 아마 뒤에 나오겠지만 우린 여기서 계속 보드게임만 했다.

일단 아까 시장에서 사온 닭강정을 요기서 먹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먹는공간은 뒤쪽에 따로 있고 여기선 먹는건 안됏던거 같은데 사람이 없어서 봐주신 것 같다 .그리고 요기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모르겠는데 우리또래 젊은 남자분 응대를 굉장히 친절하게 잘해주신다. 일 잘하는게 느껴지는분이었다.

극도로 맛있는건 아니지만 머 속초 올때마다 먹는데 먹을만하다 ㅎㅎ

요기가 안쪽 공간이다. 요기서 전자렌지나 포트를 쓸 수 있다.

이용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지굼보니까 에어프라이기도 있다

요기가 메인 공용공간이다. 보드게임장(조식먹는곳) 취사공간 을 제외한 공용공간인데 엄청 넓다.

물론 우린 사람없는 평일에가서 사람은 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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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몬스테라 조화..채광이 좋아서 조하가 아닌 실제 식물을 심었어도 굉장히 잘 자랐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2층에서잠을 잤다. 2층에는 수면등하고 콘센트가있고 굉장히 좋았다. 2층에 올라가면 저렇게 귀신 흉내는 꼭 해줘야한다.

당시에 계속 느낀거지면 여기 입지가 굉장히 좋다. 바로앞에 시외버스터미널이 있고, 주변에 노래방, 당구장, 피씨방이 다있어서 남자인 친구들끼리 오면 굉장히 만족감이 높을 것이다. 우리도 여기까지와서 계속 PC방에 살았다.

공용공간이 왠만한 중저가 호텔들보다 잘 되어있다.

다만 이용하는 사람이 없다..사실.. 한달살이하는게 아니면 여행와서 1분1초가 아까운데 여기 앉아있을리가 없지(근데 우리는 와서 피씨방에 제일 오래 있었다.)

이곳 이름은 모르겠는데 진짜 깔끔하게 잘 꾸며져있다. 뒤에 시리얼 머신도 다음날 조식때 썻는데 재밌었다.

다좋은데 저 스마일은 먼지 궁금..

밥푸는 친구.. 먼가 왜 힘들어보이지..

이정도로 아침 조식을 먹었다. 친구가 귀엽다.

다음날 아침 날씨도 좋았다. 조화가아니라 생화를 키워도 이쁠 것 같은 곳이다.

역시나 우리는 피씨방을 갔다....게하 바로 옆건물이다.

여기 신기한게 아래층 GS25 편의점이랑 같이 운영되고 있다. 아마... 안와본 사람은 무슨 소린가할텐데... PC방은 무인으로 운영돼고 PC방 캐셔가 GS 편의점에서 일을하고 있다고 보면된다. PC방 문도 그냥 안열리고 문 앞에 인터폰을 누르면 카메라로 신원을 확인하고... 편의점 직원분이 문을 열어주신다... 아마 건물주가 편의점과 피씨방 두개를 운영하는모양..? 아무튼... 요즘시국에 괜찮은 운영 같다..

저녁은 맥주와 과자! 그리고 보드게임을 했다.

별 생각없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요기 마감까지 계속했다. 다빈치코드.. 이거 너무 재밌어서 집와서도 샀다.

너무 재밌떠..!

새벽 세시까지... 다빈치코드만 하다가.... 숙소 리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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