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간절곶에서 호텔로 바로 복귀할까 멀지만 도심을 뚫고 함월루를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가기로 했다. 지금 40분이라고 나오지만, 울신 시내 교통정체는 정말 대단하다.. 무슨 왕복 8차선 도로가 회전교차로로 물려있고 한 교차로를 지나면 다음 교차로도 이 회전교차로가 복붙되어있고 .. ㅋㅋ 진짜 차도많고 도로도 이상했던거 같다.

벌써 밤이 된 것 같은 기분..

함월루 도착 - 주차 무료

함월루 도착! 주차는 한 20대정도 가능할 것같다. 주차비는 무료

경사가 급하긴한데 한 5~10분이면 올라간다.

함월루 도착! 오늘따라 사람이 안보인다.. 진짜 나 혼자있었다 ㅋㅋ..

평소에는 젊은 사람들도 많이 오는 곳인지 저런 조명장식도 있더라.

오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가 대충 찍어도 달력에 쓸 수 있는 사진들이 나왔다.

함!월!루! 빨리 올라가봐야겠다.

사람이 없는데도 그래도 불은 켜놔서 기특하다.

여기 나무들도 멋있어서 찍어봤다.

여기서 취사하는 분이 계시는건가..ㅠ

조명은 정말 빵빵한 것 같다, 대신 여기서 별사진은 못찍을 듯..

단청이 정말 이뿌다. 색상을 새로 칠한 것일까.

오 .. 짱멋있다. 신과 구의 만남이 극단적으로 이루어지는 곳 같다.

함월루 측면에서 본 울산 시내

오 이구도 정말 마음에든다.

오버워치 한조/겐지 영상에서 본듯한 장소다.!

혼자만 오게되서 행복했다 ㅎㅎ

가장 잘찍은 사진같다 ㅎㅎ 난 이런 정직한 구도가 좋다.

단청은 새로 칠하신듯 ㅎㅎ

도시와 전통의 조화가 잘되는 도시를 일본에서 많이보고 한국에서는 잘 못봤던 것 같은데 이번 여행을 통해 한 곳 찾았다 ㅎㅎ. 먼길 무릅쓰고 오길 잘한 듯 하다.

저 구도 마저 이 영상이 생각났닼ㅋㅋ..! 오버워치 맵 디자이너가 여길 다녀간걸까

바로 앞엔 도심이 있고, 저 멀리 지평선에는 화학공장들이 불을 밝히고 있엇다.

타입랩스를 찍어보고 싶었으나, 아무 장비도 가져가지 못해 야경샷만 찍었다.

보통 이런데 오면 나무 가지들때문에 잘 안보이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기는 탁트여있어서 좋았다.

숙소 복귀

늦은시간 도심 교통정체를 뚫고 복귀해서 어제 먹으려고했던 섬섬옥수를 가려했는데...오늘 영업이 끝났단다..그래서 바로 옆에 싸다김밥인가..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많아서 갔는데 20분 차이로 또 영업마감 ㅠ

그래서 엽떡을 먹었다.

4일차 - 출장 복귀

4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4일 내내 기분 좋은 아침이다.

4일 내내 아침마다 오늘은 공장들이 잘 돌고있는지 확인했던거 같다 ㅋㅋ

드디어 체크아웃.. 4일간 집보다 더 편하게 묵었던 방을 뒤로하고 문을 나섰다.

ㅋㅋ 너무아쉬워서 바깥뷰를 한번더 찍었다. 동생한테 관람차 있다고 자랑했는데..

철거된다고 한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봐서 정말 다행이다.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울산시내도 한번 찍었다. 먼가 아쉬웠다 나중에 경상도쪽 여행올 때 한번 들리면 이때 출장왔을 때가 많이 생각날 것 같다.

21층 리셉션 도착! 체크인과 동일하게 이곳에서 체크아웃을 진행했다.

택시타고 금방온 울산 KTX 통도사

원래 호텔앞에 섬섬옥수 거기갈라했는데....늦어져서 결국 역에서 돈까스를 먹었다. 가격은 9000원 ㅠ

플렛폼 입장! 왤케 활기가 없는 것 같지 ㅋㅋ

기다리는 동안 특이한 열차가 있어서 찍어봤다.

이번 출장을통해 울산KTX에서 울산시내랑은 멀다라는 것을 배웠다.. ㅋㅋ

갈때는 피곤했는지 다행히 잘 자며 갔다.

두시간 반만에 서울 도착!

#울산 #나홀로 #여행 #코스 #가볼만한곳 #3박4일 #업무 #출장 #함월루 #울산시내 #야경 #오버워치 #한조 #겐지 #장소

반응형
반응형

아침에 일어났다. 오늘도 날씨가 좋을 것 같은 창밖이다. 오늘은 교육을 끝내고 간절곶을 다녀와보려고 한다.

울산 시내하고 무려 25km나 떨어져있다.. 물론 대중교통을 타고가진 않을꺼고 이따가 그린카를 빌릴 것이다.

드디어 잠에서 깼다. 커튼을 여니 햇빛들이 강하게 들어왔다.

호텔 엘레베이터쪽에서 찍은 울산 시내쪽 모습,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의 아파트들이 많이 있다.

오늘 밥 먹을만 했다.

교육 간단하게 2~3시간 뒤 오늘 일정 끝.. 숙소로 와서 창밖을 구경했다.

여기 뷰를 보면 맘이 편해진다. 숙소 묵을일 있으면 울산롯데호텔 괜찮은 것 같다.

간절곶으로 이동

호텔 지하에 그린카들이 있어서 빌렸다. 가격은 렌트비 + 기름값 해서 한 1.5만원 썻나? 왕복 50를 다녀온 것 치고는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닌듯 하다. 나처럼 타지에 몸만와서 차를 타고다니는 것에 비하면 완전 공짜

네비를 찍고 바로 출발!

가면서 공업의 도시답게 가스탱크들이 많았다.

오.. 수도권에서는 자주 못했던 광경이보여 신기했다.

오.. 기업들이 아주 많이있다. 다들 무럭무럭 자라서 대기업이 되었으면

간절곶 도착

주차는 무료고 공간은 아주 널널하다.

주차하고 바로 뒤를 돌면 앞에 간절곶으로 향하는 길이 있다.

강릉에서나 보던 나무숲이 여기도 이싿. 저 품종이 바닷가에서 잘자라는걸까

우측에는 미니 초원이 있다.

대왕암공원과는 다르게 금방 도착한다.

외로운 등대..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저기에 매점과 카페가 있다. 그래도 카페 2층에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코로나가 아닐때는 사람들이 뛰노는 공터인가 했지만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이 거북이는 뭘까.. 거북이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구름이 하나도 없이 수평선 경계가 찐하게 보였다.

저기가 간절곶으로 보인다. 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저기서 한반도 하나봤나? 그나마도 어떤장면이 여기서 나왔는지 기억이 안난다.

뭔가 합성같이 생긴 신기한 다리가 중간에 있었다.

어딜보든 부두가가 보인다.

커다란 배들이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둥둥 떠있었다.

멀리서는 잔잔해보였는데 바로 앞에서는 제법 강하게 파도가 치고있었다.

간절곶 반대편으로 쭉~ 걸어와보고 더 가면 볼게 없어서 다시 간절곶으로 향했다.

깨끗한 바다. 동해바다같은 느낌이 난다.

길가다 눈이 마주친 트라이포드

엄청큰 배들과는 다르게 아주 자그마한 보트들도 묶여있었다.

20분쯤 걸었을까 거리가 꽤 된다. 아직도 멀어보이는 간절곶

중간에 방공호같은 시설이 있어서 머지 했는데 화장실이었다.

아이 러브 간절곶... 페인트칠좀 해야겠다. 그래도 저기서 노는 가족들이 있었다.

간절곶으로 향하는 사람들

망한게임 마을처럼 건물과 땅만 있고 서버에 사람이 없는듯한 모습이었다.

한시간쯤이 흘렀나. 벌써 해가 아주 많이 떨어졌다.

앗.. 중간에 케이블 매설이 덜된 곳을 발견했다. 보자마자 군생활때 기억이나 불편했다. 삽만 있었으면 내가 매설해주고 싶을정도

마을 주요 건물처럼 생긴 이 건물은 식당인 것 같았다.

고지에 올라오니 배가 얼마나 큰지 눈에 확뛴다.

사람들이 인증샷을 많이 찍고 있던 우체통 ㅋㅋ. 겨우 사람 없는 모습을 찍었다.

간절곶에 거의 다오니 휴게소와 등대도 보였다.

요기구나ㅋㅋ 명성에 비해 사람이 많이 없었다. 평일이라서 그런건가.

깔끔한 간절곶 인증샷

간절곶 석판 옆에 먼가 이베리아 반도에서 왔을법한 탑이 있었다.

역시 내머리는 짱이었다. 진짜 이베리아 반도에서 온 탑이었다. 카보다호카라고 한다. 저 지역에는 간절곶 탑이 있으려나 궁금했다.

해가 지려하니 사람이 확 빠졌다. 이쯤이면 오신분들이 머하시는 분들인지 궁금할 정도..

저기는 ㄹㅇ 로컬들이 사는 마을같아서 저기까진 가지 않았다.

여기 등대만 조금 둘러보고 가기로 했다.

오 멀리서 이 동상의 뒷모습을 보고 로도스 거상인가? 했는데 역시였다. 잡지식 만땅이다.

왜 여기다 하필 이 동상을 세웠는지까지 적혀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혹시 적혀있나 기대했지만 없었다.

여긴..먼가 등대지기가 살꺼 같은 정부st 건물.. 옆에 무쏘 픽업..! 군대도 격오지에 딱 코란도만 있던데 비슷한 느낌 같았다.

와서 한시간 반정도가 지난건가 하늘이 어느새 붉게 물들고 있었다.

해는 이제 보이지 않았다. 이제 다시 숙소로 복귀

안찍으려다가 ㅋㅋ 인스타 스팟이길래 굳이 여기까지와서 한번 찍어봤다. 홈버튼이 지저분해서 좋진 않았다.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는지 이거.. 액자가 20도정도 기울어져있다. 잘못 올라가서 찍다 넘어질 듯..

간절곶 맵은 이렇게 생겼다. 거의 다 둘러본거 같다.

숙소로 복귀

복귀하는 길에 찍은 공장의 모습, 보면 볼수록 경이롭다

#울산 #여행 #근교 #드라이브 #3박4일 #업무 #출장 #간절곶 #혼자 #둘러보기

반응형
반응형

울산대교 전망대를 들렸다 바로 울산 대왕암공원으로 향했다. 친구 말로는 야경은 여기가 더 좋다고 하더라. 차타고 가기에 그리 먼 거리는 아니었다.

울산 대왕암공원 야경

대왕암 공원에 도착했다. 지도를 보면 살짝 알겠지만, 도착해서 바로 바위가 나타나는 건 아니고 공원을 뚫고 지나가야 바위가 보인다. 먼가 메이플 엘나스에 도착한 것마냥 뾰족뾰족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놀라운건 이 좁은 곳에 카페가 5~6개가 있다.

입구쪽으로 가면 용이 있다. 초대형 마스크를 쓰고있는데 저걸 설치했을 공무원들의 통곡이 머리에 들렸다.

등대도 있다. 여기는 리스항구같은 느낌

한 10분 걸어야하나? 숲을 뚫고 들어오면 대왕암이 나타난다. 그나저나.. 이게 무슨 얼어죽을 야경짱이냐.. ㅡㅡ K조명으로 인해 눈만아프고 사진도 개떡같이 나오고 무슨 중국 놀이공원에 온듯한 느낌이다.

라라랜드의 허모사 비치처럼 저렇게 점잖게 가로등을 박아놓는건 불가능 했던걸까?..

다리는 용궁사처럼 하는건 불가능했을까!? 먼가 바위라는 자연과, 철제 다리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거기에다가 네온 조명을보니 한숨이 절로 나왔다.

저기 보이는 곳은 캠핑장이란다. 지명은 모르겠다

이런 신기한 바위가 뜬금없이 바닷가에 있는게 좀 의아했다. 차돌같은 느낌을 준다.

요건 둘안산쪽 방향의 항구를 찍어봤다.

으악.. 네온 다리는 정말 싫다

아간 사진 찍는데 바위들도 다 네온 빛에 덮여버렸다 ㅠ

여기가 동굴인지 지상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다 -_-

ㅋㅋㅋ 무슨 롯데월드 놀이기구 줄같아

항구를 잘 찍어보려 했으나, 그나마 가장 잘 건진사진..

뭔가 뒤를 보니 아까 입구에 있었던 용이 생각나는 형상이다. 아니 그럼 차라리 다리에 용비닐이라도 입히던가 ㅡㅡ

커닝시티 사진을 마지막으로 너무 추워서 복귀했다.

공원은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이건 엘리니아 같다. 메이플 개발진이 여기서 영감을 얻은걸까?

울산대교 드라이브

인천의 영종대교, 인천대교, 부산의 광안대교처럼 큰 도시마다 다리가 있던데 울산도 울산대교가 있었다.

머 이렇게 생겼다. 보기에는 멋있어 보이나, 실제로는...다리에 조명도없고.. 그냥.. 돌다리마냥 건너기만을 위한 다리였다. 유료도로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태워준다해서 돌았는데... 조명이 없는게 아쉬웠다.

아니. 대왕암공원에 설치할 네온을 여기다 했어야지.. 좀 시켰는데 네온 부족해서 그냥 주변에 대왕암공원 같은데다가 뿌린건가 ㅡㅡ... 랜드마크 역할을 하려면 조명좀 켜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는 큰배들이 많아서 신기했는데 이것도 1년 이상보면 질린다고 한다 ㅋㅋㅋ..

이 길을따라 호텔로 복귀했다.

가는길에 공단을 거쳐서 갔는데, 멀리서 왜 저렇게 불들이 많을까 했었는데 저렇게 인스타 감성으로 전구를 다 켜놓더라. 이유는 나도 궁금하다. 아시는분 댓글좀

숙소로 복귀

무사 복귀 성공. 숙소에 오니 약 11시였다.

#울산여행 #3박4일 #업무 #출장 #대왕암공원 #야경 #울산대교

반응형
반응형

아침에 일어났다. 햇살이 잘들어오는 방이라서 너무 좋았다.

움. 어제 봤던 풍경과 동일하군.

오늘 일은 별거 없다. 신규 시스템 교육 한 2~3시간..? 그외 시간에 뭘할지 찾아봤다.

 

그 와중에 멀리 비행기가 낮게 날고 있길래 찍어봤다. 생각해보니 여기 주변에 울산 공항이 있던거 같다.

교육전에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괜찮은것 같다.

교육 끝..ㅋㅋ 다시 숙소로와서 휴식을 취했다. 취직 전까지. 딱 대학생때 까지는 호텔이라고 하면 그저 놀러다니는 곳, 여행가서 자는 곳, 호캉스 가는 곳 이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지금이 되니까, 아.. 출장가서 퇴근하고 쉬는 곳 이구나~ 크게 느꼈다.

어릴때 보았던 나홀로집에 ㅋㅋ 내 또래 케빈이 호텔에 갔을때, 저렇게 양복입고 돌아다니는 비즈니스 맨들은 뭘 하는 사람들일까 했었는데 어느새 본인이 그 사람이 되어버렸다ㅠ

위 사진은 나홀로집에에서 나온 호텔지배인으로 젊은시절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한다 ㅋㅋㅋ

 

쉴때마다 강아지가 바깥 구경하는 것마냥 공장에 연기가 잘 나오고 있나 보게된다. 묘하게 계속 보게되는 힘이 있어

울산 시내 근교 여행

뭘할까 하다가 친구가 연락이 왔다. 이친구는 대학교 동기이자, 같은 ROTC 동기 ㅎㅎ 울산에서 직장생활 중이라 호텔과 가까운곳에 있었다. 그래서 겸사겸사 이친구랑 밥도 먹고 이친구 차를 타고 주변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일본 가정식 이중생업

울산에서 근무하는 이친구가 요길 가자고 해서 한번 가봤다. 가게 이름은 이중 생업

메뉴판이 신기하게 생겼다. 행보관님이 계시는건가 직접 만드신 듯 하다.

메뉴는 아쉽게도 직접 그려져 있었다... 그래서 저게 뭔지 빠르게 와닿지가 않아 주문하는데 고민을 좀 많이 헀다. 나는 차슈카츠 정식을 시켰다.

내가 시킨 차슈카츠 정식, 맛은 뭐 먹을만 했다. 막 이게 무슨맛이지? 이런 맛을 어떻게 냈지? 이런건 없었다. 오히려 엥? 머 걍 똑같네? 평범했던 맛. 1.5만원은 과한듯 느껴졌다.

친구가 시킨 닭 안심 카츠 정식, 먹어보진 않았다.

 

울산대교 전망대

친구 차를 타고 울산대교 전망대로 출발했다.

 

도착했을 때는 약 저녁 8시 30분, 올라오는 길이 아주아주 어둡고, 갑자기 고라니처럼 사람들이 나타난다. 올라올 때 조심해야한다. 이때가 11월 초였는데, 여기 전망대 진짜 칼바람 장난아니니 다들 패딩입고 오시길..

오.. 배들이 엄청 떠있다. 심지어 엄청나게 큰 배들이ㅋㅋ. 공대생인 나는 이런게 너무 좋았다.

바로 밑에는 한국 조선 신화의 주역인 현대미포조선 독이 있다.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되지만 배들이 무지하게 컸다.

밤인데도 이렇게 환할 수가! 밤이 없는 도시 같았다.

 

배들이 움직이진 않았던거 같은데 뭘 하는 걸까 궁금했다. 친구가 하는말이, 완성된 배들이 문제가 없는지 바다에 띄어서 테스트 하는거라고 하는데 맞을까?

쩌~ 멀리 보이는 울산시내. 잘 보면 보라색 네온을 발하고 있는 울산 대관람차도 보인다.

울산 시내 파노라마뷰를 담아봤다. 불들이 깜빡여서 더 예뻤던거 같다.

왼쪽에 보이는 저기 지역은 어딜까. 오징어 잡는 전구들이 아주 많았다.

 

찬 바람이 너무 불어서 더이상 관람을 불가ㅠ 여기 보니까 무슨 난간도 바람에 뽑혀있고, 가로등도 바람에 넘어져있고 진짜 바람 장난 아니다. 손가람 감각이 없어져서..후퇴

내려가는 길에 찍은건데 가로등은 없다. 사람들 귀신마냥 정신차리면 바로 앞에 있으니 꼭 천천히 가시길..

#울산 #여행 #업무 #출장 #3박4일 #울산대교 #전망대 #울산 #공업단지 #야경 #이중생업 #일본식 #가정식 #울산근교 #시내 #근교 #가볼만한곳

반응형
  1. 쿠거 2020.11.26 15:38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포스팅을 보고 웹프로젝트를 실습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글을 남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최신글이라 여기에 댓글 드립니다.

    [Spring/eGov] #4 스프링 Sample 기본 예제 프로젝트, 패키지 이름 바꾸기 / 파일 찾기
    3. 참조 패키지 디렉토리명 일괄 변경 부분이 그림/내용 등 뭔가 빠진듯 합니다.
    포스팅과 똑같이 cpservice로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컨트롤+H 로 egovframework.example 서치시 8개정도가 나오는데 포스팅 자료는 1개 나오고
    그리고
    egovframework.example.sample => 프로젝트명.기능명
    egovframework.example => 프로젝트명
    위의 두가지도 우측 replace 할 값을 cpservice 기준으로 명시 부탁 드립니다.
    상단의 5개 패키지명 수정시 처럼...
    암튼 감사히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수정 부탁 드립니다.
    수정후 가능하시면 LNIJHOR@hanmail.net 으로 회신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번 실습 프로젝트를 기본으로 ajax, jquery 등등 살을 붙여가면서 실습 예정입니다.

반응형

울산 KTX역에서 택시를 타고 40분걸려서 달려온 이곳, 울산 롯데호텔, 호텔 로비주차장에 내려주시니 트렁크에 있는 캐리어를 도어맨분이 꺼내주셨다.

롯데호텔 울산 디럭스 더블 룸

 

요긴 신기하게도 1층에 리셉션 데스크가 없었다. 난 그것도 모르고, 뭐가 없길래.. 그냥 아무곳을 향해 걸어갔는데 직원분께서 체크인 하시러 오신거냐고 물어보셔서 그렇다고하니, 왼쪽에 엘레베이터를타고 21층으로 가란다. 내가 가고있던 곳은 레스토랑쪽이었다 ㅎㅎ.. 뻘쭘했지만 방향을 바꿔 엘베로 왔다.

플로어 인포메이션을 보니 신기하게 진짜 21층에 리셉션이 있었다. 5층부터 6층까지는 층별 안내에 없던데 무슨 공간이지? 그리고 수영장은 없었다 ㅎㅎ..

롯데호텔에 가면 있는 이 뻘건 엘레베이터, 익숙했다. 5성, 4성 모두 이 기종이었던 것 같다.

21층 도착. 리셉션과 클럽라운지가 같이있다. 앞에 대기가 한 2분이 계셨고 한 1~2분 기다리니 내차례가 왔다. 여기 리셉션 엄청 조그마하다. ㅋㅋㅋ 그런데 직원분이 엄청 능숙해서 쓕쓕 체크인을 진행해주신다.

첨에 예약자분 성함머냐해서 내가 예약한적은 없어서. 출장왔다고 말하니 이름을 알려달랜다. 알려주시 무사히 체크인 성공

내가 받은방은 1209호다. 아마 디럭스룸이었던거 같은데 세부 명칭은 기억이 안난다.

복도는 넓직했다.

내가 받은 방의 위치는 꽤나 좋은 위치였다. 저 내가 있는 라인이 바로 앞에 대관람차와 울산 공업단지가 내려다보이는 뷰기때문에 이 라인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여기가 3박4일간 일하며 쉴 방이다. 롯데호텔제주에는 저 TV가 신식으로 교체안됐던거 같은데 요기는 LG 신제품으로 배치되어있었다. 오 TV좋네 하고 3박4일간 TV는 한번도 키지 않았지만..

화장실은 물기 없이 아주 건조하게 잘 준비되어있었다. 저 듀얼 휴지인걸 보니 맘이 편안해진다.

욕조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 없었다 ㅎㅎ 출장인데 너무 욕심이 많았나

혼자쓰기 아주 넓었다. 무엇보다 침대가 너무좋아서 내집에서 출근할떄랑 여기서 일어날때랑 확실히 차이가 컸다. 그리고 비지니스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저기 탁자도 놓여있는데 거의 저기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많이했다. 저 넓직한 책상도 정말 맘에들었다.

오 이게 그 울산 랜드마크인 대관람차..! 롯데 영프라자 옥상에 있었다고 한다. 울산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저거 타봤다고 한다 ㅋㅋㅋ 광각으로 찍어서 엄청 멀어보이는데 창문 바로앞에 있었다.

 

거의 외투와 와이셔츠를 많이 걸어두던 장농..? 머 이름을 머라고부르나... 암튼.. 장농.. ㅋㅋ 그리고 구석에는 물한병과 위에 양주들.. 저 쇠고기 육포는 전 손님이 두고간건가 1분 고민하다. 저기 메뉴판을 읽어보니 저 육포 파는거길래 다시 진열해놨다..

대충 뭐 서랍같은데를 열어보니 이런게 있긴한데.. 위에 두개는 왜 없징

5000원짜리 물이라 후.. 언제 먹어볼까

혹시 메뉴판에 없는건 무료인가 생각이 들어 메뉴판과 비교해봤지만 모든 메뉴가 메뉴판에 가격이 명시되어있었다..ㅠ

여긴 TV다이 밑에 서랍이었던거 같다.

좋아보이던 TV, 하지만 한번도 킬 일이 없었다.

커튼을 열어보니 채광이 아주 좋았다.

아직도 사진을보면 저 두꺼운 이불에 들어가고싶어

침대하고 붙어있는 벽쪽에는 뭐가 없다.

살짝 앞쪽으로 걸어가면 옆으로 관람차가 보인다.

저녁에 어떻게 보일지 기대가 된다.

가장 맘에들었던 책상 ㅎㅎ 노트북하는데 짱편했다.

가장 칭찬할만 했던거 바로 HDMI포트가 매립되어있다. 나는 TV랑 노트북이랑 연결해서 OTT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보통 벽걸이 TV뒤에 그 좁은곳에 들어가서 HDMI포트에 꼽고 이럤는데, 이런 소요를 파악했는지 이미 TV랑 연결되어있었다. 저기에 HDMI포트만 꼽으면 책상에서 바로 TV와 연결할 수 있다. 별거아니지만 엄청 기특했다. 항상 TV밑에 노트북 아슬아슬하게 놓아놓고 봤었으니 말이다.

외국인도 많이오는지 모든 전원 포트가 멀티규격이었다.

이건 관람차 우측에있는 멀리 보이는 울산공단, 와우 굴뚝같은게 엄청 많았다. 마치 커닝시티를 보는 느낌이었다.

룸을 간단하게 다 둘러보고 드디어 침대에 앉았다.

단게 너무 땡겨서 다 먹어버렸다. 저건 KTX에서 먹으려고 산거였는데...방송에서... 취식금지라고해서 ..여기까지 가지고왔다.

관람차와 울산공단의 모습을 다 담아봤다. 앞에 저 UFO같은 구조물은 뭘까

저런것만 보면 피가 끓는다. 너무 멋있어

관람차를 보면서 .. 관람차에서 여기가 보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왠지 보일꺼같아서 얇은 커튼을 쳤다.

여기까지 무사 도착한게 오늘 업무? 끝이다 ㅎㅎ 남는시간동안 울산여행을 해보려고 KTX역에서 저런 책자들도 가져왔다.

일단 오늘은 첫날이니까 호텔앞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지도를 보니. 진짜 울산 번화가 중심에 호텔이 위치하고있어, 입지는 최고였다.

나오면서 찍은 사진. 건물 생김새는 소공이나 시그니엘 호텔과 달리 웅장하게 생겼다.

바로 길건너에 보이는 삼산동에서 가장 번화한 곳, 책자에는 삼산 디자인거리라고 되어있었다. 아 여기가 서울의 명동쯤 되는곳인가 생각했다.

길을 건너기전에 여기 롯데타운을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호텔 뒤켠에 이렇게 백화점, 시네마, 영플라자가 모여있다.

코로나때문인지 사람은 많이 없었다.

요기가 바로 디자인거리..? 머 이름은 잘 모르겠고 일단 왔는데 상점 수에비해 사람이 너무 없었다. 코로나 때문인건가..?

울산업스퀘어 히메노라멘

ㅋㅋ여기까지와서 머 이런걸 먹나 할 수도 있지만, 이날 라멘이 땡겼다. 머 검색해보니 가까운데 이런게 있길래 와봤다.

원래 이런데 입점해있는 가게는 라멘 하나에도 1.2만원 이정도선인데 이거 7000원대 라면이었던거 같다. 가격도 좋아서 맘에 들었다. 맛있었고 꽤 매웠다 ㅋㅋ...

울산업스퀘어 북문당 흑당버블티

 

아 여기가..라멘집과 연계되는 곳인가..? 라멘집 바로옆에 이런집이 있길래 흑당버블티를 시켰다. 뭐 주로 바게트버거를 주로 사가는거 같던데 나는 너무 매워서 음료를 시켰다. 음료는 음......울산 입맛이 이런건지, 음료가 뭔가 잘못만들어 졌던건지.. 내 입이 이상한건지... 맛이 좋지는 않았다.. 맹물에 푼듯한 느낌..

사진으론 안나왔는데 무슨 오징어잡이 배처럼 등을 엄청나게 켜놨다. 머 실제로 보면 예브긴 했는데 사진으로보니 잘 못나온거 같다. 여기가 울산 자이였던거 같다.

쭉걸어서 왕생이길이란 곳에 왔다. 책자에는 여기가 뭐... 관광 명소처럼 소개되어있어서 먼가 있을줄 알았는데 저 건물이 끝이었다.

아래에는 이런 산업역군들의 핸드프린팅이 있었다. 대한민국 명장이라.. 정말 멋지다

왕생이길에 머가 있나 봤더니 그냥.. 이런 유흥 주점들... 게다가 사람도 없어 그냥 왔다. 오는길에 하이마트에서 아이폰12도 조금 만져보고 시내 둘러보기를 마무리했다.

다시 돌아오니 이제는 진짜 밤이됐다.

읽어보니 좋은 제도인 것 같다.

바로 밑에 보이는 곳, 3박 4일간 저 밑에 보이는 쪽에 편의점을 가장 많이 간 듯 하다. 분식을 좋아해서 저기 밑에있는 싸다김밥에서 밥좀 먹으려헀는데 결국 못먹었다. ㅠ

밤이 되니 관람차에 불이 들어왔다 ㅎㅎ 아 근데 창문에 빛 반사가 심해서 객실불 소등하고 찍느라 힘들었다.

옆에 카메라가 조금 나오긴했는데 그나마 제일 잘나온 사진

이건 저~~~멀리 보이는 울산공단. 카메라에선 지저분하게 나왔지만, 실제 육안으로 봤을땐 소름과함께 인류문명에대한 경외감이 느껴졋다. 어릴때 보았던 반지의 제왕에서 사우론이 이끄는 군단의 심장을 보는 것 같았다. 나처럼 기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뷰였다. 카메라로 못담은게 아쉬울뿐...

아 그리고 여수는 저기 공단 굴뚝에서 불들이 뿜어져나와 와우! 씌엣! 하면서 엄청 멋진 광경을 보았는데 울산 공단에서 불은 나오지 않았다. 연기만 조금 나올듯, 나중에 울산에서 일하는 친구가 알려주기를 정제하는 순도에따라 불이나올지 연기가 나올지 다르다고 한다.

이건 침대에서 봤을때 현실뷰다. 빛으로 물든 도시를 보니 바쁜 현대인이 된 기분이 느껴졌다.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하기위해 유튜브를 보며 휴식.. 20년째 초보만 찾는게임 방송을 봤다.

어느정도 새벽이 되니 관람차 불은 꺼졌고, 멀리 공단의 빛만 어둠을 밝혔다. 장거리를 이동한 오늘의 하루는 여기까지. 내일부턴 일을해야한다

#울산 #여행 #업무 #출장 #3박4일 #롯데호텔 #롯데호텔울산 #디럭스더블 #관람차뷰 #시티뷰 #울산공단 #야경#울산업스퀘어 #삼산동 #히메노라멘 #북문당 #시내 #왕생의길

반응형
반응형

저번주에 울산으로 3박 4일 출장을 갔다왔다. 출발은 일요일날 했다. 물론 일요일부터 일을 하는건 아니고 일요일은 딱 이동만 한다. 나는 숙소가 롯데호텔로 잡혔기 때문에 약간 호캉스 느낌으로 그냥 빨리 출발했다. 이날 딱히 뭐 할께 없었기 때문. 물론 이 이동하는날도 일비가 나와 행복하다 ㅎㅎ

 

서울역 도착! 공항철도 타고 금방 도착한다. 항상 서울역에 와서 KTX 탑승전 서울역 정문에 나와 주변 사진을 항상 찍는다. 저기 사진 구석을 보면 방송사에서 서울역 전경을 찍기위해나온 것을 볼 수 있다. 그 위엔 남산이 있고 ㅎㅎ

서울역의 랜드마크인 대우빌딩.. 이거 대우빌딩이라고 부르면 아제인가..? 이제는 서울스퀘어라고 부른다.. ㅋㅋㅋ여기서 회사 빌딩이 보이지 않나 찾아봤지만 실패

미세먼지 없이 뻥뚫린 하늘, 뭔가 울산도 날씨가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셔터스피드와 전광판의 화면표시주기가 아다리가 맞았는지, 계쏙 저렇게 찍혔다.. 눈으로 볼땐 이상이 없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기차역은 한산했다.

 

왜 아무도 없는거지..! 일요일날 사람들이 멀리 안가는구나..

 

평양까지 260km...! 강릉이랑 비슷한 거리였어. 이것저것 구경하고 있는데 보니까, 이미 열차는 와있었다.. ㅋㅋ 탑승!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출발직전 되니까 사람들이 꽤 오긴 했지만 만석을 채우진 못했다.

KTX 캐리어 싣고탈 때 예약 꿀팁

 

KTX 좌석을 예매할때 좌석예약 꿀팁이 있다. 바로 캐리어와 함께가는 방법..! 보통 캐리어는, 객실칸 말고, 객실 양끝에 있는 입석자리에 위차한 짐칸에 싣고 탄다. 하지만...나는 거기에 캐리어를 두면 너무 불안한다...누군가 가져갈꺼같고...나는 내려가는내내 자고싶은데... 자면 없어질꺼같고...! 그런 사람들을 위한 꿀팁이다.

좌석 예약할때 객실 호차별로 뒤져보면 끝쪽이 창문 하나인 좌석들이 있다. 이 좌석들은 우측 사진처럼 바로 뒤에 공간이 있다. ㅋㅋㅋㅋ 여기다 캐리어를 넣고가면 된다. ㅎㅎ 그래서 항상 난 저 15열 자리를 선택한다. 가끔 1열 역방향 좌석에 창문이 하나나있다면 거기도 이런 자리다 ㅋㅋㅋ

창문이 길게난 끝좌석은 뒤에 저런공간이 없다. 캐리어는 내께 엄청큰 대자 캐리어인데 충분히 들어간다. 내 등뒤에 바로 캐리어가 있기때문에 그래도 불안한 마음이 덜한게 장점이다. 그리고 옷도 바로 뒤에 걸 수 있다.

드디어 탑승!

출발한지 몇분 되지도않아 금방 한강 철교를 건넜다.

울산 통도사역 도착

 

결국 잠이 안와 핸드폰만하다가 울산에 도착했다. 서울역에서 울산역까지 약 두시간 반정도 걸렸다. 울산역에 내리자마자 플렛폼에서 바깥이 보이는데.. 저기가..울산시내인가했다...ㅋㅋㅋ

울산 통도사

울산 시내가 아니었다. ㅋㅋ 내가 내린곳은 울산 통도사...울산시내랑 약 23km 떨어져 있는 곳이었다. 서울로치면 마치...인천공항에 내려 서울로 오는 느낌... ㅋㅋㅋ 통도사는 여기 양산에 있는 절 이름이란다. ㅋㅋ

일단 역은 서울역과 비슷하게 생겼다.

공업의 도시답게 역에서 내리자마자 울산 특산품을 홍보하고 있었다. 오.. 전기자동차 배터리셀들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많이봤는데 수소차량은 처음봤다. 저렇게 수소탱크가 들어가는구나..차량은 수소차량 넥소였다

밖으로 나가니 고래 조형물이 반겨줬다. 울산고래? 울산큰고래? 어디서 많이 들어보긴 했던거 같다. 친구한테 물어보니 진짜 고래가 있단다.. 고래고기도 파는데 맛은 없다고한다.

카카오 비지니스 법인택시 이용하기

여태 출장다니던 곳은 KTX에서 내리면 바로 숙소가 있어서 택시탈일이 없었는데 이번엔 택시를 타야할 거리였다. 23km를 가야하니.. 그래서 카카오택시를 이용했다. 물론 내돈으로 타는건 아니고, 카카오 택시에 등록된 내계정에 법인 정보를 이용해서, 비지니스 탭에서 택시를 부르면 요금결제가 자동으로 법인카드로 결제가 되고, 알아서 처리된다. 오.. 완전 조아. 옛날같은 경우 이런거 이용하면 다 영수증 들고다니고 했다는데 그런시대는 지났다!

그건 그렇고 콜을 잡는건 크게 어렵지 않았다. 그냥 하단 비지니스 탭에 들어가서 똑같이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택시가 잡힌다. 하지만 난관이 있었으니...

법인으로 부르는건 좋은데 비밀번호를 입력하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회는 10번이란다ㅋㅋㅋ 어? 이거 내가쓰는 비밀번호인가? 4자리를 입력하라길래 내가쓰는 비번 3개정도를 입력해보았으나 다 실패 ㅋㅋㅋ 그래도 기회를 10번이나 준다 ㅋㅋㅋㅋ 아직 7번 남았어..!

이거 분명 내가쓰는 비번은 아닌거 같고 법인카드 비번처럼 뭐 다른 비번같은데? 가장 최근인 저번달에 출장갔던 동기에게 비밀번호를 물어봤다 ㅋㅋㅋ 잘 기억은 안나는데 뭐 대충 뭘 불러줬다 ㅋㅋㅋ 역시 안됐다.

아 이게 머지..? 고민하다. 역에서 캐리어를 펼친뒤 노트북을 꺼내 회사 컴에 원격으로 붙어 메일을 뒤졌다. 폰으로도 메일을 볼 수있었지만 오래된 메일은 용량때문에 로컬로 빼놨기 때문에 조회를 못했기 때문...

하...거기 대합실에서 한 5분 찾았나? 이번년도 초에 이 카카오 택시 법인 등록해놓으라고 메일온거의 메뉴얼을 보니 비밀번호는 이거 가입할때 카카오택시에서 카카오톡으로 보내놨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컴퓨터킬 필요도 없었다...비밀번호는 내 카톡에 있었는데... 암튼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아까 친구가 불러준 비밀번호와 살짝 다를뿐이었다.. ㅋㅋㅋ 조금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택시를 불렀고 시내까지 타고갔다 ㅋㅋㅋ

걸린시간은 40분..... 시내에 약간 접어드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도 엄청많은데 여기 신호시스템이 뭔가 잘못됐다 ㅋㅋㅋ 무슨 한블럭갈때마다 걸려.. 아무튼 토할뻔했다 택시 어지러워서....

기사님이 자기 카카오택시 콜잡는거 말고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회사의 택시기사로 이직할꺼라고 머 시험을 보고있단다 ㅋㅋ 그런데 지금 점수가 낮아 그 시험에 통과하지 못할 수 있어 우울하단다..그래서 점수좀 달라고 하길래 ㅋㅋ5점 드렸다.....ㅋㅋ 노인인데도 목표를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원하는거 이루시길 바란다.

후.. 이걸로 울산시내 도착 끝!

 

#울산 #여행 #업무 #출장 #3박4일 #서울역 #KTX #울산역 #통도사 #택시 #카카오택시 #법인 #비지니스

반응형
반응형

 

  6월 초였나? 대전으로 1박2일 출장을 갔다. 저번 부산 출장건에 이어 두번째 출장이다. 저번엔 KTX 전세내고 갔는데 이번에는코로나가 장기화 돼서일까? 거의 만석이었나... 옆자리아저씨랑 같이가서 사진은 없다 ㅠ

 

  이번엔 1박 2일 출장이고, 호텔가면 모든 어메니티가 있어 짐을 최소화했다. 거의 노트북 한대만 백팩에 넣어서 가져가게 됐다.

 

 

 

 

  일단 대전역 KTX에서 내려서 택시타고 이동했고 한 8,000원 나온다. 여기 택시기사님들 경로판단 스킬이 좋으셔서 15분? 10분만에 도착했던 것 같다. 체크인 전이라 로비에 앉아서 간단하게 업무준비를 시작했다. 물론 얼리체크인으로 한 12시쯤에 객실로 갈 수 있었다.

 

 

 

 

  엘베에서 내려서본 바깥 모습인데, 뭔가 생각보다 건물들일 깔끔했다. 예전에 임관하고 대전에있는 육군정보통신 학교에서 3개월간 초군반 했던때를 생각하면 이렇세 세련되진 않았던거 같은데, 좀 다른 모습이었다.

 

 

  객실 사진이다. 뭔가 전에 부산호텔 방보다 채광이나 뷰가 좋은 것 같다. ㅋㅋㅋ 방 들어가는데 메이드 아주머니께서 내가 들어가는거보고 지금 얼리체크인할 시간도 아닌데 들어가길래 본인이 방 잘못 청소해버린줄알고 물어보셨다 ㅋㅋㅋ. 그래서 임직원 체크인한거라고 말씀드렸다.

 

 

  입실하고 시간이 남아서 객실에서 쉬었다. 이럴려고 온건 아닌데.. 이번 업무는 입사하고 처음해보는 오픈인데 준비를 많이해서 그런지 딱히 어려움은 없었다.

 

 

  채광도 좋고 해서 침대에 누웠당 ㅎㅎ 사실상 오늘은 도착한게 업무 끝이다.

 

 

  밖에 있던 초대형 동상.. 여기가 뭐 골프장이었던것 같다.

 

 

과학도시라그런지 모든게 다 미래지향적이다.

 

 

요기가 그 골프 필드였건 것 같다. 안에 강아지들 뛰댕기고 아주 행복해보였다.

 

 

실험적인 건물들이 많이있었다.

 

 

대전가면 가장 인기있는 선물 1위 성심당이 호텔 바로앞에 있다.

 

 

차도 많이없고 잔잔한 거리였다.

 

 

옆 건물 로비에 있던 소 동상인데 심비오트에게 먹힌 모습 같았다.

 

 

멀리 대전 방송국의 모습이 보인다.

 

 

갑천 수변공으로 나오니 엑스포 대교가 보인다.

 

 

갑천 너머보이는 엑스포 수상공원

 

 

요긴 아파트들일까..? 여긴 뭔가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깨기위해 집에서 가져온 알람시계 ㅎㅎ

 

 

  여기 씨카페라고 조식당이 있는데 아주 괜찮다. 나는 처음에 이름이 씨카페래서 뭐 카페에서 파생된.. 간단한 토스트 이정도 줄줄 알았는데 왠만한 호텔 조식 많이 먹어봤는데 여기 상당히 괜찮았다. 물론 나는 공짜로 먹어서 더 맛있었다. 씨카페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요긴 씨카페에서 보이는 뷰다. 정말 좋다. 여기 모르는 사람 많을텐데 가성비도 좋고 뷰도 훌륭하다. 한번가보면 좋을 것 같다. 나는 다시 와볼일이 있으려나?

 

 

  산속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 저렇게 아파트 중간에 뻥 뚫린 공간이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저기서 카페운영하면 잘될듯

 

 

 

  벌써 1박2일 출장 끝~ 다음은 어디를 가게될지 기대된다.

 

[대전여행] 1박2일 업무 출장 / 롯데시티호텔 대전 / 숙소 추천 / 엑스포 / 유성구 공원 / 갑천 / 산책

 

#대전 #여행 #업무 #출장 #1박2일 #롯데시티호텔 #숙소 #추천 #숙박 #엑스포 #유성구 #공원 #갑천 #산책

 

반응형
반응형

 

 

 

 

  4월 초였나? 부산으로 4박5일의 출장을 가게됐다. 출발은 서울역에서 KTX를 탑승했다. 이때 두시간 반정도 걸렸나..? 2020년인데 아직도.. 서울 부산거리를 2시간을 넘게 가야한다니 ㅜ

1일차 : 부산으로 출발

 

 

 

플렛폼에 멈춰있는 KTX들.. 뭔가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유럽같은 느낌이 났다.

 

 

앞뒤로 입을 물고있다 ㅎㅎ.

 

 

코로나의 여파인지.. 사람이 없당..이 와중에 출장 ㄷㄷ..

 

 

객실도 사람이 없당..

 

 

진짜 사람없이 이렇게 출발했다 ㅋㅋ

 

 

출발!!

 

 

오자마자 국빱을 먹었당 ㅎㅎ 겉은 맛집처럼 생겼었는데 맛은 그냥 부산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국밥이었다.

롯데호텔부산

 

 

 

  숙소 도착하니 벌써 밤... 아니.. 서울-부산 이거 왤케 오래걸려 ㅡㅡ..

 

 

앞으로 5일간 쓸 방이다. 지금 느끼는거지만 너무 좋았다. ㅠㅠ

 

 

  부산 롯데백화점 뒤편에 있는 포차거리, 코로나인데도 불구하고 저녁이 되면 사람들이 아주 많이 나와서 논다. 신기한건 저 포장마차들이 고정인줄 알았는데 아침에는 없어진다.. 그리고 저녁쯤되서 어디선가 등장한다 ㅋㅋ

 

 

  그 포차거리와 함께있는 성형외과 거리...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 메디컬 거리인가? 이 이름으로 명명이 된 거리더라 ㅋㅋ..

2일차

 

 

 

  세미나실에서 바라본 모습, 날씨가 아주 좋았다. 입사하고 실제로 부서배치나고 일한지 딱 8개월쯤 됐을때인지 여유가 있었다. 맨날 출장만 다녔으면 좋겠다

 

 

여기 부산호텔 공용화장실 뷰인데 내룸보다 뷰가 좋닼ㅋ

 

 

도로가 왤케 한적하지, 내가 아는 부산이 아니었다.

 

 

날씨 굿

 

 

살짝 좌측을보니 마추픽추마냑 산에다가 건물들을 올려놓았다 ㅋㅋ..

 

 

 

엘레베이터가 앚우 좋아보인다.

3일차 : 해운대, 광안리 산책

 

 

 

 

내 룸보다 좋은 화장실 뷰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더 좋은듯. 그래서 오늘은 일끝나고 해운대랑 광안리를 갈 예정이다!

 

 

  퇴.근. 해운대에 도착했다. 대학교 1학년때인가 마지막으로 왔던거 같은데 많이 변했다. 그떄는 중앙에 저렇게 광장이 없고 그냥 도로였는데?

 

 

오사카 도톤보리처럼 저런 귀여운 음식간판이 있다.

 

 

저기 카페 아주 괜찮아보였다

 

 

지금쯤 사람이 미워 터질 해운대에 당시에는 사람이 없었다.

 

 

요기가 바로 LCT ! 저기에 시그니엘 부산 호텔체인이 들어간다

 

 

달맞이 고개는 아직 크게 변한건 없는 것 같다.

 

 

6월 픈이었나? 한창 오픈을 준비하던 LCT 건설현장

 

 

이건 건물 꼭대기인데 색이 뽕따같아서 예뻣다.

 

 

이거는 웨스트 조선호텔쪽이고 너머에 마린시티가 보인다.

 

 

왜 모래사장에 나만 있는거지?

 

 

사진이 이쁘게 잘 찍혔다. 야간모드 짱조아~

 

 

사람없고 건물들만 있는 해운대 아주 낯설다

 

 

어떻게 해변에 이렇게 사람이 없을 수 있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한 30분 있다가 광안리로 출발했다. 지하철을 타러 가보자.

 

 

가는길에 찍은 전통시장, 사람이 없어 안타까웠다.

 

 

가게들 풍경이 이뻐서 찍었는지 지금보니 그냥 그렇네..?

 

 

집가면서 다시 찍은 어묵집

 

 

해운대 2호선 도착! 이제 광안리쪽으로 이동하자.

광안리 도착

 

 

 

광안리 앞 가게들이다. 뭔가 저 Mad Dogs 저 피자집 가보고 싶게 생겼다.

 

 

공사중인가!? 뜬금없는 포크레인

 

 

공대생이라 저거 전기공급 전선은 어떻게 깔려있을지부터가 궁금했다.

 

 

사람 없어서 사진찍기가 너무 좋았다.

 

 

먼가 느낌있어서 찍어봤다. 포크레인과 도시!

 

 

저거 파라솔인가..? ㅋㅋ 귀여웠다..

 

 

옆에서 찍은 광안리

 

 

광안리 해수욕장 오면 다 찍는다는 광안대교, 먼가 밤에 야경으로 찍으니까 밋밋하다.

 

 

이거 도시 빛들이 바다에 비쳐 2050년 부산같이 보인다..

 

 

요기도 운치있던 장소 ㅋㅋ 저기 앉아보고 싶었는데 혼자와서 그냥 넘어갔다.

 

 

광안리 산책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해서 뻗었다 ㅋㅋ

4일차 : 서면탐방

 

 

 

  요기 팀장님이 고기를 사주셨다. 이거 뭐 유명한거 였는데 이름 뭐였지? 왕소금구이..? 이건 메뉴이름인데..? 가게 이름은 까먹었다.

 

 

밥먹고 옆에 카페거리인가? 거기가서 커피도 먹었다.

 

 

  집와서 또 영화를 봤다. 바스터즈 거친녀석들을 또 봤는데 역시 명작...

5일차 : 복귀

 

 

 

여기 화장실에서 사진찍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빠르게 업무를 마치고 복귀하기 위해 KTX를 타러왔다. 역 앞에 보니 크루즈선도 와있어서 찍어봤다.

 

 

  후 기나긴 5박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했다~ 출장가서 놀기도하고 정말 즐거웠던 첫 출장 ^_^

 

[부산여행] 4박5일 업무 출장 / 부산 시그니엘 LCT /부산롯데호텔 / 해운대 해수욕장 / 광안리 해수욕장

 

#부산 #여행 #광안리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대교 #서면 #부산롯데호텔 #시그니엘부산 #LCT #업무 #출장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