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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개 빛 터널과 이끼터널을 지나 도착한 곳 만천하 스카이워크..! 이름처럼.. 만천하가..내려다보이는.. 그런 곳인가 보다..

주차장은 만점이다. 굉장히 넓어서 아무데나 대면 된다.

종합안내도에 대충 머 써져있는데 딱 생각한대로 써져있다.

몰랐는데 알파인 코스터도 탈 수 있나보다. 누가 타나 했는데 계속 누군가는 타고 계시더라.

요기에 만천하 스카이워크 말고도 짚와이어, 알파인 코스터를 탈 수 있었다. 짚와이어는 재밌어보였는데 마음의 준비 없이 와서 pass...

입장료 2인 기준 6,000원

입장료는 1인당 3000원으로 굉장히 싼 편이다. 입장료를 내면 만천하 스카이워크까지 데려다줄 관광버스에 탑승한다.

탑승후 바로 출발한다.

군대있을때 파견이 올라가는 느낌으로 경사가 꽤 가파른 산을 올라간다.

가다가 마주친 짚와이어를 타는 분들..!

버스에서 내려서 한 1분 걸으면 바로 앞에 스카이워크 초입이 나온다.

실제로 보니 꽤나 높이가 있다. 건물로 치면 한 5~7층 높이였으려나..

이렇게 된 나무 길로 쭉 올라가보자. 경사가 심하거나 힘들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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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올라오니 남한강과 그 위를 지나고 있는 KTX 중앙선의 모습이 보인다.

미세먼지 없는 하늘..!

아래 얼음이 굉장히 딱딱하게 언것같은 모습이다.

저기 멀리 3시 방향쯤에 단양역이 보인다.

꼭대기에는 이런 투명한 다리들이 있다.

나무 길이 끝나고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올라간다.

철근 구조물...! 마치 오사카에 있던 우메다 공중정원의 꼭대기가 생각난다.

이렇게 낮은 경사를 뱅뱅 돌아서 올라가면 된다.

빙긍빙글 돌아가는 세상~

아직도 멀었다..

계속해서 올라간다..

꼭대기 직전...!

전망대 바로밑까지 도달했다..! 아래 한강물이 얼어있는게 너무 예쁘다

바로 위에서 사람들이 걸어다닌다...

다행히 바람은 많이 안부는편

꼭대기는 이렇게 생겼다. 올라갈 때 고속버스에서 탓던 무리에서 후미에 붙어서 올라갔는데 올라갈 때쯤 되니까 사람들이 그새 내려가서 쾌적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저기 아래보이는 곳이 고속버스에서 내렸던 곳이다.

요기가 유리다리다. 부산에서 이런곳 가면 바닥이 다 신발에 긁혀서 투명하지가 않았는데 여기는 좋은 유리인지 아주 깨끗했다.

저 다리에서 사진을 찍어보려했으나... 줄이 길어서 포기.. 여기서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요기는 단양역이 보이는 방향이다 저런 다리가 방향별로 하나씩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드디어 비었다. 하지만 가서 사진을 찍진 않았다. 아무도 없는 모습이 더 좋아보였다.

한강물이 넘 깡깡 얼어있어..

강의 상류와 하류..! 이날 그렇게 춥진 않았는데 왜 다 얼었을까..

막바지쯤 포토존에도 사람이 완전 없어서 찍어봤다.

땅바닥은 은근 무섭다.. 아래까지 뻥 뚫려있어서.. 왠지 이어폰 이런거 만지작거리다가 떨어지면..큰일이 발생할 것 같다.

내려갈때쯤 되니 사람들이 많이 없어졌다.

먼가 빙어낙시나... 얼음썰매.. 이런 컨텐츠로 관광상품 개발해도 되지않을까 싶었다.

멋진 철골구조들.. 설계하고 만들때 먼가 안맞는게 있었을꺼 같은데 신기할 따름..

다시 버스 탑승하는 곳으로 이동했다. 한줄평 해보자면 일단 입장권이 굉장히 싸다. 차만 있다면 한번 쯤 와서 보는거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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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수양개 빛 터널과 이끼터널이다. 물론 여길 볼려고 굳이 찾아온 것은 아니고 만천하 스카이워크 가는길에 있어서 한번 지나봤다.

수양개 빛 터널

일단 수양개 빛 터널이랑 이끼 터널이랑 같은 도로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다. 따라서 두개 동시에 지날 수 있다.

다만, 요기가 일방통행이라 저렇게 요원이 트래픽 컨트롤을 해준다.

빛 터널은.. 머 진짜 별거없다.. 그냥 저런 LED 통로를 지나는게 다라.... 제발 여길 보기위해 따로 오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

이끼 터널

사실..수양개 빛 터널보다 오히려 여기 이끼터널이 더 나은편이었다.

겨울이라그런지 이끼가 그렇게 푸릇하게 올라오진 않았으나 어느정도 녹색끼를 비추고 있었다.

요기도 관람시간 한 1분... 지나가면서 볼만한 곳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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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벽면 보면 낙서가 보이는데 도로에 걸어와서 쓴걸까..

보니까 사람들이 차를 다른곳에 대놓고 걸어다니고 계시긴 하더라

수양개 빛 터널과 이끼 터널 한줄평 : 가는길에 지나는거 아니면 가지마....! 다만 만천하 스카이워크 가는길에 지나갈 확률이 높음으로 이 경우에는 지나가도 무방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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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첫 목적지는 청풍 호반 케이블카다. 요기 올라가면 상당히 시야가 탁 트인 곳에서 충주호를 볼 수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일단 리솜에서 체크아웃하면서 라운지에서 커피한잔 수혈... 커피는 잘 안마셨었는데 먼가 회사입사하고나서부터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다..

금새 청풍호반케이블카 주차장 도착.. 주차 공간은 넓은데 사람들이 많이와서 저렇게 도로에도 대놓는다.

요기 엘베를타고 위로 올라가면 된다.

가격은....상당히..! 비싸다...! 두명이서 3만원..! 그치만 막상 올라가보니까 돈아까운 느낌은 안들어서 다행이었다.

껄껄껄 청풍호반에 비경이 열린다...! 라고 써져있는데... 허위광고는 아니었다... 꽤나.. 비경이었달까..?ㅋ

주말이었는데 아침 일찍와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대기 없이 바로 탑승..!

옆에 숫자로 보는 각종 정보들이 있었다.. 수치충인 나에겐 재밌는 표지판..! 수직으로 약 350미터를 올라가고 편도 2.2km 거리를 운행한다.

2019년도에 설치된 케이블카 답게 아주 개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우웅..레고 부품같은 바퀴가 케이블카를 돌리고있다.

우우웅...앞만 보면 금방 도착할 것 같았다.

올라온 곳을 내려다 봤는데 벌써 엄청 올라왔다.

중간에 보이는 충주호..!

저기 너머에 작게 목적지가 보인다.

점점 올라가는중..!

와우.. 겨우 350 미터 올라가는데 엄청 높다..

목적지인 비봉산역이다 보니까 다른 방향에서도 올라올 수 있더라.

바로 옆에 내려가는 객차가 보인다. 뒤에 배경을 보면 알겠지만 어마어마하게 높다..

나는..걍 머 루지타러 올라갈때 타는 케이블카 정도 생각햇는데 여긴 "진짜'였다.

뻥뚫린 시야를 볼 수 있다.

꺄호..! 걸어서 올라왔으면 한 두시간은 걸렸을것 같은데

도착하니 파인애플이 반겨준다. 머에 쓰는 물건일까 의자일까..?

꼭대기가 상다히 넓다 뒤에 보면 페러글라이더가 날아다니고 있다.

충주호 전.경 날씨가 굉장히 좋았다.

저런 포토존들이 많았다 그치만 멀리서 보는게 더 멋있었다.

요긴 하트모양.. 유리로 되어있었으면 찍었을텐데 ㅋㅋ

먼가.. 둥근 지구가 느껴지는 사진..

한겨울이라 추운데 글라이더가 몇개씩 날아다니고 있었다.

무서울것 같다..

솟대 발견

이렇게보니까 히말라야 산맥 중턱에 올라온 느낌이 난다.

아주 멀리 남한강 자락이 보인다. 먼가 산들사이에 큰 강이흐르는데 운하같은 느낌이 난다.

봄 가을에 올라와서 앉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아주 넓다.

이름모를 조형물 근데 느낌있다. 이름이 모멘트 캡슐이라는데 안에 머가 들어있긴 하다.

안에 뭐가 들이있는진 모르겠지만 멋있는곳..

굉장히 높고 탁트인 시야를 볼 수 있다.

계속해서 날아다니는 글라이더

혼자 타고계시더라

물이 잔잔하게 차있다

구경하고 있는데 글라이더가 출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떻게 바로 뜨는거지. 신기할 따름이다..

우연히 찍은 감성사진.. 배경화면으로 쓰일 것 같은 사진이다.

아래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자유자재로 타시는 고수분

남한강에 크루즈같은거 여행상품으로 내놔도 재밋을꺼같은데 없나..? 숙박하면서 야간에 데크에서 파티하면 재밌을것 같다.

올라와서 하염없이 글라이딩하는 것만 구경했다. 별거 하는거 없는데 재밌다..ㅋㅋ

그런데 신기한게 겨울이고 산꼭대기라 바람이 아주 많이불꺼같은데 정상에 바람이 하나도 불지 않았다...신기..

충주호에 태양빛이 비쳐서 빛나고있다.

구경하고 실컷 놀다가 하산.. 내려올때 보니까 엄청 높았다. 이정도면 편도 1.5만원 인정..

내려올때 발견한 감성 집.. 분홍색 페인트가 칠해져있다.

호반 케이블카 후기 끝. 간단한 한줄평 : 돈주고 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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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를 즐긴 후 이제 리솜 포레스트에 체크인 할 차례..! 아직 시간이 좀 남아서 부대시설좀 돌아보기로 했다.

내가 묵은 곳은 포세스트 28평형이었다. 완전 독채는 아니고 계단식으로 위에 한객실이 더 있는데 거의 반 독채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일단 헤브나인 스파를 나왔다. 어디로 가야하지..!

티카 카페

일단 라운 지처럼 보이는 곳으로 가서 카페인을 수혈했다. 아마 법인회원 10퍼 할인을 받았는데 저렇게 사고 25,920원이 나왔다. 아주 살짝 비싼편..?인가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체크인 전까지 쉴 수 있었다

이름은 모른다.. 그냥 초코케이크라고하자.. 먹을만 했다.

이것도이름은 모른다... 딸기빵이라고 부르자.... 이건 꽤 맛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수제 맥주 SOLTI

라운지 바로 앞에 SOLTI 라고 제천 수제 맥주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샀다...! 아니

저거 글씨체랑 .. 색상이 너무 사고싶게 만든다... 보니까 치즈 안주도 있어서 같이 샀다..맥주는 체크인하고 가서 먹기로 했다.

맥주한병하고 치즈를 사니 28,000 원이 나왔다 .법인회원 할인은 안되었던걸로 기억한다.

일식 이자카야 모요유

일식집 이자카야 모요유...! 양식은 질려서 저녁에 이곳에 와보기로 했다. 후기는 본문 아래에 있다.

양식 다이닝 WILLY'S DINER

요기가 양식집인 윌리스 다이너다. 보통 아침에 조식먹으러 오던데 다이닝으로 먹기엔 양식이 끌리지도 않았고 가격도 맘에들지 않아 모요유를 가기로 했다.

체크인

체크인은 좀 독특하다.보통 이렇게 규모가 큰 리조트는 대충 차타고 프론트가서 체크인하고 키받아서 차타고 그 건물에 차대고 방에 들어가는데 요기는 객실앞에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주차는 프론트가 있는건물에 하고, 거기서 각 객실까지는 골프카트 or 전기차를 이용해 이동한다.

 

물론 카트나 전기차는 승차권을 주기 때문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크인할 때 편도 승차권 2개를 주는데 첫 체크인때 하나를 이용하면 되고 나머지 하나는 저녁에 부대시설 이용하고 다 논담에 다시 객실올때 쓰면 딱 맞다. 추가적으로 이용하려면 유료였던거 같은데 가격은 모르겠다... ㅠ

 

그리고 체크아웃할때 다시 타고 내려와야하는데 체크아웃땐 아침에 프론트로 전화를 주면 카트를 올려주는데 이걸 타고 내려오면 된다. 물론 체크아웃때 타고오는건 승차권 필요없고 무료다.

우리 방은 30동 2호였다. 카트 승차권 2개와 사진관 쿠폰, 교촌 쿠폰, 공방 쿠폰도 같이 주는데 딱히...쓸만한건 없어서 하나도 안썼다.

룸 입장..! 결론적으로 상당히 괜찮았다. 정원이 5인 객실이라그런지 굉장히 넓고 기구들에 디테일이 좀 살아있는 것 같았다.

베란다 바깥은 다 좋았는데.. 나무가 하나 떡하니 있어서... 이건 좀 거슬렸다 .. 이것만 없었으면.. 더 잘보였을 텐데..!

다행히..옆은 트여있었다..ㅠ

티비는 HDMI가 지원되는 티비라 노트북을 연결해서 티비를 봤다.

내부에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수전과 그릇들이 있었는데 머 요리를 해먹진 않았다.

거실은 가구들이 아낌없이 배치되어있었어 좋았다.

요기가 메인침실이다. 침구는 호텔 침구로 아주 푹신하다.

살짝 답답한 면이 있는데 머 잠만잘꺼라 딱히 불편한건 없었다.

메인 침실에서 바라본 장농과 화장대. 머 딱히 신기한건 없었다.

다시 수전쪽..! 아 그런데 지금보니까 가스레인지랑 후드도 없고해서 취사가 가능한 객실은 안닌 것 같다. 간단하게 머 컵라면이나 핫바 데워먹고 하는 수준의 조리만 가능 한 것으로 보인다.

냉장고에는 기본으로 물 두개가 있다.

룸서비스 머 괜찮은거 있나 봤는데 조식 도시락이 있어서 이걸 내일 먹기로 했다.

조식으로 서양식 도시락 하나 시켜먹었는데 괜찮다. 차로 룸까지 배달해주는데 하나 시켜먹어보는건 추천한다.. 그 윌리스 다이닝에서 먹는 조식보다 괜찮은 것 같다.. 왜냐면 여긴 식당하고 거리가 너무 멀기때문에 아침부터 카트타고 먹고 다시 카트타고 올라오고 하는데 너무 귀찮고 시간아까운데 도시락은 그런게 없어서 좋다. 세부 후기는 본문 하단에 써놨다.

인터폰이라고하나? 다른 곳은 이게 있어도.. 딱히 쓸데가 없었던거 같은데 요기는 이걸로 왠만한게 다된다. 머 리조트 위치를 파악하거나 프론트랑 연락하거나.. 머 에어컨이나 이런것들 모두!

이런식으로 객실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직업병인진모르겠지만 혹시나 시크릿 펑션이 있나... 다국어가 오류 없이 되나.. 이렇게 하면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까... 디버깅모드에서 테스트하는 것처럼.. 이것저것 눌러봤는데... 다 잘되더라... 호반그룹 IT 시스템... 탄탄하군..!

거실에서 바라본 복도 좌측이 메인 침실이고 정면에 보이는 공간이 화장실이고 바로 우측이 현관 그리고 현관과 화장실 사이에 작은방으로 가는 공간이 있다.

화장실은 저기 앞에 딱 한개가 있다. 화장실 바로 우측에는 작은 방으로 갈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화장실은 한개있는대신 꽤나 넓고 깔끔하다

화장실은 100점을 주겠다.

이건 현관에서 바라본 베란다 공간이다. 아래에는 계단식으로 다른 객실이 있다. 여름에 오면 이공간에서 놀아도 굉장히 좋을 것 같으나, 나는 1월 말에 왔기 때문에 추워서 따로 이용을 하진 않았다. 하지만 이곳에서 바라본 뻥 뚫린 시야는 굉장히 맘에 들었다.

요기는 작은방이다. 작은방에서 바깥 베란다가 보이는 작은 창이 나있다. 가족끼리 왔을떄 여기 문 열어놓고 애들 풀어놓으면 잘 놀 수있을 것 같은 공간이다.

근데 작은방 인테리어는 먼가 시골스타일로 되어 있다. 머 우린 이곳을 짐푸는 곳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 캐리어 풀어놓기 딱 좋다.

장농에 뭐가 있나 봤는데 침구류가 정리되어있었따. 물론 하나도 꺼내서 쓰진 않았다.

작은방에서 본 거실과 메인 침실

베란다에서 바깥 봤을떈 저 나무가 방해됐는데 멀리서 보니까 괜찮은 편...

천장은 근대와 현대의 조화.... 에어컨과 우측은 중세시대 같은 샹들리에가 달려있다...

창문은 이런 블라인드가 있어서 적당한 간접광을 받을 수 있었다.

산속에 이런 컨셉의 숙소를 많이 가보지 않아서그런지 이렇게 그냥 앉아서 바깥보는게 너무 맘이 편했다..ㅋㅋ

1박이라 너무 아쉬운데 한 2박3일 여기서 묵고가고 싶다.

그치만..너무 추워..

숙소를 다 둘러보고 아까 사온 수제맥주와 치즈를 먹었다.

맥주에..치즈... 이런거 처음먹어 봤는데..맛있었다..ㅋㅋ

먹으면서 지금 우리학교는 시청..........좀비 등장..도망..휴식 무한 반복..어이무..

좀 쉬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리조트를 둘러 보러 출발..! 내려갈땐 보통 카트 편도 이용권을 안쓰는데(올라갈때 하나쓰면 딱맞으니까..ㅠ) 아마 내려가는것쯤은 걸어서 내려가면서 주변을 둘러보라는 리조트의 의도 같다. 물론 이런 의도 너무 좋다 ㅎㅎ

온통 내리막이라 힘들이지 않고 내려갈 수 있다.

요기가 우리가 묵었던 객실 올라가는 길이다. 이런식으로 계단 형식으로 객실이 두개였나 세개가 겹쳐져있다.

요기가 아까 내가 좋다고 했던 발코니다 여름에 해먹같은거 펼쳐놓고 쉬면 좋을 것 같다.

해가 점점 저물어져가는중

부지가 워낙 크다보니까 이렇게 정상 꼭대기쯤 주변에 카페가 있다. 오늘 커피를 많이 마셔서 사진 않았고 둘러만 봤다.

보니까, 안에 드시는분도 꽤 계셨다.

계속해서 내려갔다.

길을따라서 이렇게 많은 객실들이 있다.

엄청 고도가 높아서 프론트가 있었더 곳은 여기서 보이지도 않는다.

길가다 발견한 공터..! 날씨만 좋으면 여기도 앉아있기만해도 좋을 공간으로 보인다.

아 맞다 체크인시 어느 객실로 갈지는... 선착순이다. 우린 헤브나인 스파를 하기위해 빨리 왔었고 아주 이르게 체크인을 시도했기 때문에 객실을 먼저 고를 수 있었다. 만약에 여기 늦게오면 이미 좋은 객실들은 없고 고도가 낮은곳만 남아있으니, 뷰나 원하는 객실이 있을경우 빨리 체크인 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체크인이라는게..일찍온다고 바로 들어갈 수 있는건아니고.. 방 배정정도는 신청해놓을 수 있다. 체크인할때 프론트 직원분이 객실 어디쪽 선호하시냐고 물어보는데.. 나눈 제일 높이잇는 곳중에 가장 좋은곳으로 추천받고 객실을 정했다!

계속에서 숲속 공원들을 산책..!

한바퀴 돌고 다시 별똥카페 도착..!

계속해서 내려가자.

요기 부부의 세계를 촬영했던 터널이 있는데.. 우린 여기 터널인줄 알고 여기서 사진찍고 놀았는데.. 여기가 아니었다..처음 만난터널에서 하나더 내려가서 보이는 터널이 드라마에 나왔던 터널이라고 한다..

근데 머..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다..

쭉쭉 내려가는 중

이렇게 생긴 유도등 제주도 신라호텔 가면 있는 돌로된 버섯등이있는데, 요기도 비슷한게 있었다.

길가다 발견한 요상한 나무...! 디아블로에 나올꺼같은 나무다.

머하는 공간일까..

일식 이자카야 모요유

모요유 도착...! 어떤 곳 일까..!

사실 윌리스 다이너보다 여기 온 계기가 BI가 맘에들어서다..

머 우동 면 좋은걸 쓰신다고 어필하시는 것 같다.

리조트 식음업장답게 .. 가격은.. 꽤 있는편..

의외로 해산물 메뉴가 많았다.

이거 머였지... 호두 이런거였는데.. 딱히 맛은 없었다.. 입이 심심해서 먹긴 좋았다.

이자카야 왔으니 하이볼 한잔..! 맛은 좋았다.

머였지 메뉴이름.. 로스카츠 정식이었나..? 가격에 비해서 맛은 머.. 기대 이하였지만.. 먹을만하긴 했다

수란..? 나는 이거 못먹어서 안먹었다..

땅콩 소스였나 머 설명해주셨던거 같은데 까먹었다.

그리고 스키야키 우동나베 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이건 꽤 맛있었다. 재료도 푸짐했고

요기 가시는분 있으시면 이거 시켜먹는 것을 추천한다.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발견한 AI 로봇... 혼자 외롭게 돌아다니고있던데...맘아팠다.. 차라리 꺼놓지 ㅠㅠ 멀리서 보니까 ㅋㅋㅋ 사람들 앞에 갑자기 서서 길막하고 하던데 귀여웠다..

오락실

부대시설에 오락실이 있느냐 없느냐가 나한텐 상당히 중요하다.

왜냐면 디디알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숙박시설에 딸린 오락실에서만 디디알을 하는데 디디알 실력이 점점 느는것 같다.. 진짜... 한겨울이었는데 이거 하나하고나니까 땀이 흠뻑났다.

그리고 처음 받았던 카트이용권을 이요해서 복귀..!

체크인할때는 골프카트로 복귀했는데 이번에 전기소울로 복귀했다.

다시 숙소앞으로 도착..!

베란다에서 앞을 찍으니 첩첩산중이라그런지 앞에 객실 말고는 그 뒤 너머는 아무것도 안보였다..ㅋㅋ

조식 : 서양식 도시락 30,000원

아침엔 룸서비스로 아침 조식 도시락을 시켜먹었다.

숙소 도시락 3만원이면 사실.. 감성값이 2만원이고 한 1만원치 식사가 올줄 알았는데..! 구성이 상당히 괜찮았다. 제발 도시락 꼭하나 시켜먹길 바란다.

보면 저기 버섯 스프도 있고 너무 맘에든다. 그리고 배도 엄청 차는편..! 2인 기준으로 하나만 시켜도 충분하다. 아그리고 저 바구니랑 보온통은..가져가는게 아니니.. 걍 두고가면 된다.

다시 떠오른 아침해..! 나무 거슬려...!

체크아웃 하려니 아쉽다.

아침 뷰 만끽중..

맑은 하늘 넘 죠타..

짐을 다 챙기고 나왔다.

리솜 리조트 후기 끝..! 이런 좋은 숙소를 회사 콘도로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번에도 추첨한거 보니까 요기 경쟁률 굉장하던데 이번에 운이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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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첫 목적지는 리솜 포레스트에 위차한 헤브나인 스파다. 원래는 회사 콘도가 당첨돼서 리솜 오늘 리솜 포레스트에 묵을 예정인데 체크인전에 할게 없어서 헤브나인 스파를 방문하기 했다. 주변에 어디 가볼만한곳 한번 찾아봤는데 ..제천 여행 = 리솜 포레스트 더라...ㅠ 딱히 갈데 없어서 바로 출발!

프론트로 오니 스파시설이 바로 내려다보인다

차타고 금방 도착했다. 도착하면 차 대충대고 프론트로 가서 일단 여기 리조트좀 둘러보기로 했다.

라운지였나. 머 커피 안시켜도 그냥 아무나 앉아서 쉴 수 있다. 아침에 빨리와서 여기서 놀면 된다.

체크인은 아직 안했기 때문에 짐은 맡겨놨다. 맡기는 위치는 프론트에서 각 객실별로 카트를 운행하는데 카트 운행하는 곳 가면(딱 보면 있다) 그 카트 요원에게 짐 맡기고 싶다고 하면 된다. 무료로 맡아준다.

앉아서 기다리는중 아래에 헤브나인 스파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수영모 or 야구캡 제발 챙겨가....

아.. 그리고 수영모 꼭 ... 챙겨가라.. 보통 다른곳들 보면 수영모 필수라곤 하지만 머 입장할때만 필요하거나 검사하는 곳이 없었는데 여기는 진짜 ㄹㅇ 수련회 교관마냥 계속 잡는다. 수영모 잠깐이라도 벗으면 수영모 쓰셔야합니다!! 하고 제지를 한다... 우리는 설마 수영모 잡겠어 하고... 모자 없이 왔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여기서 사야한다....

 

살짝 짭같은 모자들 하나에 1.9만원이다. 나는 하나는 가져왔기 때문에 하나만 샀지만... 하나 안가져왔으면 3만원 날아갈 뻔했다. 물론. 이떄 샀던 1.9 만원짜리 모자는... 일상에서 쓰기 힘든...(디자인..) 모자라..버리진 않았지만..(돈이 아까워서) 한번도 쓰지 않았다. 아마 아레나 모자만 정품이었던걸로기억한다..

 

꼭! 수영모던 야구모자던 챙겨가라..!

 

입장료 : 법인회원 할인 받아 2인 55,000 원

일단 네이버 예약 기중 평일 2.8만원이다. 두명하면 5.6만원..! ㅋㅋㅋ 근데..나는 회사 콘도로 예약하고 갔기 때문에 법인회원 할인이 가능했다. 머..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었고.. 당일 현장결제 했을 때 5.5만원이었다. 아마 네이버 사전 예약이 아닌 당일에 할인 없이 구매하면 3.1이었나 머 몇천원 차이가 있었던거 같긴한데.. 암튼.. 큰차이는 없다. 걍 한 두명가면 5만원돈 드는구나 생각하면 된다.

라커 입장.. 라커 굉장히 많다. 가구들이 다 나무 베이스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1583번으로 배정받았다. 카드키를 저기 검은곳에 대면 전동으로 열린다.

신발장도 따로 있다. 자기 라커 번호랑 일치했던걸로 기억한다.

신발이랑 옷 다 갈아입고 입장

목욕탕 시설도 있었다. 항상 이런건 있어도 안했던거 같더라.. 보니까.. 다른사람도 하는사람은 못봤다...

요긴 씻고 말리는 곳..!

라커를 통과해서 오면 실내 물놀이 시설이 있다. 요긴 주로 가족들이 애기들과 노는곳이다. 하지만 나도 놀꺼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들려서 놀기로 했다.

평일이어서그런지 사람이 없는편.. 너무 좋았다.

저기 뒤쪽보면 유수풀도 있고 튜브도 걍 떠다니는거 아무거나 쓰면 되는거여서 마지막에 유수풀 즐기고 나오면 된다.

성인들이 가장 많은 야외풀이다. 나는 1월 말에 갔는데 진짜 오돌오돌 추워서 죽는줄 알았다.

진짜 너무 춥고 가장 큰 풀장이 너무 멀리있어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머..이름 모르는 뜨거운 탕에 들어왔다... 보통 어르신들이 많이 들어가있는 그런 곳인데.. 너무 추웠다. 다행히 여기 탕 온도는 뜨거웠다.

어떻게해서 가장큰 풀장에 들어왔다. 다행히 온도는 내가 갔던 여러 온수풀장중에 가장 따뜻했다. 전에 겨울에 제주 히든클리프 갔을땐 너무 추워서 관리자분한테 온도좀 제발 높여달라고 요청해도.. 안들어줬던거에 비하면 정말 비교된다. 여기 온수풀 온도 굉장히 맘에든다.

온도가 높아서 그런지 수증기들이 많이 날린다.

후.. 다들 헤븐나인 스파오는 이유를 물어보면 여기서 사진찍기 위함일것이다... 인스타에서 리솜포레스트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들이 죄다 이곳뿐.. 이곳 이름을 머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는데 돌탕이라고 나는 불렀다. 다행히 이 돌탕..?이 한 5갠가 7개가 있다. 물론 이중에서도 위치에따라 뷰가 A급 돌탕이랑 B급 돌탕이 나뉜다.

 

근데 여기 들어가는게 골때리는게... 인기가 많은 탕이고 한번들어가면 사진찍고 오래 놀기 떄문에 사람은 안나오고 들어갈 사람은 많다는것이다. 진짜 문제는.. 이게 머 대기줄이 있는것도아니고 눈치게임으로 옆에 서있거나...(상당히 어색하고 눈치보임) 멀리앉아서 자리나면 튀어오거나 이런식이다...

 

근데 극혐이었던건... 이날 영하 몇도였을까.. 물에 젖은채로 상온에 한 3분만 서있어도 오들오들 떨리는 날씨였는데.. ㅋㅋㅋ 멀리 온탕에 들어가서 기다리다가는 ㅋㅋㅋ 뛰어오는 찰나에 다른 사람에게 뻇기기 때문에.. 나는 물에 몸이 젖은채로 이 돌탕옆 그네의자에 앉아서 기다렸다.. 한 15분 기다렸나.. 진짜 ..체감상 한시간이었던거 같은데 오들오들 떨면서.. 죽는줄 알았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살짝 나가려고 기미를 보이는 돌탕이 보이자.. 가서 ..혹시...나가시는건가요...물어보고 옆에서 기다렸다... 후...........평일이어도 이정돈데.. 주말에는 여기 어케들어갈지 상상도 하기 싫다.

나는 용자스타일이라 걍 밖에서 떨면서 기다렸는데 여기서 무식하게 밖에서 그냥 기다리는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다들 저멀리 온탕에서 머리만 내놓은채로 나가는사람을 기다리고있었는데 역시....기회는 움직이는자에게 찾아오는법..

온도차가 엄청 나기때문에 증기가 엄청 많이 나온다. 당연히 물도 엄청 따뜻했다.

여기서는 그나마 .. ㅋㅋ 좀 프라이빗한 곳이라 그런지 모자를 벗을 수 있었다...

내가 기다리고있던 돌탕은 그래도 A급 뷰인 돌탕이었던거 같다. 인스타 사진보면 이렇게 옆에서 찍어서 멋있게 찍던데 나는 왜 그런느낌이 안날까...

돌탕에서 놀다가..ㅋㅋㅋ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여기 시설 담당자에게 돌탕 대기 시간이 너무 길고 줄도 없다고 신고?항의? 를 한거 같다 ㅋㅋㅋ... 그래서 관리자가 돌탕을 돌면서... 뒷분들을 위해 바꿔주자고 하셨다.. 나도 오래 기다리긴 했지만 머 즐길껀 다 즐겨서 얼른 자리를 비켜주었다. 보니까 내 뒤로 아무도 못들어간 모양인 것 같았다.

다 놀고 다시 메인풀장에 와서 노는중 ㅎㅎ

물이 굉장히 맑은 편이다. 국내 풀장을 갖춘 숙박시설중 가본곳 중에 1위가 제주 신라호텔이었고 2위가 여기쯤 하는 것 같다.

증기와 건너편 첩첩산중이 아주 멋진 곳이다.

그리고 실내에서도 이런 시설이있는데 여기도 응근... 재밌다... 저거 안에 들어가서 버튼누르면 버블제트가 나오는데 ㅋㅋㅋ 압력이 꽤 썌서 재밌었다.

워터제트 맞고 좋아 죽을라하는 나...어린애마냥 놀았다..

여기서 꼭 노는 것을 추천..

아쉬워서 다시 메인풀장 입장

이제 슬슬 질려가는 중...

길가다 발견한 미니 폭포.. 원래 저 밑에 들어갈 수 있게해야 꿀잼인데..

안쪽은 은근 재밌는데 사람이 없다.

내부 시설도 꽤 넓은데 인적드문곳에 저렇게 가족단위로 와서 놀고계신다.

 

헤브나인 스파 후기 끝..! 총평을 하자면.. 주말에 가는건 비추일듯..(주말에 안가봤지만..) 왜냐면 돌탕에 ... 들어가기 더 힘들어질 것이기 떄문이다... 그리고 가격이 살짝 사악하긴한데.. 그래도 돈 아깝지 않을 정도로 온수를 콸콸 틀어주니 딱 가격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가격은 적당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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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가볼 곳은 바로 영월의 트레이드 마크인 영월 한반도지형!!

한반도지형 주차장을 찍고 가면 된다. 충격적이게도 주차장은 유료다... 가격은 2000원..!

주차장 크기는 적당하다.

구리고 약간의 언덕을 등산..? 은 아니고 좀 걸어야한다. 가다가 이런 돌탑을 발견했다. 중간에 만난 사람들이 너무 기침을 많이해 혹시나 코로나일까 후다닥 도망갔다.

반가운 평지길 ㅎㅎ..

뜬금없는 바람개비가 등장..! 거의 다왔다는 신호일까?

340미터 남았단다.

신기했던게 여기 돌들이 .. 엄청 반짝반짝 빛난다.. 사람들이 많이 밟아서 그런건가..?

드디어 도착!

흠....한반도 지형..?

흐음...........................................

흐음...................................................물은 또 왜얼어있는거야..!

아! 저긴 정품 전망대가 아니었다. 우측으로 가니 한반도 지형을 정품으로 볼 수 있는 길이 있었다.

한반도 지형..!? ...............흠...... 서해 쪽에 저 나온부분을 조금 넣어주고 싶었다.

그래 살짝 토끼같아 보이기도하다. 여기 둘러보는데 걸린 시간은 편도 20분정도.. 가는길이면 둘러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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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초에 제천하고 영월 주변을 둘러보는 여행 계획을 세웠다. 서울 근교는 너무 많이가서 이제 근거리 여행지로 태백까지 내다보고있다..

우리의 여행계획은 대략 이랬다. 최초에 계획은 이게 아니었지만 미세먼지가 너무심해 일정을 다시 수정했고, 이건 여행갔다와서 우리가 갔다온데로 다시 작성한 타임라인이다.

서울에서 젊은달와이파크로 출발..! 거리는 약 166km.. 서울에서ㅏ 아침 8시 30분에 출발했다.

11시 정각 젊은달 와이파크 도착..! 조금 피곤해서 주차한다음에 차에서 잠깐 누워서 쉬었다. 주차장은 그렇게 넓진 않았던 것 같은데 다행히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평일의 힘이랄까.... 아그리고 미리 말해두자면 가능하면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사람없어서 너무 좋았다.. 아무데나 사진찍어도 잘나와 ㅠㅠ

도착하자마자 하늘을 보니까 신기한 구름이 있었다.

요기가 주차장이다. 미술관 규모에 비해서 주차장이 크진 않았다. 근데 이 조그마한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도 있었다.

아주 인상적인 정문..! 철로만든 파이프를 빨간색으로 칠해놓은 것이다. 작품명에도 대나무머시기라고 써져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이 없다..

중심부에서 하늘은 본 모습.! 뾰족뾰족하다..

정문에 있던 이작품만봐도 와 돈 많이 들겠다.. 이거 파이프 몇개나 쓴거야..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정문에서 살짝 앞으로 가면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여기도 아까 만들고 남은 파이프로 만든 것 같은 가시들이 있다.

뒤를 돌아 내가 왔던 곳을 바라본 모습이다.

왼쪽 집은 먼진 모르지만 있길래 찍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나온 건물은 이 젊은달와이파크의 입구이자 카페이다.

이게 테이블이다. 보고 완전 멋있다고 생각헀다. 분명..미술작품이고 비싸보이는데.. 그냥 테이블로 쓸 수 있다고..>!?

창가에 이런 이쁜 자리들도 있다.

먼가.. 카페인걸 모르고 왔으나.. 일단 왔으니 커피를 하나 시켜먹었다.. 여기까지 오느라 너무 힘들었어서.. 모닝커피 한잔..

인스타에서 봤을땐 사진밖에 없어서 그냥 공짜로 둘러보는줄 알았는데 입장료가 1.5만원이다. 두명 해서 3만원... 지출을 생각지 못했던터라 와 비싸네.. 라고 생각했으나. 둘러보는내내 와 이건 1.5만원도 적자보면서 운영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1.5만원보다 훨씬 더 좋은것들 볼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들어가자마자 보인 나무껍질 공간.. 이름은 잘 모르겠다... 장작? 처럼 나무껍질들을 잘라서 공중으로 수미터를 올려놨다.

아마 인스타에도 여기 사진이 많이있었고, 나도 이사진을보고 여길 온거기도 하다. ㅎㅎ

광각으로 위까지 찍은건데 여기 진짜 크고 높다. 아파트 한 3~4층 높이?

나무 둥지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사진이다. 여기가 가장 유명한 곳인데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좋았다

실내로 들어오니 꽃과 거울로 만들어진 미술품이 있었다.

저조도라서 그런지 사진이 이쁘게 나오지 않았다.

포토존인가.. 너무 산만해서 앉아서 찍지는 않았다..ㅋㅋ

나무같은걸 잘라 서 만든 ..동굴..?

동굴 내부다. 건너편에서 사진찍으면 이쁠까? 했는데 너무 멀어서 얼굴은 찍히지도 않았다..

동굴 입구..! 징그러워..!

먼가 히어로 영화에 나오는 악당 같이 생겼다.

이것도 만드는데 엄청 힘들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코너로 오니 이런 작품이 있었다. 저거 쇠사슬 조이는 도구..? 머라하지..? 아무튼 이걸로 만든 작품인데 작품 해설은 보지 못했다 ㅠ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현대사회와 순수함을 대조적으로 나타낸건가..!?

실내를 나와 바깥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철근들을 모아서 만든 작품인데 이것도 엄청 크고 멋지다.

아래 거울부분은 이렇게 처리되어있어 동영상으로 찍으면 반짝반짝하니 아주 이쁘다

어디까지 올라가는걸까..! 이것도 철제 구조물인데 이거 뭔돈으로 지은걸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보면서 아.. 내가낸 입장료는 아주 싼거였구나라는 생각을 계속했다..

반대편으로 넘어가는 길..! 부지가 아주 크다.

아까 봤던 거울 괴물..

요건 아까 바깥에서 봤던 나무집이다. 안에서는 바깥에 저 뾰족뾰족한게 안보이는데 아마 바깥에도 보이는 곳까지 신경쓴 작품 같다.

어느덧 건너 온곳.. 여긴 대체 뭘까... 이렇게 큰 인공구조물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지라.. 아주 신기했다.

그리고 대체 이 그물들은 대체 뭘까..

아래에서 올라가는건 안되는것 같고 위에 머 지퍼로 입구를 열 수 있는게 있던데.. 주말에는 여는건가!?

아래 고소공포증 있는사람은 무서울수도 있다. ㅋㅋ 나도 계속 걸으면서 혹시...!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생각이 계속들었다.

여기가 그물 입구... 잘보면 테두리에 지퍼들이있고 자물쇠로 잠겨있다.

적체적인 모습. 아래에 잘 보면 파란 사슴들도 있다.

그물 중심부로 갈 수 있는지 찾아보았으나... 없었다..

분명 지퍼로 문을 열 수 있는데 말이다..!

우리가 아까 지나온 거울 괴물이있던 곳. 정말 크다.

아래가 훤히 보이는 구조다 진짜 바닥 의식하면 정말 무섭다

먼가 색감이 구글같은 느낌... 멀까.. 어릴때 봤던 우리들의 워게임 에서 나오는 디지털 바이러스 같이 생겼다..

이렇게 큰 공간에 우리밖에 없어서 자유롭게 사진찍고 너무 좋았다. 제발 평일에 가는걸 추천한다.

이걸 구상한것도 신기한데 어떻게 만들었을까 감탄할 따름..!

먼가 저기 구석이 멋진것 같아서 찍어봤는데 역시 멋지다.

요기 뷰도 멋지다. 오버워치 맵같은 느낌..

요기 구석도 해가 들어와서 멋지다.

이제 마무리 짓고 내려갈 시간.

바닥에는 이런 고래같은 철제 구조물이 걸려있었다.

다음으로 이동한 공간에는 이런 아프리카틱한 미술품이 많았다. 먼가 그로테스크한데 멋있는 기린 조형물...

이건 멀까.. 보고 다트가 생각났다.. 아닌가..

아 맞다 이거 소금으로 만든 미술품이라고 한다. 저 빼빼로 같은곳에 소금이 달려있다.

이런 화이트 빼빼로같은 작품도 있다.

짠맛이 날까? 계속 궁금했다.

이건 타이어로 만든 조형물.. 포켓몬의 루주라가 생각났다.

기린과 비보이... 내가 지은 제목이다.

바깥에서 본 나무껍질 둥지..

이건 멀까 피노키오..?

버튼을 누르면 몬스터밴드가 연주를 시작하는데 이거 플스 컨트롤러랑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만들었더라 ㅋㅋ.. 귀여워..!

몬스터밴드...! 붐바스틱을 눌러서 감상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히 음악에 엄청 맞춰져있진 않다...

인스타 감성 111%공간..

어느새 다시 바깥으로 이동..! 먼가 일본풍..? 느낌이 났다. 일본 신사감성의 색상감때문인가.

얜 머지..!? 제기차기할때 쓰는 제기를 풀어놓은듯한 조형물

햇빛 받은 모습을 보니 더 붉게 빛난다.

감성샷...

방향은 햇빛 받는 이방향이 더 나은 것 같다.

돌아다니면서 계속 느끼는거지만 엄청 잘만들었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다시 실내로 들어와 발견한 미술품..! 멀리서 머지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징그러웠다 ㅠㅠ

다른친구들도 있다.

이건 핸드폰으로만 찍어야 보이는 사진이다 ㅋㅋㅋ 눈으로봐선 그냥 검은색 사진이었는데..진짜 카메라를 대니 그림이 보였다.

이것도 그런사진..! 멀로 만든걸까

동재질인가..? 하나 가지고 가고싶었다.

엄청 눈길을끌던 조형물..! 내가 지은 제목은 중추신경계!!

내가 좋아하는 나전칠기 가구하고 골동품들이 많았다.

옥상으로 가는길이 있어서 뭐가있나하고 봤는데 별거 없이 그냥 옥상이었다.. 그래서 다시 내려왔다 ㅠ

다음공간으로 가니 이런 실로 만든 작품이 있었다.

색감이 이쁘다.

다음 공간으로 이동..! 여기는 구슬과 실이 컨셉이다.

이제 끝인가!? 했는데 계속됐다.

먼가 박물관 컨셉의 공간

요긴 빠르게 넘어갔다.

어느새 다시 입구!! 젊은달 와이파크 걍 나무껍질 사진보고 왔는데 이렇게 볼륨감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곳인지 몰랐다. 시간있으면 여기 가보는걸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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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밥먹을 시간~ 인스타에 료미 요기가 제일 많이떠서 가려했지만, 아무생각 없이 갔다가 어마어마한 웨이팅을 보고 다른곳을 보고왔다. 그리고 사람이 좀 빠졌을 무렵 다시 가서 웨이팅을 시도했다.

황리단길의 풍경이다. 진짜 하늘에 고층빌딩이 없어서 너무 퀘적했다.

전주 한옥마을과도 비슷한 이곳 황리단길

이렇게 멋진 한옥도 있다. 근데 색이 검은색계열로 어두우니 먼가 일본풍의 느낌이 나기도한다.

이 우측건물이 바로 료미건물..! 한옥과 처마 밑의 서양식 조명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

료미 입장...! 마당이 크다. 그래서 요기 마당 벤치에 앉아서 대기하는데 답답함은 없었던것 같다. 사진에 보이는 저 탁자 자리가 가장 인기가 많다.

오래기다리지 않고 어찌저찌해서 실내로 들어왔다. 앉은키 높이에 정원쪽으로 창이 트여있다.

내가 시킨건 마제소바..! 위에 후토마키도 같이 시켰다. 마세소바 맛은 괜찮았다. 후토마키는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리고 위에 이곳 대표메뉴인 고마소바이다. 나는..! 완숙 계란을 싫어하는 편이라... 먹어보지도 않았다.

이렇게 풍성하게 멋어서 배는 꽤 차는편. 가격은 한 3~5만원 사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숙소와서 바베큐 파티를 했다. 개인 테라스에서 따로 파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 컨셉은 양갈비~

펜션에 사는 고양이가 고기 냄새를 맡고 왔다.

일회용 그릴이 아니어서 엄청 쾌적하게 고기를 구울 수 있었다.

그리고 프론트라고 해야하나..? 펜션 사무실에 가니 이렇게 보드게임도 빌릴 수 있었다.

그리고 여기 특이한 잔들도 팔았었나..? 머 빌려갈 수 있는게 있었다.

취사가 되는 객실이었기에 다음날 간단하게 부대찌개를 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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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루트제이 2022.02.12 12:00 신고

    저도 얼마전에 경주에 다녀 왔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또 정겹네요ㅎㅎ 포스팅 잘 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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