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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2020년 11월 제주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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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15] 새별오름 운전연습 / 제주시 만세국수 / 집으로 복귀 / 대한항공 연착 생각보다 브런치를 빨리 먹어서 그런가 시간이 남아 돌았다. 4시 언저리에 탑승 예정이었던 비행기는 1시간 30분 정도가 연착되어 시간은 더 남아 돌게 되다. 그래서 일단 해안 도로 드라이브로 시간을 때우기로 했다. 음.. 이런곳에 차를 주차해놓고 뭘할지 고민끝에 새별오름으로가서 여친 운전연습을 하기로 했다. 그린카로 예약시 운전면허가 있는 한명을 추가운전자로 등록할 수가 있다. 새별오름 새별오름 주차장은 워낙 규모도크고 지금같은 비수기때는 차량도 얼마 없어서 운전연습하기 딱 좋은 곳이다 게다가 새빌 카페 앞에있는저 도로는 어떤 용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도 없고 차도 없고 딱 길만 있어서 연습하기 딱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새별오름은 저번에도 왔었기 때문에 올라가진 않았다. 새빌 카페 앞에있는 도로. .. 2020. 12. 19.
[제주도 여행 #14] 애월 오션뷰 카페 더 선셋 에서 브런치 먹기 신화리조트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바깥을 걸어보려 했으나 게을러서 실패. 애월 더 선셋 - 주차 무료 / 크기 적당 더 선셋 카페는 한담해변과 곽지해수욕장 사이에 있어서 카페를 들렸다가 주변으로 가기 용이한 위치에 있다. 건물 외관은 감성카페인것과는 좀 거리가 멀어보이는데, 대학가에 새로 지어진 신축 필로티 구조 빌라같은 외관을 하고 있다. 주차장은 간단하게 있다. 그런데 넓지는 않다. 옆에는 다른 카페같은데 저 공간까지 사용해도 되는지도 모르겠다. 한 10대도 못대는거 같았는데 아무튼 주차는 공짜고 공간은 있다. 음료는 머 이렇게 있는데 우리는 식사까지해서 세트메뉴를 시켰다. 주문을 마치고 바깥으로 나가면 바로 이런 뷰가 펼쳐진다. 해가 드는 곳에는 테이블들이 있어 보니까 다른 분들도 대부분 식사를 하고.. 2020. 12. 19.
[제주도 여행 #13] 1100고지에서 겨울 밤하늘 별사진 찍기 / 고라니 조심 / 갤럭시 S10 야간사진 / 주차장 / 고상돈상 밥을 먹고 제주도에서 별사진 찍기 명소인 1100고지로 이동했다. 1100고지는 제주도 한라산 좌측 중턱에 있으며 밤에 별을 보러가려면 가로등도 없이 암흑으로 둘러쌓인 1139번 도로를 따라 이동해야한다. ​ 참고로 가로등도 없고 길도 엄청 굽이쳐있다. 만약 앞차나 뒤차가 있다면 같이갈 사람들이 있어 심리적으로 별 문제 없이 갈 수 있으나, 앞에도 뒤에도 아무 차도없이 깜깜한 도로를 30분 가량 혼자 가다보면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이 나타날 것만 같은 분위기다. ㅋㅋㅋ ​ 선두로가면 상향들을켜도 시야가 제한되어 긴장하면서 가야하지만, 앞차만 있다면 앞차가 대신 길을 내주어 편안하게 따라가면된다. 따라서 올라갈 때 앞차하고 멀어지지말고 앞차를 쫒아가자 그리고 또 가다보면 고라니를 조심하라는 경고판이 있는데.. 2020. 12. 17.
[제주도 여행 #12] 중문 칼초네 화덕피자 / 야식으로 시그니처 피자먹기 / 주차 거의 3시간동안 수영을하다가 뻗어서 호텔에서 먹을지 주변에서 먹을지 고민하다 결국 나왔다. 이날 주변 보니까 8시면 가게들이 다 문을 닫았았다. 코로나 때문인건지 중문외각이라그런지 먹을만한 곳을 찾다가 화덕피자집이 있어서 방문했다. 칼초네 화덕 피자 - 주차 가능(아슬아슬) 사실 인적이 드문곳이라 밤에 간다면 그냥 차도에 세워놔도 딱히.. 머 문제는 없어보이는 곳이긴한데 주차장이 있긴하다. 빨갛게 테두리한 곳이 주차장인데 첫 직사각형은 출입구라 차량은 못대고 안쪽에 한 3~4대 댈 수 있다. 그리고 큰차는 안에서 회차가 어려울 수 있다. 공간만 있다면 주차는 공짜 가게는 이렇게 생겼다. 장사는 50대 중년 부부가 운영하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각박한 사회에 찌든 프랜차이즈에서 볼수 있는 그런 어수.. 2020. 12. 16.
[제주도 여행 #11] 제주 신화월드 신화관에서 호캉스하기 / 루프탑 수영장 스카이풀 + 온수+실내 워터파크 / 슈페리어 트윈 / 서귀포 숙소 이번 여행의 좋은 숙소라고 하면 바로 이곳! 원래 고급 호텔단지라고하면 중문의 호텔단지만 생각났었는데 중문 11시방향 살짝 위에 신화월드라고 엄청난 규모의 호텔이 새로 생겼다. 호텔 성급은 5성급! 보면 엄청난 규모다. 진짜 주차하는데 한두바퀴를 돌았던거 같다. 먼저 신화월드에는 3개의 호텔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랜딩관, 신화관, 메리어트관 3개로 구성되어있으며 메리어트 관이 제일 좋고 그다음 중급이 신화관 그리고 실속위주의 랜딩관이 있다. 관마다 수영장이 다른데 우린 루프탑 수영장을 가기로했기 때문에 신화관으로 예약했다. 가격은 15~16만원 언저리였다. 신화월드 신화관 도착 두둠칫.. 겨우 찾은 신화관 로비... 길안내가 좀 부족했던거 같다. 그리고 이름이 신화월드여서 중국자본인가 해서 검색해봤는데.. 2020. 12. 15.
[제주도 여행 #10] 한림에 위치한 금악오름 / 금오름 올라가기! 네비에 금오름을 검색해 봤는데 나오지 않아 보니까 네비로는 금악오름으로 검색이 된다. 같은이름을 쓰이는건가 봤더니 금악오름 옆에 살짝 솟은 지형이 바로 금오름이다. 뭐 같은곳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금악오름 / 금오름 도착 - 주차 무료 정식 주차장은 아니지만 적당히 주차할 수 있게 공간은 있다. 주차비는 무료 제법 경사가 있는 길을 올라간다. 올라가는데 한 15분 걸렸을까? 어느정도 올라오면 우측에 탁 트인 시야가 보인다. 오름이 어느정도 높이가 있는것 같다. 쪼기가 한라산 방향이었던가 했던거 같다. 오늘은 구름에 가려 정상이 보이지 않았다. 금악오름에 도착했다. 좌측에 보이는 통신탑이 금오름이다. 저기까지 올라가는 사람들은 없었던거 같다. 모두들 저 금악오름 중앙에 있는 비옥한 토양의 모습을 한.. 2020. 12. 14.
[제주도 여행 #9] 용머리해안 기상악화로 관람 실패 원앤온리에서 차를 마시다가 곧장 바로 옆에 있는 용머리해안으로 출발했다. 용머리해안 : 주차 무료 네비로 용머리해안을 찍으면 여기로 안내하는데 주차공간은 널널하며 돈도 받지 않는다. 주차장 뒤편으로 산방산이 훤하게 보인다. 갑자기 놀이공원이 나온다. ㅋㅋ 세기말 감성이지만 놀랍게도 우리가 갔을때 ㅋㅋ 저 바이킹은 작동하고 있었다.. 어떤사람 두분이서 타고계셨다 ㅋㅋ무표정으로.. 한 5분 걸으면 용머리해안 입구에 다다른다. 여기에는 하멜상선전시관이 있다. 맞다 우리가 아는 하멜표류기에 나오는 그 동인도회사 소속의 하멜씨가 맞다. 약 350여년 전에 이 제주도 근방에서 포류하다 발견되었다. 저 상선은 실제 크기의 85%의 축소모델이며 무려 20억짜리라고 한다. 저기가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곳이다. 그러니 사.. 2020. 12. 14.
[제주도 여행 #8] 산방산과 황우치해안이 함께있는 카페 원앤온리 / 오션뷰 맛집 숙소를 나와 오늘 처음 갈 곳은 산방산 옆에 있는 경치 좋은 카페 원앤온리, 여기를 처음 본 것은 인스타 피드에서 지인들이 간 것을 보고 알게되었다. 보니까 TV에도 나온 카페라고 한다. 원앤온리 - 주차장 무료 / 자리 많음 네비를 찍고 오면 자리는 남아돈다. 무료니 아무데나 대면 된다. 카페 뒤편에는 산방산이 있다. 전에 가족끼리 여행왔을때 아빠가 산방산..산방산 거려서 결국 왔었는데 엄청 멋진 산이어서 이번에 한번 또보러 왔다 ㅎㅎ 일반 산이 아니라 바위산이어서 그런지 멋있다 ㅎㅎ 이 돌벼락 너머가 바로 원앤온리다. 야외 자리는 아주 넉넉하게 있지만, 사람 수와 거의 비슷비슷해서 아슬아슬하다 ㅋㅋ, 하지만 서서 어리둥절 몇분하고 있으면 자리는 금방 난다. 12시 언저리라그런지 해가 남쪽에 딱 걸려있.. 2020. 12. 1.
[제주도 여행 #7] 서귀포 스파 펜션 팜밸리리조트 - 까멜빌2 후기 / 독채 프라이빗 정원에서 바베큐 파티 / 풀빌라 숙소 추천 한라산을 갔다가 내려오고.. 다시 한라산을 보니 온몸이 쑤신다. 제주도 시내에서 한라산 정상까지 본날이 거의 없던거 같은데 오늘은 너무 깔끔하게 보였다. 팜밸리 리조트 도착 도착하니 프론트라고 해야하나..? 주차장에서 딱 리조트 입구로 들어가면 아저씨께서 체크인을 해주신다. 캐리어는 골프카트에 태워서 우리도 골프카트를 타고 우리 독채 펜션으로 이동한다. 리조트는 조경이 아주 이쁘게 잘 되어 있다. 까멜빌2 숙소는 한 18만원이었나 19만원에 예약했다. 인테리어가 음... 좀 그래서 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일단 와보기로 했다. 뭐 나쁘지 않은편. 일단 숙소가 독채라서 맘에들었다. ​ 주방에 있을껀 다있다. 각종 도구, 접시, 그리고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좋았고 냉장고도 큼지막 하다. 뭐 부족한건 없.. 2020. 11. 30.
[제주도 여행 #6] 성판악코스 - 한라산 백록담 등반하기[왕복 7시간!] / 구름 없는날 / 한라산 등산 인증서 07시 23분 성판악 휴게소에 주차를 했다. 역시.. 성판악과 가장 가까운 한화리조트에서 잤지만..... 사람이 아주 많았고 주차장도 역시..만차.. 어쩔수 없이 갓길에 차량을 주차했다 ㅠ 한라산에 오를때 원래 탐방예약을 해야하는데, 이번년도는 유예한다고 한다. 아마 내년부터는 탐방예약을 꼭 하고가야하지 않나 싶다. 일단 우리가 0.6km 지점에도착했을때 07시 42분 이었다. 몇 발자국 걸으니 바로 해발1000미터 도착.. 아마 성판악에 도착하면 해발 800미터 언저리부터 시작한다. 길가다 우측에 보면 모노레일이 있다. 내가 군생활할때 격오지 통신소에도 저런 모노레일이 있었는데 물자를 올리는데 사용한다. ㅎㅎ 머 정상이나, 성판악 휴게소, 진달래 휴게소 이런곳에서 사용할 물자들이 이 모노레일을 타고 올.. 2020. 11. 30.
[제주도 여행 #5] 한라산을 가기위한 숙소 제주 한화리조트 / 디럭스 룸 단풍원정대 / 실.망 우리가 첫날 묵은 숙소는 제주 한화리조트! 다음날 아침일찍 한라산 등반을 위해서 산 중턱에 있는 곳에 숙소를 찾다보니 여기서 묵게 되었다. 야놀자 단풍원정대 이벤트 특가 마지막날 얻어걸려 6.9만원에 예약했다. 뭐 대기업 이름만 믿고 간거였는데.. 음.. 그저그랬다. 음.. 일단 가면 엄청 복잡하다.. 한 한바퀴 돌았나? 신기한게 차타고 체크인하는곳까지 가서 체크인을하고 다시 차를타고 내 방이 있는 건물까지 가야한다 ㅋㅋ 머징.. 리셉션 찾는것도 몇없는 안내판을 보고가는데 차들이 많이 서있는 곳을 보고 아 여기구나 알았다. 리조트 부대시설은 많이 있었는데 피곤해서 뭐 하진 않았고 배가고파 먹을꺼부터 뒤졌다. 일단 체크인을 하니 314호를 받았다. 키는 살짝 모텔같았다 우리 숙소가 있었던 서관, 건물은 말.. 2020. 11. 29.
[제주도 여행 #4] 초저녁 아부오름에서 일몰보기 / 주차 아부오름 - 주차 무료 세월이 느껴지는.. 안내판.. 교체가 시급하다.. ㅋㅋ 아 그리고 여기 네비찍고 올때.. 아부오름이라고 안나오는 곳도 있다. 보니까.. 앞오름. 아부오름 뭐 이렇게 부르더라 음..위성사진이 있다니 정말 바람직하다. 저거 보고 아... 한바퀸 돌지 않겠어 생각하고 올라갔다. 아부오름 금방 올라간다. 벌써 정상 주변에 다른 오름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오 초저녁은 아니었지만 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빨리졌다. 이때 시간이 한 5시 6시쯤 됐을까? 가운데는 분화구처럼 깊숙히 파여있었다. 구덩이 안으로 내려가는건 없어보였다. 오 먼가 아이폰으로 찍은 느낌이 나는 사진이다. 헉..이건 뭔가 핵폰탄 투하 후 이승의 마지막 장면을 보는것 같다. 핵폭발 섬광.. 다시 조정하니 제대로 찍혔다. 반대편.. 2020. 11. 29.
[제주도 여행 #3] 우도에서 비양도로! 비양도 둘러보기 / 우도 등대공원 우도를 거의 한바퀴 둘러봤을 때 쯤인가, 어느새 비양도로 가는 길에 이르렀다. 비양도는 원래 섬이었으나 섬으로 향하는 길이 놓여지고나서 육지와 연결됐다. 비양도 가는길에서 찍은 주변 모습 도착하니 여기서 캠핑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멋지다 ㄷㄷ. 이 넓은 벌판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텐트들 멀리에 봉수대가 있어서 올라가보기로 했다. 봉수대 위에서 찍은 비양도의 전경. 섬이 한눈에 보이다니 참 귀여운 섬이다. 저기 보이는 건물은 펜션이라고 한다 비양도 너머로 우도와 그 너머로 육지에 있는 오름들이 보인다 여기서 취사가 가능한걸까? 가능하다면 한번 와보고 싶긴 하다 높지 않은 봉수대였지만 사진만 찍고 후딱 내려왔다. 저기 보이는 산?.. 이 우도등대공원 ㅋㅋ 이 작은 섬에서 우도를 보니 아주큰 섬으로 느껴진다. .. 2020. 11. 29.
[제주도 여행 #2] 배타고 우도에서 전기자전거 대여해 한바퀴 돌기! / 안녕육지사람 수제버거 / 배표 요금 + 시간 / 주차 카페 델문도에서 바로 우도로 가기위해 출발! 중간에 저런 깡통열차가 있어 귀여워 찍어봤다 ㅎㅎ 벨로스터에 사운드 제너레이터가 달려있는데 ㅋㅋ 진짜 익스트림으로 해놓으면 양카 사운드가 나온다. 처음에만 신기해서 익스트림으로 해놨는데 너무 저음이 울려서 걍 꺼버렸다. 역시.. 실제 엔진사운드가 최고다. 성산포선착장 도착 + 신분증 필요 주차요금을 받았던가? 기억이 안난다. 아마 받았던거 같다! 주차 공간은 넓다. 배 시간은 저렇다. 30분마다 배가 있고, 막차는 17시! 왕복 요금은 11500원정도 한다. 성인 기준 승선시에는 승선신고서 올때 갈때 2부, 그리고 신분증이 필요하다! 이런걸 작성해서 주면된다. 도선할게 아니면 우측에 차량정보는 안적어도 된다. 우리가 탈 배.. 우도랜드 1호.. ! 잘 건널 수.. 2020. 11. 29.
[제주도 여행 #1] 협재 오션뷰 카페 델문도(Del mundo)에서 모닝커피 한잔 + 주차 / 제주시 맛집 백리향 / 그린카 렌트 울산 출장에서 복귀하고 바로 다음날 연차 2일을 내고 제주도로 출발했다. 우리의 일정은 목금토일 3박 4일 일정이었다. 06시 50분 비행기 였던가? 새벽 비행기라 아침부터 공항철도를 차러 나왔다.. 이날 김포공항 와보니 사람들 인파가 역대급이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 못간사람들이 다 여기있던걸까..? 렌트카도 예약하려하니까 물량이 없던데 역시 인파가 몰렸던거다. 다행히 우린 대한항공이라 창구가 넉넉해 금방 들어갔지만, 다른 창구들 진짜 줄 장난아니었다. ​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기 전에 주변에서 제주도 항공권 1.5만원에 샀다 머 이런걸 듣고 아 요즘 코로나때문에 엄청 싸구나 생각했는데.. 저런 항공권들은 무슨 저녁 8시출발이고 오는건 한 3만원쯤 하던데 또 아침 6시 복귀 ㅋㅋㅋ 이런 절망적인 스케쥴이.. 2020.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