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제천/단양 여행#6] 제천 리솜 포레스트 헤브나인 스파 / HAVE 9 SPA / 겨울 온수풀 / 입장료 / 수영모

    2일차 첫 목적지는 리솜 포레스트에 위차한 헤브나인 스파다. 원래는 회사 콘도가 당첨돼서 리솜 오늘 리솜 포레스트에 묵을 예정인데 체크인전에 할게 없어서 헤브나인 스파를 방문하기 했다. 주변에 어디 가볼만한곳 한번 찾아봤는데 ..제천 여행 = 리솜 포레스트 더라...ㅠ 딱히 갈데 없어서 바로 출발! 프론트로 오니 스파시설이 바로 내려다보인다 차타고 금방 도착했다. 도착하면 차 대충대고 프론트로 가서 일단 여기 리조트좀 둘러보기로 했다. 라운지였나. 머 커피 안시켜도 그냥 아무나 앉아서 쉴 수 있다. 아침에 빨리와서 여기서 놀면 된다. 체크인은 아직 안했기 때문에 짐은 맡겨놨다. 맡기는 위치는 프론트에서 각 객실별로 카트를 운행하는데 카트 운행하는 곳 가면(딱 보면 있다) 그 카트 요원에게 짐 맡기고 싶다..

    [6월 휴가#2] 곤지암 리조트 후기 / 미라시아 디너 패키지 / 화담숲 / 주차 / 입장료 / 철판 불고기 /LG OLED55C8GNA

    체크인 전 시간을 이용해 점심쯤에는 남양주 베이커리 씨어터에 갔었고, 이번 휴가의 진짜 목적인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리조트로 향했다. 이번 리조트 숙박은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숙박권을 얻어와 가게됐다 ~_~ 으악 60km정도 되는 거리를 이동해 체크인 시간 언저리인 3시쯤에 곤지암 리조트에 도착하게 됐다. 리조트 도착! 우리는 EW 빌리지에서 투숙하게 됐당. 뚜둥. 프론트가 아주 훤하게 사방이 뚫려있어서 좋았다. 냄새도 어떤 향이었지? 병원냄새였나..? 여자친구말로는 무슨 나무향이랬는데 프론트랑 복도에서 나무냄새를 나게해서 이것도 좋았다. 아 그리고 프론트 응대중 눈에 뛰었던 것은, 도어맨인가..? 그런데.. 도어 앞에만 있지 도어맨처럼 보이진 않긴 했지만.. 뭐 주차 안내하시는분? 이분한테 뭐좀 ..

    [전라도 여행 3일차] #3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 메타프로방스 / 주차장 / 입장료

    노고단 등산을 끝마치고 약 72km 떨어져 있는 담양으로 이동했다. 사람들도 한번에 집에 가려니까 노고단에서 구례로 향하는 길은 꽉막혀서 우리는 저 길이 아닌 구룡계곡쪽으로 우회해서갔다. 산 능선을 넘을때쯤 마주한 정령치 휴게소다. 여기 날씨 맑을때 오면 엄청 풍경 좋던데 오늘은 날이 흐려서 PASS.. 자 일단 주차공간은 빵빵하다. 주차는 다 무료였고. 마음데로 골라서 대면 된다. 그리고 ㅡㅡ..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유료가 있고 무료가 있다.. 우린 가장 우측 주차장에대고 바로 앞에있는 유료 가로수길로가서 입장료 내고 봤는데 저기 다리 하나만 건너면 같은 풍경인데 무료인 곳이 있다.. ㅡㅡ... 별 차이는 없으니 무료를 추천한다 주차장에서 내려서 보이는 메타프로방스의 변두리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