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제천/단양 여행#7] 제천 리솜 포레스트 / 포레스트 28평형 / 일식 이자카야 모요유 / 도시락 조식 / 부대시설

    스파를 즐긴 후 이제 리솜 포레스트에 체크인 할 차례..! 아직 시간이 좀 남아서 부대시설좀 돌아보기로 했다. 내가 묵은 곳은 포세스트 28평형이었다. 완전 독채는 아니고 계단식으로 위에 한객실이 더 있는데 거의 반 독채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일단 헤브나인 스파를 나왔다. 어디로 가야하지..! 티카 카페 일단 라운 지처럼 보이는 곳으로 가서 카페인을 수혈했다. 아마 법인회원 10퍼 할인을 받았는데 저렇게 사고 25,920원이 나왔다. 아주 살짝 비싼편..?인가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체크인 전까지 쉴 수 있었다 이름은 모른다.. 그냥 초코케이크라고하자.. 먹을만 했다. 이것도이름은 모른다... 딸기빵이라고 부르자.... 이건 꽤 맛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수제 맥주 SOLTI 라운지..

    [제천/단양 여행#6] 제천 리솜 포레스트 헤브나인 스파 / HAVE 9 SPA / 겨울 온수풀 / 입장료 / 수영모

    2일차 첫 목적지는 리솜 포레스트에 위차한 헤브나인 스파다. 원래는 회사 콘도가 당첨돼서 리솜 오늘 리솜 포레스트에 묵을 예정인데 체크인전에 할게 없어서 헤브나인 스파를 방문하기 했다. 주변에 어디 가볼만한곳 한번 찾아봤는데 ..제천 여행 = 리솜 포레스트 더라...ㅠ 딱히 갈데 없어서 바로 출발! 프론트로 오니 스파시설이 바로 내려다보인다 차타고 금방 도착했다. 도착하면 차 대충대고 프론트로 가서 일단 여기 리조트좀 둘러보기로 했다. 라운지였나. 머 커피 안시켜도 그냥 아무나 앉아서 쉴 수 있다. 아침에 빨리와서 여기서 놀면 된다. 체크인은 아직 안했기 때문에 짐은 맡겨놨다. 맡기는 위치는 프론트에서 각 객실별로 카트를 운행하는데 카트 운행하는 곳 가면(딱 보면 있다) 그 카트 요원에게 짐 맡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