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열차

    [부산 뚜벅이 혼자여행 #6]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해운대 해변에서 대충 시간을 때우고 다음 목적지로 향할 곳은 바로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를 타고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에 가는 것이다. 해운대 해변 끝에서 달맞이길 가는 길쪽쯤으로 오면 미포 방파제가있고 작은 고깃배들을 볼 수 있다. 이런 골목길들이 있는데 지도에서 해변열차만 찍고 이동하면 된다. 이런 길을 골목길들이 많은데 그냥 자기가 서있는곳에서 어디로 가든 해변열차는 나오니 아무데나 가면 된다. 미포정거장 도착..! 나는 해변열차만 이용했다. 그리고 나는...>! 자유이용권 대인을 샀는데 괜히샀다... 그냥 1회용 대인만 사도 충분하다. 왜냐면.. 나는 끝까지가서 올때는 걸어올꺼거든..! 만약 나처럼 갈때만타고 올때 걸어올 사람들은 1회용만 사길 바란다. 잘못산 티켓... 흠... 지정좌석제가 아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