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 [국외 여행/일본] - [일본 여행 #16] 기타큐슈 야사카 신사 / 고쿠라 정원 입장료
[일본 여행 #16] 기타큐슈 야사카 신사 / 고쿠라 정원 입장료
2026.09.13 - [국외 여행/일본] - [일본 여행 #15] 기타큐슈 고쿠라성 탐방 / 고쿠라역에서 고쿠라성 가기 / 입장료 / 운영시간 [일본 여행 #15] 기타큐슈 고쿠라성 탐방 / 고쿠라역에서 고쿠라성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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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타큐슈와 시모노새키를 탐험해볼 예정이다. 오늘 하루는 정말 바쁘다. 아침부터 후쿠오카에서 신칸센을 타고 고쿠라역에 도착해서, 모지코와 칸몬해협, 그리고 시모노세키까지 훝고 다시 와서 저녁전에 최종 히로시마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빡쎄지 않나 생각할 수 있는데 딱히 힘들진 않았다. 후쿠오카에서 히로시마까지 생각하시는분ㅂ들은 이 코스로 하루 뚝딱 하면 될꺼다!

기타큐슈 도착후 고쿠라성과 그 주변을 간단하게 훝고 바로 큐슈섬의 관문인 모지코로 이동했다.
📝 고쿠라성 → 고쿠라역 이동


이 도시의 첫인상이락 ㅗ한다면 바로 고즈넉함... 관광객 없이 길도 널찍널찍하고 굉장히 평화롭고 조용핟.


다시 또 지나왔던 긴텐가이 시장을 지나갔다.
📁 시로야 베이커

길가다 발견한 한 빵집. 시로야 베이커리. 미식 여행에는 관심이 딱히 없어서 맛집을 찾아다니지는 않는 편인데, 요기는 역으로 가는길에 사람이 굉장히 많이 붐벼서 눈에 띄었던 곳이다. 이곳은 1950년대부터 영업을 했다고하며 기타큐슈 사람들의 소울푸드라고 한다. 보면 앍겠지만 요긴 관광객이 없다....! 줄 서있는분들 대부분이 그날 출근하는 동네 사람들이었는데 이런곳이야 말로 로컬 맛집이지 않을까!
- 🏠상호 : 시로야 베이커리
- 🍎대표 메뉴 : 사니빵
- 💵 가격 : 1개 160엔 ( 약 1,400원)


나도 뭔빵인지 모른다. 사람들 다 이걸 사길래 나도 달라했다. 이름이 사니빵이라고 한다. 빵안에 연유가 들어간 빵인데, 맛이 나쁘지 않다. 웨이팅이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지하철 노점 토스트시킨것처럼 조금 기다리면 금방 받을 수 있으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구들다리를 타고 다시 역으로 이동했다.
📝 코쿠라역 → 모지코 역 이동
📁 승차권 구매

먼저 표를 사야한다. 고쿠라역에 들어가면 이렇게 크게 티켓 자판기가 있는데 분홍색 머신을 이용하면 된다.

구매는 간단하다. 언어를 한글로 바꾸고 모지코역을 골라주면 된다(2번째 버튼) 참고로 나는 왕복으로 구매헀다. 오늘 여행계획은 아래ㅘ 같다.
- 고쿠라역 → 모지코역 → 시모노새키 → 모지코역 → 고쿠라역 → 히로시마역
이렇게 시모노세키까지 찍고 다시 돌아와 히로시마로 이동할 계획이다. 찾아보니 시모노세키에서 히로시마가는 신칸센 타기가 매우 애매해서 다시고쿠라역으로 돌라와야한다. 시노모테시케에서 신칸센 타려면 좀 더 다른위치의 역으로 이동해야하는데 이게 굉장히 번잡하다. 우리나라의 울산 KTX역을 생각하면 된다... KTX 울산통도사역 처럼 말이다..그래서 혹시나 기타큐슈 일정 이후 히로시마로 넘어가려면 다시 고쿠라역으로 와야한다는점!
- 💵 가격 : 고쿠라역 ↔ 모지코역 왕복 680엔 (약 6,000원)
- 🚃 노선 : JR 가고시마 본선(鹿児島本線)
- ⌛소요 시간 : 편도 약 15

요기는 노선이 많이 없어서 역무원 도움이 없어도 가기 쉬웠다 ㅋ.ㅋ 화면에 모지코만 따라가면된다. 나는 8번 플레폼 10시 42분 기차를 탔다.




10시 42분이 되기까지 기다려줍시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기차를 기다리는 느낌이 좋았ㅇ다.
📝 모지코 역 도착

15분만에 모지코역에 도착했다. 이동한 거리치고는 비싼편인거 같다. 편도 3000원꼴이니..! 느낌은 경의선 탄 느낌이랑 동일하다. 다만 경의선은 보통.. 출퇴근에 찌든 어두운 열차라면...! 모지코행 열차는 사람이 많이 안타서 쉬면서 갈 수 있었다.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저 천장에 붙어있는 모지코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나는...솔로 여행객이기때문에 ... 찍어줄 사람이 없었다 ㅋ.ㅋ


이렇게해서 모지코역 도착! 모지코역은 과거 이곳이 대표적인 국제무역항이었는데 19세기부터 있었다고 한다. (1889년 개항) 그래서 그 당시 이용하던 항구와 철도, 해운, 세관, 상사 건물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한다. 엄청 오래된 역사 유적지는 아니지만 근대화 시대를 잠깐 엿볼수 있는 곳인 거다. 그래서~ 이름이 모지코 레트로란 이름이 붙은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