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옥마을에서 한량마냥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다 이번 여행 마지막 목적지인 전주 전동 성당으로 향했다.

주차 : 주변 아무 유료주차장에 넣고 빠르게 갔다오기

주차할 곳은 솔직히 말하면 없다. 공영 주차장도 많이 없던거 같은데 그냥 아무 주차장에 대고 빨리 보고오기로 했다. 심지어 여기도 전동성당하고 꽤나 걸어와야 했던곳..

풍남문

전동 성당 바로 앞에 있는 풍남문.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전주 시내에 성곽이 있었는데 모두 헐리고 남은 남쪽문이라고 한다. 현재는 대한민국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풍남문에서 저기 멀리에 전동성당이 보인다.

카카오 프렌즈

헛.. 풍남문에서 전동성당에 가기위해 신호를 기다리는데 바로 앞에 카카오 프렌즈 매장이 있었다. 전동성다보다 저기가 더 인기가 많아보여 들어가봤다.

보니까 로컬굿즈를 팔고 있었다. 딱 여기서만 살 수있는. 마치 제주도에 돌하르방 라이언이 있듯이 여기엔 한옥마을 컨셉과 연관된 굿즈가 있었다. 나는 저 라이언 작은녀석을 사서 동생 선물로 줬다.

 

그리고 이 대형 조르디 인형도 샀당 , 억울한 표정이 일품인 조르디

 

바같에 나무로된 라이언들도 있었다. 그리고 키링으로 조르디 키링도 선물 받았당 ㅎㅎ

전동 성당

 

전동성당 도착!! 대학생때부터 애들 전주여행가면 여기 꼭 가던데 나도 한번 꼭 와보고 싶었다 ㅎㅎ

 

1931년 완공된 전동성당. 아까 카카오에서 산 기념품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좌측에는 전동성당 사제관이 있다.

안에서 실제로 뭘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만 단수이에 있는 홍마오청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화단도 잘 가꾸어져 있다. 저건 보호수 인가.

사제관과 전동성당

어두운 하늘도 뭔가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전주 시내

이때부터 다시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ㅠㅠ

오전에 하루종일 한옥을봐서 이제 더이상은 naver..

이건물 뜬금없이 있어서 그냥 이거 신천지 건물 같다 ㅎㅎ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신천지 건물이었다.. 뭔가 나 이런거 잘알아보는듯..

풍년제과

전주 초코파이가 유명해서 가족들 주려고 들렸다. 지점이 여러개던데 걍 아무데나 갔다. 아닌가 저기가 본점인가.

이게 그 초코파이다. 가격은 하나에 4~5000원 했나..? 기억안난다. 뭐 부담은 안되는가격

집으로 복귀

차 뒷좌석에는 그동안 4박5일간 구매했던 선물들로 가득찼다 ㅎㅎ

고속도로가 막혀 국도로 갔는데도 차가 많이 막혔다. 그래서 노래방을 하면서 집에 갔다.

 

해가 저물고 있다..ㅜㅜ 한 3시쯤에 출발한거 같은데 이떄가 한 7시쯤..

이번 여행 총 결산... 순수 총 운행시간만 26시간... 도로위에만 26시간을 있었다... 그리고 5일간 1300Km를 운행했고 연비는 차가 많이 막혀 16.6이 나왔다. 기름값으로 한 10만원정도 쓴듯?

[전라도 여행 5일차] #3 전주 전동 성당 방문 후기 / 카카오 프렌즈 매장에서 선물사기 / 풍남문 / 기념품 PNB풍년제과 초코파이

#전라도 #여행 #전주 #전동성당 #방문 #후기 #카카오프렌즈 #매장 #선물 #풍남문 #기념품 #PNB풍년제과 #풍년제과 #초코파이

반응형
반응형

어제와 달리 오늘 날씨가 좋아져 밥을 먹고 한옥마을로 향했다. 오늘은 어제 봐둔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전망대 카페를 갈 예정!

한옥 마을 도착! 저기 보이는 우측 건물은 주차장이다.

사진을 못찍어서 어제 사진으로 대체.. 저 건물에 있는 카페에 도착했다.

바로 음료를 주문하고 전망대로 올라왔다. 옥상이 아주 잘 꾸며져 있었다.

다행히 날씨가 아주 좋아진듯 했다.

옥상에 물도 흐르고 아주 손에 꼽히는 루프탑 카페였다. 아 카페 전체가 루프탑인건 아니고, 실내도 있고 아주 규모가 크다.

우리가 앉은 자리, 난간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맘에 들었다.

카페에서 내려본 전경은 이렇다 한옥마을 건물 높이가 다 균등해 뻥 뚫린 듯한 느낌을 준다.

인위적이지 않고 나무들과 조화를 잘 이루는 편

저기에는 우리가 봤던 한옥주차장이 보인다.

한옥마을 전경 서라운드 뷰

오밀조밀 모여 있는 한옥들

멀리 다른 성당도 보였다.

아직 북쪽은 날이 흐려보였다.

비슷한 사진들 같은데 이뻐보여서 계속 사진을 찍게됐다.

중앙을 기준으로 우측은 먹구름이..

밥먹고 아무생각 없이 앉아서 쉬기 좋았던 카페였던 것 같다.

같은 건물에 기와 전주식당이라고 이집도 같이 입점해 있었다. 보니까 젊은 사람들보다 중년분들한테 인기가 많은 곳 같았다. 그리고 우측 사진은 카페 실내 모습이다. 우천시에도 큼지막한 창으로 바깥 경치 구경이 가능하다.

건물 내부에 있던 왜 있는지 모를 구멍.. 전쟁나면 요새로쓰나..

돌아오는 길에 찍은 한옥마을 공영주차장.. 진짜 자리가 하나도 없다. 다 여기 상인들이신가..?

한줄평 : 아무 불만이 없던 카페 = 좋은 카페, 사람도 많지 않았고, 시설도 넓어 짜증이 날 수가 없다. 특히 루프탑에서 한시간 앉아있으면 광합성도하고 시간이 훅간다.

[전라도 여행 5일차] #2 전주 한옥마을 여행 / 전망대 카페 후기 / 여행 코스 추천

#전라도 #여행 #5일차 #전주 #한옥마을 #여행 #전망대카페 #후기 #코스 #추천 #데이트코스

 

반응형
반응형

어제 못먹었던 자매 갈비전골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갔다. 갈비전골이란 음식을 먹어본적이 없는데 보니까 여기서만 파는 좀 특산물 같은 ... 그런 식당이라고 한다. 새로운거 싫어하는데 먹어보자니.. 머 먹으러 갔다.

 

주차 : 전용주차장 없음, 주변에 주차해야함

주차는 그냥 저 큰 동그라미 친데다가 댔다. 주차장 요금은 따로 없었었다. 아침에 안가며 ㄴ저자리도 동날듯... 저 위성지도에 찍혀있는 하행선 3차선이 다 공영주차장 줄이다...ㄷㄷ

겉모습은 맛집스러운 위용은 없다. 사실 사람들이 몰랐으면 좋겠다. 아는사람만 와서 줄좀 안서게.. 단골들을 위한 가게의 고도의 마케팅일까?

맛집들은 특징이 있다. 뭐 자잘하게 이상한거 많이 안판다. 뭐 고기집인데 떡볶이를 판다거나, 자장면 집인데 파스타를 판다거나 그러지 않는다. 보통 맛집은 단.일.메.뉴만 고집한다 ㅎㅎ 우측에 뭐 가게 재료 좋다고 홍보하는 멘트도 있어서 찍어봤다.

갈비전골 2인분 도착! 당면은 그냥 공장에서 나온 당면같다. 뭐 중요치 않다

상차림은 이렇다. 너무 기본에 충실해서일까..? 밑반찬도 기본적인것만 준다

이름이 갈비전골이라 그런지 진짜 갈비가 들어있다. 처음 보는 음식이긴 하데 맛있다. 내 블로그 음식점 후기를 보면 알겠지만 ㄹㅇ 자비없이 맛이면 맛 위생이면 위생, 이상한건 무자비하게 평가하는데 내가 맛있다고 한거면 그래도 진리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맛이라고 생각한다.

뭐 줄서서 먹는것도 이정도면 이해해줄 정도니 줄이 길지 않다면 와서 먹어보는걸 추천한다. 우리도 몇분 기다리긴 했는데 기다릴만 하다

저 진한 육수에 라면까지 먹으니 기분 저세상으로 날아갈뻔 나는 탕에 라면사리 해먹는 음식을 좋아한다.

마지막 마무리는 볶음밥.. 하.. 돼지같은데 다 맛있어서 안시켜먹을 수가 없었다. 만약 다이어트 포기하고 싶거나 돼지가 되고싶으면 이집을 방문하면 된다.

한줄평 : 이맛,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희소성에 비하면 가격은 사실 자원봉사단체수준, 딱 원가만 받겠다 정도임, 고기, 밥, 라멱 3박자 다 맞음 드럼만들기 가능, 다만 인기가 많아 줄을 어느정도 서야함. 카트를 깔던지 바람을 하던지 폰게임 할만한거 깔고가면 됨.

[전라도 여행 5일차] #1자매 갈비전골에서 아침식사! / 전주 맛집 추천 후기 / 주차장

#전라도 #여행 #5일차 #자매 #갈비전골 #아침 #식사 #전주 #맛집 #추천 #후기 #주차장

반응형
  1. 웹 하드 추천 2020.07.30 21:09

     

반응형

전주에서 묵게될 숙소는 라마다 호텔 전주. 슈페리어 더블방으로 잡았다. 룸 가격은 10만원 초반. 전주에 뭐 그럴다할 비지니스 호텔 체인이 없이 유일해서 선택권이 없었다. 전주 라마다는 어떤지 한번 알아보자.

주차....大실망

아니 사실 뭐 기대한거 없이 그냥 호텔이면 당연히 주차가 되니까 ㅋㅋㅋ 아무생각 없이갔는데 이건뭐 ㅋㅋㅋ아파트 주차장이 더 편할정도..분명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ㅋㅋㅋ 객실수만큼 주차공간이 없나보다 ㅋㅋㅋ

예시 사진 - 구글 이미지 검색

주차장에 가려고하니까 자리가 없다고 주차안내요원이 ㅋㅋ 뭐 밖에 대란다.. 일단 ㅡㅡ.. 무슨 민박도 아니고 노상에 차를 세우는게 이해가안가서 안에다 주차장에 새우고 싶다고하니까 위 사진에나온 주차장 들어가는 회전구간 갓길에 그냥 차를 대란다 ㅋㅋㅋㅋ..!!!!!???

그니까 아파트 주차장 입구 그 오르막에 차를 사이드채워서 세워놓으라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5만원짜리 숙소를가도 주차공간은 다 있는데 10만원급 비지니스 호텔에서 차를 사이드 채워서 주차공간도아니고 차들 위험하게 지나다니는 회전오르막에 차를대라고!!??? ㅋㅋㅋ 이거 그대로 말하니까 뭐 그럼 자기도 모르겠다고 들어갈꺼면 들어가란다 ㅋㅋㅋ 이것도 어이가 없었지만 들어갔다.

들어가니 ㅡㅡ 바로 지하 1층에 자리 있구만.. 없다그러고 ㅡㅡ... 아마 다른분들은 아마 그냥 다 밖에 댄듯하자. 여기 예약하시려는 분은 이거 참조하셔야할듯 하다.

  주차를 마치고 프론트로 들어왔다. 복도는 넓직해서 맘에 들었다.

우린 1103호로 배정받았다.

룸은 딱 비지니스 호텔 정석 더좋거나 부족한거 없이 깔끔했다.

TV빵빵한건 맘에들었다.

화장실도 합격

요건 어차피 안먹는거..

숙소 뷰는 이랬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꽤 괜찮은 시티뷰

호텔 주차장 반대편에도 이 쥐콩만한 주차공간이 있었다. 아마 정식 주차공간은 아닌거 같은데 그마저도 우겨 넣은 모양.. 얼마나 주차난이 심한지 알 수 있는 사진이다.

  이건 짐풀고 편의점과 만두를 사기위해 나와서 찍은 호텔 전경.. 이게 그 문제의 주차장이다 ㅡㅡ... 저렇게 호텔 규모가 큰데 주차장이 작다는게 유일한 약점. 뭐 프론트나, 숙소,가격 이런걸로 문제는 없었는데 아쉬웠던 숙소다.

[전라도 여행 4일차] #6 전주 라마다호텔 슈페리어 더블 숙박 후기! / 별로 다시 가고싶지 않은 주차장..

 

#전라도 #여행 #4일차 #전주 #라마다호텔 #슈페리어 #더블 #숙박 #후기 #주차장 #문제 #숙소 #추천

반응형
반응형

메타세콰이어 길을 떠나 이제 대나무 숲을 보러가기 위해 죽녹원으로 향했다. 비가 많이 내리진 않지만 그래도 맞고다닐 정도는 아니었다. 아마 죽녹원은 대나무숲으로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그래도 비는 덜맞겠지 생각하고 가기로 했다.

주차 무료 / 공간 넉넉

주차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그냥 이동네 대부분이 다 주차장이다. 다만.. 차가 진짜 너무 많아서 주차자리 구하기에는 시간을 좀 들여야한다.

우린 죽녹원 반대편에 차량을 댓기 때문에 돌다리를 건너 영산강을 건너준다.

비가 꽤 내리고 있었다.

 

죽녹원 도착! 초입이 한국스럽게 잘 꾸며져 있었다.

입구 도착!

입장료 성인 1인당 3,000원

입장료는 성인 1인에 3000원이다. 상당히 저렴하다.

초입부터 대나무가 가득하다

대나무들이 아주 빼곡히 자라있다

요기 죽녹원의 시그니처 의자.. ㅋㅋㅋ 대나무로 만든 의자다.

이제 안쪽으로 들어오면 그래도 하늘을 대나무다 뒤덮고 있어서 비가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길가다 발견한 응급조치 받은 가로등.. 저거 왤케 키가 작지..? 그리고 대나무에 새겨진 낙서들.. 대나무야.. 인간들이 미안해 ㅠ

하늘을 뒤덮고 있는 대나무잎들, 비올때 오기 좋은 관광지다.

죽녹우너 지도는 이렇다. 우린 전체다 안돌고 폭포만 보고 오기로 했다.

헉..! 한국 공포영화 인생작 알포인트 촬영지! 아마 감우성(극중 최태인 중위)가 꿈에 베트남 여자가 나오는 악몽에 시달리는 장면을 여기서 찍은 것 같다.

 

대나무들 진짜 엄청많이 자라고있다.

아까 봤던 다나무 의자, 녹색에서 말리면 저렇게 황토색이 되는건가?

길가다 있던 그로테스크한 팬더마을.. 북한 펜더같다

 

여기가 바로 죽림폭포다. 뭐 별거 없었다.

해그리드가 살 것 같은 오두막 발견

대나무들 귀엽다

내 입장료가 잘 쓰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꾸 이 대나무숲에 시선을 빼앗겨 버린다.

 

우리가 나올쯤에 비가 좀 그쳤었다.

다시 차로 가기위해 복귀했다.

그리고 저기에 아이스크림이랑 특산물, 기념품 많이 파는것 같은데 여유있으면 보길 바란다. 우린 비때문에 바로 집으로 복귀..

관방제림 옆으로는 이렇게 산책로도 만들어져 있다. 여유있게 저런곳까지 못걸어봐서 아쉽지만 이제 전주로 출발!

[전라도 여행 3일차] #4 대나무숲이 있는 죽녹원 후기 / 알포인트 촬영지 / 죽림폭포 / 주차장

 

#전라도 #여행 #3일차 #대나무숲 #죽녹원 #후기 #알포인트 #촬영지 #죽림폭포 #주차장

반응형
반응형

 

 

 

 

  노고단 등산을 끝마치고 약 72km 떨어져 있는 담양으로 이동했다. 사람들도 한번에 집에 가려니까 노고단에서 구례로 향하는 길은 꽉막혀서 우리는 저 길이 아닌 구룡계곡쪽으로 우회해서갔다.

 

 

  산 능선을 넘을때쯤 마주한 정령치 휴게소다. 여기 날씨 맑을때 오면 엄청 풍경 좋던데 오늘은 날이 흐려서 PASS..

 

 

  자 일단 주차공간은 빵빵하다. 주차는 다 무료였고. 마음데로 골라서 대면 된다. 그리고 ㅡㅡ..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유료가 있고 무료가 있다.. 우린 가장 우측 주차장에대고 바로 앞에있는 유료 가로수길로가서 입장료 내고 봤는데 저기 다리 하나만 건너면 같은 풍경인데 무료인 곳이 있다.. ㅡㅡ... 별 차이는 없으니 무료를 추천한다

 

 

  주차장에서 내려서 보이는 메타프로방스의 변두리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입장료 : 성인 1인당 2,000원

 

  입장료는 1인당 2000원이다.. 큰돈은 아니라서 내고 입장.

 

 

  요기가 표 검사하는 곳이다. 참고로 이날은 비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날씨였다.

  뭔가 횡한 느낌이었으나 볼륨감이 낮게 느껴졌다.

 

 

  요곤 길쭉하게 찍은 사진

 

 

  후.. ㅡㅡ 이건 메타프뢍스로 향하는 길에 찍은 반대편 가로수길이다.. 똑같은데 저기는 입장료가 없다ㅠ

 

담양 메타프로방스

 

  메타 프로방스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옆에 유럽식의 커피숍, 기념품샵, 식당들이 모여있는 쇼핑단지 이다.

 

 

  가로수길에서 위로 올라오면 바로 메타프로방스가 있다. 여긴 원래 이렇게 혼잡한건지 연휴특수라 혼잡한건진 모르겠으나 개판 5분 전인 느낌이었다.

 

 

  저기 길게 줄서있는 집은 "부부 찹쌀도너츠"라는 맛집인데 줄 한 5분 서보다가 줄지를 않아서 그냥 갈길 갔다.

 

 

  유럽이라는 느낌은 느껴지지 않았다. 날씨 탓인가..?

 

 

  체르노빌을 보는듯한 단지 분위기 였다.

 

 

 

  가장 궁금했던거.. 저 산타축제는.. 지금 5월에 하고있는건지 작년에 하고 철거를 못한건지..아무튼...

 

  총평 : 내려서 메타세콰이어 10분컷 메타프로방스 10분컷 할 수 있는 스피드한 여행지

 

#전라도 #여행 #담양 #메타프로방스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주차장 #입장료

 

반응형
  1. 익명 2020.06.20 13:20

    비밀댓글입니다

반응형

 

 

 

 

   우리는 쌍계명차를 떠나서 노고단으로 향했다. 오늘 오전 컨텐츠는 노고단 등반!

등산하면서 먹을 김밥 사기

 

 

 

  등산가면서 먹을 김밥을 사려면 미리 구례 시내에서 구입해야한다. 우리는 맛있는 김밥 먹으려고 구례 시내에 있는 "아빠 김밥"이라는 곳으로 갔는데 그낭 연휴라서 그런지 휴무였다 ㅠ 그래서 바로 한 100m정도 떨어진 저 위에 김밥천국을 갔다.

상한 김밥

 

  요약하자면 저 김밥집 가면 좆된다고 볼 수 있다. 일단 처음 계산할 때부터 머 카드 결제기가 수리를 해야한다니.. 그러면서 계좌입금을 해달란다.. 결제기가 최근에 고장났고 수리를 요청한 기간동안만 계좌입금을 받고있기에는.. 계좌가 적힌 종이가 수년은 된 것 같았다. 일단.. 입금자명이 중국인이었는데 이것부터 머고.. 했었는데 역시는 역시였다.

 

  일단 김밥을 사고 바로 노고단으로 향하면서 김밥을 먹었는데 진짜 개 쓰레기같은 맛이 나길래 이거 뭔김밥이냐고하니 쑥김밥이란다. 그래서 무슨 이런 맛탱이없는 김밥을 샀냐고 묻고 그냥 일반 김밥을 먹으니 진짜 개 쓰레기 시궁창 지옥에서 온듯한 김밥, 또도가스 몸에서 나오는 가스를 씹는맛, 상한맛이 나서 바로 우웩하고 봉지에 뱉어버렸다. 그렇다.. 상한 김밥이었다.. 산행이 지연될까봐 환불할 맘도 안들었다. 그냥 나중에 쓰레기통에 버렸다.

 

  결론적으로 평소에 상한김밥을 좋아하거나 쓰레기를 먹어보곤 싶은데 진짜 일반쓰레기통에서 쓰레기를 주워먹으면 건강에도 안좋고 다칠수도 있으니 음식으로 생긴 쓰레기를 먹고싶다면 이집을 추천한다. 여기때문에 밥도 굶고 산을 올랐다.

주차 지옥

 

 

 

  노고단 등반을 위해 온 차량들이 주로 주차하는 성삼재 휴게소의 모습이다. 내가 간달이 연휴때라 사람이 많았는지 모르겠으나 방문객에 비해 주차차량 수용량이 아주 적다.... 아마 주차장 규모의 10배 되는 차량이 외부 갓길에 일렬로 주차를 해놨다. 주차장에 가보니 1대 나오면 1대가 들어갈 수도 없고 그냥 주차장으로 진입을 못한단다..ㅋㅋ 아침에 빨리 일어나면 댈 수 있을꺼 같은데 우린 아침에 놀다와서 기대도 안했다..ㅠㅠ

 

 

  주차는 이런식으로 하면 된다고 보면 된다.. 서울에서 이렇게 주차하는 곳 하면 생각나는곳.. 북악 스카이웨이가 있다. 저 노란 실선이 칠해진 북악스카이 웨이에선 저렇게 대면 진짜 ㅋㅋㅋ 자비없이 단속나와서 딱지를 뗀다..

 

  그래서 혹시나.. 여기도 그러지 않을까..걱정도 됐지만.. 설마 이렇게 많은 차량을 다 단속한다고..? ㅋㅋ 그냥 되겠지 했다..

 

  일단 차가 너무 많아서 밑으로 계속 내려가서 차를 주차한결과 휴게소에서 1km떨어진 위치에 주차를 했다.. 노고단 등반이 아니고..1단계롤 성삼재 등반을 했다..ㅜ

 

 

  경찰분들도 와서 질서유지하는 것을 보니 아 단속하진 않겠구나 생각했다.. 저 사진은 주차장 왜 닫아놨냐고 실랑이가 벌어진 모습이다.

 

 

 

  노고단 탐방에 관련한 정보가 관리사무소 앞에 있었다. 근데 전날 찾아보니까 노고단 탐박 예약제라는게 있나보다.. 아제가 되었는지 엄청 생소하다.. 산을.. 예약하고 가야한다고? 그냥 무시하다가 혹시나 전날 새벽에 찾아보니 진짜 예약을 해야하는거였다 ㅋㅋ

 

노고단 탐방예약

 

https://reservation.knps.or.kr/information/trailInfo.action?trailCd=3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

탐방로 예약안내 국립공원에서는 생태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자원보호 및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21개 구간) 지리산 칠선계곡탐방

reservation.knps.or.kr

일단 위 사이트로 들어가준다.

 

 

  화면 맨 하단을 보면 예약하기 버튼이 있는데 눌러주자.

 

 

 

 

  난 숙소에서 새벽에 하느라고 모바일로 했는데 모바일로 하는게 오히려 편하다.

 

  1. 일단 첫 사진을 보면 탐방 날짜를 선택해준다.

  2. 하단으로 내리면 인원수를 확인하고 예약가능 버튼을 눌러준다.

  3. 인원 정보를 입력하고 예약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1. 예약이 완료된 사진이다.

  2. 예약 정보 조회도 가능하다.

  3. 그리고 카톡으로 QR코드가 오는데 입장할때 저 QR코드 입장권을 찍으면 된다.

등반 시작

 

 

 

  초입은 길이 아주 잘 나있었다.

 

 

  우리가 내려올 때는 편안한 길로 왔으나 아직 초입이니 우리는 사람들이 주로 올라가는 노고단 고개 길로 올라갔다.

 

 

  길가다 발견한 깨끗한 물줄기들

 

 

  갈길이 멀다 ㅠㅠ

 

 

  길가다 만난 신기한 지형

 

 

  드디어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했다. 우리가 11시 30분에 출발했으니 여기까지 오는데 40분이 걸렸다.

 

 

  요기가 노고단 대피소 건물이다. 찾아보니까 여기서 1박을 하고 산행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것 같다. 안에는 도미토리처럼 되어있고 예약은 아까 탐방예약했던 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다.

 

 

  대피소 건물 좌측으로 나있는 미끄럼틀을 발견했다. 구조대원들이 저기로 출동하시는 듯 하다.

 

  신기한 나무들

 

 

 

  대피소를 뒤로하고 계속 올라간다.

 

 

  바닥에 돌과 식물들의 조합이 좋다

 

 

  드디어..! 정상부근에 왔다. 저기 보이는 개찰구를 통과해야 정상으로 갈 수 있다. 저 개찰구는 우리가 예약했던 QR코드를 찍고 들어간다. ㅋㅋ 보면.. 보통 사람들이 다 모르고 왔다가.. 다들 서서 저기서 스마트폰만 만지고 있다는 그 지역이다...

 

  참고로 대피소에서는 12시 20분에 출발했고 이곳은 12시 32분에 도착했다.

 

 

  저렇게 운영한단다..ㅋㅋ 들어가면서 관리자 아저씨가 표검사를 하시길래 이거 예약 안하면 못들어와요? 물어보니 그렇단다. 하루일과과 이거에 항의하는 사람들과 싸우기라고 하시는데 아주 힘들어 보였다.. 이글 보는분들은 꼭 예약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짜잔~ 무사히 통과해서 정상까지 가는건 아주 완만하다.

 

 

  정상 주변을 찍어봐따 ㅗㅗ

 

 

  산 줄기들이 보이는거 보니 정상 언저리는 맞는거 같다

 

 

  이런 능선을 걸으니 학군교 훈련할때 산악행군 했던 것이 생각났다

 

 

  우측에는 통신소가 있다.

 

 

  저기 근무하시는 분은.... 어떻게 출근하시는 걸까..

 

 

  드디어 정상 도착..! 32분에 개찰구를 통과해서 43분에 도착했다. 저기 덱이 너무 낡았던데 금방 무너질 것 같았다..

 

 

  섬진강이 보이나보다.

 

 

  우옹...구름 뭉텅이가 하나도 없당..

 

 

  섬진강 발견..!

 

 

  노고단 정산에서 찍은 와이드 뷰당.

 

 

  신기하게 서있는 돌도 있다.

 

 

  우리가 올라온 곳을 찍어봤다 좌측에는 노고단 대피소가 있고 우측에는 우리가 통과했던 개찰구가 있다.

 

 

  정상에서 찍은 인증샷 ㅎㅎ . 저기 줄서서 찍으면 된다. 그리고 올라갈땐 반팔입고 올라갔는데 정상은 좀 바람이 차고 강하게 불었기 떄문에 바람막이 하나정도는 가져가야할 것 같다.

 

 

  저 나무데크..! 엄청 무서운데 공중에 떠있다.

 

 

 

  그렇다.. 역시 여기 많이 올라가면 안되는 것이었다..그래서 많은 사람이 한번에 몰리지 않도록 탐방제를 운영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산들이 넓게 퍼져서 귀엽다

 

 

  저기 살짝 사진 포인트가 있어서 사람들 꽤 있길래 우리도 저기로 갔는데 저기..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었다..

 

 

  바로 저 위치.. 저긴 들어가면 혼난다

 

 

  이제 내려가는길 정상에서 한 20분 논거 같다.

 

 

  예전에는 이랬다는데 잘 복원한 것 같다. 하산은 1시에 출발해서 내려오니 2시였다

 

 

  주차를.. 신기하게 해놓으셨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있는 해리포터 차를 보는 것 같았다..

 

 

  우리는 산행을 마치고 이제 다음 목적지인 담양으로 향했다.

 

#전라도 #여행 #지리산 #노고단 #등반 #등산 #탐방 #예약제 #노고단대피소 #성삼재 #주차장

 

반응형
반응형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펜션을 떠나 화개면 시내에 있는 쌍계명차를 향해 갔다.

 

 

시내로 가는길에 찍은 평화로운 풍경. 한적하니 좋았다

 

 

쌍계명차

 

쌍계명차 도착! 여기가 주차장이다 한 5대정도 댈 수 있었던 것 같다. 근데 동네 자체가 한적해서 뭐 차량은 어디다 둬도 상관은 없어보였다. 아 그리고 네비로 UVO네비로 쌍계명차 찍으니까 한 1.5km 정도에 떨어져있는 쌍계명차 공장으로 안내해줬는데 이거 잘 보고 가야한다 ㅡㅡ..

 

 

요기는 옆문인데 돈많이 버셨는지 건물은 새로 올린 것 같았다.

 

 

갑골문자 글씨체로 써져있는 쌍계명차

 

 

우리는 여기 주차장으로 나있는 문으로 입장했다.

 

 

건물구조가 꽤나 신기하다. 1.5룸처럼 나눠놨는데 좌측에는 계단형으로 좌식카페가 있고 우측 1층은 상점. 2층은 차를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아주~~~~많은 종류의 차가 있는데 내눈에는 다 똑같은 식물이라 그냥 많구나~ 했다. 저거 9개 든건가? 1만원짜리 선물셋트 있길래 두어개 샀다. 선물용 차 가격 스펙트럼이 넓어서 가볍게 사기도 아주 좋다.

 

 

가족들 주려고 저 1시방향에 있는 만원짜리 차 세트를 샀다.

 

 

절에 있어야 할 것 같은 용머리 짜임조각이 여기 뜬금 없이 있다.. 어디서 가져온걸까

 

 

차 말고도 차 그릇 등 아주 많은 물건을 팔고 있다.

 

 

여러가지 차들을 깨끗하게 담아보려고 했으나 실패!

 

 

요기 직접 말린것들도 판다. 나는 저 병만 가지고싶었는데..

 

 

아까 좌측에 있던 좌식 자리인데 여기서 한 5분정도 쉬어갔다.

 

 

주변에 다른분들도 계셧는데 명상을 하시는지 앉아서 조용히 앞만 보고 있었다.

 

 

쇼핑백이 예뻐서 찍었다. 먼가 선물로 줄때 더 값어지가 있어지는 것 같은 쇼핑백이다.

 

 

또 특이했던 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다 독립식이었다는 것..

 

#전라도 #국내 #여행 #지리산 #선물용 #차 #쌍계명차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