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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해서 대학교 1학년때 ROTC 선발되어 놓고 당시 생각으로는 3학년은 오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다... 동기들이 2학년 때 다 군대를 가던 그시점에도 내가 3학년이 되어서 후보생 생활을 하는 날은 안올꺼야~~ 라는생각에 잠겨있을 때 쯤,,, 시간은 순식간에 대학교 2학년 2학기 종강으로 다가왔다.

기초 물자 보급

후보생 트레이드마크인...007가방... 중간중간 학군단에 방문해서 이런 물품들도 지급받고... 이제 시작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 방학기간에 학군단에 방문해서 군복 등... 기초 물자를 수령한날.. 이 때가 12월 23일이었다..ㅋㅋㅋ후.................. 저거 들고 지하철 타고오는데 ㅋㅋ 왠 패딩입은 사람이 더플백을 들고 가는걸 보니 사람들이 신기한 눈으로 쳐다봤다..

으악.....진짜 내가봐도 때리고싶은 모습이다...심지어 머리도 깍기 전이라... 지저분하고... 베레모도 처음 받은거라 완전 ㅋㅋㅋ 제빵사 모자에 쓰는법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을 처음 마주한 인간마냥 신기해서 이것저것 만져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베레모에 모표도 없는상태...모든 초임장교 혹은.. 병사복무하신 분들, 혹은 장성분들도 다들 처음은 이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육군모도 받았다....ㅋㅋㅋㅋㅋ챙이 좀더 MLB 야구 모자처럼 U자로 굽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스냅백도 아니고 야구모도 아니고 어중간한 포지션 떄문에 쓰자마자 모두가 찐따가 되어버리는 모자...

베레모랑 모자 이것저것 써보니 너무 바보같아서 머리 그냥 밀어버렸다. 아마 6미리인가 탭끼고 그냥 밀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나도 이제 나름 군인이랍시고..ㅋㅋ 군인 필수템인 전자 시계도 구매했다. ㅋㅋㅋ PX가면 짭시계 많다던데 ㅋㅋㅋ... 걍 카시오에서 만원따리 시계를 급히 구매했다 ㅋㅋㅋ 저시계는 훈련때마다 가져갔었는데 진짜 내구성 장난 아니다... 각개전투며 분대전투며 나중엔 바위에 찍히고 긁히고 했었는데도 기능은 충실히해줬다.. 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 15만원 넘는 고가 쥐샥은 시계 상하니까 가져가지 마시길...

이건 체력단련 할때 입었던 복장.. 한겨울이라 그런지 안에 많이 껴입었던 것도 있고.. 체육복 정사이즈는 진짜 정말 작다..ㅋㅋ 그래서 저렇게 뚱뚱하게 나와버렸다..ㅋㅋㅋ 진짜 저복장만 보면 푸르스트 효과처럼 당시의 한기가 지금도 느껴질 정도다 ㅋㅋㅋ....

이제 베레모 각 잡는답시고 물 묻혀서 각잡는중 ㅋㅋㅋㅋ...한 기수 위 선배중에 베레모 각이 진짜 멋있게 잡힌 분이 계셔서 그분 처럼 멋지게 잡고싶었지만 실패했다.... 학군단 휘장도 직접 오바로크했었는데 지금보면 귀엽다 ...ㅋㅋㅋ

동계 기초군사훈련 준비

동계훈련가면 주구장창 불러야한다고 사전에 10대 군가를 전부다 외워갔다 ㅋㅋㅋㅋ....머 다 괜찮은곡들 같다. 내가 좋아하던 곡은 멸공의 횃불, 그리고 전선을 간다 이 두 노래가 18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 사전 교육

일단 실제 훈련가서 크게 제식, 사격술, 군가, 체력측정 이런 것들로 평가를 본다. 그래서 훈련가기전에 방학때 보통 학교에 모여서 이런 것들을 선행학습한다. 왜냐고? 이미 ROTC 선발 때 부터 얻었던 점수가 적어도 임관하기 직전까지 반영되는 것 처럼 모든 평가가 임관 직전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당연히 이 시점에 아무생각이 없는게 맞긴하나. 나중에 어떤 병과를 쓸지 머 이런것부터 선택폭이 넓어지니 열심히하자. 개인적인 이점 외에도 각 학군단별로 성적통계를 훈련이 끝나면 전국 학군단 1등부터 쭈르륵 순위가 나온다. 이게 곧, 학군단에 상주하는 간부들의 성적이고 각 학군단에선 본인이 속한 학군단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선방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내가 느꼈던건 ㅋㅋㅋㅋㅋ..머 기수별로 분위기 차이가 날 수는 있겠지만, 서울서부, 동부권역 학군단은 사실 군인에 꿈이 있어서 온 친구들이 많지 않고, 보통 단기지원을 하는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개개인별로 보면 머..순위를 올리기위해서 엄청 열심히하고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다....단순히 학군단에서 하라고 시키니까 공부할 뿐 ...ㅜㅜ

물론 학군단 성적이 좋게나오면 학교ROTC 동문회에서 장학금이나 자금 지원도 빵빵하게 해준다. ㅋㅋ 머 해외여행을 보내주기도 하고. 일단 성적 좋아서 나쁠껀 없지만,,, 안좋으면... 1년 내내 학군단 분위기가 안좋을 수가 있다..잘하자..

아무튼 모든게 성적이기 때문에 다른 학교도 훈련전에 다 선행학습을 한다. ㅋㅋㅋㅋ 모두 다 한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보통 다한다.. 안하면 훈련가서 남들은 다 익숙한듯 하고있는데 본인 학군단 친구들은 다 처음보게 되니까..

위에서 말했듯 보통 제식, 사격술, 군가, 체력측정 이런거 사전에 공부해가나느데 군가랑 체력측정은 머 매일 하는거라.. 딱 시간내서 하는건 아니고 제식과 사격술을 학교 운동장 같은곳에서 연습을 한다...

제식

제식이야 뭐 걍 몸으로 하는거야 문제가 없지만..이걸 부대가서 가르칠 수 있는 수준까지 지식을 끌어올려야한다. 머 조교가 된다고 생각하면 쉽다. 사실 조교보다 살짝 더 깊고, 이론적인 그런 지식을 요구로한다. 물론 다 암기기 때문에 이거 외우는게 괴롭다 ㅋㅋ...

사격술

그리고 사격술... Preliminary Rifle Instruction의 약자로 보통 PRI라고 하면 알꺼다. 아물론 군필만 알꺼고. 이걸 보는 훈련안간 후보생은 아마 처음들어볼 것이다. 한국말로하면 사격술 예비훈련으로써 사격하는데 필요한 자세같은 것을 숙달한다. 일단 학군단에 모형 K2가 있다 ㅋㅋ.. ㄹㅇ 문방구에서 파는거. 무게는 완전 다르지만 이 총을 이용해 자세 숙달을 한다. 나때는 사격표적이 100, 200, 250m 였었기 때문에 무릎쏴, 엎드려쏴 이정도만 숙달했다. 내가 야전가서는 사격훈련이 완전 바뀌어서 서서쏴 까지 섞이게 되었었는데 일단 당시에는 무릎쏴, 엎드려쏴 두 동작만 잘 하면 됐었다.

일단 사격이 20발 중에 10발은 입사호 안에서 쏘기 때문에 상관 없고 나머지 10발은 전진 무의탁 자세에서 무릅쏴, 서서쏴 랜덤으로 나오는데, 각 표적별로 한 3초정도였나? 이 시간안에 자세를 안정적으로 바꿔야하기 때문에 이런것들을 머 학교 강당이나 운동장 같은데 모여서 연습을 한다. 위 사진의 자세에서 계속 랜덤으로 나오는 과녁에 맞는 자세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만드는 반복 훈련을 계속 한다.ㅋㅋ. 기억나는건 서로 아직 몸에 맞지도 앉는 전투복을 입고.. 추운겨울에 오돌오돌 떨면서 연습했던 기억밖에 없다..ㅋㅋ

그거 외에도 머 영점사격은 어떻게 하는지, 영점조절은 어떻게 하는지, 사격의 원리, 호흡, 등 그런 이런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미리 공부해간다.방학중에 한 일주일간 모여서 이렇게 수업을 받았던 것 같다..

훈련 물자 준비

1월 8일이었을까? 이제 슬슬 훈련 물자들을 준비했다. ㅋㅋㅋ 구형 군장.. 진짜 빈 가방만 쳐도 무게가 어마어마하던놈... ㅋㅋㅋ 나 전역할때 쯤 신형군장이 전방에 보급되고 있었는데 끝까지 신형 군장은 못 써봤다. 내 기억에는 학군단에 구형 군장보다 더 구형 군장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ㅋㅋㅋ

일단 군장에 넣어야할 품목들대로 챙겨서 꾸역꾸역 정리해서 넣고, 뭐 방독면 부수기재가 다 있는지, 방탄 이상없는지, 요대는 문제없는지, 대검집도 문제가 없는지 뭐 이런것들을 다 점검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다 점검해도 훈련가서 없는 친구들이 꼭 발생하긴 한다 ㅋㅋㅋ..

그리고 머 훈련 꿀팁이라고 하는 군장어깨패드, 파스, ㅋㅋ편지지...손전등... 등등 각자 선배로부터 전수받은 꿀템들도 빠지지 않고 챙겨준다.

1월 26일 최종 점검을 마쳤다. 훈련은 학교별로 차량을 대절해서 아침에 출발하기 때문에 학군단 복도에 각자 셋팅을 해놓고 출발하는날 신속히 싣고 간다.

훈련을 앞두고 머리로 꼬투리 잡힐일 없게 빡끈하게 밀었다 ㅋㅋ.. 위는 왜이렇게 기냐고 묻는다면.... 장교 두발규정이 있고, 반삭은....병들이 하는거라며 싫어하는 교관들도 있다고들 하여.. .적당히 1cm 정도 남겨놓은 상태였다.

훈련 날짜 A조/B조 선택

훈련 날짜는 A조 B조로 나뉜다 . A조는 1월말 2주, B조는 2월초 2주 ㅋㅋㅋㅋ 훈련을 한번도 가보지 않은 우리들에겐 머 A조가 더 따듯하다, B조는 완전 한겨울이기 때문에 완전 춥다 ㅋㅋㅋ... 혹은 B조로 가야 A조때 애들 꿀팀을 전수 받고 갈 수 있다. 등이 있다. 이때 우리학교는 A,B조 선택을 성적순으로 했었던가? 나는 B조로 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추위? 어차피 다 춥다 ㅋㅋㅋ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 문무대로 출발

하하하! 위 사진은...훈련 출발한 날 찍은 사진..아직도 어리버리한 모습이다..

훈련은 충북 괴산에 있는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받는다.. 아마 2011년도 전까지는 성남에 위치해있었는데 2011년 위치를 옮겼다. 아마...11년 이후 임관한 모든 초임장교들은 이...충북..괴산만 들으면 아마 바로 이곳이 생각날 것이다........ㅋㅋㅋㅋㅋㅋ 왜 괴산이겠는가.. 아마 모두들 첩첩산중에 괴이한 산들속에 위치해 있어서 괴산으로 알고 있는사람들이 많으나 사실 한자어를 보면 회화나무의 괴를 사용하고 있다...ㅋㅋㅋ

아무튼 우리학교는 61년도 첫 학군단이 설치될 때 부터 있었던 전통성있는 학교였기 때문에 학군단 규모도 꽤 컸었다 한 기수에 한 50명이 약간 넘었다. 때문에 A/B조로 나누면 약 27명 정도 됐었는데. 버스를 대절해서 갔다. 그래서 위에 사진에서 본 것 처럼 사전에 바로 출발이 가능하도록 짐들을 셋팅 했놓고 출발하는날 바로 짐만 실어서 괴산으로 출발한다.

서울에서 충북 괴산까지는 약 2시간 거리... 생각보다 그렇게 멀지는 않다.

ㅋㅋㅋ 일단은 군정보를 무분별하게 공개할 수 없어서 최소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들로만 포스팅을 구성했다. ㅋㅋ 일단 위치정도는 육군학생군사학교 홈페이지에도 공개가 되어있기 떄문에 뭐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주변에 이름 없는 산이 엄청나게 발달해있다.. 후..........저기를 다 누비고 다녀야한다...

그리고 매 훈련마다 ㅋㅋㅋ항상 보던거 ㅋㅋ 보면 저기 바로 옆에 중원 대학교라고 있다. 위 사진이 진짜 학교사진인데 ㅋㅋㅋㅋ 서울에서부터 한시간 반쯤 자다 깨면 이학교 옆을 지나고 있다. 그럼..진짜 다 도착했다는 뜻... 여기 지날때마다 동기들끼리 중원대 학군단 친구들은 걸어오냐고 물어본다..ㅋㅋㅋ 중원대학교에도 학군단이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아마도 진짜 걸어 올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진짜 첫 훈련이라서 그런지 무슨 전쟁 징집된 것 처럼 오만가지 생각이 다든다.. 2주간 핸드폰 못쓰는데 괜찮을까? 그리고 성적공시때 정정을 못하는데 어떡하지...이거 진짜 리스크다... 성적 정정때 원하는 성적이 나왔는지 혹은 0를 +로 올린다던지 확인할 께 있는데 이거 A/B조 잘못 걸리면 성적정정 없이 그냥 훈련끝나고 최종학점을 확인해야한다 ㅠㅠ................... 아무튼.. 나는 사회에 남겨둔 미련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머 ..여친을 사회에 두고 왔다거나.. 무슨 단체를 두고 왔다거나.. 사회에 미련이 많은 친구들은 꽤나 걱정을 많이 했었다.

원래 하나 포스팅에 다 작성하려 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ㅋㅋㅋ 분할했다.. 다음편에 실제 훈련가서 뭘 하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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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성 2021.08.24 18:49



    인천에 있는 대학을 다니다가, 3사관학교 편입했다가 중간에 때려치고 나왔다.
    처음 가보면 학력세탁 하려고 온 놈들이 도처에 널렸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ㅋ
    무슨 대덕대? 대경대? 장안대? 서강전문학교? 아세아?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별 희안한 대학들이 있다.
    상급생도중에 한양대출신 이라고 해서, 우~와^^ 하고 페친으로 알아봤더니 에리카 예체능....ㅋㅋ

    그래도
    학군단 (ROTC) 떨어졌으면 대책없이 노느니, 학사장교나 3사관 이라도 권하고 싶다.
    3사는 의무복무가 6년이라 취업은 거의 불가능하고, 직업군인의 길밖에는 없다고 봐야한다.
    (육사는 5년차에 전역할수 있고, ROTC 처럼 대기업 장교전형이 가능하다.)


    학사장교는
    방통대, 학점은행제, 전문학교(학사과정)을 나와도 얼마든지 합격할수 있다.

    3사관학교 진급률이 타 출신 (알티,육사)에 비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좇문대(전문대) 나와서 부모님께 손벌리는것 보다는, 나름 안정된 직장을 갖는 메리트가 있는것 같다.
    4년제를 나와도 빌빌거리는데, 좇문대(전문대) 나와서 밥벌레 되는건 정말 시간문제다.

    3사관학교를 들어가 보면 느끼겠지만, 3사관 교육과정 자체가 워낙 좇바지게 고생하고 힘들기는 하다.
    가치관 차이기에 강요는 하지 않지만,
    난 주위에 대책없이 놀고있는 친구들 보면 학사장교나, 3사관학교라도 추천해주고 싶다.


    3사가 무슨 꼬~ㄹ통장교? .... 빡태가리? .... 3사는 조옷문사관? .... 여러 말들이 많지만
    3사가 3류사관이면 어떠냐 ?
    집구석에 쳐박혀 방바닥이나 긁으며 여기저기에서 찬밥되는것 보다는
    3사관이나, 학사장교라도 가서 육군장교하는게 낫다고 본다.

    인생은 짧다.
    밥먹고 산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좇문대(전문대) 를 나와 삶을 낭비하는 인생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재빠르게 인식하고,
    3사 좇문사관 장교라도 해라.... 그러면... 밥은 먹고 살수있다.



    < 육군 3사관학교 합격자 전적대학 합격순위 >
    1. 대덕대학 < 6년연속 전국 1위 >
    2. 선린대학
    3. 구미대학
    4. 강원대 --- (전문대 외에서 1위)
    5. 초당대학
    6. 아세아 직업전문학교
    7. 원광대
    8. 학점은행제 --- (평생교육의 기회도 있음)
    9. 한남대
    10. 배재대
    11. 호원대학
    12. 경민대학
    13. 명지전문대
    14. 서강전문학교
    15. 경남대
    16. 공주대
    17. 대전대
    18. 광주서영대학
    19. 서원대학
    20. 전남과학대학
    21. 경주대학
    22. 대구과학대학
    23. 상지대
    24. 영진전문대
    25. 원광보건대학
    26. 동양대
    27. 충청대학
    28. 경북전문대학
    29. 대경대학
    30. 전주비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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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해야겠다 말만하고 블로그를 시작하고 2년째 하지 않았던 군생활 썰 정리...ㅋㅋ 드디어 첫 시작을 하게되었다.

ROTC 지원 계기

대학교에 입학했을 당시, 1학년이 었던 나는 군대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러던중 부모님께서 ROTC 복무제도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당시 내가 들었던 메리트는 아래와 같다. 일단 들었을 때 내 성격과 맞는 것 같았다. 이 당시 나는 부정맥이 있었고 대학병원 진단 소견도 있었기 때문에 이 자료를 제출하면 공익판정이었고 수술을 하면 면제로 기억난다. 나는 어릴때 군에대해 관심도 많았고 꼭 경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ROTC에 지원 했다.

ROTC란

 

ROTC 란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약자로써 학군사관이다. 학군단이 있는 4년제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1~2학년 때 선발해서 군사교육을 시키고 최종적으로 졸업후에 소위로 임관하여 장교로 복무하는 제도이다.

머 요즘은 인문계 고등학교만 나와도 보통은 4년제 대학을 모두 가기 때문에 학사학위자가 엘리트라는 인식은 없으나, ROTC 1기 선배님들이 배출되었던 것은 1963년이고 학군단 설치 후 2년 후 임관한 것이기 때문에 첫 학군단 설치는 1961년이었다.

1961년 당시 학군단이 설치 된 학교를 보면 서울권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동국대, 건국대 가 있었고, 지거국 대학으로는 전남대, 전북대, 경북대, 부산대, 충남대, 동아대, 조선대 이정도가 있다. 1960년도에 이런 학교에 다니는 사람들은 당시 엘리트 층이었고, 기본 방향성 자체가, 이런 엘리트들을 장교로 육성하겠다는 것이 학군사관 배출의 주 목적이었다.

(우리 학교도 학군사관 1기가 배출된 학군단이다 ㅎㅎ)

그럼 이제 ROTC 개념정도는 알았으니 장단점을 알아보자, 일단 당시에 나는 장점도, 단점도 많이 찾아봤었고, 전역까지 하고 난 뒤에 내가 느끼는 바들을 함께 정리해봤다.

ROTC 장단점

ROTC 장점

1. 대학생활 4년 마치고 군대를 간다.

2. 목돈을 모아서 나올 수 있다. 약 3~4000

3. 자율성과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있다.

4. 전역 후 장교채용 등을 통해 취업이 쉽다.

5. 장교 전역이라는 명예가 생긴다.
6. 장학금을 빵빵하게 준다

지금 생각해보면 80%정도만 맞는 것 같다 ㅋㅋ..

1. 일단 대학생활 마치고 군대를 간다는 것.. 복학생 생활이 없다는 것.. 장점인가..?

2. 목돈은 실제로 개인차가 있지만 진짜 못해도 3000~4000은 모으고 나온다. 대학생이었던 나는 이런 큰돈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취업하고 저 종잣돈 4000이 얼마나 소중한 돈인지 느낄 수 있다. 저 돈이라도 있어야. 원룸이라도 구한다. 물론 부모님의 힘을 빌린다면 상관 없을 수도 있으나, 노베이스인 나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됏다.

3. 자율성과 리더쉽 ...음 정말 이 두 가치는 최고로 발휘할 수 있다. 먼가 내가 나서서해야 속이 풀리는 ENTJ 같은 성격들은 딱 이게 맞을 것 같다. 책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 두 가치가 최대한 발휘할 수 있고, 나는 개인적으로 이 점도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이 점때문에 다시 군생활을 하라해도 ROTC지원을 할 것 같다 ㅋㅋㅋ

4. 이건.. 과거에나 그랬지 지금은 솔직히 말해서 없다고 보면 된다. 혹여나 있다고 한다면 보통 영업직이다.... 난 IT전공인데 장교채용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없었다.. 그래도 여군동기들을 보면 꽤나 메리트 있다고 들었다. 일단 나때까지 전역장교 채용했던 기업이 CJ, 오뚜기, 이랜드, LG, 코오롱 이정도 있었던거 같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이 있다면, 보통 군복무를 우대하는 차원에서 여성인재보다 군복무를 마친 사람에게 1호봉 더 얹어주는 사기업들이 있다. 물론 우리회사도 그렇다. 사실 ..ㅋㅋ 나는 병복무자보다 1호봉 더 쳐주지 안을까? 기대했지만 그런 것은 없었다. 병복무와 동일하게 1호봉 더준다 ㅋㅋ... 내가 욕심이 과한건가.. 그런데 요즘 사기업들 추세를 보니, 이 병 군복무에대한 1호봉 혜택도 축소하고 있어... 사실 군 복무를 우대해주는 문화는 없어지는 것 같다..............ㅠ

 

5. 임관전에 항상 많이 듣던 소리가 있다. 장교출신은 국제 신사라고. 세계 어디를 가던 신분을 보장받을 수 있고 장교로서의 대우를 받게 된다고. 아직 경험한 적은 없다. 해외 강대국들의 군을 보는 일반인들의 시각을 보면 군인에대한 예우가 확실히 우리나라완 꽤나 다르기 때문에 못느낀 것일수도 있다.

명예? ㅋㅋ 있는 것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이 명예라는게 그냥 생기는 것은 아니다. 이게 양날의 검이다 ㅋㅋㅋㅋㅋㅋ 전역 후에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자신이 못하면 장교출신인데 왜저래? 라는 평을 받고 잘하면 역시. 장교출신이라 다르다. 이렇게 평을 받는다. 물론 나는 후자를 항상 들었지만 하하하하!!

6. 장학금은 케바케다. 아무나 다주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 주긴주는데 잘하는 사람에게는 엄청 많이 준다. 참고로 나는 학군단 생활도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장학금은 쓸어 담았다 ㅎㅎ.

ROTC 장학금

- 입단장려금

일단 ROTC로 입단하게 되면 입단장려금을 150만원 받는다. (물론 중도 하차하면 그동안 군에서 받았던거 다 뱉어내야함.) 아무튼 일단 입단만 하면 150만원은 준다. 하지만..! 지원했을 때, 서류,체력,면접 점수랑 첫 기초군사훈련 성적을 토대를 종합하여 상위 10% 친구들에겐 300만원을 준다 ㅎㅎ.. 심지어 150만원 받는 친구들은 세금 때서 135~140만원을 받게되지만 상위 10% 친구들은 세금 안때고 온전히 300만원을 더 받게된다 하하하!

물론 상위 10%가 받는 300만원은 보통 ROTC 를 통해 군에서 장기복무할 생각이 있는 친구들이 이를 악물고 하기때문에 이 친구들이 받지만 나는 단기복무자로써 받아서 뿌듯하다 ㅎㅎ.. 대학교 다닐떄 돈이 많이 없던 나에겐 너무 좋았던 장학금.

- 품위유지비(교보재비)

매월 품위유지비라는 돈이 들어온다. 1년차 때만 해도 품위 유지비로 5만원을 받았다. 그런데 2년차가 되니 이때 막 병사들 월급도 오르고 했던 시기라, 품위유지비도 6.8만원으로 올라갔다. ㅋㅋㅋ 머 머리깍고 구두 닦고 이렇게 쓰라는 명목으로 주는 돈인데, 나는 머리 내가 깍고 다녀서 이런거조차 아꼈던게 기억난다 ㅋㅋㅋ.. 이때 2년간 셀프로 머리잘랐던 경험덕에 스킬이 쌓여 지금도 이발기로 내가 자르고 있다. ㅋㅋ 머 큰돈은 아니지만, 대학생때 6.8만원이면 그래도 밥한끼 5000원 하던 때였으니까 ㅋㅋㅋ 꽤나 쏠쏠했던 돈.

내가 2년간 품위유지비로 받았던 돈을 총 합치면 5만원 x 12개월 + 6.812만원 x 12개월 = 약 142만원 정도 ㅎㅎ..

- 훈련비

 

1년차 동계 기초군사훈련
1년차 하계 훈련
2년차 동계 훈련

 

2년차 하계 훈련

아래 설명하겠지만 3,4학년 방학 떄 훈련을 간다. 동계는 2주, 하계는 4주... 다행히 훈련비도 준다 ㅋㅋㅋㅋ머 하루당 1.5~2만원 되는 돈......최저시급으로 환산하면 정말 말도안돼는 금액이지만, 머 ... 국방부 사정이 녹록치 않은걸 어쩌겠나.. 주는거라도 감지덕지 하고 받았다. ㅋㅋ

첫 기초군사훈련땐 약 20만원 가량 받았고, 그 해 하계훈련땐 33만원 정도를 받았다. 그리고 2년차 때 품위유지비가 올라가면서 덩달아 훈련비도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동계땐 24만원 하계땐 45만원 가량을 받았다. ㅋㅋㅋㅋ 머 훈련 끝나고 간단하게 어디 여행 갔다오기 좋은돈 이었다.

2년간 받았던 훈련비를 다 합치면 약 121만원 ㅎㅎ.. .아마 2021년인 지금은 이것도다 훨씬더 많이 올랐으리라 생각한다.

- 기타 장학금

학기당 한번이었나? ㅋㅋ 머 장학금 심사를 하는데 나는 두 번이나 받았다. 저건 훈련성적 + 학교성적을 포함해서 장학금 심사를 하기 때문에 말그대로 한 쪽만 잘하는게 아닌 문과 무를 겸비한 인재에게 주는 장학이었기에 먼가 뜻깊다 ㅎㅎ...하나는 학교 ROTC 동문회에서 줬던 것 같은데 ㅋㅋ..아무튼 내 기억엔 저거 말고도 더 있었던거 같은데 더 못 찾겠다.

기타 장학금으로 받은 금액 200만원!! 내가 3,4학년 후보생 생활을 하면서 받은 총 금액은 입단장려금 300만원 + 품위유지비 142만원 + 훈련비 121만원 + 기타장학금 200만원 총 763만원!! 무려 다 현금으로 받았던 돈들이다. 이정도면 등록금 2번이니 2학기는 공짜로 다닌셈 ㅋㅋ... 아무튼 대학교때 무수면으로 알바와 학업을 병행했던 떄가 이을 정도로 정말 치열하게 살았었는데 학군단 덕에 금전적으로 나에겐 많은 도움이 됐었다. 이걸로 장학금은 끝!

이제 다시 단점을 알아보자... 단점은 말안해줬기에 나름대로 내가 알아봤었다. ㅋㅋㅋ

ROTC 단점

1. 방학때마다 훈련간다.

2. 군생활 28개월

3. 대학교 3,4학년 때도 후보생 생활해야 함.

4. 학업-군생활-취업으로 취업 흐름이 끊김

5. 휴학, 유학, 워홀 못함

6. 머리 못기름??...

1. 동계 2주 하계 4주, 다시 또 동계 2주 다시 하계 4주..........총 12주................학사장교처럼 12주 몰빵해서 하면 또 모를까... 방학 중간 중간 어중간할 때에 저렇게 길게 훈련을 간다. 훈련이 또 A조 B조 나누어져 있어서 불확실성 때문에 방학때 뭘 계획하기도 머하다... 친구들은 방학되면 한달, 두달 간 유럽여행가고 이러는데.. 나는 갔다와봤자...일본.. 중국.. 근거리 3박4일 ㅠㅠ... 이건 좀 아쉬웠던 점이다.

2. 내가 지원했을 당시 육군병 기준 21개월이었다. 장교복무는 28개월.. 머 7개월 차이라고 하지만 분기단위 반내림해서 6개월이라고 치면.. 사실 머 큰 시간은 아닌거 같다.(개인적으로..) 1년이면 좀 커보이는데 6개월 더하고 돈 4000받기? 난 당연히 후자였다. 하지만 요즘은 육군병 기준 복무개월 수가 18개월이어서 10개월차이가 나기 때문에 요즘은 좀 고민해볼만 하다..........

찾아보니 작년도 경쟁률이 2.3:1 이었다고 한다 ...ㅋㅋㅋㅋ 안타깝다 .....

3. 대학 3,4 학년때 군사학 수업을 들으며 단복도 입고다녀야하고, 아직 정식 군인은 아니지만 군대문화에 적응해 생활해야한다라는 단점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건 사실 큰 단점은 아니다. 나쁜기억은 없다. 단지 귀찮았던건 아침마다 구보뛰던거? ㅋㅋㅋ.. 그거 말고는 다 재밌던 기억밖에 없다. 군사학도 학점을 주기때문에 그나마 3,4학년때 전공에 치어살때 힐링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어느정도만 해도 A+보장되는 과목이기도 하고.

4. 취업흐름 끊기는건 사실 맞다. 명백히 맞다. 보통 졸업유예하고 학생신분인 상태에서 취업하는게 유리한데, 전역 후 취업하려하면 진짜 막막하다 ㅋㅋ.... 특히. 나같은 IT 관련 전공자는 28개월 동안 기술스택이 완전 달라져있기 때문에 정말 크리티컬 하다. ㅋ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진짜 사람나름이다. 나는 사실 솔직하게 말하면 군생활동안 취업 준비라고는 전역 3달전에 한 한달정도만 해봤다. 전혀 자격증이나 취업에대해서 알아보지도 않았다. 반면에 다른 동기는 중위 달자마자 취업모드로 변경해서 진짜 퇴근하고 공부만했다 ㅋㅋ.. 퇴근하고 개인시간도 많기때문에 사실 사람하기 나름이다. 오히려 이렇게 하는게 맞는 친구들도 있어보였다.

5. 맞다. 휴학,워홀,이런거 못한다.. ㅋㅋ 머 할 수는 있는데 기수를 유급해야한다. 즉, 1년을 꿇어야한다는 것. 내 윗기수에도 유학때문에 이런분이 계셨다. 그래서 나도 휴학을 한번도 안해봤다 ..ㅠㅠ 그래서 그런지 나는 남자로써는 꽤나 빠른 26살에 첫 직장에 입사하게 됐다.ㅋㅋㅋ 휴학이 없었기에.. 머 워홀이나 이런거 자기개발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꽤나 크리티컬하다.

6. 머리 못기름..!?? ㅋㅋㅋ 주변 친구들중에 이 점이 싫다는 친구들이 꽤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공감 안한다. 어차피 잘생기면 삭발해놔도 잘생겼고, 못생기면 머리 2m 를 길러놓아도 못생겼다. 즉.. 패완얼이라는 것..

자 유아인을 봐라 메이플 토벤머리를 해놔도 괜찮은 것을.. 나땐 또 포마드가 유행하던 때라, 나는 오히려 짧은게 좋았었다.

ROTC 지원 과정

지원 자격

1. 1.2 학년 재학 남/여학생 (5년제 학과의 경우 3학년)
2. 임관일 기준 만 20~27세 이하인 남/여
3. 지원 직전학기까지 전체 취득학점이 신청학점의 80% 이상, 전체 평점 C학점 이상인 자
4. 군인사법 제 10조 2항에 해당되지 않는 자.

지원 자격은 위와 같다. 1번 부터 보면 아래 설명하겠지만 1,2 학년 때 미리 선발하고 3,4학년 때 후보생 생활을 하게된다. 2번도 딱히 특이사항은 없다. 나이가 많으면 아무래도... 부대 갔을 때 어색해질까봐 그러는 걸까?

사실 3번이 ㅋㅋㅋ...제일 골칫거리다. 물론 나는 아니고, 누군가에겐 아니 학점 C+도 아니고 C면 2.5인데 평점 2.5안넘는 사람이 어딨어? 아까 위에서 머 엘리트 뽑느거라면서 2.5이상이 엘리트인가? 할 수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 실제로....ㅋㅋㅋㅋㅋㅋㅋ많이 봤다. 이것 때문에 지원 직전에 교수님 찾아가서 애원하는 사태도 발생한다. 이게 지원때만 문제가 되는게 아니고, 3, 4학년 후보생 생활을 하는 2년동안에도 계속 저 2.5학점 이상이 유지되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유지 못하는 친구들도 꽤 있었다. 그럼 경고장 수여되고 몇번 쌓이면 유급, 제적 당했던 걸로 기억한다..

4번은 사실 사람패고 음주운전하고 머 나쁜짓 안했으면 뭐 걱정할 필요는 없다.

ROTC 지원

매년 3월 중

아마 대학교에 신입생으로 들어가고 학교를 돌아다니다보면 3월중에 이런 현수막과 함께 책상을 펼쳐놓고 단복을 입은채 홍보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을 것이다. 이 선배들이 신입생 혹은 2학년 학생들에게 홍보도하고, 관심있는 사람에게 설명도 해주는 그런 부스다 ㅋㅋ.. 나도 홍보를 했었긴 한데 ㅋㅋㅋ 신입생들은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에 항상 "머리 못기르잖아요!" 이 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아무튼 머 할 맘이 있다고 하면 육군학생군사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고 관련 서류는 해당 학교 학군단에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전체적인 흐름은 아래와 같다.

서류 평가

ROTC 후보생 생활은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함으로 그 전인 1,2 학년에 미리 뽑는다. 한 3~5월에 거쳐서 진행되는데 1학년 때나 혹은 2학년 때나 아무학년때 지원 할 수 있다.

그런데 어차피 할꺼면 1학년 때 하는게 좋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나중에 ROTC 입단장려금이나, 등수를 메기는데 1학년때 지원한 사람이 더 가점이 높았던걸로 기억한다. 아무튼 기억은 잘 안나지만 1학년때 하는게 더 좋다.

서류지원은 걍 하면 된다. 학교마다 학군단 건물이 있는데 난 거기 가서 직접 봉투로 제출했던 것으로 기억한다.ㅋㅋㅋ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대학이나 취업때처럼 엄청 심혈을 기울여서 자소서를 쓰고 서류들을 준비했던 것 같다. ㅋㅋㅋ 가점 1점이라도 더 얻어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증도 급히 발급받아서 첨부했다 ㅋㅋㅋㅋ

단증보면 기가막힌다 ㅋㅋㅋㅋ 서류 제출전 급히 받느라고 ㅋㅋㅋㅋ 닭강정집 알바하는 와중에 그냥 폰 셀카로 찍어서 머리에 두건도 있는 상태다 ㅋㅋㅋ 모자이크를 했지만 무슨 씨꺼먼 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찍혀있는데 이거 실제로 보면 웃기다 ㅋㅋㅋ.. 국기원..인류애가 넘치는 곳이다. 아무리 이상한 사진을 내도... 존중해주다니...ㅎㅎ.... 보통 서류는 거의 다 붙는다. 우리학교는 아마 경쟁률 당시 5:1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필기 시험

이때 너무 착실해서 저거 ㅋㅋㅋ 문제집도 사서 풀었다. 사실..머 어렵거나 그런 문제는 안나온다. 공간, 지각, 언어논리, 자료해석, 직무적성, 상황판단, 국사 이정도 보는데 앞에 공간,지각,언어, 논리는 4년제 대학 올정도면 다 풀 수 있는 수준이고 직무적성, 상환판단은 운전면허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머.. 과장 조금 보태면 소대원이 몸이 아프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1. 칼퇴 2. 적절한 조치를 취해준다. 머 이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가장 큰 변수는 한국사다.... 한국사는 과락이 있다. 몇 퍼센트 이상 문제를 맞추지 못하면, 서류며 체력이며 상관없이 그냥 떨어진다....그래서 머 운이 없으면...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아마 ROTC 지원했는데 떨어졌다고 하면 이부분에서 떨어진거라고 생각한다........물론 나는 PASS 수준은 어렵지 않다.

체력 측정

체력측정은 머 별거 없다. 이땐 정식 군인이 아니기 때문에 1.5km 측정을 한다. 특급기준이 5분 58 초다. 물론 나는 5분 45초 정도에 들어와서 특급 ㅎㅎ 윗몸 팔굽도 기준이 높지 않아서 다 특급 받았다. 특특특!!

아 이것도 알고있음 좋다. 이때 봤던 체력측정 점수가 입단장려금, 다른 장학금, 추후 점수로 머 나열할 때 사용되니까 이때도 심혈을 기울여서 봐야한다. 대충 기준만 넘자라는 생각은 하지않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고지식해서 매사에 최선을 다하기때문에 이때도 열심히해서 나중에 득봤지롱 ㅎㅎ 아 위에 서류시험도 마찬가지니까 최대한 많이 맞춰라.

이때 기억나는거 ㅎㅎ.. 초등학교때 800m 1600m 달리기 선수로 활동했고, 중,고등학교 계주를 항상 했을정도로 달리기에는 자신이 있어서 1등을 할줄 알았다. 하지만 ..! 대학에 모인 전국 수재들은 대단했다. ㅋㅋㅋ 나보다 앞에 들어가는 사람이 4~5명 있었는데 다 체교과 출신들이었다 ㅋㅋㅋㅋㅋ 진짜 말도 안되게 잘뛰는 친구들이 많았었다.

여기까지가 1차 시험이다. 서류와 체력이 둘다 붙으면 1차 합격! 2차는 이제 면접이다!

면접

머 이런식으로 조가 나온다..ㅋㅋ 면접은 크게 진짜 말로 하는 면접과 제식 테스트가 있다. 먼저 면접부터 말하자면 왜 내가 ROTC를 지원했는지. 그리고 대북관, 그리고 한미동맹에 대해서. 머이런걸 물어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미리 찾아본대로 방향성만 알고가면 사실 여기서 탈락 할 수가 없지만.. 실제로 다르게 말하는 친구들이 있긴 있었다. 여기서 본인의 신념을 드러내는 그런...음.. 예를들면 북과 친해져야한다 등..? 실제로 그런친구들이 있었고 기억에 남던친구는 눈물을 흘리며 부들대면서 적을생각하면 너무 화가치밀어 오른다고 대적관을 이야기하던 친구 멋있었다 ㅋㅋㅋ

그리고 제식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별거아닌데 긴장해서 틀리게 만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중요한거 걸어갈 때 나가는 발이랑 나가는 손이랑 같으면 안된다. 예를들면 오른발+오른손이 나가면 누가봐도 이상하다 ㅋㅋㅋㅋ 사실..어떤 누구도 이렇게 걷는사람은 없는데 시험을 본다하면 긴장해서 틀리는 친구들이 실제로 꽤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종 합격

와우 당시 이게 머라고 ㅋㅋㅋ 콩닥대면서 확인했었을까 ㅋㅋㅋㅋ 그나저나 익스플로러 보소...ㅋㅋㅋ XP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ㅋㅋ 당시 알바하고 있던 닭강정집 POS로 접속한 화면이었다 ㅋㅋㅋㅋㅋ

2차 합격이란건 면접까지 다 붙었다는 얘기다 이후 신원조회라는 관문이 있는데 집안에 친일파, 북한 관련 인사들이 없다면 보통 다 붙는다. 기업채용할때 신체검사랑 비슷하다. ㅋㅋㅋㅋㅋ근데.........내 친구중에 이 단계에서 떨어진 친구가 있었다..ㅠㅠ 아마 1.2배수로 뽑은거라 아래 0.2 배수 친구들도 떨어진다는데 이 이유겠지..?

아무튼 1학년 때 ROTC 학군사관에 붙었기 때문에 보통 2학년 때 군대가는 친구들과 달리 3학년 때 까지는 아무생각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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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성 2021.08.24 18:41



    인천에 있는 대학을 다니다가, 3사관학교 편입했다가 중간에 때려치고 나왔다.
    처음 가보면 학력세탁 하려고 온 놈들이 도처에 널렸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ㅋ
    무슨 대덕대? 대경대? 장안대? 서강전문학교? 아세아?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별 희안한 대학들이 있다.
    상급생도중에 한양대출신 이라고 해서, 우~와^^ 하고 페친으로 알아봤더니 에리카 예체능....ㅋㅋ

    그래도
    학군단 (ROTC) 떨어졌으면 대책없이 노느니, 학사장교나 3사관 이라도 권하고 싶다.
    3사는 의무복무가 6년이라 취업은 거의 불가능하고, 직업군인의 길밖에는 없다고 봐야한다.
    (육사는 5년차에 전역할수 있고, ROTC 처럼 대기업 장교전형이 가능하다.)


    학사장교는
    방통대, 학점은행제, 전문학교(학사과정)을 나와도 얼마든지 합격할수 있다.

    3사관학교 진급률이 타 출신 (알티,육사)에 비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좇문대(전문대) 나와서 부모님께 손벌리는것 보다는, 나름 안정된 직장을 갖는 메리트가 있는것 같다.
    4년제를 나와도 빌빌거리는데, 좇문대(전문대) 나와서 밥벌레 되는건 정말 시간문제다.

    3사관학교를 들어가 보면 느끼겠지만, 3사관 교육과정 자체가 워낙 좇바지게 고생하고 힘들기는 하다.
    가치관 차이기에 강요는 하지 않지만,
    난 주위에 대책없이 놀고있는 친구들 보면 학사장교나, 3사관학교라도 추천해주고 싶다.


    3사가 무슨 꼬~ㄹ통장교? .... 빡태가리? .... 3사는 조옷문사관? .... 여러 말들이 많지만
    3사가 3류사관이면 어떠냐 ?
    집구석에 쳐박혀 방바닥이나 긁으며 여기저기에서 찬밥되는것 보다는
    3사관이나, 학사장교라도 가서 육군장교하는게 낫다고 본다.

    인생은 짧다.
    밥먹고 산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좇문대(전문대) 를 나와 삶을 낭비하는 인생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재빠르게 인식하고,
    3사 좇문사관 장교라도 해라.... 그러면... 밥은 먹고 살수있다.



    < 육군 3사관학교 합격자 전적대학 합격순위 >
    1. 대덕대학 < 6년연속 전국 1위 >
    2. 선린대학
    3. 구미대학
    4. 강원대 --- (전문대 외에서 1위)
    5. 초당대학
    6. 아세아 직업전문학교
    7. 원광대
    8. 학점은행제 --- (평생교육의 기회도 있음)
    9. 한남대
    10. 배재대
    11. 호원대학
    12. 경민대학
    13. 명지전문대
    14. 서강전문학교
    15. 경남대
    16. 공주대
    17. 대전대
    18. 광주서영대학
    19. 서원대학
    20. 전남과학대학
    21. 경주대학
    22. 대구과학대학
    23. 상지대
    24. 영진전문대
    25. 원광보건대학
    26. 동양대
    27. 충청대학
    28. 경북전문대학
    29. 대경대학
    30. 전주비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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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비치를 간단히 둘러보고 쏠비치 리조트로 향했다. 여자친구가 회사 콘도예약으로 와서 싸게왔지롱~

일단 메인건물로 가서 여친이 체크인을 했다. 나는 차에서 대기 ㅎㅎ.. 다른분들도 다 이렇게 하는 것 같더라..

주차 자리는 넓긴한데, 차도 은근 많아서 남아도는 정도는 아니었다.

이때 시간이 약 16시쯤.. 초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짧았다.

일단 쏠비치 건물 짱 복잡하다. 우리방이 에스티나C였는지.. 머 이름은 잘 기억안난다. 암튼.. 무슨 차 대고 지하로 갔는데.. 또 없고.. 먼가 이정표대로 따라가면 안나온다..30분 헤메다가 겨우 찾았다..

부대시설은 머 이것저것 많다. 24시간 코인노래방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코인 빨래방이었다..

체크인 할 때 이런 쿠폰도 주는데 딱히 사용하진 않았다.

일단 작은방은 이렇게 생겼다. 걍 짐풀어두는 방으로 쓴듯..

이불은... 할머니댁 이불이........................후..

화장실은 뭐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천장이 마감상태가 안좋았다.

거실은 이렇게 생겼다. 딱 제주도 한화리조트보다 살짝 좋은것 같다.

주방은 이렇게 생겼다. 딱히 주방을 쓰진 않았다.

티비 밑에 놓여진 만석닭강정... 배고파서 얼른 먹어버렸다.

이게 메인 침실....ㅋㅋ 침대 색상보소

메인침실 화장실에는 욕조도 있다.

뷰는 이렇다. 이거 한 만원주고 추가했던 오션뷰 옵션인거 같은데 머.. 몇만원 주고 추가한거 치고 가성비는 괜찮았다. 머.. 방도 남아도는거 같은데.. 무료업글이 아쉽다..

냉장고에는 다이아몬드 물 두병

일단 바깥 산책을 간단히 하기로했다. 코시국기준 영업하는 업장정보다.

이건 왜 찍은걸까.

드디어 바깥으로 나왔다. 저기가 메인 건물인지 각 부대시설이 모여있었다.

이게 우리가 있던 건물이다.

바로 해변하고 이어져있는게 장점인데 요기도 역시 나무파라솔이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우리가 체크인 한 방을 볼 수 있었다.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은근 다 차있었다.

밑으로 내려가면 바다로 바로 갈 수 있지만 우린 서피비치를 보고왔기 때문에 바다쪽으로 내려가진 않았다.

이날, 슈퍼문이 뜬다고해서 해가 질때까지 밖에서 기다렸다 ㅋㅋ 달 사진을 찍기 위해서!

ㅋㅋ.. 이게 바로 슈퍼문.... 갤럭시 S10 5G 모델로 찍은거다.. 일단 여친은 아이폰인데 확실히 달사진 찍기엔 아이폰이 압승이다.. 머 갤S20 울트라였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겠지만.. 달이라고 말안하면 모를사진이 찍혔다.

밤이되니까 단지내에 불이 켜졌다. 여름에 오면 산책하기 좋을 것 같다.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메인 건물로 들어오니 가운데가 뻥 뚫린 구조다. 아주 예전에 오키나와에서 방문했던 리조트도 이런 모습이었는데 그뒤로 처음이다

하늘에 머 ..구름도 그려놓으셨던데..이상했다. ㅋㅋ

엘레베이터 녹색 LED도 뺐으면 더 나았을 꺼 같은데

다시 숙소로와서 물어보살보다가 사이버펑크 2077을 다시 맛봤다. 찍먹 해보았으나....버그 투성이에 몹도 잘 안죽어서 노잼이었다.

다음날 일어나니까 침대에서 바로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오션뷰 업글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아침이 되니까 시원한 바람이 발코니로 불어왔다.

오늘도 맑은 하루가 시작되겠구나. 보니까 밑에 벌써 산책나오신 분들도 많이 계셨다.

리조트가 바로 해변앞에 있어서 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다. 초겨울에 온 우리는 테라스에서 구경만 할 뿐..

날씨가 좀만 따뜻했으면 나가서 일광욕이라도 하고싶었지만 다시 쿨쿨 잤다

거실에서 찍은 오션뷰... 다른 숙소들은 오션뷰라고 해놓고 앞에 소나무가 있다던지.. 바다가 깔짝 보이는걸로 오션뷰라고 하는데, 요기는 리얼 오션뷰에 객실 높이도 있어서 바다가 아무 장애물없이 탁 트이게 볼 수 있다.

방 컨디션은 좀 오래된 숙소이긴하나, 바다를 보고싶다면 한번 묵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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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기존에 쓰던 아이패드 프로 12.9 2세대에서 4세대로 장비교체를 했다. 애플 팬슬은 한 2~3일 지나니까 먼저 배송이 왔고, 아이패드는 오는데 좀 시간이 걸렸다.

상자는 무슨 건전지가 담겨있을법한 상자에 포장되어 온다. 전면에는 상품에대한 일련번호들과 바코드들이 있다. 상단부분을 열어보면 아이패드가 들어있다.

상자 패키징은 애플 제품답게 아주 깔끔

상자 커버를 벗겨보았다. 안에 아이패드 프로가 비닐로 포장되어있다.

비닐 때는 느낌도 아주 고급스럽다. 아래 비닐 벗기는 손잡이가 있는데, 쭉~ 위로 잡고올리면 깔끔하게 뜯어진다.

아무 기스도 없고, 휨 현상도 없었다. 뽑기운은 괜찮은듯 보인다.

전원 On!

바로 켜지더니 초기설정을 진행한다.

 

초기설정을 하는동안 구성품을 살펴보았다. 일단 종이쪼가리들 하고 충전기가 들어있다. 요즘 기사로 애플이 환경오염을 막기위해 충전기는 안넣어 준다는데 아이패드드는 아닌가? 넣어줘서 엥? 했다.

 

안드로이드 폰을 쓰고있는 사용자로써 놀랐던 것은 이번 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충전기 타입은 C타입이다. 심지어 C to C 케이블이라서 앞뒤가 둘다 C타입으로 되어있다. 오..기존 안드로이드 C타입 케이블들이 호환되는건가? 데이터 전송속도도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동기화를 위해 기존 아이패드 프로 2세대를 가져왔다.

오..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존 아이패드의 카메라로 저 파란색 객체를 포커스하면 동기화가 시작된다. 신기했다.

동기화는 몇분 걸리지도 않은다. 이 동기화가 분명 좋은기능인데.. 동생은 기존꺼를 그대로 가져오다보니 사실... 새로 산게 맞는지 헷갈릴정도라고 한다. ㅋㅋㅋ

미리 사두었던 케이스와 애플팬슬까지 장착

기존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2.9인치과 이애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와의 비교. 화면 크기는 12.9인치로 동일한데 베젤이 없어진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2세대는 바깥 흰색 베젤이 꽤나 커서 엄청 큰 듯한 느낌이 들지만, 이번 프로 4세대는 진짜 모니터만 떠있다.. 프로 살꺼면 무조건 12.9인치를 사시길..

그리고 무게도 엄청 가볍다. 근데 케이스를 끼니까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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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물론 이거랑 관련없이 내가 내돈주고 산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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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캉스를 즐길곳은 송도 센트럴파크 바로 앞에 위치한 오라카이 호텔

 

 

주차장은 지하 1층, 2층 두 층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건물이 협소해 주차장 공간도 좁다. 나는 3시 체크인인줄 알고 2시 반에 왔는데도 한 10대 정도 남아있었다. 지금 미리 말하지만 성수기 체크인은 4시라고한다 ... 그니까 1시간 반 전에 왔는데도 주차할 공간이 부족하단말.. 나중에 저녁에 보니까 야외에까지 주차를 빼곡해 해놨더라.

주차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분들은 빨리오시길

  주차를하고 엘베를 기달렸다. 좌측을 보면 호텔의 층별 안내도가 있다. 우리가 오늘 갈 곳은 수영장. 그리고 피트니스 정도? 우측에 레벨19 레스토랑도 가보려고 했으나, 디너는 별로라고해서 내일 조식을 먹기로 했다.

지옥 시작

 

후.. 일단 3시 체크인인줄 알고 2시 반쯤에 로비에 가니 뭐 이런게 있다. 하지만 성수기때는 4시에 체크인이란다. 뭐 다시 예약을보니 4시로 되어있어서 크게 불만은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수많은 4,5성급 호텔을 가봤지만 무슨 체크인하는데.. 저런 대기줄 이렇게 시간을 많이써야 하다니. 이해가 안갔다. 충격적인게 한시간 반 빨리 갔는데 내 앞에 44팀이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물어봤다. 이거 그럼 4시에 체크인 시작하면 앞에 44팀 빠질때까지 다 기다려야하는거냐 하니까 말을 뭐 요리조리 돌리시던데 결국 기다리란 거였다. ㅋㅋㅋ

후.. 아까 보아하니 차지금 뺐다가는 체크인 시간에 또 차 주차못해서 골머리앓을까봐 그냥 차에서 한시간자고 오기로했다. 그리고 알람을 3시 50분에 맞추고 자다 일어나니 3시 30분쯤에 입장을 한단다...후...아깐 16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한다더니... 3시30분부터 입장을 하고있었다. 아니 무슨..말이 맞는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일단 프론트로 갔다. 순번이 지났으니 다시 뽑으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길래, 아까 16시부터 한다하지 않았냐, 그때까지 놀다가 오라해놓고 15시 30분에 이러면 어떡하냐 하니까, 일단 그 응대하시는 직원분도 지금 호텔의 예약 시스템을 잘 이해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뭐 일단 저기 줄에 서라해서 체크인을 했다.

내 생각엔 16시 전에 사람들 다 기다리고 있을때 사전체크인을 하고 키만 16시에 나눠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왜 이렇게 하는걸까? 분명 국내 브랜드라.. 한국인 특성을 모르는것도 아닐텐데..후..16시에 체크인 개시하고 사람들이 엄청 몰려있으니까 프론트에서도 말을 장난아니게 빨리한다. 뭐 여기서명하고 서명하고 서명하고 달라.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빨리 과제를 해치우기 위한 응대.. 굳이 16시에 체크인해서 고객도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고 ㅡㅡ.... 이건 여기 사장님이 호텔운영하면서 한번도 고객입장에서 체크인을 안해봐서 일어난것 같다. 한번 직접 체크인해보시고 얼마나 불편한지 확인하고 느끼셨음 좋겠다.

 

결론 : 최대한 빨리가서 대기표 뽑고 주변에서 놀다가 15:30분쯤에는 기다리자..

후.. 살면서 가장 지옥같은 체크인을 끝내고 방에왔다. 후.. 이렇게 시간낭비한 체크인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그렇게 체크인하고 들어온 시간이 16시 30분.

그래도 뷰는 좋았다. ㅎㅎ . 하.. 체크인만 좀 매끄럽게 되면 참 좋은 호텔인데

광각으로 본 송도 센트럴파크 뷰 밤에는 또 어떻게 보일지 기대된다.

호텔 평면도는 이렇다. 살짝 S자 모야잉ㄴ데 저 가운데 굴곡방향이 센트럴파크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위치다. 1410~1413 여기까지가 마지노선이다. 나머지 수평 방향 방들은 센트럴 파크랑 수직으로 맞닿아서 뷰가 좀 제한적이다. 나머지 아래부분 방들은 뒤쪽뷰라 뭐 볼게 없다... 암튼.. 가장 좋은 방을 받아서 화가 풀렸다. ㅎㅎ

복도는 이렇다. 좌측에 제빙기들도 있었던거 같다.

내가 묵었던 1412번방

 

충격적인 사실. 어매니티 유료다.. ㅋㅋㅋ 칫솔 치약...다 돈주고 샀다...계산은 체크아웃할때...

4성급호텔에서 어매니티를 구매해보는건 처음. 그런데 먼지상태가 ..

욕실은 이렇다. 깨끗한편. 욕조가 있어서 좋았다.

뷰는 상당히 볼만한다

침대는 누웠다가 일어나서 자국이 나버렸다

안쪽에서 본 모습

저녁에 야경보며 맥주먹을 계획이다.

 

TV는 충격적이다. 곧 2021년을 바라보는 시점에.. 저런 TV라..물론 IPTV안된다. 전통적인 호텔 구성이다.

물도 충격적이다. 구매해야한다. 그런데 이거까지 뭐 이해한다. 그런데 화나는게 여기 상술이 진짜 악마도 실직할만한 정도다. 당연히 냉장고에 저렇게 되어있으니까 아 물은 저거밖에 없구나 했는데

위에 아무도 안열어볼 옾이 8cm도 안되는 슬라이딩 서랍을 열어보면(헤어드라이기 찾다가 발견했다) 무료 물이 있다. 진짜 저기 있다고 안내문구라도 붙혀놓던가. 진짜 정이 뚝떨어지는 호텔이다.

수영장은 휴식시간이 있고, 1일 1회만 입장 가능하다. 그리고 편의점은 새벽 1시까지만 운영하니 미리 사놔야한다. 난.. 안사놓고 새벽 한시반에 편의점 가느라고 센트럴파크를 지나서 아주 멀리있는 CU까지 갔다왔다.

부대시설을 둘러보기 전 침대에 앉아서 쉬었다.

  아래 3층에서는 BBQ 파티를 하고 있었다. 인터넷으로 사전에 알아보고 온 정보로는 가성비가 별로란 말이 많아서 외부에있는 다른 식당을 갈려했는데 막상 보니까 괜찮아보여서 이따 가기로 했다.

 

  그리고 충격적인 꿀팁, 여기 호텔은 카드키 한개밖에 안주는데 저기에 그냥 면허증이나 민증, 그냥 아무 카드나 넣어놔도 인식한다. 우리는 3층에 있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을 둘러보러 출발했다.

호텔 반대편을 보니 수영장이 보였다. 수영장은 꽤 작은편이다.

피트니스를 가려면 4층으로 이동하면 된다.

헬스장은 크게 두곳으로 나뉘는데 좌측, 우측이 있으니 꼭 둘다 가봐라, 나는 여기만 있는줄알고 여기에만 있었는데 반대편에도 이만한 공간으로 웨이트 하는 곳이 있다. 여기서 놀다가 반대편에 진지하게 헬스하는 형님들이 있어서 도망갔다.

수영장

 

수영장 이용시간은 머 이렇다.

실내도 수영장이 있다. 그런데 인기가 없다.

야외로 나오니 사람들이 많았다. 지금은 코로나 타임이기 때문에 그냥 객실에서 수영복입고 위에 객실가운을 입고오면 된다. 그리고 신발은 객실 슬리퍼 신고오면 바로 도둑맞는다. 내것도 누가 가져가버렸다. 신발은 본인 신발 챙겨오시길

이 넓은 공간은 왜 다 타일로 막아놨을까..

바깥에서 찍은 실내 수영장 모습, 여기 진지하게 수영하시는 분이 많았다.

 

해가 지기 시작했다.

저기 수영장 테두리에 난간에 있는 유리들이 깨끗했으면 좋았을텐데 저거 너무 더러워서 바깥이 안보인다.

수영장 반대편으로 오면 센트럴파크쪽이 조금 보인다.

보니까 요기 동북아트레이드센터를 배경으로 여기서 사진찍는분들도 많았다.

이제 수영을 끝내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방에오니 셀트럴파크를 둘러싼 고층 빌딩들에 불이 들어왔다.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됐으나 실제로를 아주 좋은 뷰를 가지고 있다.

투숙 이벤트로 받은 버드와이저 병맥 2병. 이거 먹기전에 이미 술한잔을 하고 와서 다먹는데 힘들었다.

이건 잠자기 찍은 새벽사진. 뭔가 게임 배경을 보는 것 같다.

[8월 휴가#4] 인천 송도 오라카이 호텔 호캉스 후기 / 디럭스 더블 레이크뷰 / 헬스장 / 수영장 / 버드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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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에 일어나서 나왔다. 오늘 가볼곳은 애월 해안도로에 있는 하이월드, 예전에는 애월쪽 카페로 몽상드애월이나 봄날 카페를 많이 갔던거 같던데, 최근에는 하이월드쪽이 요즘 트렌드로 더 잘 꾸며져 있던거 같다.

아침에 일단 밥을 먹어야해서 이름모를 뚝배기 집을 들어갔다.

애월 해안도로

구름한점 없이 맑은 날씨였다.

서울로 가지고가서 심고싶은 야자수들

하이월드에서부터 몽상드 애월까지 계속 걸었다.

몽상드 애월에서 찍은 바다

춥지 않았던 날씨에 커피를 마셨다.

친구들과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쉬기 좋았던 곳,

협재해수욕장

작년 여름에 해수욕을 즐겼던 협재 해수욕장도 다시 방문했다.

제주도에서 가장 바다색이 예쁘다고 생각되는 해변중 하나다.

멀리 비양도가 보인다.

좌측으로 조금 가다보면 이렇게 돌들과 모래사장이 같이 있는 곳도 있다.

제주살이를 해본다면 비양도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제주도 여행 2일차] #1 애월 해안도로 카페 / 협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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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되자마자 바로 집에 남는 차를 받아 운전을 했다. 첫 차는 98년식 엑센트 한 2년 타다 폐차했다. 두 번째로 받은차는 뉴그랜저 XG 한 14만 Km 탄 차량을 받았다.

19년 12월까지 19.6만 km를 달렸다. 내가 한 5만 km는 내가 탔던것 같다.

차를 바꾸는 계기

수년6~7년간 탔던 뉴 그랜저 XG를 보내올때가 됐다. 약 20만 km를 주행하니 연비가 안좋은거 빼고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 하나둘씩 부품수명이 다해가고 있었다. 먼저 작년에 앞바퀴쪽 로워암, 어퍼암을 교환했고 이상이 없나 싶었는데 이제 후륜축 암들이 문제가 생겨 요철을 밟을때 찌그덕 리가 났다.

사실 부품 교환비용도 그렇지만, 연비가 리터당 4~5정도나와 한달에 유류비만 30만원돈이 나가게 됐다. 차로 출퇴근 하는 것도 아니고, 저녁에 친구만나거나 주말에 집가거나 하는데도 유류비 적으면 20만원..많으면 30만원 장난아니다. 사실 이럴꺼면, 유류비에 몇십만 보태서 차를 사는게 낫다고 판단했다.

차량 고르기

당연히 사고싶은 차들은 많았다. 하지만 모두 가격도 가격이고, 가격이 괜찮다 싶으면 옵션넣어보니 차값이 1.5배가 되어버리거나... 또 옵션까지 다 합쳐서 음.. 이정도면 괜찮은데? 하고 세금까지 넣어서 보니 가격들이 후덜덜.. 거기다 쿠페나 2도어들은 보험료가 200이상... 장난이 아니었다.

사실 .. ROTC하고 모은 돈을 차에 썻으면 상단히 괜찮은 차를 부담없이 샀었을텐데, 집 보증금으로 들어가있어 안타까웠다..

 

혼자 내힘으로 신차를 유지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눈을 낮춰야했고, K3, 아반떼, 벨로스터 정도가 들어왔다. 사실 디자인만보고 K5를 사고싶었으나, 주차환경이 좋지 않고, 협소해서 큰차가 딱히 필요 없을거 같아서 K3 준중형으로 찾아봤다. 당시 아반떼는 찌리리공 에디션이라 거들떠도 안봤고, 벨로스터는 사실 혼자살기 때문에 작고 빨라서 타는맛으로 좋겠다 생각했는데 크기에 비해서 가격이 아반떼보다 비쌋고, 이차 단종된다는 말이 많아 안샀다. 그리고 K3 5도어도 생각했는데 향후 중고차로 팔았을때 가격을 생각하니 참았다.. 근데.. 요즘 차박 캠핑족을보니 그냥 5도어를 샀으면 꽤나 만족감이 있었을꺼 같은데라는 생각을 종종한다.

결국 디자인이 가장 맘에든 k3를 선택했다. 가격도 2000만원대 초반이고, 무엇보다 시내주행 연비가 최소 15~25까지 나오는 깡패 차량이라 맘에들었다. 한달에 지금 기름값이 5만원정도 나가는 것 같다. 사실상 기존 기름값에 몇십만 더 주면 신차를 사는격이라고 생각했다. 군대있을때 4/5톤, 두돈반 차량 공인 연비가 5~6정도 나왔던거 같은데.. 실제로 탱크를 타고다니던 것과 같다..

차량 트림, 옵션 선택

 

일단 차량의 등급을 골랐다. 위에 스탠다드가 사실 트렌디 인데, 너무 깡통 트림이라 생각도 안했다. 보통 판매량 높은게 럭셔리랑 프레스티지인데 럭셔리 풀옵하고, 프레스티지 풀옵의 차이는 2열 좌석의 열선이 되냐 안되냐, 그리고 헤드램프가 LED냐 아니냐 두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내차량으로 가족들도 태울때가 있어서 2열 옵션이 필요했고, LED 헤드램프하고 제논등하고는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길래 프레스티지 풀옵으로 구매했다.

노블레스는 살짝, K3한테 과한 옵션들이 많아 생각도 안했다. 그랜저급에 어울릴만한 옵션들이었고,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포기!

스타일 2 옵션 880,000\

 

풀옵으로 한 계기는 뭐 뺄만한 옵션이 없었다. 스타일의 경우, LED 헤드램프랑 LED 리어램프가 너무 맘에들어서 무조건 들어갔어야했고, 휠도 사실 연비가 우선이었으면 안했을텐데, 확실히 휠은 큰게 더 보기 좋아보인다. LED 보조제동등은 8개월간 저기가 무슨 조명으로 빛을 내는지 전혀 모르고있었다.. 나도 글쓰면서 처음알았다... 아 .. LED엿구나.. 따라서 스타일 옵션은 추천할만 하다. 왜냐면 이뿌니까, 사실 LED 램프가 확실히 비싸다 K3가 아니어도 LED 프로젠션 램프는 양쪽 교체하면 50~100만원 정도 가격을 자랑하는데 휠이랑 리어램프랑 머랑하면 90만원은 비싼 금액은 아닌거다,

하지만 사고 났을때 전면 LED 헤드램프를 교체라도 해야한다면 금액은 꽤나 발생한다 ㅋㅋㅋ..하지만 야간에 운전하다보면 제논램프랑 LED 램프랑은 확실히 다르기때문에 운전에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 길가다 잘 안보여서 사고 나면 잃는게 더 많으니, 몇십만원 더 들여서 LED램프로 가는걸 추천한다. 이거 써보니 차량 운전석에서 헤드라이트 조사각 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야간 운전이 어려운 사람한텐 꽤 괜찮은 옵션이다.

전자식 룸미러(ECM) +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 (ETCS) 250,000\

25만원 짜리 옵션인데 가성비는 뛰어나다. 확실히 ECM 기능이 없는 룸미러는 뒷 차량이 상향등을 키고있으면 앞을 보고있는데도 눈이 부신데, ECM미러를 쓰면 많이 완화된다. 눈뽕충들이 싫으신 분들한테는 완전 괜찮은 기능, 그리고 전자식 룸미러 쓰면 UVO랑도 연동되서 SOS버튼 누르면 기아 센터랑 바로 통화도됨.

사실 ETCS때문에 이 옵션을 선택했다고 봐도 무방, 이게 없으면 따로 하이패스 단말기 사고... 선때문에 지저분해지고,,, 전원선 꼽고... 차량 더러운거 보기 싫으면 이거 꼭 하면 좋다. 후불 하이패스 카드 하나 껴놓으면은 하이패스 스트레스는 0이다. 그냥 필요할때 후불 하이패스 카드로 긁어지기 때문에 나중에 카드값으로 청구된다.

이렇게 좋은 옵션인데 25만원이다. 이것도 아주 쓸만함.

UVO 내비게이션 PACK 1,280,00\

아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옵션일 수 있다. 왜냐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하지만 난 넣었다 왜냐면 UVO 네이팩때문에! 뭐 센터페시아의 디스플레이를 원하는거면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옵션이 있긴한데 이게 60만원이다 ㅡㅡ.. 이거 뭐 영상볼꺼면 유선으로 연결하고.. 네비도 없어서 네비 따로 설치하려면 돈들고 주렁주렁 더러워진다.

UVO 네비팩을 산 이유는 바로 차량 원격제어!! 차량 안에 5G 모듈이 달려있어 사실 이옵션은 커넥티드카 옵션이다. 차량 원격으로 상태 볼 수 있고 차량 상태나 이상이 있을때 UVO앱으로 알려주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차량 위치추적도 가능하고 문열고 닫고, 그리고 시동 끄고 키고,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미리 시동걸어놓고 예열과 동시에 공조기를 작동시켜 놓을 수 있다. 이거 진짜 ㅡㅡ.. 여름이랑 겨울에 너무 좋은 기능이다.

예전 그랜저 XG탈때는 차량 타면 오들오들 떨면서 엔진 열올라올때까지 기다렸어야 하는데, 4계절이 있고 온도차가 큰 우리나라에선 꼭 필요한 옵션,, 그리고 5G 번호가 할당되어 있어 이게 원래 유료인데 내가 구매할 때는 5년 무료라는 옵션이 있어서 더 좋았다. 또 사고나면 자동 SOS 기능이 실행되어 구조요청이 간다.

후방카메라도 확실히 연립주택 단지나, 어두운 길, 시야가 제한될때 확실히 좋다. 지금까지 후방카메라 없는 차로 어떻게 타고다녔는지 신기할정도로 후방카메라 옵션은 좋다. 어차피 후방카메라 없는 옵션사서 시공하는 비용이 또 이 비용이랑 다를께 없다.

그리고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음.. 사람들이 독립제어를 많이 쓰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이거 한번도 독립제어 해본적이 없다.....오토 에어컨은 꽤 괜찮은듯.. 난 수동 에어컨에만 익숙해져있어서 한 6개월은 오토 에어컨 사놓고 수동으로 조절했는데 이제야 오토 에어컨 편한걸 보고 쓰고있다. ㅎㅎ

오토 디포그, 공기청정모드.. 어 .. 이글 쓰면서 처음알았다.. 일단 뭔지 모르겠는데..검색해보니 오토디포그는 자동으로 김서링을 방지해주는 기능이다.항상 나도 룸미러 옆에 저게 뭔지 궁금했었는데. 저게 김서림정도를 체크하는 센서였다는걸 처음알았다. 왠지 그랜저 탈때는 김서림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이차를 탄 이후로 김서리는걸 본적이 없다.

공기청정모드는 에어컨에서 내기순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실행된다고 한다. 나도 검색하면서 알았다..8개월간 몰랐는데 한번 차타면 실행해봐야겠다.

드라이브 와이즈 340,000\

 

이 옵션은 사실상 공짜다. 이런 첨단기술을 35만원에 팔다니.. 이거 FCA옵션은 사람, 사물을 감지하여 속도가 줄지 않을시 삐비비비 경고후 그래도 줄지않으면 차량이 강제로 브레이크를 댕겨 멈추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보험가입할때도 할인이 들어간다. 그래서 본전은 뽑는 옵션.

사실 저 FCA 한번만 발동해서 차량사고 한번 안나게만 해도 차값 2000만원은 번거라고들 해서 다들 넣는 옵션이다. 저거 실제로 작동했을때, 내 반사신경으로 딱 브레이크를 밟으려고 힘을주는데 이미, 센서의 인지속도가 더 빨라 브레이크가 안쪽으로 휙!하고 자동으로 들어가버린다. ㅋㅋㅋ 그럴때 아~ 2000만원 벌었구나~ 하는 옵션

SCC옵션은 처음엔 좀 신기해서 썻으나, 이젠 안쓴다. 머 장거리 고속주행, 정속주행 많이하시는분한텐 꽤 괜찮은 옵션이다. 머 괜찮게 동작도 하는데...내 성격이랑안 맞다.. 나는 정속주행하는 체질이 아니라서.. 그냥 FCA를 샀는데 SCC를 주는구나~ 한다.

차량 구매 총 가격 24,550,000\

차량가격은 프레스티지 트림이 20,120,000원 원래 20,500,000원인데 개소세 혜택이 적용되서 38만원 정도 할인을 받았다. 그리고 옵션만 280만원.... 사실 ...고를땐 아 뭐 35만원쯤이야~ 뭐 25만원쯤이야~ 해놓고 다합쳐보니 차값의 15퍼가...흠..

결국 총 차값 22,870,000..! 2290만원 달성.. 여기다가 취득세, 공채, 부대비용을 합치면 168만원이 추가된다. 총 가격 2455만원.... ㅡㅡ.. 경차 바로 윗급 차량인데 짱비싸다... 하지만 난 어차피 차가 필요하고 차를 많이타기 때문에 어차피 있어야할꺼 5년타면 본전이라 생각했다. 나중에 진급하고 윗윗급으로 올라가야지

할인

할인은 아까 위에 개소세 인하 38만원(이건 나라에서준 혜택이라 할인이라고 하긴 뭐하다.) 그리고 연말할인 30만원 받았나? 그리고 노후차 할인 30만원, 그리고 재고할인 30만원, 전시차할인 40만원 , 저금리 할인 해서 총 110만원정도 할인을 받았던 것 같다. 개소세 혜택까지 치면 148만원..! 그리고 무이자 혜택까지!! 너무 시기가 잘 맞아 떨어졌다.

그리고 전시차할인은 운이 좋았다. 전시된지 7일된 차였는데, 상태가 너무 좋았다. 사실 탁송받아서 검수하면 시간이 없어 잘 못보는데, 2층에 전시된차라 사람손도 안타고, 본넷이랑 이것저건 하부, 스크래치 여부 모든걸 봤는데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저걸 계약할 경우 구매처리가 되어, 전시가 중단되는 편법이 있어, 7일 전시된 차량을 50만원 할인 받고 구매했다.

전시차 장점은, 야적장에 1~2개월간 비,바람에 데미지를 입지 않은 차라, 실내에서 유지된 컨디션이 장점이다. 나는 딱히 이런거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 선택. 사실 전시차도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구매가 가능하다. 내가 원하는 트림, 옵션, 색상의 차량이 있는지부터가 확률이 희박한데 당시 운좋게 내가 원하는 조건을 가진 차량이 바로 2층에 있어서 운이 좋았었다.

차량 색상

일명 쥐색인 그라파이트하고 화이트펄, 그리고 호라이즌 블루를 고민했다.. 호라이즌 블루는 먼가 색이 예뻣는데 재고가 없어(인기가 없어) 새로 생산될때까지 기다려야 했고, 나중에 중고가격 방어가 힘들꺼같아 포기,

그리고 준중형은 흰색을 사야 커보인다고 보통 알고있어 흰색도 고민했지만, 너무 렌트카 이미지가 강해 포기, 사실 이것보다 더 큰이유는 광이 잘 안보여서... 쥐색은 밤이나 조명에의한 광을 잘받는다. ㅋㅋ 먼가 도시적인 이미지의 차를 사고싶어서 그라파이트 색상을 선택했다.

시승 예약

자 모든 선택은 끝났다. 하지만 혹시나해서 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뭐 제주도가서 렌트로 많이 타봤지만, 아빠한테 검증을 받고 싶었다. 그래서 주말에 시간내서 아부지를 데리고 시승을 했다. 결과는 양호! 한 20분 돌았나..? 꽤 짧다...머 옆에서 계속 장점만 말해주시는데... 크게 감흥은 없었다. 옆에서 질의응답만 받아주시면 될 꺼같은데..

대리점 방문

맞다. 영업사원마다 혜택이 다르다. 뭐 썬팅이나, 블박 좋을거를 해주는 분도 있고, 발판 매트 이런거 주시는분도 계시고, 이런거 안받고 현금으로 페이백 해주시는분도 계시고, 그런데, 뭐...다 거기서 거기였다. 한6~7군데는 돌았던거 같은데, 뭐 계약서 예시가 다~~ 똑같다. 공식 차량가격, 옵션, 그리고 공식 할인, 다똑같다~ 혜택이 조금 차이는 있는데 사실 블박 종류, 썬팅 종류만 다르지 거기서 거기다. 그래서 나는 제일 맘에드는 곳으로 골랐다.

팁을 주자면, 뭐 블박, 썬팅 고르는게 영업사원의 능력인데, 어떤거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고 맘에 안들면 딴거 해달라고해라, 아니면 금액 얼마추가하고 그거 가능하냐고 물어봐도 좋다. 그리고 현금지원은 공식 대리점에서는 못한다. 걸릴시 바로 짤리고, 이분들은 월급제 사원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건당 수당을 받는 대리점들은 이게 가능해서 주기도 하는데 내가 알아본곳은 뭐... 현금 십, 이십 얻어주는 정도라 그냥 공식 대리점이랑 계약을 했다.

처음 만났던 이차량, 바로 내게 됐다.

역시 쥐색은 광이 잘 나서 이뻐보였다.

계약서 작성

위 내용으로 계약서를 작성했다. 뭐 좀 다른점이 있다면 최초 인도금을 차량 금액의 10%로 잡아서 월 할부금이 55만원이 됐고, 최초 결제금액 2,296,000원으로 설정됐다. 아그리고 꿀팁이 있다. 이거 말안하면 돈 날리는건데등록/부대비용을 보면 공채할인액이 있다. 이게 원래 이렇게 비싸지가 않다.

이게 채권같은거라서 시간에따라 금액이 변하는 금액인데, 이걸 등록하는 날짜에 따라 그 금액이 확정된다. 저게 너무 다른 계약서에비해 비싸길래, 물었더니, 지금 금액을 확정할 수 없으니 넉넉히 저정도로 알고있고 계약하면 차액은 환불해준단다. ㅋㅋㅋ 실제로 등록비는 한 10만원정도였고 나머지 금액은 돌려받았다.

그런데..뭐 말안했으면 안돌려줄것이었기 때문에 이건 꼭 짚고 넘어가야한다. 저 서울시 공채매입금액은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니 차량 등록시 저 금액을 지불하고 나머지 비용은 환불받으면 된다.

그리고 나는 할부 프로그램으로 무이자 36개월은 진행했다. 사실 36개월까지 할 껀 없고. 그냥 중간에 회사에서 성과급 받고 어느정도 상환하려 했는데 중간에 중도상환수수료가 0%가 아니어서 ㅡㅡ.... 사실 그냥 무이자로 36개월 내는게 금전적 손실이 적었다.. 그래서 그냥 할부로 내는중이다.

이때 현대카드에서 새로 신용카드가 발급되어 그 신용카드로 차량 할부금이 결제되는 구조이다. 그니까 현대카드에서 신용카드를 새로 만드는 대신 무이자를 해주는 조건인거다.

중고차 잔가보장

그리고 기아에서는 중고차 잔가보장 서비스를 실시하고있다. 나중에 중고차로 팔 생각이 있는경우 이거 꼭 가입해라. 뭐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조건이 있는것도 아니다. 이게 뭐냐면 1년,2년, 3년이 지났을때 기아로부터 차량의 최소 가격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뭐 키로수 기준도 있긴한데 3년이면 70%정도 보존해줬었나? 기억은 잘 안나지만, 3년후 중고차로 팔때 중고차시장 가격이 비싸면 시장에 팔면되고, 너무 가격이 떨어지면 기아차한테 팔아버리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꼭 가입해라.

차량이전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차는 아빠한테 돌려줬다. 안그럼 내가 차량 2대 소유자가 되기 때문. 기존 차량은 폐차하기엔 아깝고, 그냥 클레식차로 가지고 있을 예정.

 

이런 문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소유이전 끝!

보험 가입

보험은 아직 20대 중반이기 때문에 진짜 비싸다. 만 26살이 넘지 않아 비쌋던것도 있다. 사실 난 180~200정도 생각했으나, 다이렉트로 가입하면 저럼하다. 보통 아부지 세대들은 보험사 상담원들과 통화하여 보험에 가입하는데 다이렉트 가입은 어플이나 웹으로 사용자가 직접 계약내용을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이다.

인건비가 빠지기 때문에 보험 가격은 아주 저렴해진다. 나는 대물은 5억으로 들었고, (요즘 고급차들이 도로에 너무 많다) 안전장비들로 이것저것 할인이 들어가 년 145만원으로 책정되어 가입했다. 다들 다이렉트로 가입하고 대물은 5억이상 들어놓으시길..

그리고 에코마일리지 제도가 있어 년간 주행거리를 고려하여 적게 운전한 만큼 금액을 환급해준다. 나는... 이거 많이 안탈줄알고,, 뭐~ 145만원 내도 한 70만원은 돌려받겠네~ 했는데 한달에 1000Km는 꾸준히 타는것 같다.. 12월 기준 1.2만 km 예상..아 그리고 보험은 차량 출고 전까지 미리 가입해

그리고 운전자 보험도 가입해줬다. 한 월 2만원정도

임시번호판 출고!

드디어 차를 받았다. 임시번호판으로 출고되어 최대 14일까지 운행할 수 있다. 이 임시번호판 상태에서 14일 안에 정식 등록을 해야한다. 만약에 안하면 불법! 나는 당시 12월 14일날 출고받았고, 2020년에 차량을 등록하기 위해서 14일부터 28일까지는 임시번호판으로 다니다가, 28일부터 1월 2일까지는 번호판 반납후 번호판 없는 상태로 차량을 지하주차장에 두어 차량용 덮개로 가려놓았다.

이후 1월 2일날 차량을 등록해 차량의 등록년도는 2020년!! 향후 중고차 시장에서 가격방어를 위해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ㅋㅋㅋ...

이것저것 보고있는데 너무 맘에 들었다. 이떄 받았을때는 이미 선팅작업과 블랙박스 작업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다.

차는 받았을때 27km를 운행한 상태 ㅎㅎ 보통 공장에서 테스트할때 15~20km정도 탄다고하는데 진짜 내가 본거중에 가장 주행거리가 낮은 차량이 아닌가 한다. ㅋㅋㅋ 보통 탁송해서 오면 한 60~90에서 시작하는 차량도 많던데

차량 등록 + 1차 잔금(등록비)

1월 2일이 됏고 드디어 차량을 정식 등록하는 시간이 왔다. 보통 차량등록은 영업사원이 한다. 이때 차량 번호를 고를 수 있는데 영맨이 10개정도 불러주고 내가 맘에 드는걸 고르면 된다. 이것도..꼭 말해서 고르길.. 그냥 영맨이 아무거나 발급받고 오는경우도 있는데 발음하기 어려운거 걸리면 기분이 좀 그렇다. 최대한 자기가 좋아하는 번호로 고르긱..

이때 차량을 실제로 등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차량 등록할 세금을 영맨에게 입금해줘야 차량 등록이 가능하다. 이때 나는 계약서에 나온 168만원을 입금했고, 당일 공채매입금액 10만원정도를 환불받았다. 실제로 등록하는데 든 금액은 158만원! 여기에 계약서에 나온 탁송료랑 뭐랑 다 합쳐진 금액이다.

드디어 정식 번호판이 달려 나온다. 너무 맘에 든다.

저 리어 램프 너무 보기 좋다.

연비는 강변타고 정속으로 다니던, 쏘고다니던 차이가 없다. 22 이상은 유지한다. 극심한 정체때도 16 이하로 떨어지는건 못봤다. 복합연비는 19~20정도 나온다. 사실 2명이상 타고 저녁에만 강변만 탄다고치면 대중교통보다 싼편..2500원 이하로 왕복이 가능하다.. 나는 저녁에만 강변을 타기때문에 항상 저연비로 운행이 가능했다 ㅎㅎ

네비 위치도 맘에들고 블랙박스도 잘 작동하고 있었다.

2차 대금(인도금)

이제 한 2주 지나니 첫 대금이 결제된다. 차량 대금의 약 10%! 230만원 정도가 출금됐다. 후.. 통장에서 쏙쏙 빠져나가는 돈들... 벌써 한달동안 등록세 160만원.. 인도금 230만원 보험비 145만원...후.. 530여만원 + a 의 금액이 한달사이에 다 빠져나가버렸다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신용카드와 하이패스 카드를 발급받았다. 이때 나는 이번년도에 취직을해서 회사 신용카드를만들고, 현대카드도 신용카드가 나와 신용등급이 4등급 까지 떨어져버렸다. 사유는 신용카드 발급 건수 급증 .. ㅡㅡ.....

하지만 8개월이 지난 지금, 그냥 아무문제없이 할부금만 잘 내면 다시 복구된다 ㅋㅋ 그러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말갈..

저기서 받은 하이패스 카드는 룸미러 뒤어 꼽아놓으면 된다. 하지만 난 저카드 안꼽고 회사 신용카드 만들때 같이 발급했던 하이패스 카드를 넣어놨다. 왜냐면.. 난 현대카르로 아무것도 안할꺼기 때문...

그리고 뭐 이런 메뉴얼들 준다. 처음에 너무 신나서 저 차량 메뉴얼을 다 읽어봤던 기억이 난다 ㅋㅋ 아 그리고 사진엔 없는데 차키 두개준다 ㅋㅋㅋ 스마트키 ㅋㅋㅋ 이건좀 놀랐다 ㅋㅋ

차량 유지비.

자 첫달에 약 530만원을 지불했고, 그럼 나머지 유지비용은 어떨까? 6개월 기준으로 알아보자.

일단 한달에 55만원씩 차량 할부금이 나갔다. 기존 기름값 월30만원 나가던거가 있어서서 그런지 크게 부담은 안되는 금액,

그리고 6개월이 지나니 자동차세를 냈다 한 15만원? 소모품은 에어컨 필터 한 3만원에 엔진오일 6만원 썻나? 그리고 기름값은 월 5~10정도 든다. 기름 풀로 채우면 6.8만원~7만원인데 한 700KM 주행가능하다. 만원에 100Km 가는 꼴.. 그래서 머 많이 안든다. 보통 5만원정도로 한달타고 어쩔때 월초, 월말에 물려 두번 주유해 10만원을 넣기도 한다.

그리고 부가적인게 있다면... 주차위반 ...한 3번했나..? 15만원정도 생각하면 되겠다. 2번은 진짜 내가 잘못해서 ㅋㅋ 한번은.. 집앞에서...ㅋㅋㅋ 연립주택 단지라 어쩔수가 없다..1년에 한번정도... 형식상 단속을 나오는데 뭐...1년 주차비 3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하다..

결국 한달에 드는 비용은 월 55만원 + 기름값 5만원 = 60만원정도가 고정으로 들어간다.

만약 여기서 K5로 갔으면 월 90만원이 나왔을꺼니까.. 어지간하면 사회 초년생들 아반떼, K3를 추천한다.

나중에 3년타고 팔아도 1300~1400정도는 나오기 때문에 월마다 들어가는 돈이 허공에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다 자산으로 남는 것이기때문에 적금이라 생각하면 맘이 편하다 ㅎㅎ 뭐 사고없이 3년이후에는 이제 타면 탈수록 이득인거다.

그리고 신차 장점이, 고장이 안난다는거, 지금 8개월 넘게 타고면서 약 9000km를 탔지만, 항상 시동걸때나 주행할때 보면 신차 컨디션이다. 아무 이상없이 3년은 잘 갈 것같다.

상세 주행후기는 다음편에 계속해서 알아보도록하자

사회초년생 신차 구매 시작부터 끝까지 완전공략 / 구매과정 / 올 뉴 K3 구매후기 / 연말 할인 / 옵션 후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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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테리엇 2020.08.11 09:41 신고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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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는 대전 KT연수원에서 진행됐다. 현재 롯데 그룹 연수원은 리모델링 중에 있어 다른 연수원을 빌린 것이다. ㅎㅎ 처음 초임장교때 통신학교 OBC 3개월을 대전에서 보냈었는데 또 대전이라 ㅎㅎ 익숙해서 좋았다.

KTX 타고 출발! 이번에 연수가 13박 14일짜리 였나? 잘 기억안나는데 2주짜리 연수였다.

가자마자 강당에서 간단하게 OT후 숙소로 가서 물품을 받았다. 숙소는 2인 1실 혹은 3인 1실로 이루어져있었고, 저 옷들은....! 정사이즈 안맞는다 최소 x2 해서 신청해야한다.. ㅋㅋ 옷 외에 필통이랑 텀블러랑 뭐 자잘한걸 준다.

중간에 찍은 하늘, 수업? 이라고해야하나? 교육과정은 별거 없다. 그냥 놀면된다. 군대에서 정훈시간하고 비슷하다. 하지만 정훈은 졸려운데 이건 조원들끼리 같이 노는거라 시간은 잘 간다.

나는 ..6월 30일에 장교전역 명을 받고 7월 2일 입소..... 사실 전역이 아니라 전출느낌이다..뭐 쉴 세도 없이 바로 연수원 생활이라니..

KT 대전연수원 엄청 커서 산책하기 좋았다. 3일간 그냥 아이디어, 머리쓰는거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머 만들고 오리고 붙이고, 완전 정훈교육시간

뭐 중간중간 그룹 인재상에 대해서 공부도 하는데 몇번보면 평타는 친다. 뭘 해볼려고해도 이미 날고 기시는분들이 많아서 뭘 할 수가 없다. 암기력만 놓고봤을때. 이사람은 세상에 이런일이 이런데 나와야할꺼같은데 왜 여기있을까 하는 사람도 있었다 진짜로..머리 메모리가 일반인들하고 완전 다른 사람들..

점심시간이었나? 에어컨 키고 쉴때가 제일 좋았다. 그리고 최근 기업 문화가 바뀌어가는게 유행인데, 잘 따라가고 있었다. 설마~ 아침구보 이런거 하겠어~ 했는데 없어진지 오래다. 아마 아직까지도 이런거 하는 회사들이 많이 남아있긴 하다.. ㅋㅋ 은행권...x세x, Cx 뭐 ...ㅋㅋㅋ친구들 간곳도 이름 다 아는 대기업인데, 그쪽 연수는 우리랑 살짝 달랐다. ㅋㅋ 무슨 행군이 교육일정에 있는 그룹도 있었는데 ㅋㅋㅋ 뭐 다행이었다. 그래서 아침까지 밥도안먹고 늦잠을 잘 수 있어서 행복했다.

중간중간 이런 간식도 나온다 ㅋㅋ 아 그리고 저녁에 뭐 데일리 머시기인가 일기처럼 뭐 그런걸 쓴다 ㅋㅋ 뭐 어려운건 아닌데 초2 이후로 일기를 써본적 없는 나에겐 살짝 힘들었다.

  식품, 제과 회사가 있는 그룹답게 2주내내 간식거리가 끊이질 않았다.

항상 점심시간에 쉬다가 갈때쯤이면 저렇게 해놓고 나왔다 ㅋㅋㅋ 지금은 계속 장마때문에 비내리는데 저땐 날씨가 2주내내 좋았다.

부지가 너무커서 교육장간 이동할때 좀 멀긴했다 ㅋㅋ

임직원 카드도 발급됐다ㅋㅋ

  아 그리고 여기 KT 연수원 밥 대박 맛있다 나말고도 여기 들어와서 2주동안 다이어트 하고 가려던 사람 많았던걸로 아는데 모두 굴복시켰다 무슨 메인반찬이 매일 2개씩에 다맛있어, 진짜 대량급식 이렇게 맛있게 하는 곳 처음본다. 왠만한 음식점 사장님들 부끄러워해야할 정도의 맛이다.

순식간에 2주 끝..! 그 당시엔 시간이 안갔던 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 많이 못놀아서 아쉽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들 앞에 서는 것에 두려움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이거..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을 관장하는 뇌의 일부분이 파괴돼서... 부끄러움을 못느낀다는 뜻이다... 나는 알아..무슨 의도로 저걸 쓰셨는지...

이건 부정할수가 없다. 담당 선배 통찰력이 장난 아니다 ㅋㅋ 관심없는 수업에서 집중력이 떨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이건 살짝 문제은행처럼 가져오신건가..?! 다행히 뭐 나쁜말은 없어서 다행이다.

위 종합소견은 그룹연수후 각 계열사 인사팀으로 보내지니 ㅋㅋㅋ 뭐 임원이 꿈이신 분들은 연수원 생활도 열심히 하길 추천드린다.

[롯데그룹 공채 그룹연수] 2주간의 연수원 후기 / 대전 KT인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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