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월 11일 - 지급 보류 알림

 

10불이 넘어가면 지급 보류상태가 된다. 1차 관문을 통과했다는 것이다. 위쪽 문구를 보면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중이라고 나온다. 눌러보자.

그렇다. 본인 확인을 해야 실제로 수익을 지금해줄 수 있다는거다. 뭐 SMS인증도 아니고 무려 우편으로 PIN번호를 보내 인증한다. 일단 발송을 했다고 하니까 기다려보자.

7월말

7월 11일날 지급 보류 알림을 받았고, 2~4주가 걸린다고 했지만 7월 31일이 되어도 우편은 오지 않았다. 8월을 기다려보기로 했다. 설마.. 안와서.. 평생 지급보류되는건 아니겠지 조금 불안해졌다.. 메일 집오면 우체통부터 뒤졌던거 같다. 먼가 들어있으면 앗..! 드디어 왔구나!! 하면...다른사람꺼 잘못온게 들어가있질 않나... 이게 뭐라고 ㅋㅋ

8월 12일 - 한달만에 도착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가 확인해보니, 먼가 새로운 알림이 왔다. 머 PIN번호를 입력해달란다. 엥..? 머지..? 한달 지나서도... PIN번호 입력을 안해서 이제 난 끝난건가..했다.

짜잔! 도착!

태어나서 처음 보는 우편 규격이다. 머 봉투도 없고. 그냥 A4용지 반으로 접은..이 허술한.종이... 어떻게 무사히 나한테까지 전달될 수 있었던걸까. 리턴 주소지를 보면 말레이시아로 보내달란다. 이 우편이 말레이시아에서부터 온걸까?

보면 핀번호가 써져있다. 입력해보자. 방법은 좌측에 나와있다.

PIN 번호 입력

모바일로 들어가면 할일에 PIN번호 입력칸이 있다. 입력하고 제출하자.

그럼 이렇게 인증 끝! 이제 출금이 가능한 상태가 됐다!

[구글 애드센스] 드디어 PIN 번호 우편을 받다! /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중입니다' / PIN 번호 입력하기

#구글 #애드센스 #PIN번호 #우편 #발송 #지연 #주소를확인하지않아 #지급이보류중입니다 #핀번호 #입력하기

반응형
반응형

이번에 회사 회식으로 라세느를 갔다왔다. 혼자 가보려다가 가격이 부담돼 못가고있었는데 회식으로 라세느라니 ㅎㅎ 땡잡았다. 하하하하!

라세느 도착! 을지로 입구역에 있는 소공 롯데호텔 1층에 위치해있다.

두근두근...! 나는 회식이라해서 뭐.. 일반 고객들하고 섞여서 먹는건가? 했는데 여기에 룸처럼 구분된 룸이 있었다. 룸 규모는 한 50명정도 수용 가능한 크기였다. 이런 룸들이 한 4개는 있었듯 하다.

기본셋팅은 이랬고, 아마 회사에서 준비한 와인이 테이블에 있었다. 그리리고 탄산수고 있었다.

가격 및 할인

평일, 주말 동일하게 성인 1인기준 디너 가격은 123,000원 이다.

https://restaurant.lottehotel.com/hp/hpm/selectHpmMainView.do

 

롯데호텔 식음예약

영업장을 선택해 주세요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월드 롯데호텔부산 시그니엘 서울 시그니엘 부산

restaurant.lottehotel.com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15%가 할인된다. 위 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운영 시간

난 평일에 갔는데 저녁 10시 까지 운영했다. 머지!? 암튼.. 엄청 오래하길래 좀 놀랐다.

메뉴 구성

일단 특급호텔 뷔페답게 우리가 생각하는 거의 모든 메뉴가 있었다. 내가 느끼기엔, 어느 한 요리에 치중되지 않고 해산물, 육류 모두 균형잡히게 구성됐다고 느껴졌다.

양갈비, 대게, 초밥

오.. 여기 양갈비는 확실히 다른 호텔뷔페에서 먹은것과 달랐다. 심지어 (당연한건가..?) 양고기 전문점에서 먹은 양갈비보다 맛있었다. 그리고 대게는 살짝 밍밍했던 감이 있었던거 같다. 내가 해산물을 안먹어서 그런건가.? 그리고 저 7시방향 고기는 등갈비 같은거였나?.. 폭립이었는데 내가 이름을 잘 몰라서....

아 그리고 여기 스시 맛집이다, 초밥이랑, 회를 주방장님이 실시간으로 주신다. 앞에가서 연어랑 참치 주세요 하면 바로 접시에 주시는데 이거 고기 엄청 연하다. 다른 사람들 반응을 봐도 스시는 합격이다.

여기 없는거중에 랍스터도 있는데, 이건 내가 먹어야지만하다 까먹고 못받았다. 이것도 사람들 무슨 10개씩 먹던데 이것도 사람들이 다 맛있다고 인정했다. 다들 이거도 먹어보시길.

양갈비는 이렇게 쉐프가 구워주시는데 한번에 많이 굽다보니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이 계속 양갈비를 주신다. 한번 오실때 기본 두개를 집어주시는데, 양갈비좋아하시는분은 한번에 3~4개도 가져가시더라, 이거 한 4~5개는 먹고왔어야 했는데 다른거 먹느라고 2개밖에 못먹었다. 암튼, 뼈부분 제외하고, 고기만 도려냈을대 크기가 상당히 커서 스테이크 대용으로 먹기 좋았다. 소스도 스테이크 소스랑, 홀그레인 머스타드들이 있어 약간 다른맛을 보는것도 가능했다.

내가 있던 룸의 디자인.. 뭘 표현하고 싶던걸까? 생각보다 역사가 있는걸로 아는데 인테리어가 깔끔해 놀랐다. 아그리고 궁금해하실게 코로나인데 뷔페를 어떻게 먹어! 하실수도 있다.

코로나 극복 방안

생각보다 납득이 가능하도록 코로나에 대처하고 있었다. 룸이랑 식당 어디에든 일회용 비닐장갑들이 있다. 그래서 음식 가지러 갈때 이 비닐장갑을 끼고 공용 집게를 잡는다. 그래서 여기서 접촉할일이 없어지고, 매장에서 직원분들이 음식가지러갈때 마스크를 써달라고 가이드해주신다. 이정도면 사실 우리 직원식당도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데 크게 안심이 됐다. 물론 쉐프들도 다 마스크를 쓰고 일하신다.

베이징덕, 폭립, 피자, 회

베이징덕을 먹었다. ㅎㅎ 이것도 앞에가면 쉐프님이 잘라주신다. 앞에 갖가지 소스들이 있어서 기호에 맞춰 먹기에도 좋다. 그리고 폭립은 한번 더받았다. 그리고 보통 뷔페피자는 다 얇았던거 같은데 라세느 피자는 아주 두툼했다. 그거 말고 분짜? 아.. 뭐 이름 어려운 고기들을 받아왔다. 그리고 연어회는 입에서 녹는다. 깜짝 놀랐다.

베이징덕, 참치회, 디저트, 에그타르트, 과일

해산물 싫어하는데 회랑 스시는 너무 맛있어서 계속 가져다 먹었다. 이게 해산물 싫어하는 사람도 이 병이 치료되게 하는 맛이다. 베이징덕은 이번에 스테이크 소스를 묻혀서 가져왔다. 파인애플은 구운 파일애플로 맛있엇고 의외로 메론이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았다.ㅋㅋ

그리고 저기 가운데 엄청 귀엽고 만들기 힘들어보이는 디저트도 있었는데 저것도 맛있었다. 그리고 바나나도 엄청 신선했던거 같고 저거 애그타르트 개맛있다. 진짜 내가 친구들 먹어보라고 했는데 친구들도 다 인정한 맛. 저기가서 애그타르트는 꼭 드셔보시길..

이거다. 아마 여친들 여기 데려가면 다 이것만 먹고 있을것 같은 비쥬얼,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생겼다. 보통 이쁘면 독버섯마냥 맛이 없어야했는데, 맛도 있었다. 과자종류로 만들어진 음식이다.

이건 대게들, 나는 대게가 없을줄 알았는데 저렇게 큼지막하게 아낌없이 있어서 놀랐다. 신나게 먹어도될 물량.. 그리고 엄청커서... 접시에 담고다니기가 힘들었다..

홀은 이렇게 생겼다. 사람들이 코로나때문에 뷔페간다고하면 걱정을 많이하시던데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 바글바글한 애슐리같은 분위기가 아니었다. 공간도 엄청 넓직하고 사람도 적당히 있고, 음식 가지수가 많아 음식이 특정 한곳으로 몰리지 않아 아주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여기 쉐프분들 너무 착하셔서 감동이다. 이거 달라 저거달라해도 아주 친절하게 주시고,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오히려 멋있게 찍어달라고 하시는 등 센스도 있으시다 ㅋㅋㅋ. 그리고 서빙하는 직원분들도 신속하게 빈그릇 치워주시고, 고객 동선에 방해 안되도록 피해가는 그런 보이지 않는 서비스들이 보인다.

그리고 일반 뷔페와 확연히 다른점은, 뭐 특급호텔 뷔페하고 일반 애슐리, 빕스 등 이랜드 계열 패밀리 뷔페하고 비교하면 웃기긴한데 ㅋㅋㅋㅋㅋ. 직원분들이 고객들이 좀 불편해 할 수 있는 행동을 안한다. 가령, 애슐리, 빕스 이런 뷔페를 가면 직원분들이 마스크도 안쓰고(뭐 그때 코로나사태가 없긴 했지만..) 음식 비워져 있으면 거기 음식앞에대고 무전기로 이거 떨어졌다, 저거 떨어졌다. 살짝 고객들한테는 시장판마냥 시끄럽기도하고, 실제로 그 장면을 보던 어떤 여성 고객은 지금 음식앞에서 그렇게 소리치고 하면 어떡하냐 컴플레인을 걸기도 했다. 맞다 나도 패밀리 뷔페를 가서 느꼈던것고 이거다. 음식 순환이 빠르고, 빈 음식들이 많이 생기다보니, 아주 촉박하게 음식을 채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호텔 뷔페답게, 한곳의 메인주방에서 각 진열대로 음식을 서빙하는 방식이 아니고, 각 음식 영역마다, 담당 쉐프가 그자리에서 조리를하고, 바로 내놓기 때문에 이런게 없다. 직원분들이 묵묵히 음식을 만드시고, 고객이 질문했을때 딱 필요한 말씀만 해주셔서, 아주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 분위기라 그런가 고객들도 뭐만하면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이 오간다. 아주 보기 좋았다.

디저트, 마카롱, 아이스크림

하...항상 뷔페가면 디저트 먹을 배가 없어서.. 디저트를 못먹었는데 이번엔 기필코 식욕을 조절해 디저트 먹을 배를 남겼다. 더 먹고싶었지만, 배 용량상 저게 최대였다.

일단 마카롱 부터 보면, 보통 빵집 마카롱을 먹으면 마카롱이 딱딱한 경우가 있었는데 다행히 여기껀 아주 부드러웠당 ㅎㅎ 그리고 저 초록색 사과맛 요거트도 거부감 없이 맛있었고, 위에 저 빵이름 까먹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짱맛있다. 딱 내가 생각한 원초적인 아이스크림 맛.

아 그리고, 많은 뷔페를 가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점!! 아까 모든 음식영역마다 담당 쉐프, 직원이 있다고 했는데, 심지어 아이스크림 담당도 계신다. 무슨말이냐면..! 아이스크림 직접 퍼주신다!!!

ㅋㅋ 보통 아이스크림은 걍 푸는 도구있고 내가 근력으로 낑낑 퍼서먹고 애기들은 키도 안닿고 아이스크림이 딱딱하기라도 하면은 힘 엄청주고도 조금밖에 못푸는데 여기는 직원분이 아이스크림 맛만 이야기드리면 다 퍼주신다. ㅋㅋㅋ 그리고 퀄리티 있게 옆에 토핑 코너도 있어서 사진에 있는 저런 초콜릿, 딸기, 연유, 마시멜로우 등 꾸밀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아이스크림은 저거 먹고 저거랑 똑같이 한접시를 더먹었다.

한줄평 : 식사 외에도, 직원분들의 일하시는 모습과, 일을 대하는 모습이 좋아 연출하는 그 분위기가 좋았고, 식사도 지금 이거 글 쓰면서도 하.. 그때 더 먹을껄 후회할 정도로 맛있었던게 많았던거 같다. ㅠㅠ 기회가 있으면 한번더 가보고 싶다.

아 그리고 내가 초등학생 입맛이라 고기위주에, 한식, 일식, 양식 외에 생소한 음식, 채소류 들은 안좋아해서 사진에는 없지만, 중식, 딤섬, 수산물 아주아주 많다. 다 못담아서 아쉽다 ㅠㅠ

[대한민국 3대 호텔 뷔페 #1] 소공 롯데호텔 라세느 방문기 - 코로나 걱정에도 안심! / 가격, 할인, 메뉴

 

#대한민국 #3대 #호텔 #뷔페 #소공 #명동 #을지로 #롯데호텔 #라세느 #방문기 #코로나 #걱정 #안심 #가격 #할인 #메뉴 #양고기 #대게 #킹크랩 #양갈비 #베이징덕 #디저트 #랍스터

반응형
반응형

 

 

  오늘은 하늘공원까지 자전거를 탔다. 퇴근하고 여기서 일몰보는게 요즘 버킷리스트였는데 오늘 시간이 남아 한번 갔다왔다.

  출발은 마포구청역에서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하늘에 약간 분홍끼가 있는것 같다.

  시작은 이렇게 내부순환로 밑을 지나간다

  길가다 만난 서울월드컵 경기장

  해가 빠르게 서쪽으로 넘어가고 있다.

신호가 엄청 안바뀌는곳 ..ㅡㅡ

  하늘공원 매표소 도착! 나는 약간 위로 올라간 뒤 뒤돌아 찍은 모습이다. 저기 우측이 매표소고 왼쪽에는 전기버스가 다닌다. 저거 몇천원 내고 탈 수 있는데 밑에서 설명하겠다. 아. 매표소라고 해서 뭐 돈받고 그런곳은 아니다. 아마저 버스 매표소인듯..?

  쭉 올라가자, 여기까진 자전거를 타고 올라갔다.

  요기가 나오면 이제 진짜 하늘공원 초입!

  빠르게 올라갈려면 저 계단으로 수직으로 쭉쭉 올라가주면 된다. 자전거를 게속 이용할 사람은 좌측을 쭉가면 완만한 경사가 나온다. 그런데 나는 자전거 금지 표시가 있어서 안되는줄알고 놓고 갔다..(근데 나중에보니 평일에는 상관 없었다 ㅠㅠ)

  아까 매표소에서 봤던 그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우리가 갈곳은 저 좌, 우 두개 중 우측에 있는 하늘공원에 갈 것이다. 좌측에 있는게 바로 노을공원이다. 왜 이름이 이런진 밑에 읽어보면 나온다.

  하늘공원 이용안내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사실 여긴 쓰레기 산이다.. 쓰레기 둘데가 없어서, 여기 쓰레기를 산으로 만들어 매립해 버린것이다. 난 이거 아빠가 초등학교때 항상 서울 출퇴근하면서 알려줬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다ㅋㅋ 그래서 아마 새벽에 강변타본 사람은 알겠지만 여기만 지나면 새벽에 매립가스 처리하는 냄새가나 살짝 악취가 나곤 한다.ㅋㅋ

  잔말 그만하고 이제 진짜 출발한다.

  계단은 291개라고 한다

  시작한지 뭐 몇십초고 안돼서 40계단.. 금방올라간다.

  올라가면서 본 월드컵 경기장!

  날이 흐렸던건 아닌데, 여의도까지 깔끔하게 보이지 않았다.

  밑은 평화의 공원이 조성되어있다.

  쭉쭉 올라가보자, 아직 서쪽 하늘은 맑은 것 같다.

  높이 올라온 것 같은데 월드컵 경기장은 크기가 커서 그런지 그대로다.

  좀 높아진듯한 느낌이 난다.

  요기가 마지막 커브다.

  준 정상 도착! 이제 저 평지를 쭉 걸어가자

  자전거 타다가, 산악하다가, 이젠 노을을 보기위해 경보다.. 완전 철인 3종경기..

  엥 잠실도 아닌데 값자기롯데월드가!?

  나무들 사이로 상암지구가 보인다.

  이제 여기서 우측으로 쭈욱! 간다.

  다시 보는 상암지구

  여기서 또 흥미로웠던거 ㅋㅋ 쓰레기 산이어서 그냥 덮어놓고 끝인줄 알았는데 나름.. 쓰레기에서 나오는 매립가스를 포집해서 열에너지로 바꾸고 있었다 ㅋㅋ.. 대박.. 살아있는 산이구나..

  그렇다 저기로 매립가스들이 움직이니 절대 터치지 말란다.. 강변타고 다닐때 맨날 맡는데 저거 가까이에서 맡으면 기절할듯..

자전거 - 평일 출입가능

  ㅡㅡ... 입구에 그냥 자전거 금지푯말 있어서 자전거 안되는줄 알았는데 평일엔 가능한거였다.

  그렇다.. 주말, 공휴일.. 사람 많은날 빼고는 자전거 타고 올라와도됨! 눈치보이는거 아닌가? 했는데 나 내려갈때쯤 로드 바이크 탄 사람들 우르르 올라오더라 ㅋㅋ

  이제 얼마 안남았다!

  이제 숲에서 벗어나서 깨끗하게 상암지구가 보인다.

맹꽁이 전동차 이용

 

  이거 타본적은 없지만 의외로 커플들이 많이 타고다니는듯..?가격은 2000원이다 짱싸다

  하늘공원 도착! 바로 서쪽이 보이는 곳으로 향했다.

  대각선 방향으로 ㄱㄱ

  저기서 한 10발자국 가고 우측 나무 다리 건너서 저 흙길로 쭉가면 하늘공원 서쪽으로 이동할 수있다.

  보니까 여기 정상에 매점도 있었다.

  와우 전라도 지평선 평야에 온 것같다. 갈대랑 억새가아니라 밭같은 느낌이다.

  이거 미술작품이던데 이름이 둥지였나?

  길가다본 무슨 지압 경로.. 코코볼 같은데 저거 하고있는사람들보면 아주 괴로워하면서 전진하고 있다 ㅋㅋ

  저기가 바로 매립가스를 처리하는 시설..!

  서쪽 끝에서 바라본 동쪽의 모습이다.

  드디어 서쪽 끝 도착! 보니까 해는다 저버린 듯 하다...ㅠㅠ

  멀리 보이는 가양대교

  동쪽으로는 월드컵 대교와 성산대교가 보인다.

  이제 서쪽 끝에서 동쪽으로 이동해보자. 사진은 밝게 나왔지만 이때부터 이제 초저녁으로 가고 있었다.

  살짝 어두워졌다.

  동쪽을 보니 역시 어두워져있다.

  중간쯤 왔을까. 탁 트인곳이 나타났다.

  여기서 좀 쉬고가기로 했다.

  보니까 여긴 탁트여서 정말 쉬기 좋은장소였다. 다만 운동하고 와서 그런지 모기들이 많이 물었다 ㅠㅠ

  본격적으로 불타고 있는 서쪽 하늘, 보니까 여긴 하늘공원이라 하늘을 보는데 최적화 된 곳이다.. 즉, 해가 쨍쩅한 주간에 보기 좋은곳이고 노을을 보고싶으면 진짜 옆산인 노을공원으로 가야한다.. ㅋㅋㅋ 하늘을을 보려면 하늘공원.. 노을을 보려면 노을공원..

  아직 건물들에 야경은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여기가 중앙 메인길

앉아서 좀 쉬었다 ㅎㅎ

오 이제 좀 야경이 보이기 시작한다.

초저녁의 야경

사람들도 이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난지 한강공원쪽 모습이다. 이제 진짜 하늘색이 어두워진다.

해는 다 져버린듯

  올림픽 대교를 확대해서 찍어봤다. 아직까지 기술의 한계인지 깨끗하게 나오지는 않는다.

  다시 뒤돌아 한컷을 찍어주고 계속 동쪽으로 이동했다.

  기업 명패들이 많이 있던데 왜 있는걸까, 건설하는데 도움을 준 기업들인가? 검색해도 안나온다 ㅠㅠ

  광량이 많아 사진이 잘나오던 의자다 ㅎㅎ

  나무들도 야경이랑 잘 나온 듯 하다.

  동쪽 끝쯤 왔을까? 사람들이 다 여기 보여있었다.

  가로등이 느낌있어 찍어봤다

  진짜 해는 져버렸고 도시 야경이 밤을 밝히고 있다.

  강변북로의 모습이다. 이따가 저 도로 타야하는데.. ㅠㅠ 좌측엔 합정 메세나폴리스가 보인다.

  강변북로 위로 여의도 스카이라인이 같이 보인다. 카메라만 좋으면 여기서 좋은사진 많이 건질 수 있을 것 같다.

  광각으로는 야간사진이 안나올줄 알았는데 HDR사진처럼 나오긴 나왔다.

  타임립스로 찍고싶었는데 잘 안나왔다.

  저기 멀리 남산타워도 희미하게나마 보인다.

   집가기전, 사람들이 다빠져서 한번 찍었다

  이렇게 광을 많이 받은 사물이 앞에있고, 야경이 뒤에있는 사진이 좋다.

  집가는길 ㅋㅋㅋ.. 사진보다 상당히 어두웠다.

  다행히 여기는 빛이 들어오는데 걷다보니 ㄹㅇ 진짜 지옥 암흑으로 한 300m걷는 구간이 있었다 ㅋㅋㅋㅋㅋ 여자분들은 혼자오면 무서울듯..

  하늘이 허전하다.

  아까 무뚝뚝했던 월드컵 경기장에 빛이 들어왔다. 이제야 생기가 난다.

  다시 하늘공원 정상 초입으로 와서 본격적인 하산을 했다.

  요긴 상암지구가 보이는 곳인데 사진 스팟인가 보다.

  이제 진짜 뒤로하고 집으로 갔다.

  으악 눈뽕! 실제로는 그냥 보기 좋은 전구들이다.

  여긴 그래도 빛이 나서 괜찮았는데 여기 오기 직전이 ㄹㅇ 지옥 암흑 ㅋㅋ 코난에 나오는 어둠의 그림자 이런 사람 나타날꺼 같은 분위기다.

 

거의다 내려왔다.

  아까 아저씨가 서 계셨던 곳..내가 마지막 사람인가.. 앞뒤로 사람들이 안보인다 -_-

  내가 내려가야할 계단들..

  운동겸 자주 와야지 생각하며 내려갔다.

  저렇게 외로운 가로등만 있으면 사진을 찍게된다.

  안내소 도착!! 엄청 오래걸렸다 ㅋㅋㅋ

  오늘 내가 집나와서 자전거타고 걷고 다닌 총 거리는 약 10km, 시간은 2시간이 소요됐다. 최대속도 28km는 어디서 낸거지... 내리막에 밟은건가 ㅋㅋ

 

[자전거] 20200718 하늘공원 라이딩 / 서울 야경 / 자전거 출입 / 서울 마포 산책, 데이트코스 추천 / 버스

 

#자전거 #하늘공원 #라이딩 #서울 #야경 #자전거 #출입 #마포 #산책 #데이트코스 #추천 #버스

 

반응형
반응형

 

 

 

 

  오늘도 칼퇴 후 날씨가 너무 좋아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아침까지만해도 비가 왔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공기가 아주 맑았다. 오늘 다른점이 있다면, GPS 트래킹 앱을 통해서 내 이동경로를 기록하기로 했다.

 

GPS 경로 트래킹 앱 : Bikeometer / 자전거 컴퓨터

 

  앱 이름이 Bikeometer 이다, 설치할땐 이 이름인데 구글 스토에서는 "자전거 컴퓨터"라는.. ㅡㅡ 이상한 이름으로 뜬다. 처음앤 트랭글인가? 가장 유명한 어플이길래 받았다. 그런데 첫 화면 키자마자 뭐...SNS 연동 로그인 창이랑.. 뭐 회원가입을 해야 쓸 수 있는..뭐 그런화면.. 바로 삭제했다. 그리고 다음타자로 Bikeometer 앱을 받아 실행해봤다. 역시 한국사람은 성질이 급해서 회원가입 이런거 나오면 화난다.

 

 

 

 

  어플 설명? 그런거 없다. 그냥 설치하고 키자마자 Activity 탭으로가서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바로 트래킹 시작이다. 처음엔 2번째 화면처럼 GPS가 바로 못잡을텐데 이 앱 무료인데 좋은기능이 있다. 바로 멈춰있을때는 알아서 트래킹을 멈춰준다. 그래서 움직임이 일어나면 3번째 화면처럼 바로 잡아준다.

 

 

 

 

뭐 이렇게 속도계랑 이것저것 계산도 해준다. 일단 UI가 심플해서 보기 편했다. 일단 이앱을 출발할때 스타트를 누르고 출발했다.

 

 

첫 관문, 절두산천주교 순교성지를 지났다. 석고상 뒤로 구름이 인상적이다.

 

 

멀리 보이는 구름들, 이 평화로운 모습 얼마만인가.. 불과 반년 전까지만 해도 미세먼지며 뭐며... 잿빛 하늘이었는데..

 

 

이제 절두산순교성지에서 한강공원으로 내려가자. 다리 밑에서 시야를 양분하는 모습이 이뻐서 찍어봤다.

 

 

  나는 절두산이.. 항상 차타고 지나갈때 그 절벽끝 모습만 봐서 차타고올라가는 산꼭대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냥 한강공원가 계단으로 연결된 높이..!

 

 

날씨도 시원하고 물냄새가 좋았다. 오늘 한강에서 짠내가 꽤 많이나던데 바다에 온것 같았다.

 

 

  요기가 바로 절두산 천주교 순교성지다. 평화로운 모습과는 다르게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머리 자르는 산이라는 슬픈 역사가 있는 산이다. 병인박해때 이 곳에서 천주교 신자들을 집단 처형이 일어났던 곳이기 때문이다.

 

 

  다리 사이로 보이는 여의도의 모습, 맑은 하늘과 아주 초록초록한 나무들 그리고 푸른 강, 모든것이 완벽했다.

 

 

  여의도 랜드마크 국회의 사당이 보인다.

 

 

  미세먼지가 0에 수렴했는지 너무 깔끔하게 잘보였다.

 

 

  이렇게 보니 뉴욕 맨해튼의 스카이라인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아닌가.

 

 

  항상 밤마다 달리는 강변북로 아래에서 본 여의도의 모습, 강변 북로가 한강공원 바로 위로 지나갔으면 경관에 방해가 안됐을텐데.. ㅠ

 

 

  오.. 좌우로 푸른 숲과 중앙에는 높디 높은 콘크리트 구조물.. 서울이란 도시가 이렇게 조화롭고 이쁜 도시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이 구도는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더 나아가면 밤섬을 통과하는 서강대교가 보인다.

 

 

이 구도도 멋있었다. 자연과 초고층 빌딩들 그리고 붉은색 다리, 뭔가 숲안에 빌딩숲이 있어보인다.

 

 

저걸보니 라스트 오브 어스 맵이 생각났다.

 

 

엇 이건 20년 여의도를 보는 것 같다. 딱 63빌딩만 보면 저 스카이라인은 크게 안변한거 같았다.

 

 

육교 위에서 쉬는중.

 

 

이제 저 마포대교를 건너서 여의도로 넘어가야한다.

 

 

안뇽 강변 한강공원

 

 

  요긴 마포역, 아주 예전에 여기 잠깐 살았었는데 여기 초입 건물들은 그대로네 ㅋㅋ 저 한신 빌딩, 강변 코아빌딩, 불교방송 빌딩 ㅋㅋㅋㅋ초등학교때 저기 걸어다니면서 학교다녔었는데 벌써 20년 전이구나 ㅋㅋ

 

 

마포대교에 진입했다. 이시간에 차가 많이 없는게 이상하다.

 

 

곧 해가 질것 같다.

 

 

  미세먼지가 진짜 음수가 됐나보다. 저 뒤에 보이는 산이 관악산인가? 꼭대기까지 훤히 보인다. 한화빌딩은 오늘따라 더 금색으로 빛나는것 같다.

 

 

  관악산 꼭대기! 먼가 멋진 빌딩들만 보다가 흰색 아파트들을 보니까 삭막하다. 저거 개발할 당시에는 도시미관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던걸까.. ㅠㅠ

 

 

길가다 보는데 오늘 출사나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다들 다리 난간에 메달려서 DSLR로 사진들을 찍고계셨다.

 

 

저 동쪽은 해가 다 졌다.

 

 

벌써 여의도 도착!

 

 

빨간색 테두리로 둘러싸서 그런가 엄청 눈에 뛴다..ㅋㅋ

 

 

여의도에서 양화대교까지 사진 한장 안찍고 바로왔다 ㅋㅋ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

 

 

여기까지 오니까 51분이 걸렸다.

 

 

해가지지 않는 서쪽은 밋밋하당.. 위에 분홍구름은 머징

 

 

시드니 하버 브릿지 뺨치는 공간감이다.

 

 

먼가 ㅋㅋ 왜 자꾸 비슷한걸 찾아내는거지..

 

 

 

다들 저 노을을 찍고 계시더라, 저 노을찍으려고 출사나오신 분들이 많았다.

 

 

 

저 노을.... GTX 로고를 닮은 것 같다..

 

 

후.. 합정 도착!

 

 

 

오늘 총 1시간 30분 동안 13.45km를 달렸다. 다이어트겸 타러 나온건데 ㅡㅡ.. 갔다와서 너무 배고파서 바로 라면을 끓여먹었다..

 

[자전거] 20200710 한강 라이딩 / GPS 경로 트래킹 앱 추천 / bikeometer / 자전거 컴퓨터/ 마포대교 / 양화대교 / 여의도 한강공원 / 합정 / 강변

 

#자전거 #한강 #라이딩 #GPS #경로트래킹 #앱 #추천 #bikeometer #자전거컴퓨터 #마포대교 #양화대교 #여의도한강공원 #합정 #강변

 

반응형
반응형

 

 

 

  롯데 모바일 상품권들이 생겼다. 그런데. 이걸 어디다 써야하나.. 당장 롯데 유통쪽에선 쓸게 없고, 휴가간 숙박결제를 위해서 상품권들을 현금화 하기로 했다. 여기서 말하는 현금화란, 눈에 보이게 현금으로 뽑는 방법이 아닌, 롯데 계열사를 벗어나 네이버며, 쿠팡이며, 숙박 어플이던 뭐든 범용적으로 결제하여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임을 미리 말한다.

 

1. 롯데 모바일 상품권 → 롯데 엘포인트 전환

 

 

 

 

  1. 앱스토어에서 "롯데상품권" 이라는 앱을 다운받아 실행한다. 그리고 본인 계정을 로그인하면 본인 상품권들이

조회될 것이다. 나는 이미 다 전환했기때문에 사진에는 0원이라고 나온다. 해당 앱에서 L.POINT전환 버튼을 누른다. 그럼 엘포인트 앱으로 이동된다. 없다면 설치해주자.

 

  2. 롯데 모바일 상품권 버튼을 눌러주자.

 

 

 

  3. 모든 약관에 동의해주고

  4. 본인 휴대폰 번호를 입력!

  5. 인증을 해주자. 그 다음화면은 찍지 못했으나, 얼마나 전환할꺼냐는 건데 원하는 만큼 입력하고 전환한다.

 

2. 롯데 엘포인트 → 페이코 포인트 전환

 

 

  엘포인트 앱을 실행하고 우측 상단의 메뉴버튼을 눌러 전환하기 버튼을 클릭하자. 엘포인트 앱 정책상 캡쳐가 되지않아 여긴 글로 쓴다.

 

 

 

 

  1. 전환 버튼을 누르면 이 익숙한 창이 뜬다. 여기서 페이코 포인트로 전환을 하자.

  2. 페이코 포인트 전환 버튼을 클릭!

  3. 잘하겠다는거에 동의해주자

  4. 조회 클릭

 

 

 

 

  5. 본인의 페이코 아이디를 선택해주자.

  6. 다시 포인트 전환 버튼 클릭

  7. 전환할 포인트를 입력하자. 나는 엘포인트 86402원을 몽땅 전환했다.

  8. 포인트 비밀번호를 누르고 포인트 전환 버튼을 누르자.

  9 그럼 페이코 포인트가 적립되었다는 알림을 볼 수 있다. 자 이제 사용하는 것만 남았다.

3. 페이코 포인트 → 현금처럼 사용하기

 

  요즘 간편결제다 해서.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 페이코 등 대부분의 전자상거래 업체라면 위 같은 간편결제 모듈이 탑제되어있다. 이제 신이 결제할 물건을 페이코로 결제하면 엘포인트보다 더 폭넓은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1. 자 나는 예를들어 숙소 결제를진행해 봤다. 이 포인트 8만원 정도를 이번 휴가 숙소를 잡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숙소비는 158,030원인데 여기다 엘포인트 8만원을 질러보자. 위 예시는 야놀자다 ㅎㅎ 데일리 호텔은 페이코 모듈이 없더라 ㅎㅎ...

  2. 자 페이코 앱으로 결제 선택

 

 

 

 

  3. 두근두근.. 이제 사용만 남았다. 난 첨에 뭔가 안될 줄 알았지만 된다. 사용할 포인트를 입력하자.

  4. 자 보면 최종결제 금액이 158,000원에서 포인트 86,500원이 차감 된 것을 폴 수 있다.

  5. 최종 결제 정보를 보면 67,528원!!

 

 

  자 이것처럼 이제 놀고있는 롯데 모바일상품권이나, 엘포인트 묵혀놓지 말고 이렇게 삶의 밀접한 곳에 사용해보도록 하자 ㅎㅎ

 

[꿀팁] 롯데 모바일상품권 → 엘포인트 → 페이코 포인트 → 현금화 하는법 / L포인트 / PAYCO / 야놀자 숙박 결제

 

#꿀팁 #롯데 #모바일상품권 #엘포인트 #Lpoint #페이코 #페이코포인트 #현금화 #현금처럼 #L포인트 #PAYCO #야놀자 #숙박 #숙소 #결제 #사용하기

 

반응형
반응형

 

 

 

지긋지긋한 오트리빈들 ㅋㅋㅋ 그리고 다른 비강 분무액..완전 끊는데 성공했다. 사실 끊은지는 꽤 됐다 한 5달..?? 글을 이제 쓰는데, 혹시 오트리빈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있지않을까해서 글을 남겨본다.

오트리빈과의 인연

 

  이 질기고 지독한 오트리빈과 연을 맺게된건 언제일까 아마도 대학교 3학년 ROTC 동계 입영 훈련간 처음 접했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으로부터 한 5년 전인가..? 원래 충농증이 심해서 어릴때부터 입으로 숨을 쉴 정도로 겨울이면 코가 막혔다. 아마 그 당시 겨울도 코가 아주 막혔는데 의무대에서 비강분무액을 줘서 뿌렸다. 이때 의무대에서 처방받았던 스프레이는 스테로이드 계열의 스프레이라 중독성이 적은 스프레이였지만 곧 훈련이 끝나면서 스프레이를 잃어버렸고, 약국가서 그냥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주세요~ 하고 받아왔던게 스테로이드계열 스프레이가 아닌 오트리빈을 받아오게 된 것이었다.

 

스테로이드계열 스프레이 vs 오트리빈

 

  자 스프레이에도 종류가 많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스테로이드계열의 나잘스프레이와 자일로메타졸린계열의 오트리빈이 있다. 스테로이드는 자연계열이라 중독성이 적은대신 효과가 바로 안나타난다. 하지만 오트리빈은 부어있는 코안을 수축시키면서 뿌리고 3초정도가 지나면 코가 뻥~ 뚫린다. 하지만 판매전 약사님들이 경고하듯이 하루 3회 이상 뿌리지 말라고 당부를 하시는데.. 이걸 어기고 계속 뿌리다 보면 나처럼 약물성 비염이 오게 된다.

 

  이때쯤부터 어차피 스테로이드 계열은 아무 느낌도 안온다. 오트리빈처럼 강력하게 코안을 수축하는 자극적인 약물이 들어와야 코가 뚫림으로 다시 스테로이드 계열로 돌아갈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기존엥 스테로이드계열을 즐기시는 분들은 오트리빈으로 넘어오지 말길..

 

약물성 비염의 중독성

 

  오트리빈에 의존하게 되면서 오트리빈 약효가 떨어지는 한 6~8시간이 지나면 코가 아예 꽉!!! 막혀버린다. 일상에서 말을 할 수 없을정도로 코가 막혀 말할때도 코맹맹이 소리를해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기도하고 머리가 부비동의 압력때문에 터질 지경이라 사실상 생활이 어려워질 정도다. 그럼또.. 당장 해결방법이 없으니까 오트리빈을 뿌린다. 이게 무한 반복이다.. 하루 3번이상 절대 뿌리지 말고 장기간 사용하지 말라고는 하나.. 한번 빠져들면 그 숨을 쉴 수 있는 쾌락때문에 잊고 계속 뿌리게 된다. 코가 막힐때 얼마나 심하냐면, 예전에 비염이 심해 자살했다는 사람의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거 정말 공감했다. 남들 다 편히 숨쉬는데 나는 너무 괴로우니까.. 오트리빈을 안뿌리면 그정도 수준이었다.

 

  나는 한달에 오트리빈을 한 3~4통 썻던거 같다. 그럼 7일에 1통정도 썻다는건데.. 그걸 5년을 썻다. 처음 시작했을때 오트리빈이 한 8000원 했었는데 지금은 10000원까지 올랐더라. 한달에 최소 3만원의 오트리빈을 샀으면 1년에 36만원.. 5년간 168만원... 후.. 제약회사들이 왜 안망하는지 알겠더라...

 

  아무튼 돈이 드는건 하나도 문제가 안된다. 제일 문제인건. 언제 어디를 가던 오트리빈과 함께해야한다는 것, 오트리빈이 없으면 그날은 공포로 가득차게되고, 오트리빈을 구하기위해 하루가 망가진다. 이게 무슨말인지.. 여행을 가던, 훈련을 가던, 밥을 먹으러가던, 친구를 만나러가던, 학교를가던, 뭘 하던, 항상 주머니에 오트리빈이 있어야했고, 주머니에 툭 튀어나오게 가지고 다녔던게 너무 싫었다. 1개를 가지고 다니는것도 싫었는데 어디가서 그 한개를 잃어버렸다? 그럼 그날 새벽은 지옥으로 변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여분에 여분에 여분.. 가방에 넉넉히 2개씩 넣어놓고 사무실 책상 서랍에서 두개, 집에도 두개, 차에도 두개 엄청나게 넣어놨다. 이정도로 의존성이 강력하다. 오트리빈이 없으면 삶을 하루? 아니 당장 한시간도 참을 수 없는 이 강력한 중독성과 의존성. 이글을 보고 오트리빈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꼭 안썻으면 좋겠다.

 

  ㅋㅋㅋ 한 5년간 오트리빈을 들고다니고 뿌리다보니, 사람들이 다 마약하는거냐고 많이들 물어보는데..ㅋㅋ 진짜 마약이다. 숨을 막히게했다가, 탁~ 숨쉬게하면서 느끼는 쾌락, 마약이랑 다를게 없다. 물론 의존성도..

오트리빈을 끊자고 마음먹기 까지

 

  위에 나열한 오트리빈 없는 삶. 뭐 똑같이 돈주고 사서 뿌리고 하면 되지만, 오트리빈이라는 의약품을 사는데 쓰는 비용이 어느순간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게 병원에서 조치를 할 수 있는것인가 사전에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오트리빈을 많이쓰면 그 약물에 의존성이 생기고, 코의 점막이 원래는 코스스로 수축하고 팽창하는데 그 기능이 상실해서 이런 중독성이 생긴다고 나와있었다. 그렇다.. 내 코의 기능을 상실한 것이고, 자연적으로 회복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그 뭐였지.. 충농증 수술도 고려해봤는데 비용이 200만원정도 하더라.. 그래서 Pass... 한 약사분은 자기 그거했는데도 어차피 막힌다고 했었는데 인터넷보니까 그렇다는 사람 많더라 그래서 이방법도 Pass

 

그러다 2020년이 되었고, 이번 새해에는 진짜 어떻게든 오트리빈을 끊어보자고 다짐했다. 첫번째로 해본게 멘솔향을 코에 바르는 거였다. 쿠팡에서 한 2만원 했나? 그걸 코안에 바르면 뭔가.. 멘솔 향이 느껴져서.. 숨이 잘 쉬어지는 느낌..? 하지만... 효과는 없다. 딱.. 그 오트리빈을 사용해야할 임계점에 도달했을때 한 5분 정도 더 참을 수있게 연장할 뿐.. 결국 코가 꽉 막혀 오트리빈을 뿌리게된다. 그렇다 멘솔은 정답이 아니다.

 

오트리빈 끊기 성공 = 병원가라

 

  멘솔도 안되고, 인터넷에서도 이미 이렇게 된 이상 끊을 수 없다고하고... 그래서 방법이 없는줄 알았는데 생각치도 못한방법으로 오트리빈을 끊게 됐다.. 정답은.. 병원을 가면 되는거였다.. 아니 ㅡㅡ 병원도 안됀다면서 무슨 병원을 가래 ㅡㅡ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맞다 나도 이렇게 생각했었지만 병원이 답이었다.

 

  병원에가서 내가 5년간 오트리빈을 수백통 썻다고 하니까. 여의사쌤이 ... 처음엔 하루에 4~5번 뿌렸다고해서 놀랐는데. 잘 들어보니까 이걸 하루도 빠짐없이 5년 썻다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하면서 미친거냐고 ㅋㅋㅋ 이거 살때 약사 유의사항 못들었냐고 놀라신다.. 물론.. 알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때 뒤에 좀 짬이 있으신 남자 의사쌤이 지나가다가 이 여자 의사쌤의 흥미로운 표정을 보고, 무슨일이냐고 하더니 내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더니 ㅋㅋㅋ..남자 의사쌤이 나 약 처방 이미 해놓으걸 보고 이사람.. 5년썼는데 이걸로 되겠어?ㅡㅡ 이거랑 이거 이만큼으로 설정해! ㅋㅋㅋ 하면서 어이없어 하시며 약을 강력하게 처방해줬다.

 

  그날 처방받은건 1. 알약(코 점막 축소) 2주치 2. 스테로이드 계열 나잘 스프레이(나조렉스? 였던거 같다), 이정도 였던거 같다. 저 알약 뭉치들이 효과가 진짜 대박이다. 그냥 먹으면 일단 자연스럽게 점막이 축소되서 오트리빈과 같은효과를 보는데 중독성이 적고 자연계열인 스테로이드 계열의 나잘 스프레이로 보조하는 원리다. 스테로이드 계열의 나잘 스프레이는 뿌리고 몇일 지나고부터 효과가 나타남으로, 그전까지는 알약으로 숨통을 튀어 놓는거다.

 

  그렇게 첫 3일은 저녁에 누웠을때 고비가 있긴했지만, 그때마다 스테로이드 계열의 나잘스프레이를 뿌려주고 2주를 오트리빈 없이 버텼다 ㅋㅋㅋ 이미 2주가 지났을때 오트리빈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상태였고. 이 컨디션을 유지하기위해서 다시 같은 약을 2주치를 더 받았다. 그렇게 총 4주간 약과 스테로이드 계열의 스프레이를 이용해 4주간 오트리빈을 사용하지 않은 결과, 내 코는 복구되었다. 생명체란 대단하다.. 이게 자연적으로 복구가 되는구나 ㅎㅎ... 물론 한달이 지난 후부턴 나잘스프레이도 필요없고, 약도 필요 없다. 본래 인간이 설계된대로 코로 숨을 쉬고있다!!! 너무 기쁘다 ㅎㅎ 이제는 코로 숨쉬는 이 행복을 알기에 다시는 오트리빈은 절대로 쓰지 않을 생각이다.

 

  차라리 오트리빈을 쓰느니, 병원가서 알약으로 응급조치하고, 나조렉스같은 스테로이드계열 스프레이로 증상을 완화하는게 가장 Best인것 같다.

 

  결론 : 이비인후과가서 그냥 알약먹고 오트리빈 2주 안쓰면 코의 기능 복구된다. 어려운거 아니었다..

 

  왜 ..이걸 5년지나고서 했는지 ㅡㅡ... 너무 후회된다... 한 50년 썻을 수도 있던건데 5년만에 오트리빈이라는 쇠사슬을 잘라내서 너무 속이 후련하다. ㅎㅎ

 

[후기] 오트리빈 끊기 성공! / 오트리빈 부작용 / 약물성 비염 끊는법 / 비강분무액 / 나잘스프레이

 

 

#후기 #오트리빈 #끊기 #성공 #부작용 #약물성 #비염 #비강분무액 #나잘스프레이 #코피

 

반응형
  1. 캐디 2020.12.15 12:06

    오트리빈은 응급용 약이지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큰일 납니다.
    혈관수축제라 그렇습니다....지속 사용시 콧속이 항상 부어서 막혀있는 약물성비염이 되고 이는 치료불가입니다.

    오트리빈을 일반의약품으로 허가한 식약청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2. 익명 2021.06.28 20:47

    비밀댓글입니다

  3. 김지수 2021.07.05 23:33

    병원 위치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4. 익명 2021.09.30 23:42

    비밀댓글입니다

  5. 가로 2021.10.26 23:23

    전 오트리빈 10년째 매일 사용중에 있습니다. 얼마전 부터 약물성비염 치료 받고 있는데 주의해야 할 점이나 tip있을까요?

  6. 익명 2022.02.23 15:24

    저도 오트라빈 사용 중지하려고 오늘 병원 갔습니다. 지난 가을부터 오트라빈 없이 외출하기를 두려워 하고 있었습니다.

    오트라빈 중독의 무서움을 의사선생님이 먼저 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2주만에 회복되셨다는 글! 참으로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 안하루 2022.04.11 13:32

    이렇게 공감이 가다니 ㅜㅜ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8. 이그래 2022.05.04 13:53

    병원은 혹시 어디로 가셨을까요?

반응형

 

 

 

2020년 4월 18일부터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 벌써 두 달 반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해당 블로그의 주소는 바로 

https://extsdd.tistory.com/

 

외장하드

자동차 / 여행 / 취업 / 일상 / IT / 코딩

extsdd.tistory.com

  바로 이곳! 블로그 내용은 내 네이버 블로그 내용하고 동일하다 ㅎㅎ. 구글 애드센스를 달고 싶어서 블로그를 이중화해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티스토리에는 144개의 글이 올라가 있는 상태고 4월은 방문자 약 400명, 5월은 약 2800명, 저번달인 6월은 6500명의 방문자를 기록했다. 이정도 추세면 8월쯤 됐을때는 월 방문자 1만명도 가능할 것 같다.

애드센스 승인요청 히스토리

 

 

 

  자 블로그 개설을 4월 18일날 해서 2일 뒤인 20일날 승인 신청을 했다. 그리고선 2주 뒤에 승인할 수 없다는 메일이 왔다.

 

 

  후.. 읽어보니 뭐 컨텐츠가 부실하다 머 이런 이야기는 다행히 없었다. 그저.. 코로나때문에 못한다고 한다. 아마 봇이 어느정도 선별작업은 해놓고, 최종적으로 봇이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사람이 수기로 승인을 하는거 같긴하다... 히스토리 내역을 보면 그이후 5월을 보면 3~7일 마다 계속 실청을하다가 결국 에휴~ 코로나 끝나야 이게 되겠구나 ~ 하고 그냥 포기를 해버렸다. 그게 딱 6월10일.. 약 한달 반동안 무한신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애스센스 광고 승인

 

 

 

  7월 3일 회사에서 일을하고 있다가 무심코 구글에서 메일이 왔길래 순간 난독이 와서 "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를 없습니다로 읽어서.. 하...하도 많이 신청해서...이제.... 차단을 당한거구나..하고 메일을 열어보니.. 항상 보던 코로나때문에 승인해줄 수 없다 화면이 아니라 위 같이 새로운 화면이 뜨길래.. 아 뭔가 잘못됐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보니까.. 우측분이 웃고계시고 축하한다는 글이 있어서 다시 읽어보니 승인이 됐다는거다!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이렇게 승인이 나서 얼떨떨했다.

 

  둘중 하나인거 같다. 코로나로 출근못했던 승인담당자가 출근해서 승인을 해줬거나, 아니면.. 이렇게 지독하게 요청하다니... 미친놈이다..! 하고 승인해줬거나... 둘 중 하나같은데.. 사실 애드센스 승인나는건 6월 중순부터 아 이거 만만한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고 단념했었다. 그런데 중간중간 글을 보니 모든사람이 저 코로나사유로 승인이 안나는건 아니고 몇몇은 된다고도 하는글을 봤었는데 진짜 승인 검토가 느리지만 진행은 되는것 같긴하다.

승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일단 소위 애드고시라 하여 승인 과정이 아주 어렵고 까다롭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보니까 무슨 1일 1포스팅, 포스팅당 글자수 1000자 이상, 사진을 줄일 것, 맞춤법을 맞출 것, 한가지 주제와 키워드를 밀고나갈 것 등등.. 토속신앙마냥 어디 구글 관계자가 와서 이게 Real Fact다 한 것은 아니지만.. 보통 저런 가이드를 지키라는 글을 많이 봤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저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는 않았다.

 

- 1일 1포스팅

  블로그가 활발하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서 1일 1포스팅을 해야한다는 글을 제일 많이봤는데, 꼭 이걸 지켜야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7월 3일날 승인이 났고, 7월 3일 이전의 글들을 보면 아래와 같다.

 

 

  보면 6월 17, 25, 26, 28, 29, 7월 1, 2 이렇게 썻는데도 문제 없이 승인됐다. 심지어 저기 머 개봉기/제품후기로 포스팅한건 딱히 영양가 없는 글들인데도 말이다.

 

- 한 가지 주제로 밀고 나가기

  이것도.. 딱히..없는거 같다. 위 사진만 봐도, 제품후기 썻다가, 치과갔다가, 자전거 탔다가, 휴가갔다가..ㅋㅋㅋ 한 6월 초반글 보면 무슨 IT 코딩하는 이야기써놓고 ㅋㅋㅋㅋ 5월 말가면 뭐 자동차 네비 업뎃하고 완전 잡탕인데도 승인이 난걸 보면.. 딱히 키워드로 공략해야하는 그런건 없는듯..

 

- 맞춤법과 글자수 1000자 이상을 맞춰라!

  내 글들 보면... 오타들이 많아서 맞춤법이 상당히 파괴되어있고.. 귀찮아서 수정도 안한다. 뭐..맞춤법은 아닌걸로하고, 1000자는 뭐 맞는건가? 근데 개봉기/제품후기 이런거 보면 한 2~300글자들도 많은데..

 

- 사진을 많이 올리지마라

  내 글 대다수는 다 사진이 떡칠되어있다.. 이것도 큰 영향은 없는 것 같다.'

 

- 블로그 개설 6개월이 지났는가? = 6개월간 양질의 글을 생산하는가?

  아까 말했듯이 블로그 개설은 두달 밖에 안됐다.. 중간에 안올린기간도 꽤 있고.. 그냥 하루이틀 삘받으면 올리는편이라.. 블로그 시점도 크게 아닌거 같은데..

승인 기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아마도 봇이 체크하는 것은, 이 글을 어디서 빼껴온건지, 구글 사이트맵에 글들이 얼마나 노출되고 있는지를 체크해 얼마나 영양가 있는 글들이 많은지? 그리고 블로그의 트래픽은 어떤지? 뭐 이런식으로 집계할꺼같다. ㅋㅋ... 프로그래머의 입장으로 봇을 설계한다면 난 저런 체크로직을 넣었을꺼 같다. 간단하게 글 배꼇는지 로직은 쉬울꺼고, 양질의 정보들이 많냐가 봇이 판단하는 척도로 삼아야 할 것같은데, 결국 구글에 노출되는 글들의 양으로 판단할 꺼 같다는 생각이다. 뭐 물론 뇌피셜이긴 하지만 내 생각은 이렇다 ㅎㅎ

 

 

광고 게재 후 3일간 첫 수익

 

 

 

히히.. 이런식으로 광고가 달리고 있다. 그럼 이렇게 달린 것들로 얼마의 수익을 올리고 있을까?

 

 

  첫 광고 게재 후 3일간 2.38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한국 돈으로 한 2,800원.. 적어 보이는 금액일 수 있는데 내 네이버 블로그는 한달에 3000원 정도 버는것과 비교하면... 꽤 빠른수치... ㅋㅋ 이제 이 스노우볼을 굴려볼 생각이다. ㅎㅎ 한달에 5만원 벌어보는게 단기적인 목표다 ㅎㅎ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승인 후 첫 수익 / 애드고시 합격 / 승인 거절 / 승인확률 높이는 방법 / 승인기준 / 사이트를 검토할 수 없습니다 / 코로나바이러스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승인 #수익 #애드고시 #합격 #승인거절 #승인확률 #승인기준 #코로나바이러스

 

반응형
반응형

 

 

 

8시에 동생을 태우고 집가야하는데 퇴근하고 시간이 남아서 잘까하다가 오랫만에 비가 안와서 자전거를 타러 나왔다. 오늘 코스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딱 양화대교 까지만 건넜다가 복귀하는 루트로 잡았다. 지도상으로는 자전거로 24분이라고 나오지만, 홍대에서 합정까지 신호 다 기다리고, 양화대교 진입할때 신호까지 고려하면 넉넉히 왕복 1시간 30분은 걸릴 루트다.

 

 

첫 시작은 역시 합정 메세나에서 한컷 찍어준다. 딱 이 지점이 그 많던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한산해지는 지점이다.

 

 

양화대교에서 바라본 여의도. 미세먼지가 없어 여의도 마천루의 테두리가 뚜렸하다.

 

 

양화대교에서 바라본 양화진 공원 오늘은 구름이 없었다.

 

 

요트가 평화롭게 지나가고 있었다. 나도 타보고 싶다.

 

 

요트.. 어디서 산걸까

 

 

 

어느새 양화대교 끝단에 왔고, 당산역쪽 한강공원이 보였다.

 

 

양화대교에서 한강공원으로 내려갈때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왔다

 

 

다시 반대편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돌아갔다. 갈길이 멀다

 

 

양화대교 남단에서 바라본 일산방향 모습이다. 저 멀리 노을진게 아주 조금 보인다.

 

 

오늘 라이딩은 약 7km를 한시간 반정도타고 끝~

 

 

[자전거] 20200702 한강 라이딩 / 양화대교 / 홍대 / 합정 / 6.6km

 

#한강 #자전거 #라이딩 #취미 #여의도 #한강공원 #합정 #양화대교 #운동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