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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원도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로 청간해변에 위치한 카페인 노메드에 가기로 했다.

그전에 전에 못갔던 남경막국수에 들려 밥을 먹었다. 맛은 괜찮았다.

노메드 도착..! 간판은 없다.

오...! 먼가 익숙한 건물이 있길래 봣는데 좌측에 있던 건물..! 작년에 가족끼리 여행왔던 펜션이다.

카페는 살짝 휴양지 느낌

주변에 뭐 딱히 없는데 사람이 많이있다.

날씨가 살짝 쌀쌀했지만 참고 버텼다. 커피 맛은 괜찮았고 가격도 보통이었다 2잔해서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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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인데 왜 이시간에 바다방향이넫도 역광인지..

바깥에 나가면 바로 눈높이에 바다가 보인다.

차는 앒에 이런식으로 대면된다. 내가 갔을땐 차가 많지는 않았다ㅏ.

커피를두고 잠깐 해변에 갔는데 물 색이 정말 다양하다. 너무 깨끗해..!

바깥에서 쉬다가 너무 추워서 안으로 피신..! 아그리고 요기 컵홀더가 신기하게 생겼다.

안에서 밖을봐도 나쁘지 않다.

요기 바깥에 앉아있는건 좋은데..! 저 대나무? 로 만들어진 의자..! 까슬까슬한 부분이 있어서 실크나.. 얇은 소재의 옷..특히 스타킹이라 레깅스를 입고 앉으면 올이 나갈수도 있다...내 옆자리 여자분들 옷이 손상돼서 울상이었다...ㅜㅜ

이제 집으로 돌아갈시간.. 오늘따라 차가 이뻐보인다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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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캄에서 마지막 부대시설..! 카페 더 엠브로시아다. 인스타에서 뷰 이쁜 카페로 엄청 많이 떴었는데 결과적으로 충분히 가볼만 했다. 사진으로 본 것 보다 훨씬 괜찮았다.

일단 에브로시아로 가려면 소노펠리체건물(소노캄 부지에서 가장 높은 빌딩형 건물) 로 가면 된다. 머 대충 입구 찾아서 들어가면 된다.

카페는 10층에 위치해있다.

분재같은 느낌이나는 돌과 이끼들..! 울산바위를 형상화 한걸까..!? 안에 인테리어는 굉장히 고급스러웠다.

ㄹㅇ 벽이 다 통유리라 개방감이 장난아니었다. 제발..! 구름이 조금만 더 개면 더 이쁠것같은데..!

평화롭게 커피를 먹으며 이렇게 초대형화면으로 울산바위를 보는 느낌...! 너무 좋았다.

요기 갈 사람들은 카페 열떄 빨리 가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오전 이른시간에 갔는데 이때는 창가 자리나 살짝 A급 자리들이 남아 돌았는데 점심쯤 되자 사람들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왔다.

성인대에서는 저기 미시령 고개가 잘 안보이는데 요기선 아주 잘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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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관찰중

커피두잔과 빵하나.. 뷰에 걸맞게 가격이 사악하다.. 아메리카노 하나가 만원쯤 한 것 같은데..오히려 빵이 쌌다.. 이렇게 커피두잔 + 빵 하나 해서 2.6만원이 나왔다. 그런데 딸기에이드랑 빵이 가격에 맞게 엄청 맛있었다. 맛있어서..비싼거였어....

보통 통창인 곳은 유리가 더럽던데 요기는 신가하게 깨끘했다. 물론.. 가까이가면 얼룩이 있긴한데.. 멀리서 사진을 찍으면 안나온다.

풍경 감상..

요기선 할게 이런거 밖에 없당..

살짝 알프스 느낌이 나는것 같기도 하다.

사람들이 슬슬 창가에 많아졌당.

사람들 시선이 다 바깥풍경만 보고있는걸 볼 수 있디.

구름이 완전 울산바위를 지나갔다

미시령 톨게이트

한국의 알프스에서 식사중인 나..

이제 날씨가 좋아졌으니 집으로 갈시간..

소노캄 올꺼면 꼭 와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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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원도 여행중 가장 기대하던 숙소 소노캄 델피노다. 아마 인스타에서 울산바위가 보이는 탁트인 뷰로 유명한 곳이다. 가격도 괜찮길래 1박정도 자보기로했다. 가격은 15.2만원에 야놀자를 통해서 예약했다.

의외였던게.... 주차장이 굉장히 협소하고..... 부족하다.. 게다가 주차장이 크게 없고... 조그마하게 다 따로따로 있어서 어디다 데야할지 길도 헷갈리고 안내가 잘 안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부지도 엄청 넓은데 왜 지하주차장을 크게 만들지 않은걸까... 밖에 보니까 도로에도 대놓던데 주차장은 매우 실망...ㅠ 지하주차장 큰거있어서 가보려하니까 거긴 골프장 CC 회원용..ㅠ

어찌저찌해서 주차잘 하고 객실로 가는중.... 체크인은 딱 봐도 프론트가 있을것 같은 건물이 있는데 거기 차타고가서 키를 받으면 된다. 그리고 차 주차를 하고 짐뺴서 방에가면되는데 이 동선이.... 맘에들지는 않았다. 적어도... 내 방이 있는 건물에 주차하고 엘베를타고 가고싶은데 주차장은 따로있고 짐들고 방까지 찾아가야한다. 만약 엘베로 바로 갈 수 있었다면.. 먼가 안내가 잘 안되어있던거라고 생각한다.

부대시설은 이것저것 많이 있다. 우리가 묵었던 A동에는 위처럼7321스토리 디자인샵, 부산어묵, 스무디킹, 유끼바나 테라피, 프로샵 골프용품, 비엔토 커피가 있다. 물론.. .우리동에 있는건 하나도 안갔다..

대망의 객실... 우웩..... 겉모습과 인스타에서 본것과 다르게 굉장히...아주 굉장히 노후되어있었다. 소노캄 브랜드가 기존 대명리조트에서 브랜드를 바꾼건데... 소노캄 브랜드만 들었을땐 괜찮아보이는데 객실은 ... 예전 대명리조트에 멈춰있는듯한 ..느낌이...강했다...ㅠㅠ 리모델링좀 하지..

주방 실화냐.. 이런 기업형 리조트중에 굉장히 시설이 낙후되어있다고 생각한곳이 제주도 한라산 중턱에있는 한화리조트였는데.. .ㄹㅇ 거기보다 여기가 더 낙후되어있었다. 이번에 낙후 시설 신기록 갱신..

가구들 상태가 다들 자글자글하게 저렇게 손상이 많이 가 있었다..

취사형이긴한데.... 실제로 취사를 하려면 많은 용기를 내야하는 컨디션..

일단 빨간색좀 어떻게 해줘..!

그나마 식탁은 상대적으로 괜찮았던거 같은데 의자가2000년도 초반에 울집에 있던 의자같다.

주방에비해 거실은... 머 괜찮은 편... 다행이었다. 요기만 리모델링을 한건진 모르겠다.

침실도 머.. 주방에 비하면은 괜찮은편

화장실은 리모델링을 한 것 같았다. 주방컨디션과 매치되지 않을정도의 깔끔함! 불행중 다행이었다.

욕실은 샤워부스로 분리가 되어있다.

화장실은 합격..

우린 2.2만원을 주고 마운틴뷰를 추가했다. 비싼감이있나? 싶었지만 머.. 2만원에 이정도 뷰 볼 수 있어석 괜찮은 가격같았다.

우릴 베란다는 이렇게 생겼다. 3층과 5층 고를수 있었는데 밖에서보니까 3층만 베란다가 아치형으로 되어있다ㅡㅡ. 개방감 있는 베란다를 원하는 사람은 최대한 높은 층으로 가라. 사실 5층하고 싶었는데. 5층은 에어컨이 고장났다고한다.. 이것도 듣고 어이없을무.. 에어컨 고장난방을 왜 내놓는건지 ㅡㅡ...

방충망....ㅡㅡ

뷰 자체는 괜찮았는데.... 날씨가 따라주지 않았다... 내일 아침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ㅠㅠ..

다행히 메인침실은 괜찮았다.

화장실도 동일하게 리모델링이 되어있었다. 실리콘아 새하옛다

요기도 샤워실이 부스로 분리되어있다.

거실도 다행히 평면TV..! 주방보고 혹시 개 두꺼운 엑스캔버스 이런거 달려있으면 어쩌지 했는데 TV는 정상.

체크인할때 이거저것 쿠폰을 많이 줬는데 딱히 쓸껀없어서 하나도 쓰지 않았다.

A동은 건물이 이렇게 생겼다. 사진에서 건물 우측은 울산바위가 살짞 비켜가는 곳이라 룸 위치자체는 좋았다.

부대시설을 돌아보기위해 바깥으로 나왔다.

중앙에 있는 건물 꼭대기 유리로 되어있는곳이 인스타에서 유명한 엄브로시아 카페다. 오늘은 날씨가 안좋기때문에 내일 가볼 예정.

건물 보는데 딱 3층만... 베란다가 아치형.. ㅡㅡ 부들부들 떨렸다.

저기는 소노펠리체 델피노다. 타워형 숙소인데 최근에 생겼다고 한다.

저기는 소노문 리조트다. 가장 오래된 건물이지않을까싶다. (디자인만 보고)

이건 소노펠리체 건물에 있는 미니골프장이다. 요기 건물에 엄브로시아가 있어서 만약 카페를 가게되면 볼 수 있는 곳이다. 미니골프 재밌을 것 같아서 하고싶었는데... 딱 Close 할 시간에 와서 못했다 ㅠㅠ 내일 하기로 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았는데 저 9개 홀을 다 해볼 수 있다. 상당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다.

마감은 6시다... 한시간 전까지 와야해서 5시까지 와야 할 수 있다. 우리가 왔을때는 5시가 살짝 지난 상태였다 ㅠㅠ가격은 1인당 1만원인데 즐길 수 있는 컨텐츠에 비하면 엄청 싼 가격이니 꼭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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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프를 뒤로하고 부대시설 탐방하러 이동중.

당구장과 탁구장. 우린 여기서 당구와 탁구 둘다했다.. 요기도 만찬가지로 가격이 매우 싸다... 4구치고 탁구하느라 땀 다뻇다..당구장 탁구장에서 한시간 놀았다? 1.2만원 나왔다. 아 그리고 오락실도 갔었는데 사진이 없다. 여기서 DDR 4판인가 하고 완전 옷이 땀으로 다 젖었다..

거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만한 마트도 있다.

여긴 카페였는데 옆에 와인바자도 있었다.

오늘 체크인하고 하루종일 부대시설에서 놀다가 어느새 저녁..객실에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소노문 건물앞 스톤헨지 공원에 상당히 감명깊은 글귀의 바위가 있다. "아름다운 자연 풍요로운 삶" 뜬금없긴한데 먼가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글귀다.

저녁은 시장에서 사왔던 만석닭강정과 딸기 그리고 나랑드 사이다!

어느새 아침이다. 어제 날씨가 안좋았는데 다행히 오늘은 먼가 클리어한 뷰를 보였다. 물론.... 울산바위는 안보였다 ㅠㅠ

아주 살짝 드러났다.

하지만 아직도 하늘이 어두워 ㅠㅠ

오후 날씨를 보니 조금이따가 좀 갠다고한다. 아마 엄브로시아에 갈 쯤이면 봉우리에 구름이 걷힐 것 같았다.

어느새 체크아웃... 주방은 정말 별로였지만... 부대시설에서 할게 많아서 참았다.

다음 행선지는 미니골프..! 설모 오늘도 못하진 않겠지...1

일단 체크아웃..! 우리왔을땐 체크인 걍 했는데 주말이나 성수기떄 오면 머.. 바쁜가보다...

미니골프 도착..! 골프를 살면서 한번도 안쳐봣지만..! 어렵지 않았다.

하늘이 개는중..!

9개의 홀을 돌 수 있는데 이렇게 점수를 계산할 수 있는 카드를 준다 ㅎㅎ

각 홀에대한 지도!

날씨가 확 개고있었다. 어제 무리하게 안치길 잘했어..!

드디어 나타난 울산바위!!

미시령 고개쪽도 하늘이 클리어해졌다.

골프 처음 쳐보는 나... 이 작은공을 어떻게 쳐서 .....구멍에 넣는걸까.... 몇번 쳐서 넣는건 이해하는데 홀인원은...진짜 로똠자을 확률이 아닐까... 어떻게 어떻게!!어떻게!! 이생각 밖에 안들었다.

골프치느랴.. 울산바위 구경하느라... 정말 바빴다..

쨍쨍한 녹색 세상

미니골프 끝나고 또 이동. 완전 유목민인다.

신기한 조형물..

아침부터 필드를 도는 사람이 많았다.

공장처럼 연기가 나고있다.

길 걷다가 풍뎅이 발견.. 더듬이를 보니 하늘소 같기도한데..! 이런 친구가 있다는 말은 공기가 좋다는것..!

마지막으로 요기 C동 쪽 건물 옥상위에서 풍경을 즐겼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기 빌리지에도 가보고싶다.

공항 관제탑처럼 생긴 소노문 건물

요기 굉장히 선선하고 뷰가 좋다. 전망대인데 날씨가 좋으면 여기서 쉬었다가는것을 추천한다.

자연과 한몸이 된 나...

이제 다음 목적지로 이동..

안녕...나중에 객실 시설이 더 좋아지면 다시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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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만 서피비치 한 3~4번쨰 가는 것 같다.. 오늘 날씨는 좋지 않았다. 원래 등산을 오늘 하려 했는데.. 날씨좋은 어제 가기를 정말 잘했다...

서피비치 입장. 평일 이른시간이라그런지 사람이 없다. 날씨가 그렇게 따뜻하지는 않았다.

적당한 자리 몰색중..

무슨 모히또였는데 음료에 오이있는거보고 맛도 보지 않았다.. 오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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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드불 머시키 칵테일이었나. 논알콜인데 이거 짱맛있다.

그리고 항윙 모듬 프라이 이거 가격대비 양도 괜찮고 맛도 있었다.

커피 두잔에 저 모둠프라이까지 2.7만원이다. 한두시간 일광욕하기에 괜찮은 구성이었다.

마지막으로 다시 시장가서 저번주에 먹었던 떡꼬치를 먹었다. 엄청 맛있어서 또왔다. 혹시나 아주머니께서 알아보실까 기대했는데 못알아보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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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첫 못적지는 혀균생가다. 입장료는 없고 차는 바로 앞에 큰 주차장에 대면 되는데 물론 주차비도 없다.

 

큰 공원은 아니고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원이라고 보면 된다. 동네 공원보다 살짝 디테일이 있는 공원?

컨텐츠는 그냥 요론 길을 걸어다니면 된다.

이뿐 꽃들이 많이 피어있어서 사진도 같이 찍어두면 된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곳..! 자주색 꽃의 색깔이 정말 눈에 뛴다.. 머 보정을 한것도 아닌데 실제 육안으로도 형광 자주색으로 보인다.

요기가 허균 선생의 생가라고 한다. 저 자주색 꽃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의미를 알고싶었지만.....딱히 의미는 없 는지.. 어떤 설명도 없었다.

천장에 자라고 있는 보라색 식물 포도같았다.

계속 걷다보면 경포호쪽으로 넘어갈 수 있다. 요긴 뜬금없이 대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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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전을 상징하듯.. 관련된 조형물이 있었다.

허균생가에서 숲길을 따라서 한 10분 걸으면 경포호쪽 공원으로 나갈 수 있다.

 

나오면 이런 꽃밭이 나온다. 요기도 꽃 색상이 강렬해서 눈을 사로잡았다.

꽃 모양이 빅백 팬클럽 굿즈가 생각난다.

관리는 누가하는건지 아주 잘자라는 중.

경포호까지 볼 수 있다.

너무 더워서...다 안보고 다시 복귀..

형형색의 꽃들이 많았다.

보고 사진 안찍을 수가 없는 오리..더워서 힘들긴 했지만. 날씨가 선선하다면 한번 가볼만 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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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컨텐츠는 바로 은하수 별사진 찍기!! 예전에 몽골 여행갔을때 맨눈으로 은하수와 유성을 엄청 봤었는데 그 이후로 한국에서도 그런 광경을 볼 수 없을지 좀 많이 찾아봤었다.. 머.. 전문가만큼..찾아본건 아니지만..... 아직 이르지만 혹시나 은하수를 사진으로라도 담을 수 없을지 기대를 했다.

 

우린 한 밤11시쯤에 갔는데.. 진짜루...엄청 깜깜하다... 무섭기도하고 ㅋㅋ.ㅋ. 먼가 영화 악마를 보았다 처음 도입부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혹시 야간운전이 무서우신분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상향등+안개등 꼭 키고 달리시길..

우여곡절 끝에 멍에전망대에 도착했다. 일단 야간에 가서 그런지 바람이 진짜..칼바람이 분다...머리 위로는 수십미터짜리 풍력발전기 블레이드가 숙숙숙 돌아가고있고... ㅋㅋㅋ 너무 준비를 안하고왔다.. 첨에 제일 높은곳에가서 찍으면 되는줄 알고 제일 높이있는 풍력발전기 옆에서 찍엇는데.... 발전기 라이트때문에 잘 나오지 않았다.... 그 추운곳에서 인스타 사진을 참조한결과 멍에전망대쪽에 포인트가 있어서 그쪽으로 이동..

근데.. 아무리 찍어도 ...이렇게 나온다... 이거 폰으로 찍은거아니다...ㅋㅋㅋ DSLR로 찍은거다.. ㅋㅋ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바로 ... 수동초점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일단 은하수 사진 찍으려면 초점거리를 무한대로 맞춰야하는데 오토로 놓고 맞추려고하면 빛이 없어서 오토로 무한대가 되지 않는다. 수동으로 맞출 경우... 무한대에서도 초점을 어느정도 맞춰야하는데 뷰파인더로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서... 맞출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런 꼴의 사진이 촬영되었다..

그나마 북두칠성사진이라도 찍었다.. 의외로 풍력발전기가 많은 걸림돌이 되었다..

결론은 .. 걍 주차장에서 차에서 따뜻하게 히터 맞으면서 차문 열어두고 옆에서 카메라 꺼내서 찍는거였다... 이게 제일 꿀이다... 밖에서 한시간동안 혼자 준 혹한기훈련을 하다가... 알아낸 사실이다.... 이건 차문 열어두고 찍은건데 그나마...희미한 별이라도 찍어냈다..

요기는 그래도 주변에 작은 빛이라도있어서 초점을 제대로 맞출 수 있었다. 하늘을 찍어봤는데 아직 은하수를 보려면 먼거 같았다.

후.... 첫 안반데기..은하수사진 찍기.... 개고생만하다가. 북두칠성 사진만 얻어간다..... 다들 ..겨울에는 걍 안에서 찍으시길... 바람 많이불어서 밖에서 삼각대 넘어져서 카메라도 다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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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놀러와서 첫 박을 자게될 숙소는 바로 까사드마르 펜션이다.. 야놀자에서 9만원에 결제했다. 신축 펜션이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성비 대박이었다. 10만원 언더로 이런데서 자게되다니.... 운이 좋았다.

건물은 대충 이렇게 생겼다. 주차구역은 아마 딱 방갯수만큼 있는 것 같았다. 아마 8대 였는데 방 갯수도 8개 언저리였다.

입장하고 깜놀.. 9만원짜린데 왤케 깔끔해??....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한 7~9만원해도 이상한곳밖에 없는데 가뭄에 단비같은 숙소였다.

화장실 사이즈도 딱이고 일단 실리콘이 모두 하얀게 좋았다. 물론 샤워기 헤드랑 이런 곳들도 상처 없이 광이 반질반질 했다.

흥분해서 사진이 흔들렸나보다. 빨리 포스팅할 생각에... 인테리어가 가구에 다 짜맞춰진듯한 디테일이었다. 창쪽에 욕조가 있는것도 킬포였다.

일단 가구들 너무 깔끔하고 모던했다.

주방도 대만족 크기가 딱 2인 쓰기 적당한 크기였다.

렌지 후드도 너무 깔끔. 요즘 식물을 좋아하는데 깨알같이 옆에 식물이 있는것도 귀여웠다.

욕조는 물빠지기 쉽게 살짝 음각타일에 위치해있고 욕조 상태도 아주 좋았다.

요기는 베란다! 요기서 바베큐파티를 할 수 있다. 멀리 경포호가 살짝 보인다.

욕조쪽에서 찍은 사진.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스타일이 비슷해보인다.

식기도구들은 머 라면끓여먹고 고기먹는데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다 있었고 무엇보다 깨끗했다.

대망의..! 2층.! 계단이 제법 있다.

오우... 올라가보고 한번더 놀랐다. 일단 모양이 굉장히 신기했고, 특히 세모난 천장이.. 자칫하면 어두웠을 수도 있었을 이곳에 과감하게 양옆으로 천장을 뚫어 채광이 좋게 만든것에 감탄했다.

햇빛이 시간이 지나도 사방에서 계속 들어온다.

문 밖으로는 경포호가 보인다.

천장에는 블라인드도 달려있어서 빛이 싫을 경우 닫아놓을 수도 있다.

침구는 깔끔한 화이트다. 이것도 취향 저격

아침에 알람필요없이 요기로 빛이 들어와서 저절로 깨게된다.

협탁 라이트가 귀엽다

그리고 체크인할때 빔프로젝터를 빌릴수가 있다. 이게 8개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한 4개정도 가지고 있는것 같았다. 따라서.. 선착순이다... 나도 사전에 블로그에서 빌려준다는걸보고 먼저 가서 받았는데 수량이 충분하지 않았 으니 체크인할때 미리 받아두는 것을 추천한다.

박스를 열면 빔프로젝터 구성품이 나온다.

구성품은 전원선, 삼각대, 리모컨, 본체 이정도다.

딱 켜서 넷플을 켰는데.. 앞사람 계정으로 이미 로그인되어있었다. 혹시나 이거 사용하시는 분들은 체크아웃하기 전에 꼭 빌프로젝터에서 개인계정들 로그아웃하길 바란다. 빌프로젝터는 모니터처럼 화면 출력만 하는게아니고 안드로이드 OS 가 내장되어있어 자체적으로 OTT 로그인을 해서 볼 수 있었다.

불을 끄니까 아주 깔끔하게 나왔다. 근데 좀 크기와 거리가 있어서 딱 벽에 맞추긴 어려웠다. 이제품 보니까 왜곡 잡는걸 수동으로 못하고 프로젝터가 알아서 인식해서 잡아주는데 원하는데로 안잡아주느게 흠이었다...

대망의..바베큐파티...! 숯값은 2만원이고 숯이랑 전기자이글이랑 선택할 수 있다. 근데.. 같은가격이라면 전기자이글을 할 사람이 어딨는가... 당연히 숯으로 했다.

여행가서 하루정도는 바베큐를 해야 여행한 느낌이 난다.

근데.. 경포 하나로마트에 정말 실망했다.. 고기 상태가...저게 뭔가.....

조식은 대충 이렇다. 토스트와 시리얼.. 그리고 간단한 과일? 별거 없는데 굉장히 풍성하게 잘 먹었다.

커피한잔까지 ... 모든게 깔끔했다.... 이 모든게 9만원이라니..!

커피머신도 짱짱한게 있어서 맛있었다. ㅎㅎ

아침에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몸좀 불렸다.

벌레가 들어오면 어쩌나 싶었지만... 다행히 창이 좋아서 그런지 벌레는 없었다.

요길봐도

요길봐도

온통 햇살뿐..!

체크아웃 하기전이다.. 10시쯤 됐는데도 빛이 엄청나게 들어오고있다.

마지막으로 발코니에서 날씨체크하고 방을 나왔다.

잘있어.. 다음여행때도 방이 있다면 여길 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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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후 밥먹으러 갔는데... 재료가 다 소진됐다고한다.... 요기 맛집이라고하던데...ㅜㅜ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다음 목적지인 카페로 이동..

카페사진은... 많이 못찍었다...왜냐면... 배가 많이 고팠기 때문이다...커피두잔과 빵 두개시키니 18,500원이 나왔다. 머 비싼편은 아닌 것 같다.

요 카페 특징은...! 앞에 바다가 보인다...! 동해라그런지 너무 이쁜바다

안에는 보라색이 테마인 것으로 보인다.

.......화장실가서 놀랐던거.... 디퓨저 색상이 이상하다...

 

우두커니 뉴스보는중..

요 카페 특징은 바로 앞에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왔던 장면의 장소가 있다는점..! 물론 나....도깨비보진 않았다...그냥 사람들이..많이 온데서..온 그런..

시원한 바다 사진으로 마무리... 먼가.. 내용이 없네..길가다 배고프고.. 목마를때 들리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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