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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되자마자 바로 집에 남는 차를 받아 운전을 했다. 첫 차는 98년식 엑센트 한 2년 타다 폐차했다. 두 번째로 받은차는 뉴그랜저 XG 한 14만 Km 탄 차량을 받았다.

19년 12월까지 19.6만 km를 달렸다. 내가 한 5만 km는 내가 탔던것 같다.

차를 바꾸는 계기

수년6~7년간 탔던 뉴 그랜저 XG를 보내올때가 됐다. 약 20만 km를 주행하니 연비가 안좋은거 빼고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 하나둘씩 부품수명이 다해가고 있었다. 먼저 작년에 앞바퀴쪽 로워암, 어퍼암을 교환했고 이상이 없나 싶었는데 이제 후륜축 암들이 문제가 생겨 요철을 밟을때 찌그덕 리가 났다.

사실 부품 교환비용도 그렇지만, 연비가 리터당 4~5정도나와 한달에 유류비만 30만원돈이 나가게 됐다. 차로 출퇴근 하는 것도 아니고, 저녁에 친구만나거나 주말에 집가거나 하는데도 유류비 적으면 20만원..많으면 30만원 장난아니다. 사실 이럴꺼면, 유류비에 몇십만 보태서 차를 사는게 낫다고 판단했다.

차량 고르기

당연히 사고싶은 차들은 많았다. 하지만 모두 가격도 가격이고, 가격이 괜찮다 싶으면 옵션넣어보니 차값이 1.5배가 되어버리거나... 또 옵션까지 다 합쳐서 음.. 이정도면 괜찮은데? 하고 세금까지 넣어서 보니 가격들이 후덜덜.. 거기다 쿠페나 2도어들은 보험료가 200이상... 장난이 아니었다.

사실 .. ROTC하고 모은 돈을 차에 썻으면 상단히 괜찮은 차를 부담없이 샀었을텐데, 집 보증금으로 들어가있어 안타까웠다..

 

혼자 내힘으로 신차를 유지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눈을 낮춰야했고, K3, 아반떼, 벨로스터 정도가 들어왔다. 사실 디자인만보고 K5를 사고싶었으나, 주차환경이 좋지 않고, 협소해서 큰차가 딱히 필요 없을거 같아서 K3 준중형으로 찾아봤다. 당시 아반떼는 찌리리공 에디션이라 거들떠도 안봤고, 벨로스터는 사실 혼자살기 때문에 작고 빨라서 타는맛으로 좋겠다 생각했는데 크기에 비해서 가격이 아반떼보다 비쌋고, 이차 단종된다는 말이 많아 안샀다. 그리고 K3 5도어도 생각했는데 향후 중고차로 팔았을때 가격을 생각하니 참았다.. 근데.. 요즘 차박 캠핑족을보니 그냥 5도어를 샀으면 꽤나 만족감이 있었을꺼 같은데라는 생각을 종종한다.

결국 디자인이 가장 맘에든 k3를 선택했다. 가격도 2000만원대 초반이고, 무엇보다 시내주행 연비가 최소 15~25까지 나오는 깡패 차량이라 맘에들었다. 한달에 지금 기름값이 5만원정도 나가는 것 같다. 사실상 기존 기름값에 몇십만 더 주면 신차를 사는격이라고 생각했다. 군대있을때 4/5톤, 두돈반 차량 공인 연비가 5~6정도 나왔던거 같은데.. 실제로 탱크를 타고다니던 것과 같다..

차량 트림, 옵션 선택

 

일단 차량의 등급을 골랐다. 위에 스탠다드가 사실 트렌디 인데, 너무 깡통 트림이라 생각도 안했다. 보통 판매량 높은게 럭셔리랑 프레스티지인데 럭셔리 풀옵하고, 프레스티지 풀옵의 차이는 2열 좌석의 열선이 되냐 안되냐, 그리고 헤드램프가 LED냐 아니냐 두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내차량으로 가족들도 태울때가 있어서 2열 옵션이 필요했고, LED 헤드램프하고 제논등하고는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길래 프레스티지 풀옵으로 구매했다.

노블레스는 살짝, K3한테 과한 옵션들이 많아 생각도 안했다. 그랜저급에 어울릴만한 옵션들이었고,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포기!

스타일 2 옵션 880,000\

 

풀옵으로 한 계기는 뭐 뺄만한 옵션이 없었다. 스타일의 경우, LED 헤드램프랑 LED 리어램프가 너무 맘에들어서 무조건 들어갔어야했고, 휠도 사실 연비가 우선이었으면 안했을텐데, 확실히 휠은 큰게 더 보기 좋아보인다. LED 보조제동등은 8개월간 저기가 무슨 조명으로 빛을 내는지 전혀 모르고있었다.. 나도 글쓰면서 처음알았다... 아 .. LED엿구나.. 따라서 스타일 옵션은 추천할만 하다. 왜냐면 이뿌니까, 사실 LED 램프가 확실히 비싸다 K3가 아니어도 LED 프로젠션 램프는 양쪽 교체하면 50~100만원 정도 가격을 자랑하는데 휠이랑 리어램프랑 머랑하면 90만원은 비싼 금액은 아닌거다,

하지만 사고 났을때 전면 LED 헤드램프를 교체라도 해야한다면 금액은 꽤나 발생한다 ㅋㅋㅋ..하지만 야간에 운전하다보면 제논램프랑 LED 램프랑은 확실히 다르기때문에 운전에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 길가다 잘 안보여서 사고 나면 잃는게 더 많으니, 몇십만원 더 들여서 LED램프로 가는걸 추천한다. 이거 써보니 차량 운전석에서 헤드라이트 조사각 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야간 운전이 어려운 사람한텐 꽤 괜찮은 옵션이다.

전자식 룸미러(ECM) +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 (ETCS) 250,000\

25만원 짜리 옵션인데 가성비는 뛰어나다. 확실히 ECM 기능이 없는 룸미러는 뒷 차량이 상향등을 키고있으면 앞을 보고있는데도 눈이 부신데, ECM미러를 쓰면 많이 완화된다. 눈뽕충들이 싫으신 분들한테는 완전 괜찮은 기능, 그리고 전자식 룸미러 쓰면 UVO랑도 연동되서 SOS버튼 누르면 기아 센터랑 바로 통화도됨.

사실 ETCS때문에 이 옵션을 선택했다고 봐도 무방, 이게 없으면 따로 하이패스 단말기 사고... 선때문에 지저분해지고,,, 전원선 꼽고... 차량 더러운거 보기 싫으면 이거 꼭 하면 좋다. 후불 하이패스 카드 하나 껴놓으면은 하이패스 스트레스는 0이다. 그냥 필요할때 후불 하이패스 카드로 긁어지기 때문에 나중에 카드값으로 청구된다.

이렇게 좋은 옵션인데 25만원이다. 이것도 아주 쓸만함.

UVO 내비게이션 PACK 1,280,00\

아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옵션일 수 있다. 왜냐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하지만 난 넣었다 왜냐면 UVO 네이팩때문에! 뭐 센터페시아의 디스플레이를 원하는거면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옵션이 있긴한데 이게 60만원이다 ㅡㅡ.. 이거 뭐 영상볼꺼면 유선으로 연결하고.. 네비도 없어서 네비 따로 설치하려면 돈들고 주렁주렁 더러워진다.

UVO 네비팩을 산 이유는 바로 차량 원격제어!! 차량 안에 5G 모듈이 달려있어 사실 이옵션은 커넥티드카 옵션이다. 차량 원격으로 상태 볼 수 있고 차량 상태나 이상이 있을때 UVO앱으로 알려주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차량 위치추적도 가능하고 문열고 닫고, 그리고 시동 끄고 키고,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미리 시동걸어놓고 예열과 동시에 공조기를 작동시켜 놓을 수 있다. 이거 진짜 ㅡㅡ.. 여름이랑 겨울에 너무 좋은 기능이다.

예전 그랜저 XG탈때는 차량 타면 오들오들 떨면서 엔진 열올라올때까지 기다렸어야 하는데, 4계절이 있고 온도차가 큰 우리나라에선 꼭 필요한 옵션,, 그리고 5G 번호가 할당되어 있어 이게 원래 유료인데 내가 구매할 때는 5년 무료라는 옵션이 있어서 더 좋았다. 또 사고나면 자동 SOS 기능이 실행되어 구조요청이 간다.

후방카메라도 확실히 연립주택 단지나, 어두운 길, 시야가 제한될때 확실히 좋다. 지금까지 후방카메라 없는 차로 어떻게 타고다녔는지 신기할정도로 후방카메라 옵션은 좋다. 어차피 후방카메라 없는 옵션사서 시공하는 비용이 또 이 비용이랑 다를께 없다.

그리고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음.. 사람들이 독립제어를 많이 쓰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이거 한번도 독립제어 해본적이 없다.....오토 에어컨은 꽤 괜찮은듯.. 난 수동 에어컨에만 익숙해져있어서 한 6개월은 오토 에어컨 사놓고 수동으로 조절했는데 이제야 오토 에어컨 편한걸 보고 쓰고있다. ㅎㅎ

오토 디포그, 공기청정모드.. 어 .. 이글 쓰면서 처음알았다.. 일단 뭔지 모르겠는데..검색해보니 오토디포그는 자동으로 김서링을 방지해주는 기능이다.항상 나도 룸미러 옆에 저게 뭔지 궁금했었는데. 저게 김서림정도를 체크하는 센서였다는걸 처음알았다. 왠지 그랜저 탈때는 김서림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이차를 탄 이후로 김서리는걸 본적이 없다.

공기청정모드는 에어컨에서 내기순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실행된다고 한다. 나도 검색하면서 알았다..8개월간 몰랐는데 한번 차타면 실행해봐야겠다.

드라이브 와이즈 340,000\

 

이 옵션은 사실상 공짜다. 이런 첨단기술을 35만원에 팔다니.. 이거 FCA옵션은 사람, 사물을 감지하여 속도가 줄지 않을시 삐비비비 경고후 그래도 줄지않으면 차량이 강제로 브레이크를 댕겨 멈추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보험가입할때도 할인이 들어간다. 그래서 본전은 뽑는 옵션.

사실 저 FCA 한번만 발동해서 차량사고 한번 안나게만 해도 차값 2000만원은 번거라고들 해서 다들 넣는 옵션이다. 저거 실제로 작동했을때, 내 반사신경으로 딱 브레이크를 밟으려고 힘을주는데 이미, 센서의 인지속도가 더 빨라 브레이크가 안쪽으로 휙!하고 자동으로 들어가버린다. ㅋㅋㅋ 그럴때 아~ 2000만원 벌었구나~ 하는 옵션

SCC옵션은 처음엔 좀 신기해서 썻으나, 이젠 안쓴다. 머 장거리 고속주행, 정속주행 많이하시는분한텐 꽤 괜찮은 옵션이다. 머 괜찮게 동작도 하는데...내 성격이랑안 맞다.. 나는 정속주행하는 체질이 아니라서.. 그냥 FCA를 샀는데 SCC를 주는구나~ 한다.

차량 구매 총 가격 24,550,000\

차량가격은 프레스티지 트림이 20,120,000원 원래 20,500,000원인데 개소세 혜택이 적용되서 38만원 정도 할인을 받았다. 그리고 옵션만 280만원.... 사실 ...고를땐 아 뭐 35만원쯤이야~ 뭐 25만원쯤이야~ 해놓고 다합쳐보니 차값의 15퍼가...흠..

결국 총 차값 22,870,000..! 2290만원 달성.. 여기다가 취득세, 공채, 부대비용을 합치면 168만원이 추가된다. 총 가격 2455만원.... ㅡㅡ.. 경차 바로 윗급 차량인데 짱비싸다... 하지만 난 어차피 차가 필요하고 차를 많이타기 때문에 어차피 있어야할꺼 5년타면 본전이라 생각했다. 나중에 진급하고 윗윗급으로 올라가야지

할인

할인은 아까 위에 개소세 인하 38만원(이건 나라에서준 혜택이라 할인이라고 하긴 뭐하다.) 그리고 연말할인 30만원 받았나? 그리고 노후차 할인 30만원, 그리고 재고할인 30만원, 전시차할인 40만원 , 저금리 할인 해서 총 110만원정도 할인을 받았던 것 같다. 개소세 혜택까지 치면 148만원..! 그리고 무이자 혜택까지!! 너무 시기가 잘 맞아 떨어졌다.

그리고 전시차할인은 운이 좋았다. 전시된지 7일된 차였는데, 상태가 너무 좋았다. 사실 탁송받아서 검수하면 시간이 없어 잘 못보는데, 2층에 전시된차라 사람손도 안타고, 본넷이랑 이것저건 하부, 스크래치 여부 모든걸 봤는데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저걸 계약할 경우 구매처리가 되어, 전시가 중단되는 편법이 있어, 7일 전시된 차량을 50만원 할인 받고 구매했다.

전시차 장점은, 야적장에 1~2개월간 비,바람에 데미지를 입지 않은 차라, 실내에서 유지된 컨디션이 장점이다. 나는 딱히 이런거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 선택. 사실 전시차도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구매가 가능하다. 내가 원하는 트림, 옵션, 색상의 차량이 있는지부터가 확률이 희박한데 당시 운좋게 내가 원하는 조건을 가진 차량이 바로 2층에 있어서 운이 좋았었다.

차량 색상

일명 쥐색인 그라파이트하고 화이트펄, 그리고 호라이즌 블루를 고민했다.. 호라이즌 블루는 먼가 색이 예뻣는데 재고가 없어(인기가 없어) 새로 생산될때까지 기다려야 했고, 나중에 중고가격 방어가 힘들꺼같아 포기,

그리고 준중형은 흰색을 사야 커보인다고 보통 알고있어 흰색도 고민했지만, 너무 렌트카 이미지가 강해 포기, 사실 이것보다 더 큰이유는 광이 잘 안보여서... 쥐색은 밤이나 조명에의한 광을 잘받는다. ㅋㅋ 먼가 도시적인 이미지의 차를 사고싶어서 그라파이트 색상을 선택했다.

시승 예약

자 모든 선택은 끝났다. 하지만 혹시나해서 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뭐 제주도가서 렌트로 많이 타봤지만, 아빠한테 검증을 받고 싶었다. 그래서 주말에 시간내서 아부지를 데리고 시승을 했다. 결과는 양호! 한 20분 돌았나..? 꽤 짧다...머 옆에서 계속 장점만 말해주시는데... 크게 감흥은 없었다. 옆에서 질의응답만 받아주시면 될 꺼같은데..

대리점 방문

맞다. 영업사원마다 혜택이 다르다. 뭐 썬팅이나, 블박 좋을거를 해주는 분도 있고, 발판 매트 이런거 주시는분도 계시고, 이런거 안받고 현금으로 페이백 해주시는분도 계시고, 그런데, 뭐...다 거기서 거기였다. 한6~7군데는 돌았던거 같은데, 뭐 계약서 예시가 다~~ 똑같다. 공식 차량가격, 옵션, 그리고 공식 할인, 다똑같다~ 혜택이 조금 차이는 있는데 사실 블박 종류, 썬팅 종류만 다르지 거기서 거기다. 그래서 나는 제일 맘에드는 곳으로 골랐다.

팁을 주자면, 뭐 블박, 썬팅 고르는게 영업사원의 능력인데, 어떤거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고 맘에 안들면 딴거 해달라고해라, 아니면 금액 얼마추가하고 그거 가능하냐고 물어봐도 좋다. 그리고 현금지원은 공식 대리점에서는 못한다. 걸릴시 바로 짤리고, 이분들은 월급제 사원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건당 수당을 받는 대리점들은 이게 가능해서 주기도 하는데 내가 알아본곳은 뭐... 현금 십, 이십 얻어주는 정도라 그냥 공식 대리점이랑 계약을 했다.

처음 만났던 이차량, 바로 내게 됐다.

역시 쥐색은 광이 잘 나서 이뻐보였다.

계약서 작성

위 내용으로 계약서를 작성했다. 뭐 좀 다른점이 있다면 최초 인도금을 차량 금액의 10%로 잡아서 월 할부금이 55만원이 됐고, 최초 결제금액 2,296,000원으로 설정됐다. 아그리고 꿀팁이 있다. 이거 말안하면 돈 날리는건데등록/부대비용을 보면 공채할인액이 있다. 이게 원래 이렇게 비싸지가 않다.

이게 채권같은거라서 시간에따라 금액이 변하는 금액인데, 이걸 등록하는 날짜에 따라 그 금액이 확정된다. 저게 너무 다른 계약서에비해 비싸길래, 물었더니, 지금 금액을 확정할 수 없으니 넉넉히 저정도로 알고있고 계약하면 차액은 환불해준단다. ㅋㅋㅋ 실제로 등록비는 한 10만원정도였고 나머지 금액은 돌려받았다.

그런데..뭐 말안했으면 안돌려줄것이었기 때문에 이건 꼭 짚고 넘어가야한다. 저 서울시 공채매입금액은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니 차량 등록시 저 금액을 지불하고 나머지 비용은 환불받으면 된다.

그리고 나는 할부 프로그램으로 무이자 36개월은 진행했다. 사실 36개월까지 할 껀 없고. 그냥 중간에 회사에서 성과급 받고 어느정도 상환하려 했는데 중간에 중도상환수수료가 0%가 아니어서 ㅡㅡ.... 사실 그냥 무이자로 36개월 내는게 금전적 손실이 적었다.. 그래서 그냥 할부로 내는중이다.

이때 현대카드에서 새로 신용카드가 발급되어 그 신용카드로 차량 할부금이 결제되는 구조이다. 그니까 현대카드에서 신용카드를 새로 만드는 대신 무이자를 해주는 조건인거다.

중고차 잔가보장

그리고 기아에서는 중고차 잔가보장 서비스를 실시하고있다. 나중에 중고차로 팔 생각이 있는경우 이거 꼭 가입해라. 뭐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조건이 있는것도 아니다. 이게 뭐냐면 1년,2년, 3년이 지났을때 기아로부터 차량의 최소 가격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뭐 키로수 기준도 있긴한데 3년이면 70%정도 보존해줬었나? 기억은 잘 안나지만, 3년후 중고차로 팔때 중고차시장 가격이 비싸면 시장에 팔면되고, 너무 가격이 떨어지면 기아차한테 팔아버리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꼭 가입해라.

차량이전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차는 아빠한테 돌려줬다. 안그럼 내가 차량 2대 소유자가 되기 때문. 기존 차량은 폐차하기엔 아깝고, 그냥 클레식차로 가지고 있을 예정.

 

이런 문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소유이전 끝!

보험 가입

보험은 아직 20대 중반이기 때문에 진짜 비싸다. 만 26살이 넘지 않아 비쌋던것도 있다. 사실 난 180~200정도 생각했으나, 다이렉트로 가입하면 저럼하다. 보통 아부지 세대들은 보험사 상담원들과 통화하여 보험에 가입하는데 다이렉트 가입은 어플이나 웹으로 사용자가 직접 계약내용을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이다.

인건비가 빠지기 때문에 보험 가격은 아주 저렴해진다. 나는 대물은 5억으로 들었고, (요즘 고급차들이 도로에 너무 많다) 안전장비들로 이것저것 할인이 들어가 년 145만원으로 책정되어 가입했다. 다들 다이렉트로 가입하고 대물은 5억이상 들어놓으시길..

그리고 에코마일리지 제도가 있어 년간 주행거리를 고려하여 적게 운전한 만큼 금액을 환급해준다. 나는... 이거 많이 안탈줄알고,, 뭐~ 145만원 내도 한 70만원은 돌려받겠네~ 했는데 한달에 1000Km는 꾸준히 타는것 같다.. 12월 기준 1.2만 km 예상..아 그리고 보험은 차량 출고 전까지 미리 가입해

그리고 운전자 보험도 가입해줬다. 한 월 2만원정도

임시번호판 출고!

드디어 차를 받았다. 임시번호판으로 출고되어 최대 14일까지 운행할 수 있다. 이 임시번호판 상태에서 14일 안에 정식 등록을 해야한다. 만약에 안하면 불법! 나는 당시 12월 14일날 출고받았고, 2020년에 차량을 등록하기 위해서 14일부터 28일까지는 임시번호판으로 다니다가, 28일부터 1월 2일까지는 번호판 반납후 번호판 없는 상태로 차량을 지하주차장에 두어 차량용 덮개로 가려놓았다.

이후 1월 2일날 차량을 등록해 차량의 등록년도는 2020년!! 향후 중고차 시장에서 가격방어를 위해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ㅋㅋㅋ...

이것저것 보고있는데 너무 맘에 들었다. 이떄 받았을때는 이미 선팅작업과 블랙박스 작업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다.

차는 받았을때 27km를 운행한 상태 ㅎㅎ 보통 공장에서 테스트할때 15~20km정도 탄다고하는데 진짜 내가 본거중에 가장 주행거리가 낮은 차량이 아닌가 한다. ㅋㅋㅋ 보통 탁송해서 오면 한 60~90에서 시작하는 차량도 많던데

차량 등록 + 1차 잔금(등록비)

1월 2일이 됏고 드디어 차량을 정식 등록하는 시간이 왔다. 보통 차량등록은 영업사원이 한다. 이때 차량 번호를 고를 수 있는데 영맨이 10개정도 불러주고 내가 맘에 드는걸 고르면 된다. 이것도..꼭 말해서 고르길.. 그냥 영맨이 아무거나 발급받고 오는경우도 있는데 발음하기 어려운거 걸리면 기분이 좀 그렇다. 최대한 자기가 좋아하는 번호로 고르긱..

이때 차량을 실제로 등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차량 등록할 세금을 영맨에게 입금해줘야 차량 등록이 가능하다. 이때 나는 계약서에 나온 168만원을 입금했고, 당일 공채매입금액 10만원정도를 환불받았다. 실제로 등록하는데 든 금액은 158만원! 여기에 계약서에 나온 탁송료랑 뭐랑 다 합쳐진 금액이다.

드디어 정식 번호판이 달려 나온다. 너무 맘에 든다.

저 리어 램프 너무 보기 좋다.

연비는 강변타고 정속으로 다니던, 쏘고다니던 차이가 없다. 22 이상은 유지한다. 극심한 정체때도 16 이하로 떨어지는건 못봤다. 복합연비는 19~20정도 나온다. 사실 2명이상 타고 저녁에만 강변만 탄다고치면 대중교통보다 싼편..2500원 이하로 왕복이 가능하다.. 나는 저녁에만 강변을 타기때문에 항상 저연비로 운행이 가능했다 ㅎㅎ

네비 위치도 맘에들고 블랙박스도 잘 작동하고 있었다.

2차 대금(인도금)

이제 한 2주 지나니 첫 대금이 결제된다. 차량 대금의 약 10%! 230만원 정도가 출금됐다. 후.. 통장에서 쏙쏙 빠져나가는 돈들... 벌써 한달동안 등록세 160만원.. 인도금 230만원 보험비 145만원...후.. 530여만원 + a 의 금액이 한달사이에 다 빠져나가버렸다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신용카드와 하이패스 카드를 발급받았다. 이때 나는 이번년도에 취직을해서 회사 신용카드를만들고, 현대카드도 신용카드가 나와 신용등급이 4등급 까지 떨어져버렸다. 사유는 신용카드 발급 건수 급증 .. ㅡㅡ.....

하지만 8개월이 지난 지금, 그냥 아무문제없이 할부금만 잘 내면 다시 복구된다 ㅋㅋ 그러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말갈..

저기서 받은 하이패스 카드는 룸미러 뒤어 꼽아놓으면 된다. 하지만 난 저카드 안꼽고 회사 신용카드 만들때 같이 발급했던 하이패스 카드를 넣어놨다. 왜냐면.. 난 현대카르로 아무것도 안할꺼기 때문...

그리고 뭐 이런 메뉴얼들 준다. 처음에 너무 신나서 저 차량 메뉴얼을 다 읽어봤던 기억이 난다 ㅋㅋ 아 그리고 사진엔 없는데 차키 두개준다 ㅋㅋㅋ 스마트키 ㅋㅋㅋ 이건좀 놀랐다 ㅋㅋ

차량 유지비.

자 첫달에 약 530만원을 지불했고, 그럼 나머지 유지비용은 어떨까? 6개월 기준으로 알아보자.

일단 한달에 55만원씩 차량 할부금이 나갔다. 기존 기름값 월30만원 나가던거가 있어서서 그런지 크게 부담은 안되는 금액,

그리고 6개월이 지나니 자동차세를 냈다 한 15만원? 소모품은 에어컨 필터 한 3만원에 엔진오일 6만원 썻나? 그리고 기름값은 월 5~10정도 든다. 기름 풀로 채우면 6.8만원~7만원인데 한 700KM 주행가능하다. 만원에 100Km 가는 꼴.. 그래서 머 많이 안든다. 보통 5만원정도로 한달타고 어쩔때 월초, 월말에 물려 두번 주유해 10만원을 넣기도 한다.

그리고 부가적인게 있다면... 주차위반 ...한 3번했나..? 15만원정도 생각하면 되겠다. 2번은 진짜 내가 잘못해서 ㅋㅋ 한번은.. 집앞에서...ㅋㅋㅋ 연립주택 단지라 어쩔수가 없다..1년에 한번정도... 형식상 단속을 나오는데 뭐...1년 주차비 3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하다..

결국 한달에 드는 비용은 월 55만원 + 기름값 5만원 = 60만원정도가 고정으로 들어간다.

만약 여기서 K5로 갔으면 월 90만원이 나왔을꺼니까.. 어지간하면 사회 초년생들 아반떼, K3를 추천한다.

나중에 3년타고 팔아도 1300~1400정도는 나오기 때문에 월마다 들어가는 돈이 허공에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다 자산으로 남는 것이기때문에 적금이라 생각하면 맘이 편하다 ㅎㅎ 뭐 사고없이 3년이후에는 이제 타면 탈수록 이득인거다.

그리고 신차 장점이, 고장이 안난다는거, 지금 8개월 넘게 타고면서 약 9000km를 탔지만, 항상 시동걸때나 주행할때 보면 신차 컨디션이다. 아무 이상없이 3년은 잘 갈 것같다.

상세 주행후기는 다음편에 계속해서 알아보도록하자

사회초년생 신차 구매 시작부터 끝까지 완전공략 / 구매과정 / 올 뉴 K3 구매후기 / 연말 할인 / 옵션 후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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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테리엇 2020.08.11 09:41 신고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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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현대 기아차에서 실시하고 있는 하계 무상점검 특별 서비스를 받고왔다! 쿠폰을 보면 사용기간이 7월 22일~24일인데 주말인 오늘 사용하고 왔다 ㅎㅎ. 오늘 아침에 확인차 집주변 오토큐에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말했다. 이거 오늘 혹시 사용할 수는 없는지 물으니, 그냥 오란다. 아마 점검은 오늘하고 쿠폰사용은 22일에 사용한 것으롤 소급이 가능한 것 같다. 다들 쿠폰 받아놓고 연차쓰거나, 평일에 가지말고 얼른 주말에 갔다오도록 하자!

https://extsdd.tistory.com/166

 

[정기점검] 현대, 기아차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쿠폰 발급받기! / 휴가철 차량정비! / 가아자

오늘 회사에서 인스타를 보니 현대 기아차에서 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기사를 봤다! 처음 보고 .엥..진짜야, 마케팅이야? 했는데 진짜였다..보니까 여��

extsdd.tistory.com

 

  아침 한 10시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았다. 그래도 다행히 나는 간발의 차로 좀 빨리온듯 하다. 차가 많다고해서 뭐 사고나서 고치러온차들이 아니라서 금방금방 빠졌다. 뭐 밥이나 먹고오려했더니 내차가 바로 전화가 오더라 곧 정비시장한다고 ㅋㅋㅋ.. 머쓱하게 걷고있다가 발을 돌려 센터로 돌아갔다.

  봇넷안에 꽃가루들이 있긴하지만 외관상 뭐 더럽거나 그러진 않았다. 기름때나 그런것도 없었다.

  드디어 리프트에 올라갔다. 내차 1시방향에 내차의 조상격인 포르테가 있었다. 디자인 변화가 성공적인 것 같다

  오 생각보다..하부 상태에 놀랐다. 하도 뉴스에 하부가 녹슨다. 찢어진다 이런글들을 많이봐서 차산지 7개월 밖에 안됐는데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깨끗햇다. 아니 생각보다가 아니라 엄청 깨끗했지... 언더커버가 있었다는 것도 놀랐다 -_-..

 

 

  후륜축도 아주 깨끗했다

  만족스러운 하부였다 ㅎㅎ

  우측도 문제없고

  이렇게 보니까 멋있는거 같은데 저 범퍼에 리어램프는 꼭 저렇게 해야했을까..? 없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반떼 팀킬할까봐 야..! 저거 달아놔! 한거 같은 느낌

 

  공기압 내차 평소에 33~34유지 했던거 같은데 그러면 안된단다. 내 예전차는 98년식 엑센트, 그랜저XG 등 오래된 올드카만 타고다녀서 다 TPMS센서의 구체적인 수치가 나오는 차가 아니었다. 그랜저 XG는 TPMS센서는 있었지만 수치는 못보고 그냥 경고해주는 정도? 그래서 그냥 차가 내려 앉거나 그럴때만 점검했는데 저거 낮은수치란다.

 

  도심에선 39 고속 40정도로 셋팅해야한다고 한다. 이거 뭐 돈드는것도 아니고 그냥 집가는길에 들려서 공기압정도는 점검받으면 좋을 것 같다. 금방 바람만 넣으면 되니까. 나는 신차 출고할때 32~34 상태라 저게 최적인줄 알았다 ㅡㅡ... 신차 촐고받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공기압 맞추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신차출고하고 5000에 엔진오일을 한번 갈아줘야한단다. 나는 UVO에 따로 안뜨길래 그냥 1만에서 바꿀라 했는데 이번 기회에 바꿨다. 오일은 기아 순정오일로 바꿨다. 가격이 어느정도 있긴한데 싼 오일이 아닌이상 제조사 엔진오일이 가격대비 가장 좋은 성능비를 발휘한다.

 

  그리고 에어컨 필터도 교환했다. 기본이 2.3만원인가 였던거같은데 활성탄 에어컨 필터가 있어서 이건 미세먼지까지 걸러준다고 한다.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고있는 나는 바로 활성탄 에어컨 필터로 요청드렸다. 가격은 좀 있는 편이다. 비싼 감이 있긴하데.. 집에있는 공기청정기 필터도 4~5만원 했던거 보면.. 뭐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니다.. 게다가 맨날 가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쓰는 필터보다 외부의 더 안좋은 환경에서 쓰는 필터니 투자하기로 했다 ㅋㅋ

  그리고 차계부도 만들어줬다 ㅋㅋㅋ.. 사마귀처럼 생긴 K9이..! ㅋㅋ

  머 간단한 소모품 교체주기가 나와있당

  이번에 검사받은 내용이다.

 종합결과

 

  뭐 엔진누유, 오일류 누유 이런거 전혀없고, 바퀴축 흔들리는것도 없고, 시스템 스캐너에서도 아무 이상을 찾을 수가 없다고 한다. 다만 워셔액이 거의 바닥이라 무료로 넣어주셨고, 에어컨쪽에 탈취제도 뿌려주셨다고 한다.

 

  상세 결과는 22일날 내 KIA VIK 어플로 올라온다고 한다 ㅋㅋ 그날 세부 결과를 작성하도록 하겠다

 

[정기점검]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쿠폰으로 차량 정비후기!/ 쿠폰 미리 쓰는 방법! / 순정 엔진오일, 에어컨필터 교환 가격 / 차계부 / 차량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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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사이트

  오늘 회사에서 인스타를 보니 현대 기아차에서 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기사를 봤다! 처음 보고 .엥..진짜야, 마케팅이야? 했는데 진짜였다..보니까 여름 휴가철에 장거리 운전전 한번 점검을 받으라는 내용이다.

 

  아무튼 처음에 불신이 컷지만 진짜로 쿠폰이 발급되더라.. ㅋㅋ 한번 따라해보자. 아 포스팅은 기아차 기준으로 작성했다. 차가 기아차라... 마침 8~9월에 장거리 뛸 일이 많았는데 정말 잘됐당

1. KIA VIK 앱 다운

 

  1. 플레이 스토어에 'KIA VIK'를 검색하고 다운받자!

  2. 실행을 시키면 모닝이 반겨준다.

  3. 권한 달라는거 다 주자.

2. 앱 로그인

  1. 처음 키면 뭐 팝업이 뜨는데 그냥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주자.

  2. 메인화면으로 진입하면 진짜 내가 인스타에서 본 그 이벤트를 하고있다! 눌러보자!

  3. 로그인을 하란다 ㅎㅎ 기아자동차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주자.

3. 쿠폰 발급

 

  1. 로그인을 해주자

  2. 오..! 이벤트가 떳다! 읽어보자!

  3. 이벤트를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기간 : 7월 22(수)~7월 24(금)

시간 : 0830~1730

장소 : 전국 오토큐

  그런데 보니까 오토큐 직영점에가면 쿠폰에 관계없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참고하자. 사실 저 08:30~17:30은 직장인은 이용 못하는 시간이다...엥.. 일단은 쿠폰 다운부터 받고 고민하자.

4. 쿠폰 확인

---------------

  1. 계속 내려보니 어떤걸 해주는지가 나오는데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주자.

  2. 이벤트 참여 완료! 쿠폰을 발급받았다. 1시 방향에 메뉴버튼을 눌러주자!

  3. 메뉴에서 메시지함을 선택하고 소메뉴에서 할인쿠폰함을 선택해주자!

 

  1. 보면 쿠폰 하나가 있다 눌러보자.

  2. 진짜 광고에 나왔던 쿠폰을 발급받았다.

5. 서비스센터 전화

  지금 보니까 날짜가 22~24일인데, 난 그것도 모르고 일단 집근처 오토큐에 전화해봤더니 걍 내일오란다.. 왜 기간 이야긴 안해주셨지? 기간 안맞춰도 해주는건가.? 이건 내일 알아보고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다. 만약 22~24일까지만 하면.. 사실 직장 다니는 차주는 아무도 저거 서비스를 받을수가 없다.. 뭐이런 이벤트가 ㅡㅡ.. 역시.. 현기인가..

 

[정기점검] 현대, 기아차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쿠폰 발급받기! / 휴가철 차량정비! / 가아자동차 K3

 

#정기점검 #현대 #기아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쿠폰 #발급받기 #휴가철 #차량정비 #장거리 #가아자동차 #K3 #받는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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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네비를 찍으려고보니 UVO 네비로 실시간 경로가 안나오고 지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문구가 떴다. 그래서 일단 단말 경로 탐색으로(Off-line) 목적지 까지는 갔으나 속으로는 ..어..? 이차 LTE 모듈도 달려있는데.. 그냥 무선으로 지도 업데이트 알아서 되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한시간 가량 운행하고도 지도가 업데이트 되지 않아.. 찾아보니.. 이거 SD카드 뽑아서 내가 업데이트 하는 것 같다..

 

 

  지도 업데이트 필요 버튼을 누르면 저런 팝업이 뜬다.. 이런거..그냥 차 자체적으로 무선 업데이트 가능한게 커넥티드 카..아닌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차량의 모든 메뉴를 찾아봐도 네비 업데이트 버튼은 없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수동으로..받는거란다..후.....2020년이...맞는건가..

1. SD카드 분리

 

 

 

 

  차량 센터페이사 비상등 버튼 위를 보면 SD카드 로고가 적힌 판넬이 있다. 그걸 손톱으로 내서 들어올리면 SD카드가 나온다! 그냥 사제 SD카드는 아니고 기아자동차에서 정식으로 나오는 네비게이션 지도 전용 SD카드다.

 

2. 네비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다운

 

http://red.kia.com/kr/view/qmgt/navi/qmgt_navi_guide.do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 기아레드멤버스

기아레드멤버스 앱 서비스 종료 및 통합계정 아이디 전환 안내 안녕하세요. 기아레드멤버스앱은 기아자동차 필수 고객앱 'KIA VIK'을 런칭함에 따라 서비스 종료될 예정이며, 통합 계정 아이디로

red.kia.com

자 위 링크로 들어가보자 !

 

 

 

  화면 중앙에 스마트 업데이터 플러스를 다운해주자! 금방 다운 된다 ㅎㅎ 완료되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주자!

 

 

 

  열심히 하겠냐는 약속에 다 동의해주고 설치할 위치도 적당히 지정해주자 ㅎㅎ

 

 

 

 

  완료되면 저절로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메인화면에 제네시스가 나온다.. 음.. 일단 내차는 제네시스가 아니니.. 기아자동차를 눌러주고 레드멤버스 로그인을 해주자!

 

 

  로그인이 완료되면 이런창이 뜨는데 요약하자면 이 프로그램에서 바로 SD카드에 지도 파일을 넣는게 아니고 내컴퓨터에 받았다가 알아서 SD카드로 옮기라는 말이다.. 그러니까.. 일단 너컴퓨터 어디에 저장 하겠냐는건데 그냥 저기다 받을꺼면 확인을 누르고, 바탕화면이나 뭐 다른데 받아야할 곳이 있으면 폴더 변경 버튼을 눌러주자. 나는 폴더 변경!

 

 

  그럼 이런 화면이 나온다. 등록된 내차량을 누르고 다음버튼을 누른다. 나는 좀 고민됐다.. 어.. 내차이름 올 뉴 K3로 알고있는데 K3 2019는 머지..? 일단 DB에서 저 List를 조회할때 DESC로 정렬돼서 불러왔다고 생각하고 맨위껄 누르고 다음을 눌렀다.

 

 

3. 파일 다운 경로 설정

 

내 게이밍 노트북에 SD카드 슬롯이 없고 서브 노트북에 슬롯이 있어서 그냥 내 게이밍컴에 파일 받아서 옆컴으로 옮긴뒤 SD카드에 파일만 복사하면 되는줄 알았다.. 그래서 그냥 하드디스크를 선택해서 받고 파일을 SD카드로 옮겼으나...

 

 

..웅.. 인식을 못한다..결론은 SD카드에 직접 다운받아야한다. 아마이 Smart Updater Plus 라는 프로그램이 SD카드에 다운받으면서 네비에서 인식할 수 있는 부트섹터까지 만들어주는 듯 하자.. 그럼 저 하드디스크에 받기 선택지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현재 PC에 네비파일을 담을 SD카드를 연결시켜서 인식시키자(맨 처음에 차량에서 뽑아낸 SD카드)

 

 

  위 사진처럼 꼭 다운 경로에 SD카드를 눌러주고 포맷까지 진행시키자

 

 

  머 기다리면 업데이트가 완료된다. 완료되면 안전하게 SD카드를 분리하고 차량으로 가보자

4. 업데이트

 

 

 

  자 다시 저 비상등 위에있는 구녕에 넣고 시동을 켜주자!

 

 

  오..! 시동을거니 바로 업데이트가 있다는걸 인식했다. 예 버튼을 눌러주자!

 

 

  바로설치 ㄱㄱ

 

 

  화면이 여러번 껏다켜지면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한 5~10분 걸린듯..?

 

 

  못보던 화면 같은데...기분 탓인가..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머가 업뎃됐는지 상세보기 버튼을 누르면 나온다.

 

 

  엇.. 뭔가 지도 UI가 바뀐 것 같은 느낌이다..

 

 

  메뉴를 눌러보니 못보던 메뉴들도 생겼다.. 저 버튼.. 머징..

 

 

  오.. 이 기능 국룰급인데 왜 없나 정말 궁금했는데 이제야 추가됐다. MODE버튼을 누르면 뭘 뛰울지 정할 수 있다.

 

  이걸로 네비 업데이트 끝!

 

 

#올뉴K3 #K3 #기아자동차 #UVO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지도업데이트필요 #지도데이터가오래된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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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탔던 차들

 

 

2013년 01월~ 2015년 02월까지 내 발이 되어준 97년식 뉴 엑센트다. 당시 킬로수는 18만 km 언저리였던 걸로 기억한다. 면허를 따자마자 사무실 짐차로 쓰고 있던걸 받아서 사용했고, 대학생이 타기에 경제적 부담이 없는 차였다. 연비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았던 거 같고, 사고 나면 그냥 폐차하면 됐기 때문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대학생이었어서 그런지 기름 한 번에 5만 원 넣어본 적이 없던 것 같다. ㅋㅋ 항상 3만 원씩만 넣었었다.

성능은 1.3L 알파엔진과 4단 미션의 조합으로 80마력 언저리의 힘을 냈고, 신호 걸렸다가 출발할 때 아주 굼떠서 뒤차들이 차선을 바꾸는 경우가 많았었다. 이차는 내가 2년간 몰고 뉴 그랜저 XG를 얻어오게 돼서 폐차하게 됐다.

2015년 2월~2019년 12월 현재까지 타고 다니고 있는 뉴그랜저 XG 05년식 차량. 음.. 하루에 5~60km씩 차를 몰고 있는데 기름값이 너무 많이 든다. 운동 성능에는 크게 부족하다고 느끼는 게 없는데 온몸으로 체감되는 단점이라면 바로 연비. 하지만 약 5년이 안되는 시간 동안 너무 잘 탔던 것 같다. 지금 19만 7000km 탄 것 같던데 20만 km를 못 채워봐서 아쉽다..ㅠㅠ 하지만 매매하거나 폐차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서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을 거라 언젠가 20만 km 찍는 걸 볼 수 있을 것 같다.

2. 차를 바꾸게 된 이유 1

이번 제주도 여행 때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을 타봤는데, 와 지금 내 차와 비교도 안될 성능을 느끼고 아, 차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집 와서 매일 새벽까지 자동차 유튜브만 보다 자고 그랬던 것 같다.

처음엔 저차를 사고 싶었다. 차량 가격, 세금, 보험 등 넉넉잡아 6000쯤 하더라, 음.. 사실 전역하고 모은 돈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의 보증금으로 들어가지만 않았었더라면 2000 정도만 할부 때리고 샀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타이밍 안 맞게도 목돈은 묶여있고 올 할부는 겁이 나서 다른 차들을 알아봤다.

사실 나는 어릴 때부터 차를 굉장히 좋아하고, 미친 듯이 열정을 가지고 꾸준하게 좋아하던 게 자동차밖에 없어서 카 푸어가 되더라도 내가 거기서 만족감을 느낀다면 크게 문제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차는 돈으로 사는 게 아니고 용기로 산다는 말도 있으니까.. 그래서 고액의 차량들부터 알아봤던 것 같다. 진짜 여러 차량들을 알아본 거 같다. G70, 벨로스터, 수입 스포츠 세단들 그리고 중고도 알아보고 한 2주간은 매일 새벽에 잠들었던 것 같다.

3. 차를 바꾸게 된 이유 2

최근에 차를 많이 굴리게 되었는데 월 유류비가 아껴 쓰면 20만 원 많이 쓰면 30만 원이 나가는 걸 보고, 아 이돈이면 그냥 몇십만 원 보태서 연비 좋은 차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친구가 시트로엥 칵투스 C4를 차고 다니는데 연비가 리터당 24km 정도가 나온다. 이런 걸 계속 듣고 보면서 지금 타는 차량이 경제적으로 타면 탈수록 불리하다는 것을 느꼈다.

4. 현실적인 차량 선택

그런데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목돈은 묶여있고 거의 선수금 10퍼 내고 나머지 올 할부를 때리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정신을 차린 것이었다. 나는 지금 5000짜리 차를 살 수가 없어!!.. 이때가 벌써 12월 초인데, 이때 마침 3세대 K5가 공개됐다.

와 정말 내가 원하던 디자인의 차량이었다. 외관 디자인에 직선을 많이 사용해서 딱 내 스타일이었고, 실내도 브라운 계열의 인테리어가 가능해 진짜 딱 내가 원하던 차량이었다. 지금 타는 그랜저도 실내가 올 브라운이라서 나는 실내 인테리어가 검은색인 차는 사고 싶지 않았다. 대충 견적을 넣어보니 한 3500 정도 하더라.

3500이란 가격에. 하.. 10월에 보증금으로 묶인 목돈이 너무 아쉬웠다. 그 돈이 없으면 선수금 10퍼 내고 올 할부를 때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스로한테 K5를 사면 안되는 이유를 만들어서 합리화 시켰다. 먼저 주차를 할 때 빌라촌 도로 밖에 세워두는데 K5가 지금 그랜저보다 커서 길거리 지나다니는 트럭이나, 자전거, 리어카 이런 거에 긁힐 확률이 컸다. 괜히 신차 사서 가슴 아픈 일 생기느니 한 단계 아래 차량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올 뉴 K3

결국 올 뉴 K3로 마음을 굳혔다. 디자인은 이 차량 출시했을 때 나는 군 생활 중이었는데, 길 가다 이 차량을 보고 엇..!? 리어 디자인 죽인다!라고 생각했었다. 가격도 2000초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고,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는 고속연비가 20 이상도 찍힌다는 것이다. 아니 하이브리드도 아닌데 무슨 이런 연비가 찍혀!? 했는데 유튜브 보니 리터당 24킬로 가는 사람도 있고, 연비는 진짜 대박이었다.

지금 딱 K3 신차로 사서 3년 뒤에 잔과 보장받아서 팔아버리고 그동안 모은 돈 살짝 보태서 K5 페리 된 거 사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3년 뒤에도 나는 20대니까 ^-^ 늦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다음 포스팅은 신차 구매 과정을 다뤄볼 생각이다.

 

 

#신차구매 #신차 #구매 #계약 #올뉴K3 #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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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번글이 뉴그랜저XG마지막 글이 될것 같다. 12월 초에 올뉴K3를 신차로 계약했기 때문이다. 관련 글은 나중에 쓰도록하고, 이번에는 2열 시트를 분리했다. 사유는 갑자기 저저번주 부터 요철을 지날때마다 쇠가 덜렁덜렁하는 소리가 들려서다.

원래 끼익,끼익, 꾹,꾹 이런 단음으로 소음이 발생하면 현가장치쪽 문제라고 바로 의심을 할텐데 이번에는 뭔가 쇠가 덜렁~덜렁~ 팽팽하게 진동하는 소리가 나서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

1. 트렁크 짐이 흔들려서?

2. 머플러가 흔들려서?

3. 사이드 스탭이 흔들려서?

4. 휠하우스 커버가 흔들려서?

5. 범퍼가 흔들려서?

6. 도어 웨이스트라인이 흔들려서?

일단 외관상 확인할 수 있는건 다 확인해봤는데 아니었다. 휠하우스 커버 나사가 풀려있어서 덜렁이긴 했으나 그 문제는 아니었다. 현가장치가 이상한가 의심을 계속해봤으나, 차를 위아래로 흔들었을때 별 반응이 없어서 뭔가 트렁크나 2열 시트 뒤쪽에 어떤 부품이 덜렁거린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소음이 발생하는 정확한 장소를 알아내기 위해 2열 시트를 탈거했다.

 

2열 가로시트를 탈거하는 방법은 먼저 동그라미친 부분을 보면 뭐 누르는 버튼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서 2열 시트를 위로 살짝 들면 저 빨간원안에 있는 네모에서 걸쇠가 빠져 위로 살짝 들리게된다.

그뒤 화살표 방향을 잘 후벼보면(가로 시트와 세로시트가 만나는지점) 안에 육각볼트가 있다, 화살표에 위치한 볼트 2개를 풀어준다. 좌측사진 빨간원 부분쯤에 있다.

2열 하단시트를 드러낸 모습

그 다음엔 좌우로 각각 두개씩 육각볼트를 풀어준다. 그리고 세로시트를 위로 들면서 앞으로 땡기면 빠지는데 이거 엄청 힘들다.. 너무 힘들어서 이번엔 디테일한 사진이 없는거다.. 시트가 엄청 큰데 그 큰 시트에 힘 분배를 잘해서 한번에 들려고하지말고 한쪽부터 달라붙어서 살짝 들어올리고 반대편으로 가서 나머지도 들어올리는게 낫다.

이거 시트 분리해보면 알지만 절대 무거운건 아닌데, 너무 오랫동안 분리한적이 없어서 걸쇠가 풀리려고 하질 않는것 같다.. 이거하고 한겨울에 옷이 다젖었다.

2열 시트를 탈거한 모습

후.. 공기청정기랑, 우퍼달린 판떼기, 그리고 트렁크 내부 마감제까지 다 뜯어서 뒷좌석 부터 트렁크까지 다 뜯었다.. 집 창고에 잠깐 보관했을때 찍었다. 그거 분해하는 것도 사진 찍어놨으면 좋은데 없어서 올리진 못하게됐다..

차량 후미를 다 분해하고 다시 테스트하니 진짜 운전석 휀더부분에서 너무 또렷하게 소음이 들렸다. 이건 바깥으로 나는 소리가아니라, 현가장치의 소음이 완충기를 타고 차 프레임까지 타고오는 그런 찐한 소리였다.

현가장치라는걸 확신하고 자키를 이용해 차량을 떠보니 역시 현가장치문제였다.

 

뒷바퀴 양쪽 모두 어퍼암 베어링이 맛탱이가 갔다.. 이부분을 몰랐던 이유는 자키로 떠보기 전에는 타이어에 가려져 있어서 보질 못했다. 자키로 떠서 타이어가 밑으로 쳐지지 그때 보였는데 이부분이 완충하면서 힘을 받으면 소음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이번 봄에도 앞바퀴쪽 로워암이 수명을 다해 교체했었는데 아마도 전륜차량이다보니 먼저 수명을 다하고 이제 뒷축 차례가 온것 같다. 이부분은 시간적 여유가 생길때 수리하는 걸로 했다.


앞서 말했지만 곧 이차는 집으로 돌려보내 아빠가 관리를 할 것 같다. 소장품 용으로..이제 197,000km정도 탔는데 정말 많이타기도 해서 정도 많이 들었지만, 이제 차를 바꿀때가 된 것 같다.

먼저 기름값이 장난이 아니다. 본가에 있을때는 그냥 시내바리용으로 타고다녀서 그냥 기름 꾸역꾸역 넣고다닐만한 정도였는데 이제는 장거리를 많이가다보니까 한달에 기름값 지출이 25~30정도 나가는걸 보니 차라리 이돈에 몇십만원 보태서 신차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또, 연비가 한 리터당 4~6km정도 나오고 있는데 친구차는 항상 20km이상이 나와 나도 그런걸 느껴보고 싶기도 했다.

살짝 바꿀려고 맘먹고 하니까 차가 엿듣기라도 했는지 한달만에 많은 이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블랙박스가 갑자기 먹통이 된다는지, 이글에 나온 증상처럼 현가장치에 문제가 생겼다던지, 그리고 콘솔박스 컵홀더 커버 관절이 부러지고, 조수석 에어필터 커버도 부러지고.. 후......... 문제가 정말 많이생겼다.

차는 신차 구매후에 고치도록하고 그동안은 안타기로 했다. 아직 엔진미션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나중에 돈벌면 외장부터 올판금도색하고 진짜 소장용으로 놔두려고 한다.

신차는 이미 계약했는데 구매후기는 이번 주말에 써야겠당

#그랜저XG #뒷자리 #뉴그랜저XG #그랜져XG #2열시트 #2열좌석 #탈거 #분해 #분리 #공기청정기 #운전석 #뒷바퀴 #어퍼암 #소음 #덜렁덜렁 #철소리 #요철 #방지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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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벌써 2년이 지나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아야할 때가 왔다.

 

자동차 종합검사란?

1. 대도시에 등록된 차량
2. 4년 경과된 차량
3. 2년마다 검사

 

정기검사와는 다르게, 종합검사는 수도권 혹은 인구 50만이상의 대도시에 등록된 차량이 검사 대상이 된다. 즉, 배출가스가 많이 나오는 지역의 차량들을 관리함으로써 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게 도입 취지이다.

승용차 기준으로 4년이 경과될때부터 종합검사를 실시하고 그 주기는 2년마다 검사하게 된다.

준비할 것
1. 위치 확인
2. 차량상태 확인
3. 차량등록증

 

먼저, 어디서 점검 받을지를 정한다. 다만 우측 감면기준이 있는데 감면을 받으려면 한국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곳을 방문해야 한다. 지정정비사업소는 감면이 안된다.

그 다음으론 현재 차량 상태를 확인해야한다. 왜냐하면 부적합판정이 나오면 다시한번 방문해야하기 때문에 한번 점검하고 방문해

한번에 끝내는 것이 좋다. 간단하게 전조등, 상향등, 방향지시등, 후미등, 브레이크등, 후진등, 번호등 등.. 전구만 교체하면 되는게 많기때문에 조치를 하고오자

마지막으로 차량등록증을 챙겨가면 된다.

우리는 예약없이 평일날 방문했지만 혹여나 예약을 할꺼면

 

http://www.kotsa.or.kr/html/csc/iac/CAIReservInspect.do

 

TS한국교통안전공단 | 고객참여 > 검사 예약/신청/조회 > 자동차검사 > 검사 조회 및 예약

검사예약 민원 안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자동차검사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편리한 대국민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안내 보기 검사예약 자동차 검사예약에 대한 인터넷 자동차검사 예약과 인터넷 사전접수 서비스 비교 리스트 구분 인터넷 검사 예약 (월~토요일) 특징 방문검사소, 방문일자, 방문시간 선택 예약 선택한 시간대에 해당 검사로 진로로 바로 진입(접수실 미방

www.kotsa.or.kr

 

요기 위 링크에서 예약하고 가면된다! 확실히 비예약줄은 엄청 길었는데 반해 예약줄은 거의 없었다. 참고로 토요일은 모두 예약제니 토요일 방문할 사람들은 미리 예약하고 가자

 

비용

 

 

대략 \54,000 언저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동차 검사

 

 

나는 집하고 가까운 고양자동차검사소를 방문했다.

자동차 검사는 위의 과정을 걸친다.

기다리다가 찍어봤다.

 

결과

 

 

 

검사결과는 매우 적합.. 사실 전역전에 취업에 바로 성공해서 차를 바꿀까 생각도 했지만 차량 상태가 연식과 키로수 대비해서 모든 부분에서 너무 좋다는 점검관님의 말씀에.. 차량 수명을 다할때까지 타고다니기로 다시 마음먹었다 ㅋㅋ 그동안 돈이나 더 모아야겠다.

 

#자동차종합검사 #고양자동차검사소 #비용 #그랜저XG #뉴그랜저XG #그랜져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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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더가 찌그러지는 바람에 교체하기로 했다. 순정 새제품은 휀더 철판만 13만원정도하고 도색은 따로라고 하기에 폐차장에서 해당 부품을 구하기로 했다.

 

http://www.gparts.co.kr/main.do

 

:: 전국폐차장연합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전문쇼핑몰 GPARTS(지파츠) ! ::

               "자동차 중량부품", 이제는 지파츠에서 찾아보세요.                                           

www.gparts.co.kr

지파츠에 접속해서 가격/상태 고려해서 가장 괜찮은 제품을 찾았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당 상품코드를 불러주고 해당 부품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문의했다.

 

https://0315928782.modoo.at/

 

[화도폐차장 남양주폐차장 - Home]

폐차장 화도 마석 와부 구리 의정부 상계동폐차장 전국

0315928782.modoo.at

 

문의결과 남양주에 위치한 동강그린모터스에 있다고 하여 바로 결제하고 그 주 주말에 받기로 했다.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영업한다고 한다.

도착했다. 폐차장이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엄청 세련되어있다. 부지도 요새처럼 축대로 쌓여있어 위압감이 느껴진다.

고양시 인선모터스보다 부지랑 규모가 더 크지 않나 싶었다. 위 사진은 맨꼭대기이다.

저기 보이는 입구가 사무실이다.

나가는길에 찍은 사진이다. 차들이 엄청나게 많이 위치해있다.

동강그린모터스 직원분들 엄청나게 착하다. 응대도 엄청 잘해주시고 친절하시다. 주변 장착점 있냐고물으니 여기서 하면 비싸다고 가던데서 하는데 좋을거라고 솔직한 조언까지 해주신다.

짜잔! 구매한 중고 휀더다. 트렁크에 싣고 왔다.

품질 보증서도 주신다 ㅎㅎ

가던 공업사가 멀어서 주변 공업사가 많아 전화를 돌려보니 휀더 교체공임만 20~25를 부르신다..

범퍼도 대야하고, 손가는게 많아서 이렇게 많이 든단다..

휀더를 4만원에 구했는데 공임비로 5배많은 돈을 쓰기 싫어서 그냥 남양주 산골 아무데나 차를 주차하고 내가 고치기로 했다.

 

1. 범퍼/헤드라이트 탈거

휀더를 분리하기 위해선 범퍼와 헤드라이트를 탈거해야한다. 근데 범퍼를 아예다 뜯어낼 필요는 없고 위 사진처럼 교체하려는쪽 범퍼만 풀어서  살짝 내려놓으면 된다

 

https://extsdd.tistory.com/15

 

[뉴그랜저 XG 리스토어] 프론트범퍼, 헤드라이트 교체/탈거 방법

이번에 우측 휀더가 찌그러져 고치려고 하는데 휀더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프론트 범퍼가 분리된 상태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프론트 범퍼를 탈거해봤다. ​ 사실 공업사에서 하려했는데, 범퍼 탈거비만 10만원..

extsdd.tistory.com

 

범퍼 탈거하는법은 위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2. 휀더 상단 볼트 제거

 

원래 저기 풀기전 헤드라이트랑 범퍼는 탈거되어있어야하나 사진을 못찍어서 위 사진으로 대체했다. 1~3번 볼트까지 10mm렌치로 풀어주면 된다.

문 안쪽에도 볼트 하나가 있는데 까먹고 못찍었다.

최대한 비슷한 각도의 사진을 찾았다. 문을 열고나서 저 동그라미 친 부분을 보면 휀더를 고정하고있는 10mm 볼트가 있다 풀어주면 된다.

 

3. 휀더 좌측 볼트 제거

좌측에 10mm볼트 2개를 제거해 줍니다.

내차는 옆면이 다 먹었기때문에 밖에서 잘 안보인다. 그래서 밑에 숨어있는 볼트를 다시 찍었다

 

4. 휠 하우스 나사 제거

범퍼랑 휀더랑 만나는 휠하우스 부분에 나사로 고정되어있다. 내차는 지금 파손되어 나사 각도가 바깥을 향하고 있지만

원래는 땅바닥을 향하고 있다. 핸들을 최대로 감아넣으면 드라이버로 풀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특히 이 1~4번 나사를 풀때 조심할 건 나사를 푼뒤에 휠하우스 커버와 휀더와 고정을 위한 플라스틱 고정핀이 같이 박히는데 이거 뺄때는 일자 드라이버로 틈에넣고 지렛대의 원리로 들어올리면 쉽게 톡 빠진다.

2~3번 나사들을 풀면 저렇게 흙받이가 헐렁헐렁해진다. 흙받이를 아예 분리해도 되긴하는데 그러려면 타이어를 최대로 꺽고 안쪽에 있는 나사를 푸는작업이 필요해 귀찮아서 안했다. 흙받이를 완전 탈거할 필요는 없다.

그 다음 도어스탭을 조금 풀어야하는데 밑에서 보면 도어스탭을 고정하는 나사들이 있다. 근데...하단이어서 그런지.. 오랜세월(약14년..) 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아예 나사들이 꿈쩍도 안한다..

어떻게든 풀어서 저렇게 헐겁게 해줬다. 도어스탭 나사 전체 다 푼건 아니고 휀더랑 가까운쪽에서부터 2~3개정도만 풀었다.

근데 흙받이 바로 앞에 노란색원안에 있는 도어 스탭 고정나사가 십자산이 상해서 돌아가지 않는상황.. 일단 휀더랑 고정된 1,2번 볼트를 풀어야하는데 30분동안 이것저것 해봤는데 안되서 1,2번 동그라미 사이에 살짝 있는틈으로 10mm렌치를 맞춰넣어 풀었다.

 

5. 방향지시등 전선 제거

휀더를 구성하는 모든 볼트와 나사들이 제거됐으면 빨간 화살표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위로 힘을 주며 들어올리면서? 뺴면 상단 부분이 분리된다. 확실한건, 상단부 레일에 걸려있어 바로 바깥방향으로 힘을주면 절대로 안빠진다는것! 상단부분으로 힘을쥐서 살짝 들어올려야

레일에서 탈거된다.

상단부가 분리됐으면, 아까 고생했던 흙받이 옆에있던 휀더 고정볼트 2개 있던곳에 휀더가 들어가 있기때문에 저 상태처럼 위만 열어볼 수 가있다.

여기서 빨간 원 안에있는 방향지시등 리셉토클을 분리해준다. 사진은 분리하고 찍은사진인다. 그냥 힘으로 빼는게 아니고 누르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 누르면서 뽑으면 부드럽게 빠진다.

 

새로 사온 휀더와 분리한 범퍼

 

휀더가 분리된사진이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대로 진행하면 된다.

 

 

차체(뼈대) 복원

 

 

 

자 이제 휀더 분리한건 분리한건고.. 그냥 교환이었으면 여기서 끝인데.. 지금 원래 차량 상태가 측면에서 힘을받아 휀더를 지지하고 있는 프레임들이 안쪽으로 다 휘어버린 상태라 정상적으로 휀더와 범퍼가 장착되지 않는 상태다.

화살표 방향으로 힘을 받았다.

 

보면 알겠지만 휀더를 잡아주는 부분이 함께 들어가버렸다.

빨간 원안에 있는 휀더 지지대만 휘었으면 다시 위치를 잡아주면 되는데 노란원부분인 차 뼈대까지 움푹 들어가버렸다.. 빨간색 휀더 지지대를 아무리 당겨봤자 사람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안에서 힘을줘서 바깥으로 빼는수밖에..

휀더가 안쪽으로 휘면서, 범퍼와 휀더가 같이 맞물려있기때문에 범퍼지지대도 휘어버린 모습이다. 다행히 이건 손으로 꽈꽉 눌러주면

다시 직각형태로 필수 있다.

자 안쪽에서 망치로 두둘겨 쳐서 뼈대를 필려면 스윙할 공간이 필요하다. 그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축전지를 제거해야하고, 축전지 우측(사진기준)과 휀더 사이에 위치한 에어필터 인테이크 파이프를 제거해야한다. 퓨즈박스는 제거하지는 않지만 풀어서 헐렁하게 만들어 스윙에 방해되지 않는 위치에 옮겨야하며 에어필터박스는 살짝 풀어야 인테이크 파이프를 뽑을 수가 있다.

 

1. 축전지 제거

 

 

축전지는 저 세부분을 뜯으면 된다. 먼저 축전지의 -단자를 제거한다. 그래야 나가는 전류가 없기때문에 안전하다. 꼭 +단자말고 -단자를 먼저 제거하고, 도구를 사용하면서 주변의 철제 부품과 도구가 접촉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사용하며 절연장갑을 끼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꼭!! 시동은과 전자장비는 끄고 제거한다!

그다음 같은요령으로 +극을 제거하고 (조립은 역순! +먼저연결, -연결 순으로) 고정볼트를 푼다. 10mm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축전지가 무거워서 균형이 안잡힐 수가 있는데, 너무 기울어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뿐만아니라 수평을 유지한체로 바닥에 보관해야

안전하다. 눕히거나(상식적으로 그럴일은 없지만..) 이상하게 보관하면 전해액이 반응을 일으켜 폭발할 수도 있다.

축전지가 제거됐다! 군생활하면서 내 소대 5kw, 10kw발전기만 7대를 관리하면서 축전지 교체는 수십번도 더해봤기 때문에 빠르게 제거했다.

하지만 나도 처음할때 전기가 오르면 어떡하지..!? 무섭기도 했고 직류, 교류 다감전되보고 스파크튈때 놀라기도 했는데  옛날생각이 많이났다.

 

2. 퓨즈박스 볼트 제거

 

저 손잡이? 볼트? 암튼 저걸 풀어서 퓨즈박스 커버를 제거한다.

이후 1~3번 볼트를 풀러준다. 3번은 벽쪽에 뭍어있는 볼트이다. 주의할 점은 작업간에 퓨즈박스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3개를 다풀면 퓨즈박스에 유격이생겨 인테이크 파이프를 뽑아내기 용이해진다.

 

3. 에어필터박스 볼트 제거

 

 

인테이크 파이프를제거하기 위해 에어필터 박스 고정나사를 제거한다.

 

4. 에어필터 인테이크 파이프 제거

 

 

가려져서 잘 보이진 않지만 저기 인테이크 파이프를 고정하는 볼트가 하나 있다. 풀어주자.

저부분만 때면 인테이크 파이프가 고정되어 있는곳은 없다. 아마 흔들면 유격이 있는걸 느껴질 것이다.

이제 인테이크 파이프를 뽑으면 되는데..음.. 말은 쉽다 그냥 뽑으면 된다. 뭐 연결된 곳도 없기때문에 뽑으면 나오는데, 왠지 내가 잘 모르니 괜히 뽑다 무리한 힘때문에 고장날것같은 불안감..

그래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사진에 설명을 해놨다. 일단 인테이크 파이프가 빨간원과, 빨간 화살표 저 두부분이 분리가 되어 추출된다.

나는 저 빨간원부분을 빼서 뽑았는데 더 쉽게 뺄려면 1.번처럼 본넷(하늘)방향으로 살짝 들어서 범퍼방향으로 당기면 빨간원안에 약 2cm정도 파묻힌 결합부분이 빠질것이다. 아까 위 과정에서 에어필터 박스 볼트를 다 제거해놨기 때문에 유격이 발생할 것이고 그 유격으로 인해서 뽑을수 있게된다.

음.. 더어려워진거 같은데 그냥 뽑으면 된다.

인테이크 파이프를 뽑은 모습이다. 자 이제 힘을가해 저 빨간부분을 망치로 후드러 때리던지, 큰 힘을가해 밖으로 밀던지해서 저 차대를 복원하면 된다.

망치질을 신나게하고나니 도색과 코팅이 벗겨졌다. 저상태로 놔두면 부식이 가속되기 대문에 다시 도색/코팅을 해야한다. 일단 도색이 잘 될 수 있도록 주변부를 닦아준다.

주변부로 도색입자가 묻지않게하기 위해 마스킹 작업을 해준다.

도색이 잘 될 수 있도록 프라이머를 뿌려준다.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진행한다. 한 30분간 기다렸다.

도색을 한다. 역시 완전히 굳을때까지 기다린다.

도색할때는 뭐 드림디포에서 파는 검은색 락카 그런걸로하지말고 롯데마트나 홈플러스 큰데가보면 자동차 매장에 카페인트 락카를 팔고있으니 이거 이용하길 추천한다. 코팅제, 프라이머도 다 같이판다. 나같은 경우는 인터넷으로 여러개를 사놨다

참고로 그랜저XG블랙색상은 에보니 블랙(Ebony Black) 색상이다. 페인트 뚜껑에 차종 혹은 차량 색상명이 써져있으니 에보니 브랙을 찾으면 된다.

차량가액이 100~300만원짜리 차량들은 도색 스프레이 쓸일이 많으니 인터넷으로 2~3개 사서 트렁크에 넣고다니면 많이쓴다.

검정색으로 도색하고 마스킹 테이프를 뜯어낸 모습이다.

도색만하면 여름/겨울 온도차에 의해서 도색된게 갈라지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밖에 투명 마감제를 뿌려준다. 사진은 뿌린상태인데 크게 티는 안난다. 광이 나는정도? 그리고 다 마르길 기다린다.

 

역순 조립

 

 

자 이제 뼈대도 다폇고, 다시 역순으로 조립한다.

새로 사온 휀더를 달아보니 잘 맞는다. 너무 뿌듯한 순간이었다.

휀더교체와, 본넷 우측 부품들을 뜯어보는건 처음이었고, 차량이 오래되 안풀리는 나사들이 많아서 땡볕아래서 자켓 땅에깔고 5~6시간동안 작업했는데 결과물이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범퍼랑도 아주 잘 맞고 운전석 도어를 열고 닫으면서도 간섭없이 잘 열고 닫힌다 ㅎㅎ

세차를 했다. 4만원으로 휀더 수리하기 성공!! 범퍼 조금 긁힌건 시간날때 빠대로 복원하고 재도색하는 포스팅을 작성할 예정이다.

#현대 #그랜저 #뉴그랜져XG #뉴그랜저XG #그랜저XG #리스토어 #휀더교체 #휀더수리 #휀더 #휀다 #펜더 #운전석 #범퍼 #인테이크 #인테이크파이프 #에어필터 #에어필터인테이크 #퓨즈박스 #에어필터박스 #흡기필터 #프론트범퍼 #프론트범퍼교체 #전면범퍼 #전면범퍼교체 #앞범퍼 #셀프 #자가 #DIY #교체 #탈거 #수리 #헤드라이트 #헤드라이트탈거 #휠하우스 #사이드스탭 #도어스탭 #흙받이 #방향지시등 #차체복원 #벼대복원 #차체 #뼈대 #도색 #프라이머 #에보니블랙 #투명마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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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ㅇ 2021.12.31 07:44

    나중에 카센터 하셔도 될듯 대단한 기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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