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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진도에서 할일중에 가장 하이라이트! 바로 바다수영이다!

수영하기 좋은 물색깔!다만...미역같은게 같이 물에 밀려와서..슬펐다.. 미역은 싫어..!

보다시피.. 백사장에 아무도 없다... 해변 전세내서 사용하기!

측면에서 보니 한국이 맞나 의심이..!

오잉..잘보면 갈매기가 앉아서 쉬고있다.

여유가 넘치는구나... 갈매기씨..

노는건 좋은데..쓰레기가 너무많다.. 앞에 보이는 텀블러도그렇고 죄다 쓰레기다. 더욱이 문젠건... 유리병조각도 굉장히 많다는것.. 조심하자..

파도가 안쳐서 호텔 수영장처럼 놀 수 있다.

5월 말이어서그런지 물 온도가 그렇게 따뜻하진 않았다. 물은 너무 맑아!

물에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 추워서..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위해서 튜브 부는중 차량 도선이 되지 않기때문에 필요한건 다 가방에 챙겨왔다.

후..튜브 부는게 힘들구나..

튜브하나 불고...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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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중

튜브는 다 불었는데.. 물이 차가워 들어갈 엄두가 나질않는다..

10분간의 사투끝에 물에 입수!

좋아 죽는 표정

멀리는 못가고 해변앞에서 애기처럼 놀았다 ㅎㅎ

바다에 나혼자라구~

해변에 해삼같은 친구가 밀려들어왔다.. 원래 들면 물줄기를 발사하는데.. 얜 발사해주지 않앗다. 다시 바다로 던져 보내주었다.

후면 선탠중

수영 끝나고 휴식중

잔잔한 물결이 이뿌군여

비진도에서 바다수영하기 끝! 내년에도 시간이된다면 또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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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산 등산을 마치고 내려와서 해수욕을 하기전에 물도살겸 섬마을을 둘러보기로했다.

외항 선착장에서 외항마을로 가는길 우측은 몽돌해변이 있다.

정말신기한게 좌측은 백사장이다..! 어떻게 이런해변이..! 한곳에 있는걸까! 너무신기!

몽돌해변에서 놀기엔 돗자리피기가 마땅치않아 풍경만 감상하기로했다.

백사장이 정말 고요하군! 파도도 한점 없이!

빨리 해수욕장에서 놀고싶어!

걷가보니 마을 초입 도착

뒤를보면 외항 선착장과 선유봉이 보인다.

작은 섬이라그런지 해변에 아무도 없다!

부산 흰여울 문화마을과같은 풍경! 청량해!

대학교 벽화봉사 감성

흰 벽으로 둘러쌓인 골목에서..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이쁘네요

마을 바로앞이 백사장이라니 말도안돼!

이 공간이 맘에들었는지 사진이 아주여러장 찍은것같다.

좁은 골목을 돌아다니면 매점같은걸 볼 수 있다.

여기서 한 1주일 있다가 가고싶어!

나름 공원도있다.

사람이 많이 없다. 아직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곳!

요기는 펜션이 있는데 여기서 투명카약을 빌려주기도한다. 우린 숙박을 안할꺼라 혹시나 빌릴 수 있는지 여쭈어보았으나 안된다고한다 ㅠ

망산 꼭대기에서 봤을땐 해변이 아주 좁아보였는데 실제로보니 꽤나 넓다.

커피와 횟집! 같이 내린사람들중에 요기서 회를 드시는분도 계셨다!

어느곳을 봐도 청량한 이곳!

넘 조아!

사진작가분들이 오면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는 포인트들이 곳곳에 있다.

감.성

장판 뭉치와 함께 뒤태샷

해가 지지않네요

잔잔한 바다!

요기는 섬 뒤편이라고해야하나?! 동쪽 방향이다.

삼륜 오토바이가 주 교통수단이신듯 하다.

몽돌해변의 동들동그한 돌들..! 실제로 저기 걸어보니 너무 다리가 아푸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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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가 이쁘게 끼었군

요기는 내항마을로 넘어가는 길

이런 멋진오토바이도 있다

엇..!? 잠깐만!

비진도에도 치킨이있다!!!!!!!!!!!!!! 먹진 않았다.

비진도에도 강아지가 있다!!!!!!! 근데 졸고있는듯..

전기는 해저로 끌어오는 걸까

이곳의 식생중 눈에띄는 식물..! 팔손이인가!?

우린 여기서 아이스크림을 샀당!

해변으로 갑보자!

해변 바로앞 주택! 파도가 심하게 치는날엔 집까지 물이 들어오지않을까 궁금하다..

평화로워~~

라이프가드는 없지만 자리는 있다.

CCTV가 전광판을 비치고 있다... 전광판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는 CCTV인가..!

비진도 해변앞을 지나가는 통통배

낭만적이야..!

비진도의 메인로드

좌우 해변샷

저건 뭘까 오징어 말리는 곳일까

다시 외항 선착장쪽으로 이동

몽돌해수욕장은.. 백사장보다는 살짝 파도가 더 치고있는 것 같았다.

백사장의 모래!

사람이 없어..!

해변 사진들

오자마자 올라갔던 망산 올라가는길

바람에 모래가 유실되는 것을 막기 위함일까?

넓군..!

다시 걸어서 외항 선착장에 도착했다.

저기 보이는 동그라한 돔 모양의 건물이 외항 선착장이다.

이름이 진짜 외항 마을..!

지붕이 귀엽다.

조형물인가 의심이 드는 배. 멋지다.

물이 아주 잔잔하고 아주 맑아보인다.

요기가 배가 드나드는 선착장이다.

아래에서보면 섬이 아주 커보인다.

떠내려가지 않을까 걱정된다.

여기까지 비진도 외항마을 둘러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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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편으로 비진도에 들어와 가장 먼저 할일은 바로 망산 등산! 

근래봤던 해수욕장중에 가장 이쁜 곳 같았다. 왜냐면..! 여기는 해수욕장이 듀얼이기 때문.!

작은 통통배가 바로 해변에 정박해있었다. 다른 해수욕장에선 보기 힘든 광경..!

서쪽엔 백사장이 있고 동쪽에는 몽돌 해변이있다. 엄청 신기하다. 한쪽은 백사장..한쪽은 몽돌..

다시..본론으로 들어와서..! 망산 가는길은 간단하다. 머 지도 볼것도 없이... 선착장에서 내려 망산을 향해서 나아가기만하면 어차피 길이 하나라..쉽게 찾아갈 수 있다.

요 파란 선을 따라가면 된다. 저기 보이는게 망산! 작은 섬의 산이라고해서 무시하면 안된다. 왜냐면..! 여긴 아주 작은 섬의 산이기때문에 관리가...다른 국립공원처럼 잘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살짝 리얼 서바이벌정도의 난이도라고 보면 된다.

쭉쭉 파란선을 따라가주자.

우리가 갈곳은 바로 미인도 전망대이다! 망산 꼭대기에 선유봉이 있긴한데 저기까진 너무 가파르고 보통 가볍게 트래킹하는 경우 미인도전망대까지 많이 간다고들 한다. 미인도 전망대에가면 비진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고한다!

어느정도 올라오면 외항마을의 전경이 보인다.

선유봉은 어딘지 모르곘고 저 앞에 가장 높은 봉우리를 향해서 나아가면 된다.

걷다보면 이런 곳을 지나게된다.

쭉쭉 지나가자 여기서부턴 사유지 느낌이 물씬난다.

계속 해서 앞으로!

중간에 한번씩 뒤를 돌아봐서 어디까지왔는지 체크..!

여기서부턴 이제 관리가되지않은 길..!

갑자기 생태계가 바뀐다.

대나무 등장!

이제부턴 숲구간이다.

우리가 육지에서가던 정비가 잘 된 국립공원이 아니라 확실히 아주 자연의 모습 그대로다.

이끼들이 돌을 다 녹색으로 염색..!

주라기공원을 보는듯한 햇살..!

쭉쭉 가자 다행히 높은 나무들이 있어 햇빛이 직사로 쬐이진 않았다.

중간중간 나무계단이 있어 아, 그래도.. 등산로는 인간이 만들었구나라는것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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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망산 정상으로 가고있는데 이정표에는 망산 정상이 없다.

정상쯤 도착하자 시구절 한편 등장

요기는 중간에 발견한 쉼터! 망부석 전망대라고한다.

아직 정상이 아니라 아래 나무들이 무성하게 나있다.

아주 협소한 정상으로 가는 길..!

요기가 바로 미인도 전망대 데크!!!!!!!!!!!! 사람이 많지않다면 여기서 백패킹하는것도 재밌지않을까 생각이들었다.!

시원한 바다!

아래에 비진도에서 가장 유명한 듀얼해변!

아주 평화롭군

배타고오는길에 봤을땐 큰섬같았는데 요기서 보니까 한눈에 딱 들어와 아주 귀엽다.

우측엔 넓은 바다..!

지구는 둥굴구나!

죽이는 주변경치

망산 등정을 끝내고 해수욕을 할껀데 사람이 아무도 없다 거의 전세내고 이용할 것 같은 해수욕장..

내려다보이는 각도가 어마어마하다. 아래서 봤을땐 작은산인줄 알았는데... 꽤나 높다.

무인도일까 유인도일까 생각중

사진 실컷찍고 데크위 소나무 그늘아래서 잠쉬 여유를 가졌다.

내려가는길

이렇게 좁은길은 처음이라 아직도 익숙하지가않다..

어느새 출발했던곳 도착!

드디어 해수욕장 탐방!

해수욕장편은 다음포스팅에서..!망산등산은 굉장히 좋았다. 탁트인 시야때문에. 등산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 위에서 계속 말했듯 잘 가꾸어진 등산로가 아니기때문에 초보자면 좀 유의가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난이도는 중정도로본다. 먼가..! 수직경사가 사정없이 계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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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도를 가려면 배를타고 들어가야하는데 아쉽게도 차량도선은되지않는다.. 그래서 우린 차는 통영항 주차장에 두고 갔다. 통영항에 하루해놓는데 5000원이었다.

주차장 너머로 보이는 푸른바다!

통영항 주차장은 아주 크다. 아무데나 차를 대고 바로 앞에 보이는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 들어가주자. 출입문이 사선으로 나있는데 먼가 출입문같지 않은데 출입문이니 그냥 들어가면 된다.

우린 두명이서 갔고 가는거 2장, 오는거 2장을 발권해주셨다. 가격은 편도 1인당 1만원, 따라서 우린 2명 오고, 가고니까 총 4만원이 들었다! 아 그리고 구매할때 신분증이 있어야하니 꼭 지참하자.

터미널은 넓고 한산햇다.

배타러 가는중..!

가서 바다수영을 할 예정인데 날씨는 아주 좋아보였다 히히

이 배가 우리가 탈 배다.

반대편에는 작은 조선소가 있었다

항구도시에 온 느낌이 진하게 들었다.

배 탑승후 주변 배 구경중

배는 1층 실내와 2층 실외+실내로 구성되어있다. 우린 바다바람을 맞으며 갈것이기 때문에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이 안쪽으로 들어가면 2층 실내다.

출발~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다 ㅋㅋ 전에 마카오에서 홍콩갔을때 탓던 페리는 멀미가 장난아니었는데 이번배는 딱히 그런건 없었다.

지나가면서 보이는 많은 섬들

고깃배도 어렵지않게 볼 수 있다.

 

반대편에는 통영 관광지쪽의 고층 빌딩이 보인다.

후미에는 태극기가 달려있당

펄럭펄럭~

굴뚝도 있음

실내는 이렇게 생겼다.

1층 실내에는 매점도있고, 갈매기 먹이로주라고 새우깡도 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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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바다를 가르며 순항중

1층 실내 앞쪽은 사람이 많이 없었다.

앞쪽은 이렇게 생겼다

길가다 마주친 많은 섬과 등대!

아 그리고 비진도는 내항, 외항이 있는데 먼저 마주치는 항구가 내항이다. 그리고 우리가 바다수영하려는 해수욕장을 가려면 외항에가야한다. 버스정류장과 똑같이 내리고싶은 항구에 내리면 된다. 외항에 내릴꺼라면 내항에서 내리지말고 기다리면 외항으로 출발하는데 그떄 내리면 된다.

다만, 외항에 내려서 내항에서 다시 통영가는건 안된다. 이렇게하려면 승선표 구매시 말씀을 드리면 된다고하는데, 우리는 외항 in 외항 out을 할꺼라서 물어보진 않았다. 가끔 내항에 내려서 걸어서 섬한바퀴 보고 외항에서 out 하려는 분들은 한번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다.

요기가 바로 내항!

우린 외항에서 내릴꺼라 구경만했다. 엄청 작은 섬이었다

등대도 있다

내항을 지나쳐 외항으로 출발

하나 사고싶은 무인도

요기가 외항이다. 먼가 내항보다 큰 것 같은 모습?

작은 통통배들이 많이 떠있다. 작은 섬마을 느낌 물씬

섬으로 들어오는 물건들을 받으러온 마을 주민분들

빨리내리고싶어!

섬에선 저 ATV가 요긴하게 쓰이는 모양인가보다.

저기가 바로 비진도해수욕장!

파도한점 없는 잔잔한 바다를보니 나른해졌다

선착장을 나오다보면 간단한 섬 안내가 붙어있는데, 어디가서 놀지 이걸보고 판단하면 될 것 같다.

비진도 입장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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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1den_goose 2022.08.28 15:16 신고

    정말 좋은 글잘읽고갑니다!!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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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1일차를 마무 할 컨텐츠는 요트투어다! 부산에서나 지나가면서 와~ 저런게 있구나 하고 지나갔었는데 요기도 요트투어가 있다고 하길래 예약했다. 금액은 1인에 3만원해서 총 6만원! 야놀자에서 예약했다.

도착..! 항구?라고 해야하나..? 작은 고깃배들이 정박하는 선착장이 있는데 요기 앞에 큰 공터가 있어서 차는 아무데나 대면 된다. 참고로.. 초여름에 갔는데도 바다를 항해하다보면 좀 쌀쌀하니 바람막이나 걸칠것을 필수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기다리다보니 탑승.. 지하철 꿀자리 앉을때처럼.. 입장 하자마자 후다닥 뛰어가서 명당자리 앉아야하는줄 알고 요기 맨앞에 앉긴했는데 이거.. 어치파 출발하면 다들 돌아다니고 해서 ... 딱히 자리에 집착할 필요없다.. 돌아가면서 사진찍고 해서 .. 걍 아무데나 편하게 앉으면 된다.

우리랑 같이 출발한 다른 투어 요트..! 우리 요트가 더 좋았다. 왜냐면...! 저 요트는 붐대가 높게있어서 앉아서 사진찍는게 불가능하고 우리가 탔던 요트는 붐 위치가 낮아서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앉아서 한 5분 기다렸다... 바로 출발

다행히 날씨가 좋았따. 바람도 심하지 않았고

통영 주변의 섬들

나는 잔잔히 이동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속도감 있었다.

이게 내가 말한 붐..! 엄청 낮게 있어서 앉아서 사진을 찎을 수 있다.

마스트가 높게 솟아있다

사방이 섬이랑 육지에 둘러쌓여서 그런지 파도가 잔잔하다

붐에 앉아서 찍은 사진1

동남아에 온 느낌이 살짝 나는 것 같다. 부산에서 타면 주변이 다 빌딩이랑 광안대교인데 살짝 다른느낌이 난다.

우리랑 출발했던 다른 요트들

붐에 앉아서 사진 찍는 사람이 많다보니 붐에 브리즈요트 인스타가 붙어있다 ㅎㅎ

슬슬 해가 지는중

요트 맨 뒤쪽에 이런 의자도 있다 떨어지지 않을까 무서웠지만 별거 없었다.

이때부터는 살짞 쌀쌀해졌다.

아 그리고 중간에 칵테일도 나눠준다 ㅎㅎ.. 나는 술 안먹어서 데미소다만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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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이되니 다들 힘들어서그런지...다들 어딘가 정착해서.. 그저 해지는거 감상만..

중간에 다른 요트도 만났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중. 많이 흔들리는것 같은데 멀미나 이런건 없었다.

어업끝나고 집가는 고깃배

집으로 빠르게 가는중 이때는 좀 쌀쌀해서 다들 담요를 뒤집어썼다

인기 많았던 붐대자리도 다들 지쳤는지.. 아무도 없어서 사진을 잔뜩 찎었다

통통배 귀엽다

밤되면 요트에 불도 들어온다.

같이 출발했던 요트

이제 다시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왔다. 이미 해는 저버리고 하늘은 꽤나 어두워졌다.

요기가 주변 투어 요트들이 집결하는곳

잠깐 서서 불꽃놀이를 준비했다. (내가 준비한건 아니고..)

우왕~

말이 불꽃놀이지 각 요트에서 수십발짜리 폭죽을 한곳에 발사하는데 다연장 로켓발사기인줄 알았다.

이정도 대공화망이면 1차 세계대전 비행기는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사진은 이쁜데 실제로는 정신없이 폭죽이 사방에서 발사된다 ㅋㅋㅋ 무서웡..

다끝나고 내리는길

내가 탔던 요트 디테일

요기가 앞쪽

꼭 저 붐이 낮은 요트를 타길

1인당 3만원치고는 꽤나 괜찮았던 요트투어다, 통영와서 딱히 할게 많지는 않던데 저녁에 할꺼없으면 이거 하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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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숙소를 알아보다.. 대부분.. 가격이나 숙소질을 고려했을때 ..맘에 드는 곳이 없어서... 진짜 하루종일 뒤지다 겨우 타협본곳.. 바라봄 펜션..! 이름은 올드했지만 신축 펜션이었다. 우리가 이번에 묵어볼 객실은 202호! 족욕기가 있는 객실이다.

주차장

주차장은 이런 스타일인데 정확히 여기는 아니다.. 와보면 알겠지만 쌍둥이 건물 두개가 대칭으로 있는데. 왼쪽이 씨앤씨 펜션이고 우측이 바라봄 펜션이다. 나는 처음에 여기 왼쪽도 같은데인줄알고 요기다 주차했는데.. 우측존에 주차해야한다고 한다.

ㅋㅋㅋ 보면.. 씨앤씨라고 되어있다.. 여기는 다른 업체니.. 요기다 대면 안된다..

위성지도로보면 사진은 건설중인 사진이라 주차장이 나오지 않지만.. 주차장 위치가 대략 저공간이다. 그러넫 바라봄펜션 주차장부지는 아래 도로 코너돌자마자 협소하게 있는 공간이라.. 박스에서 맨 우측에 대면 코너도는 차들이 충돌할것처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서 무서웠당 ㅠㅠ... 주차장은 살짝 아쉽...그래서 나는 저기다 대지 않고 쌔앤씨펜션 부지 말고 살짝 위쪽으로 옹벽 밑에 공간이 있는데 그쪽에 주차했다.. 차가 소중하신 분들은 저기다 대는 것을 추천한다.

좌측으로 오면 바로 이건물이다. 보면.. 좌측에 살짝 색상이 다른 쌍둥이 건물이 씨앤씨 펜션인데 헷갈리지 말자.. 나는.. 좌측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ㅠㅠ

신축답게 현관부터 소재들을 아주 깔끔한 것들을 많이 썼다.

우리가 묵을 곳은 202호 원룸족욕 객실! 참고로 나는 2박했다. 여기가 가장..가성비가 좋았기 때문에.. 가격은 쿠폰이랑 이것저것 해서 203,000원! 1박당 10만원꼴인데 가격값 한다.

통영 주변 숙소들의 가격에비해 숙소 퀄이 진짜 좋다. 머 하나 부셔진것도 없고 방금 입주한 느낌 채광도 조아..

주방

침실 옆 조리대가있어서 간단한 요리도 해먹을 수 있다. 우린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다.

심지어 후드도 달려있는 곳은 잘 못봤는데 대박

안에 식기들도 거의 새것 상태

요기도 밥솥, 커피포트 등 필욯나건 다 있었다.

다만 ..물은 없기때문에.. 오기전에 사올 것을 추천한다.

우측 보면 자그마한 테이블도 있다.

헤어드라이기는 전자레인지 위에 있다

수전이 지금 보니까 작긴한데 불편한건 없었다.

후드 대박..

침실

침실공간은 이렇게생겼다. 티비도 딱 침대랑 중앙정렬이 되어 있고 우린 HDMI 케이블을 미리챙겨가 노트북에 연결해서 티비를 봤당.

벽면 공간도 헛되이 쓰지 않고 옷걸이 공간으로 두었는데 요긴하게 사용했다. 이것저것 걸고 말리고 하는데 사용했다.

티비가 좀 작긴했지만 MZ세대여서 그런지.. 작은화면이...먼가 익숙해져버린 느낌이다..

침구도 다행히 흰침구..ㅎㅎ 통영주변 숙소 잡는데 .... 시골이불들이 너무 많아서 충격을 받았다.

족욕공간하고 불투명한 유리로 공간을 분리하여 채광을 해치지않고 잘 분리한 것 같다.

벽면에 붙어있는...글귀... "우리 놀러 왔는데 싸우지 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만 이러는게 아닌가보다.. 살짝 킹받았다...

남서향이라서 그런지 딱 체크인 할때쯤에 맞춰 이렇게 밝은 채광이 떨어지나보다.

족욕

다음 알아볼 공간은 족욕공간!

은은한 햇살을 받으며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차라리 월풀보다 이렇게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족욕공간이 더 효과적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통영, 거제 주변에 넘치는게 물인데.. 바다에서 놀고 여기서까지 월풀을 하고 싶진 않아..!

족욕기도 엄청 깔끔

DSLR이었으면 화보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 채광

주변에 물튀는건 어떻게될지 걱정이 되었는데... 머 나무가 ... 흡수하도록..했나보다.. 먼가 습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건 없었다.

ㄸㄸ 맛집들만 있다는.. 효능 글귀!!!!!!! ㅋㅋㅋㅋㅋ족욕의 효능...한번 멍때리면서 읽어봤다..좋단다..

테라스

족욕말고도 맘에들었던게 바로 테라스공간이다. 앞에 아무것도 없어서 완전 프라이빗하게 테라스 공간을 즐길 수 있었다. 바베큐 장비도 있었으나, 우린 어제 다른 숙소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기때문에 요기서 한번더하지는 않았다. 대신 테라스에서 간단하게 음식을 조리해서 먹었다.

날씨만 괜찮게 맞치면 여기서 하루종일 넷플보며서 맛있는거 먹는것도 나쁘지 않다. 남서향이기 때문에 해지는 것을 보면서 석양을 즐길 수 있다.

좌측에도 펜션이 있는데 사람들은 안보였다.

우측은 테라스 전방은 이런느낌 앞에 펜션 입구가 보인다.

우측은 다른 객실들이 있긴한데 이날 우리펜션에 묵은 손님은 나 포함해서 두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사람 마주치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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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작은 선착장이 있는데 저쪽으로 해가 떨어진다.

대략적인 뷰는 이렇다. 오션인가 싶지만.. 오션의 일부분을 볼 수 있는 뷰..! 만족스럽다

외부

우리가 묵은 202호객실

객실 통로는 이렇게 외부에 만들어져있다.

로비층은 이렇게 풀이깔려있는데 딱히 멀 하느 곳은 아니다.

앞에 보면 알겠지만 주차장이 도로하고 너무 인접해있어서 불안하다..

입구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면 맨 끝쯤엔 이렇게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여기서부턴 3층 이상의 객실만 이용하는 듯?

안에 가지치기한 극락조가 있었다. (여인초일수도..?) 인터넷으로 여인초, 극락조 구분법을 아무리 공부해도 구분을 못하겠다 ㅠㅠ

뒤편에 수영장도 있던데 운영은 하고있지 않아보였다. 아마 5월이라 비수기라 그런듯..

화장실

화장실을 소개안한 것 같다..맞다.. 여기 숙소에서 젤 놀랐던게 화장실이었던 것 같다.

인테리어 컨셉이 흔하진 않아서 놀랐는데 파스텔톤의 마감재들이 너무 깔끔하게 느껴졌다.

샴푸도 다있고 샤워기도 크롬이 반질반질해

테라스파티

아마 이번 숙소에서 메인 컨텐츠였지않나 싶다.요기서 애초에 바베큐파티 안하고 조리해먹으려고 라면이나 이런 간단한 조리식품들을 포장해갔다.

물이 없긴하지만... 야외에서 먹는 라면이란..너무 맛있었다.

저녁에는 지코바와 함께..나는솔로 시청...

다음날 아침도 날씨가 좋았다.

이번엔 김치찌개와 햇반파티

야외에서 먹는 아침밥!

날씨가 좋은 5월말의 통영!

다음날 저녁도 지코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와서 치킨을..이틀연속 먹을줄이야... 거기다 맘터까지 행복했다...

석양을보며 마지막밤 마무리..

해가 다 넘어간 마을

하늘이 맑군

펜셔 후기 마무리..! 요즘 피카추돈까스가 2500원 2022년..!! 요즘 물가치고 이정도 펜션이 1박에 10만원이라니..! 통영 숙소 찾는 사람은..! 당장 예약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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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리 여행의 목적은 바로 바다수영! 통영가서도 바다수영을 할꺼지만 거제에서도 한번 하고싶었기 때문에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으로 이동했다.

짜잔...몽돌해수욕장이 유명해 와봤더니... 바다수영하기에는 물이 좀 탁했다..

그리고..해변이 .. 온통 몽돌이라.... 돗자리를 깔수도 없었다..

몽돌의 효능!

그래서.. 몽돌해수욕장.. 좋네.... ㅎㅎ 이정도만하고 다른 해수욕장으로 이동하기로했다.

동글동글한 몽돌..!

그래서 이동한곳! 바로 구조라해수욕장!! 대박!! 물 탁도도 딱 수영하기 좋았고 파도도 세지않고 해변도 깔끔했다!! 사람도 없고!! 완전 휴양지에 온 기분이었다. 5월초라 날씨가 아주 뜨겁진 않았지만 .. 그래도 물안에 몸을 다 담구니 따뜻했당 ㅎㅎ

집에서부터 차로 싣고온 물놀이용품... 뽕을 뽑기위해 우린 재밌는척 하하ㅏㅎ.호호ㅗ호!! 하면서 쏘고 놀았다. 튜브가 하나여서...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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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수줍게 노는중..

깊지 않아서 좋긴한데 라이프가드나.. 머 그런 요원도 당연히 없다.. 가족끼리 갔을떈 주의해야할 듯..

다 놀고 해가 좀 떨어지니 좀 쌀쌀해졌다. 다 놀고 나와서 몸 말리는 중

다 놀고 바다들어가서 발 한번 딱으러 가는 길

앉아서 좀 쉬다가 철수하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다. 우리 주변에 가족여행객들이 있었는데. 엄청 어린애들이 추위를 느끼는 감각이 없는지... 나왔다 들어왔다... 엄청 신나 있던데 부러웠다... 나는 나이들어서그런지 추위를 너무 많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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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카페 힐담에서 카페인 수혈 후 바로 바람의 언덕으로 향했다. 카페에서 바람의 언덕쪽으로 가는길이 있었다.

카페에서 내려다볼때도 이뻤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쁜 도장포항구!

신선대..!? 고성에서나 듣던이름인데 여기 주변에도 신선대가 있나..?

도장포 항구를 지나 주어진 길로 꾸역꾸역 가다보면 어느새 바람의 언덕과 비슷한 고도에 이르른다..

요기가 바람의 언덕! 저기 벤치에 앉아서 바람을 즐길 예정!

바다는 평온했다.

바람의 언덕 위쪽에 있는 풍차! 우린..가진 않았다.. 힘들기도하고... 가도 딱히 아래에서 본 것과 다르지 않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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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잡히는걸까

바람의 언덕 도착..! 근데 의외로 바람은 잘 안불었던것 같다..

저기까지 언제 올라가..!

올라가도 별거 없을 것 같아서 PASS..

바로 내려가는 길로 직행

잘있어... 명성에비해.. 그렇게 드라마틱한... 장소는 아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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