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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1일차를 마무 할 컨텐츠는 요트투어다! 부산에서나 지나가면서 와~ 저런게 있구나 하고 지나갔었는데 요기도 요트투어가 있다고 하길래 예약했다. 금액은 1인에 3만원해서 총 6만원! 야놀자에서 예약했다.

도착..! 항구?라고 해야하나..? 작은 고깃배들이 정박하는 선착장이 있는데 요기 앞에 큰 공터가 있어서 차는 아무데나 대면 된다. 참고로.. 초여름에 갔는데도 바다를 항해하다보면 좀 쌀쌀하니 바람막이나 걸칠것을 필수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기다리다보니 탑승.. 지하철 꿀자리 앉을때처럼.. 입장 하자마자 후다닥 뛰어가서 명당자리 앉아야하는줄 알고 요기 맨앞에 앉긴했는데 이거.. 어치파 출발하면 다들 돌아다니고 해서 ... 딱히 자리에 집착할 필요없다.. 돌아가면서 사진찍고 해서 .. 걍 아무데나 편하게 앉으면 된다.

우리랑 같이 출발한 다른 투어 요트..! 우리 요트가 더 좋았다. 왜냐면...! 저 요트는 붐대가 높게있어서 앉아서 사진찍는게 불가능하고 우리가 탔던 요트는 붐 위치가 낮아서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앉아서 한 5분 기다렸다... 바로 출발

다행히 날씨가 좋았따. 바람도 심하지 않았고

통영 주변의 섬들

나는 잔잔히 이동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속도감 있었다.

이게 내가 말한 붐..! 엄청 낮게 있어서 앉아서 사진을 찎을 수 있다.

마스트가 높게 솟아있다

사방이 섬이랑 육지에 둘러쌓여서 그런지 파도가 잔잔하다

붐에 앉아서 찍은 사진1

동남아에 온 느낌이 살짝 나는 것 같다. 부산에서 타면 주변이 다 빌딩이랑 광안대교인데 살짝 다른느낌이 난다.

우리랑 출발했던 다른 요트들

붐에 앉아서 사진 찍는 사람이 많다보니 붐에 브리즈요트 인스타가 붙어있다 ㅎㅎ

슬슬 해가 지는중

요트 맨 뒤쪽에 이런 의자도 있다 떨어지지 않을까 무서웠지만 별거 없었다.

이때부터는 살짞 쌀쌀해졌다.

아 그리고 중간에 칵테일도 나눠준다 ㅎㅎ.. 나는 술 안먹어서 데미소다만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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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이되니 다들 힘들어서그런지...다들 어딘가 정착해서.. 그저 해지는거 감상만..

중간에 다른 요트도 만났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중. 많이 흔들리는것 같은데 멀미나 이런건 없었다.

어업끝나고 집가는 고깃배

집으로 빠르게 가는중 이때는 좀 쌀쌀해서 다들 담요를 뒤집어썼다

인기 많았던 붐대자리도 다들 지쳤는지.. 아무도 없어서 사진을 잔뜩 찎었다

통통배 귀엽다

밤되면 요트에 불도 들어온다.

같이 출발했던 요트

이제 다시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왔다. 이미 해는 저버리고 하늘은 꽤나 어두워졌다.

요기가 주변 투어 요트들이 집결하는곳

잠깐 서서 불꽃놀이를 준비했다. (내가 준비한건 아니고..)

우왕~

말이 불꽃놀이지 각 요트에서 수십발짜리 폭죽을 한곳에 발사하는데 다연장 로켓발사기인줄 알았다.

이정도 대공화망이면 1차 세계대전 비행기는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사진은 이쁜데 실제로는 정신없이 폭죽이 사방에서 발사된다 ㅋㅋㅋ 무서웡..

다끝나고 내리는길

내가 탔던 요트 디테일

요기가 앞쪽

꼭 저 붐이 낮은 요트를 타길

1인당 3만원치고는 꽤나 괜찮았던 요트투어다, 통영와서 딱히 할게 많지는 않던데 저녁에 할꺼없으면 이거 하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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