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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식물에 관심이 많이생겼다. 가드너하는것이 요즘 취미라고 한다. 이번주 평일날 재택근무 끝내고 서울 남대문 꽃시장하고 충무로 꽃시장 갔는데. 완전실망... 그냥 축하꽃정도 팔고 인테리어 식물은 쥐콩만큼 있고.... 사람도 많고 볼건 없고... 근데 ㅋㅋ.. 상점 환경이 완전 홍콩 뒷골목 같아서 불만이었다.

그리고 일산 주변에 꽃파는곳이 많았던 것 같은데 한번 찾아보니까 요즘 감성으로 꽃을파는 푸르다라는 곳을 발견했다. 위치는 일산 식사동 쯤에 있는데 일산 신도시 살짝 변두리에 위치해있다.

BI는 이렇게 생겼다. 푸.르.다

이렇게 큰 화원이있어서 식물들은 실내에 있다.

짜잔 이쁜 식물들 엄청 많다. 행잉식물들 종류도 다양하고 너뮤 죠아

뒤쪽에도 식물들이 많았다.

입문용으로 키우기 좋은 작은 식물들도 있었다.

뜬금 포토존

이친구 이름 머였지.. 몬스테라였나.. 머 이 세부 종류가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 이게 인기가 많은가 보다.

저렇게 쭈글쭈글한 구멍뚫린 친구도 있었다. 그리고 가격대도 엄청 괜찮았다. 요즘 감성인 곳 가면 감성값이 포함돼서 비싼데 여기는 어? 진짜 ? 이거밖에안돼? 하는 식물들이 많았다. 가격 레인지도 넓어서 입문용으로 하나 구해오기 정말 좋은 곳 같다.

먼가 사무실에서 키우면 좋을 것 같은 친구들이다. 어릴때 봤던 정글은언제나맑은뒤흐림에서 봤던 포쿠테 같은 느낌이다.

나는 이런 친구들을 계속 구경했다.

그리고 이렇게 분재도 있었는데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크기도 엄청 다양했다. 다만.. 가격대가 살짝있어서 식물들의 가치만 가늠하다 왔다.. 물론 싼 분재도 있긴했지만 엄청 자그마한 친구들이었다. 나중에 공간만 넓으면 분재를 키워보고싶다.

그리고 식물들사고 같이 산 화분들! 식물이 쌋으니까 화분이 비싸지 않을까 했는데 식물 가격도 엄청 괜찮았다. 여기서 화분 한 3개 득템

화분 구매 후 흙갈이를 해주시는 동안 다른곳을 둘러보았다. 뭔가 공룡시대에서 왔을 것 같은 식물 발견

대나무인가.. 잘은 모르지만 엄청 거대한 화분 하나 발견..

행잉식물과 몬스테라 그리고 황칠나무...? 그리고 이름 모르는 꽃 하나...(양배추 같이생긴거) 한 4개 정도 산 것 같고 화분 3개까지해서 7만원인가..? 싼 가격에 좋은 식물들을 많이 구해서 좋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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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세먼지가 쩔었던날.. 완전 최악이었다. 그래서 야외활동은 못할 것 같고...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엇..! 최근에 가보려고했던 의왕에 새로생긴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인 타임빌라스에 가보기로 했다.

서울 중심부를 뚫고가는데.. 엄청 막힌다... 주말 낮에 도로 공사를 뭐이리 많이하던지.... 그리고 미세먼지는 예보에서 보던것 처럼 최악이었다...

오전 10시 50분경에 아울렛에 도착했다. 갔던 요일은 토요일..! 사람 완전 많을줄알고 전날 평일 오후에 갔다올까도 고민했었는데 의외로 오픈 시간에 맞춰서 오면 사람이 많이는 없다. 덕분에 주차자리도 좌우 아무도 없는 상석자리에 델 수 있었다.

인스타에서 보면 사람 완전많던데 오픈빨이 빠진건가..!? 뭐 나는 좋았다. 그리고 미세먼지도 여기오니까 잘 안보이는거같기도하고....(멀리있는 건물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롯데꺼라서 그런지 먼가 파프아처럼 건물 올려놓고 매장들있고 똑같겠지 했는데 확실히 더현대를 기점으로 최신 트렌드를 잘 따라서 만든 것 같았다. 업데이트 안된 내 자동차 네비로 여기 찍으면 공동묘지가 나오던데 이런 데를 사서 매장을 꾹꾹 넣는거보다 미적공간을 많이 할애해서 확실히 볼 껀 많았다. 진짜로 ㅋㅋㅋ 우리도 아무생각 없이 왔는데 돈 엄청 쓰고갔다..

사람없는 귀한모습.. 어디서부터 봐야할까 하다가 우측부터 시계방향대로 가보기로 했다. 그리고 바깥만 보면 건물단위로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ㅈ가보면 지하로 다 연결되어있다 그래서 건물보고 지하로 가서 지하보면서 옆건물가고 다시 올라가서 건물 보고 이렇게 톱니바퀴처럼 다니면 다 볼 수 있다.

처음 들어간 카페....! 아주 나무나무한 카페였는데 이미 스벅 DT에서 커피를 먹고온지라 따로 사진 않았다. 그냥 구경만 했다.

보니까 여긴 로봇이 커피를 만드는게 컨셉인 곳 같았다.

직접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장비들. .그저 관상용일지도 모른다.

바깥에선 지하였는데 우측을 보면 또 밖이다. 살짝 비탈을 깍아 만든 곳이라그런지 지형이 아주 입체적이다. 실내에도 사람이 많지 않았다.

바깥에서 건물들어왔는데 저렇게 반계단정도 내려오면 지하로 연결된다. 안에 공간은 이렇게 더 컷다. 여기는 바로 포디움 커피..!

바깥으로 올라가는데 이런 진공관컨셉의 조명들이 많았는데 다 뜯어가고싶었다.. 너무 멋있어..

확실히 더현대에서 보았던 것처럼 건물 꾸미는데 돈을 아끼지 않았다. 우린 최근에 식물에 관심이 많아져 식물도 많이 보러다녔는데 최근 트렌드라그런지 식물도 잘 꾸며져 있었다 ㅎㅎ... 먼가 행잉 식물들이 공중에 날아다니고 있어서 호그와트 같은 느낌이 왔다.

여기는 쭈뼜쭈뼛 돌아다니다 발견한 시몬스 매장. 예전처럼 그냥 상품 꽉 채워놓은 것이 아니고, 뭔가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어놓고 매장에 들어오게 만들어놨다.. 그래서 나도 끌려들어왔다..

이런 기계를 통해서 수만번 테스트를한다고하던데... 저 기계 가져가고싶었다.

시몬스 매장에서본 타임빌라스...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았다.

요기 매장들은 채광이 너무 좋아서 상품들이 다 이뻐보였다. 물론 침구가격이 내가 알고있는 침구 가격하고 달라서..살 생각도 못했지만...

그리고 간단하게 밥을 먹었다. 꽤나 괜찮았던 집인데... 미안하지만.. 이름을 모르곘다... 저기 돈까스는 머 먹을만한데 저기 같이주는 우동이 엄청 맛있다.. 그리고 유부초밥도....

돈까스도 보통 이상이었다. 양도 엄청 많아서 남길뻔했다.

새우튀김도 같이주는데 나는 해산물 안먹어서 사진만 찍엇다. 안에 뿌셔봤는데 살이 엄청 많았다.

짜잔~

그리고 맘에들었던 강아지용품샵..!!!

강아지 관련 용품볼게 엄청 많았는데 여기 머 강아지 피트니스 과정도있고, 강아지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팔고있었다.

나는 여기서 멍빼로를 샀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줄 선물들도 샀지롱

그리고 엄청 재밌었던 곳... 겜덕들이 좋아할만한 PC관련 코너...! 여기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의자.. 등등 데스크 셋업하는데 필요한 모든게 있었다.

이렇게 게이밍 키보드들이 많이 놓여져 있는데 다 눌러볼 수 있어서 너무 조았다 엉엉 ㅠㅠㅠ... 덕분에 이날 적축 느낌 처음 눌러보고 키보드까지 25만원치 사버렸지...

돈만 있으면 이렇것도 사고싶다.. 가장 가지고싶은건 루딱이...

뒤편에 존재감없는곳에 배틀크루저 발견...

키..크..론...! 결국 여기랑 애플 프레스비에서 키크론 적축한번 써보고 이날 K3랑 K8을 구매했다... 이번년도는 돈좀 모으나했는데... 실패다...

쭉 걷다보면 이렇게 뻥 뚫린 공간이 나온다.

이 위에있는 화분 디테일까지.. 감동..

그리고 천장에서 내려오는 식물줄기들... 좀 숱이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멋있었다..

이렇게 천장까지 뻗어있다. .아마 조화였던걸로 기억한다.

몇시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사람이 없는편...

저기가 백운호수다. 끝나고 가보려했는데...얼어있어서 안갔다.

기아 니로가 있길래 살짝 구경해봤는데 점점 차가 좋아지는 것 같다.

그리고 oppa 카페였나..? 식물들이랑 같이 있는 카페가 있는데 여기 엄청 좋다 꼭 와보길 추천한다... 땅바닥에 이런 예쁜돌들이 깔려있다.

주변에 식물이 이렇게 많은데 천장이 투명하게 뚫려있어서 식물들이 빛을 엄청 잘 받으면서 자라나고 있다.

식물들 사이에서 커피먹기~

카페하고 같이 이렇게 식물파는 코너가 있어서 여기서 이쁜 화분을 샀다. 온라인 몰도 있지않을까 물어봤는데 인스타만 있다고하고 아직 온라인으로는 안판다고 한다. 여기 온라인으로 팔면 대박일것 같은데말이다..

이렇게 귀여운 식물들이 카페에 깔려있다.

더 오묘하게 생긴 화분이 이쁘다.

구석에 토분도 있당.

식물천국~

잘나온 사진~

아임낫플라스틱..! 분명.. 플라스틱이었는데.. 뭘까...

 

오후가되니 사람들이 엄청 많이왔다. 쾌적한 나들이를 하려면 오전에 오는 것을 추천한다. 미세먼지 가득할때 피신하기 좋은 곳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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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하고 경복궁 야간 개장을 갔다 왔다. 표는 여자친구가 구해왔다 ㅎㅎ... 어떤 경로로 구해왔는지는 모르겠당.

둘다 회사 퇴근후 걸어서 올 수 있는 거리었기에 끝나고 걸어왔다.

뚜둥.. 광화문앞 도착..

경복궁 바로 앞에는 마이크로 소프트 건물이 있다. 저기서 일하고 싶어~

도착하니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있었다.

멀리 북서쪽에 인왕산 한양도성이 보인다.

뚜둥 매표소에서 간단하게 예매한 표 뽑아서 입장.

뚜둥 근정전이 보인다. 왤케 주변이 횡하지 얼른 복원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조명처리가 잘 되어있는지 처마를 찍었는데도 나름 사진이 잘 나왔다.

근정전!!

근정전 내부 사진이다. 먼가 겨울에 저기 앉아있었으면 상당히 추웠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 뒤에 일월오봉도도 그려져있다. 왠지 바람의나라 왕퀘받으러 온 느낌이다.

뒤쪽으로 더 가보니 경회루가 보인다. 예전에 저기 입장 가능했던 것 같은데, 요새는 바뀐건가.. 왜 저기 올라가봤던거 같지

갤럭시 야간사진 극혐....만족스럽지 못하다.

역시 아이폰 야간사진 좋다. 공기계사서 카메라로 들고다니고 싶은 심정.. ㅋㅋ.. 완전 쌔까만 밤이었는데 초저녁 처럼 찍혔다.

더 깊숙히 들어가서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봤다 자세히 보니 위에 피뢰침도 달려있넹

마지막샷은 먼가 화투 패에있을 것 같은 뷰였다. 저게 버드나무였나. 먼가. 경복궁이 복원 중이라곤 하는데 초등학교때 봤던 그 상태인 것 같아서... 얼른 진행되어서 주변에 옛 건물들이 복원됐으면 더 멋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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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여행하다가 영흥도까진 안가겠다고하고 왔는데 영흥도에 괜찮은 카페가 있어서 먼걸음하게 되었다. 하이바다는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앞에 위치해있다. 주차는 위성사진에도 보듯, 어느정도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무료

3월 말에 방문했던 하이바다 꽤나 큰 규모의 카페였다. 바다뷰쪽을 보면 이렇게 큰 통창이 있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우린 적당한 자리에 앉아서 해가 지길 기다렸다.

통창 밖에는 포토존이 있다. 가끔 사람들이 저기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이때가 3월 말이었는데도 바다라 그런지 칼바람이 불었다. 그래서.. 사진찍을 때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밖에 안있었다.

인스타 감성샷.... 못나온 사진은 다 모자이크로 가려버리기 ㅎㅎ....저거 찍는데 오들오들 떨었다.

이제 한창 해가지기 시작했다. 산너머 석양이 조금 보였다. 외부는 이렇게 아주 큰 규모로 테이블이 있어서, 여름에 방문하면 꽤나 괜찮은 카페라고 생각한다.

또 오들오들 떨면서 감성샷 한 컷... 추워 죽을 것 같았다.

빨리 해야 져라!!

아이폰으로 찍은 석양이다. 빨리 어두워지길 기다리며 추위를 참고있었다.

내부에는 이렇게 추위를 녹일곳이 마련은 되어있으나.... 저 기름난로가 돌아가고있지는 않았다.

왜이렇게 해가 안지는 걸까.

내부에 이런것도 있다. ㅎㅎ 알로하.. .하와이가 모티브 인걸까... 저 식물들은 여기서 어떻게 자라는걸까. 밖을 보니 해는 거의 다 저문거같다.

오..라라랜드에서나 나올법한 일몰 후 하늘 모습이다. 보라빛 하늘이 꽤나 인상적이다. 날씨만 좋았다면 이걸 좀더 구경했을텐데 ㅠ

이 컷을 마지막으로 구경 끝! 바다 바로 앞에서 보는 일몰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후다닥 뒤돌아서 집으로 이동..

여름에 한번 다시 가보고싶은 카페긴하나... 너무 멀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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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서 먹을만한 걸 찾다가 발견한 피자 플리즈..!!! 다행이다 해물 안먹어서. ㅎㅎ 주차는 저기 밑에 해도되고 네비 찍고 올라오면 정식 주차장도 있다. 주차 공간은 넓으니 안심해도 된다.

위치도 구봉도, 해솔길 트래킹 코스 바로 옆이라 갔다와서 밥먹으러 가기 딱이다. 위치를 보면 알겠지만 해수욕장 앞 고지대에 가게가 있기 때문에 음식점 뷰도 정말 좋다.

위에도 주차장이 있고 아래도 있지만, 나는 차 많은곳에 차대는 것을 싫어해서 굳이... 아래다 주차하고 걸어서 올라갔다. 요기서도 잠깐 보이지만, 가게 2층에 앉으면 바다 뷰가 보이는 피자집이다.

위에도 주차공간이 있긴하다. ㅎㅎ

요기가 바로 피자 플리즈, 신축 건물이라 맘에든다. 나는 저런 깔끔한 건물에 들어와있는 음식점들을 좋아한다. 가게 이름은 엄청 귀엽다. 피플..

우리가 시킨건 하프앤 하프 18인치 짜리 피자다. 가격은 좀 비쌋다 한 3.5만원 했나.? 그런데 시키고 나서 보니까 이거 18인치 피자는... 머..3~4인 분들이 시키는 거였다. 보니까 두분이서 오신분들은 13인치를 먹더라..

하지만 충분히 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포테이토랑 콤비네이션이었나? 맛은 엄청 좋았던거 같다. 본인은 2주에 피자 한판정도는 꾸준히 먹는사람으로써 괜찮았다.

일단 피자 한조각 크기가 얼굴만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엄청 크다.. 글고 웃겼던게 ㅋㅋㅋ 여행하다 남은 제로콜라가 텀블러에 남아있었는데...가져와서 먹었다... 진상인가...ㅠ 뒤에 뷰가 보일텐데 맑을 때 오면 정말 뷰가 좋은 식당이다.

아마 여름에는 이렇게 야외에서도 식사가 가능한 것 같은데 담에 여름에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다. 다만 피자 가격 좀만 내려주셨으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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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지는 바로 대부도! 서울 근교로 당일치기로 갔다왔다. 서울 근교는 이제 더이상 갈 곳이 없어서.. 당일치기로 점점 멀리 가는 듯 하다.

대부도는 안산 시화방조제 밑으로 가면 갈 수 있다. 사실 인스타 사진만보고 영흥도도 방문하려했으나, 머 거기서 거기일 꺼 같아서 우리는 대부도 여행에 초점을 맞췄다.

간간히 새벽드라이브 하러 왔던 시화방조제도 지나왔다. 저 멀리 보이는 인천 산단의 모습 물이 빠져있었다.

일단 주차는 구봉도 공영주차장을 찍고오면 된다. 네비로 걍 해솔길 찍으면 해솔길이 하도 길어서 완전 이상한 곳으로 안내해준다. 그리고 낙조전망대를 보고오는 코스는 위처람 약 4km 를 걸어야하니 맘의준비 단단히 하고 가시길....

영흥도 공영주차장 도착!! 주차공간은 엄청 넓으니 그냥 대면 된다.

주차공간 안쪽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시작하는 길이 있다. 이때 시간이 14시 26분! 두시 반에 출발!

음.. 이렇게 산길을 올라가게 된다. 흠..

아 이게 산 급은 아니고, 그냥 높은 언덕같은데 좀 힘들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가.

꽤나 높이 올라왔다. 걷다보면 이렇게 탁 트이는 공간이 나타나는데 바다 보기는 좋았다. 아마 짠내도 이때 확~ 올라왔던거 같다.

어느정도 걷다보면 이렇게 나무로 포장된 길도 나온다.

이친구는 여기사는 야생 고양이다. 사람손을 많이 탔는지 머 가까이 지나가도 그냥 일광욕만 즐기고있더라.

으... 계속해서 이어지는 계단길.. 계속 산을 타고 올라간다.

우리가 갈 곳은 개미허리 아치교. 머 주변에 약수터니 어촌체험마을인지 많이 있는거 같다. 하지만 여기쯤 왔을땐 이미 힘들었기 때문에 얼른 개미허리아치교만 찍고 빨리 되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든다.

파견지 관리하던 소대장 출신이어서 그런지 이런 부대 경고문이 반가웠다. 으.. 여기 관리하는 소대장 많이 힘들겠군 생각이 들었다.

요기 바닷가라그런지 소나무가 많았다.

공제선이 가까워진거보니 거의 끝까지 올라온 것 같다.

아깐 갯뻘만 보이더니 이제는 바다물도 나름 보이는중

아래로는 포장된 길이 있는데 저길로 가면 농어촌 체험마을을 갈 수 있다. 낙조전망대를 찍고 돌아올때는 힘들어서 저길로 돌아왔다.

오 드디어 목적지가 다와가는 것 같다. 내리막이 보이기 시작했어! 이때 시간이 약 15시 00분. 30분 걸어서 여기까지 왔다. 이때 한두시간 걸려서 온거같은데 30분이라니..

쭉 내려가면 된다. 다시 올라올껄 생각하니 벌써 머리가 아프다.

옆에는 공중 가설된 야전선이 있다. ㅎㅎ 파견지에서 이런 선로 엄청 깔았었는데 반가웠다.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 야전선.. 나였으면 이렇게 가설 안했다.

비교적 상태가 좋다. 보니까 해안 초소가 있던데 거기 야전전화기랑 연결되는 것 같았다

저기 아래 보이는게 개미허리 아치교다. 머 개미허리 같진 않지만.

개미허리 아치교 밑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 사람도 몇팀 있다.

멀리 보이는 인천대교. 산업도시라 그런지 송전탑도 아주 많이 보였다.

요긴 바닷물이 다 차있었다.

중간에 발견한 출렁다리 ㅎㅎ.. 장난 안치실것 같은 노인분들도 여기지날때 다들 뛰시더라.. 인간이란..

이때 3월 중순이라 좀 찬바람이 불어왔었다. 지금 여름에가면 시원한 바람이 불듯 하다.

드디어 저기 낙조 전망대 트레이드 마크인 조형물이 보이는구나. 저 조형물 무슨 트랜스포머에 나온 기계행성 우주선 같이 생겼다. 아니면 스타2에 나오는 프로토스 유닛 같기도..

참고로 낙조 전망대는 공중에 떠있다. 머 밀물때 안잠기려고 그런건가. 아무튼 ㅎㅎ 등대도 있어서 보기좋았다.

드디어 도착..! 이때 시간 13시 15분 약 45분걸려서 도착했다 ㅠ

외로운 미니등대...여기도 등대지기 공무원분께서 관리하시는 걸까..

낙조전망대에서 등대 바로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낙조전망대 아래로 내려갈 수 있어서 내려가봤는데 이렇게 돌이 세워져있는걸 볼 수 있었다.

바람에 안넘어가는 걸까..

다시 보는 인천대교 쪽 모습

이게바로 개미허리 아치교다. 다리 색상을보니 밀물때는 꽤나 잠기나 보다.

돌아갈때는 그래도 포장된 평지로 이동.. 이 이후로는 힘들고 바람이 너무 쎄서 사진도 없다.. 아무튼 편도 45분은 걸린다는거. 걷기 싫은사람은 산으로 가지말고 이 평지로 그냥 오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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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갈 곳은 북한산 백운대다. 난이도가 쉽다고 하여 등린이들이 자주 간다는데 사실 못 믿겠다. 등산하며 만난사람들은 전부다 정상까지 30분이면 간다고하지만 두 시간은 족히 걸리기 때문이다.. 등산인들에게는 에베레스트 마저고 그저 뒷산일뿐..

이때가 2월 말이었는데 날씨는 좋았다.

백운대는 서울 북쪽 북한산 자락에 있고 등산로는 삼송 스타필드가 있는 지축역(사진 10시즘) 우측에 국립공원 제1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주차장은 넓긴한데 하도 등산인구가 많아서 은근 경쟁이 있다. 암튼 저기다 대고 사람들 가는 방향으로 따라가면 된다.

으악.. 백운대 가는길 도착 이때 시간이 12시 37분..!

등산로는 머 이렇다.. 머 정상만가면 사방팔방으로 갈 수 있나보다..

이때 시간 13시 53분 약 한시간만에 거의 정상까지 올라왔다. 정상부분은 등산로가 좁아 내려오고 올라가는 사람들때문에 정체가 생긴다. 정상까지는 머 한시간만에 올라온 것 같다.

요기는 백운대 태극기 앞에서 인증샷을 찍기위한 대기줄이다. 우리가 서자마자 뒤에 줄이 엄청 늘어났다.

대기줄 바로 뒤엔 사진스팟도 있다. 요기서 달리기 자세로 사진 찍었지롱

드디어 줄 서서 사진을 찍었다. 태극기가 다 안펴져서 아쉽다. 우리 앞줄 사람들 외국인이었는데 귀여웠다. 서로 말은 한마디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아듣고 사진을 찍어드렸다..

사진을 다찍고나면 여기 광장같은 바위가 있는데 다들 여기서 각자 도시락을 먹거나 휴식을 취하고있었다.

서울 시내가 한번에 보이는 곳

이거 하려고.. 가방에 보온병을 매고 올라왔다. 도착해서 주변 편의점에서 뜨거운물을 받아 최대한 온기를 유지했다. 놀랍게도 정상에서도 라면이 익었다. 다른 분들도 이렇게 드시는 듯?

짜잔~ 내가 젤 좋아하는 참깨라면 ㅎㅎ

여친이 김밥도 해와서 같이 도시락도 까먹었다.

이건 백운대 뒤편인데 서울 시내와 완전 분위기가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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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떡국먹고 운악산 등산을 위해 간단하게 커피한잔을 하며 아침을 시작했다.

직장인이 되어서 그런지, 매일 커피를 마시니까... 아메리카노 안먹은 날은 갈증처럼 먹고 싶은 생각이 치솟는다.. 요기는 주변에 있던 카페다. 이름은 기억안난다. 저 N이 카페 이름인가.

주차는 여기 운악 광장찍고 오면된다. 굉장히 공간이 넓기 때문에 주차는 걱정 안해도 되는 듯 하다.

이제 여기서부터 직선거리로 약 2km 를 가야한다.. 말이 2km지 체감상 10km 행군에 가까웠다..

등산로 입구 초입에서 등산 시작한 시간이 13시 15분이다. 초입부터 이런 광경이 보이는데.. 앞으로 쉽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들었다.

이건 멀까. 약수 물이 나오는건가. 아니면 맷돌의 일부인가.

가다보면 머 이런 절이 있다. 여기까지 오는것도 힘들었는데 사실 여기가 베이스 캠프라서..여기서부터 시작이다. 이때가 13시 42분 약 30분간 걸어서 베이스 캠프에 도착

요기.. 올라가다 보면 남근바위라고 있다.. 내가 지어낸거 아니다. 이 바위 앞에 설명판에 이렇게 쓰여있었다. 음..꽤나 볼륨감이 있었다.

이때 시간 15시 12분 말이 안돼는데? 초입에서 출발한지 2시간이 지났다고? ㅋㅋ...분명 30분 짜리 산이라고해서 에어포스 신고 끌려나왔는데 흠..

까마득하게 높히 올라왔다.

군생활 때 내가 관리하던 파견지도 이런 길이 있었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드디어 정상 도착..! ㅋㅋㅋㅋㅋㅋ우리말고 한 2팀 정도 더 있었던거 같다. 주말에 갔던거같은데 사람이 왜 없었을까 ㅎㅎ 정상 도착할때 쯤 시간은 기록을 안해놨다... 아마 편도 두시간 반이 걸렸던거 같다. 생각보다 위에 올라가면 머.. 뷰도 없고 그냥 저 돌이 전부니 가끔 한번씩 등산오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곳을 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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