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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휴가

[3월 휴가#3] 영흥도 여행 - 오션뷰 카페 하이바다(hi beach) 일몰 석양 맛집

by 외장_하드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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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여행하다가 영흥도까진 안가겠다고하고 왔는데 영흥도에 괜찮은 카페가 있어서 먼걸음하게 되었다. 하이바다는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앞에 위치해있다. 주차는 위성사진에도 보듯, 어느정도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무료

3월 말에 방문했던 하이바다 꽤나 큰 규모의 카페였다. 바다뷰쪽을 보면 이렇게 큰 통창이 있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우린 적당한 자리에 앉아서 해가 지길 기다렸다.

통창 밖에는 포토존이 있다. 가끔 사람들이 저기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이때가 3월 말이었는데도 바다라 그런지 칼바람이 불었다. 그래서.. 사진찍을 때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밖에 안있었다.

인스타 감성샷.... 못나온 사진은 다 모자이크로 가려버리기 ㅎㅎ....저거 찍는데 오들오들 떨었다.

이제 한창 해가지기 시작했다. 산너머 석양이 조금 보였다. 외부는 이렇게 아주 큰 규모로 테이블이 있어서, 여름에 방문하면 꽤나 괜찮은 카페라고 생각한다.

또 오들오들 떨면서 감성샷 한 컷... 추워 죽을 것 같았다.

빨리 해야 져라!!

아이폰으로 찍은 석양이다. 빨리 어두워지길 기다리며 추위를 참고있었다.

내부에는 이렇게 추위를 녹일곳이 마련은 되어있으나.... 저 기름난로가 돌아가고있지는 않았다.

왜이렇게 해가 안지는 걸까.

내부에 이런것도 있다. ㅎㅎ 알로하.. .하와이가 모티브 인걸까... 저 식물들은 여기서 어떻게 자라는걸까. 밖을 보니 해는 거의 다 저문거같다.

오..라라랜드에서나 나올법한 일몰 후 하늘 모습이다. 보라빛 하늘이 꽤나 인상적이다. 날씨만 좋았다면 이걸 좀더 구경했을텐데 ㅠ

이 컷을 마지막으로 구경 끝! 바다 바로 앞에서 보는 일몰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후다닥 뒤돌아서 집으로 이동..

여름에 한번 다시 가보고싶은 카페긴하나... 너무 멀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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