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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숙소에서 일어났다. 우리가 2~3주 여행하는 동안 딱 하루묵은 숙박업소...2.5만원하는 방이었나 ㅋㅋ 암튼 잘 잤다. 우리의 기상시간은 아침 6시 20분.. 전날 만리장성행 버스의 막차시간을 체크안하고 오후에 갔다가 낭패를 본 이후, 오늘은 꼭 가고야말겠다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났다.

https://extsdd.tistory.com/64

 

[동아시아일주/중국여행] #7 베이징 1일차 / 덕승문 / 팔달령 만리장성 버스 탑승 실패!

✔ 천단공원 ✔ 목시원버스터미널​ ✔ 덕승문 천안문 광장 자금성 경산공원(징산공원) 왕푸징 거리 전편에서 얼렌행 티켓은 못샀지만 내일까지 시간이 있으니 얼른 정신을 차리고 만리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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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실패했는지는 위 포스팅을 보면 알 수 있다..ㅠㅠ

오늘의 계획

이건 원래 첫날 계획이었는데 시간만 틀어지고 동선은 같았기 때문에 참조했다. 일단 5호선 동딴역으로 가서 횽허꽁역에서 환승하여 지슈이탄역으로 이동한다!

그 다음 덕승문까지 도보 이동 후 버스정류장에서 팔달령으로 가는 버스를 탑승한다. 877번 혹은 919를 타면되며 가격은 약 12위안. 우리돈 2000원정도 한다. 소요시간은 도로상황에따라 1시간에서 1시간반 정도가 소요된다.

자 우리 일정요약이다. 일단 저 버스만 타면 오늘계획중 90%는 성공이다. 잘 해보자.

몸만한 짐을 이끌고 이른아침부터 지하철을 타기뒤해 나왔다. 이 당시만해도 배낭여행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다고 생각해 배낭에 필요한걸 다 때려박고다녔는지 시간이 지난 지금은 캐리어만 들고다니고있다. ㅋㅋㅋ

그리고 달라진점이 있다면 머리에 태극기가 없어졌다..이유는 역 주변에 공안들이 총을들고 감시를 하고 있는데 왠지 시비가 걸릴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 공안이 많은 곳에서는 태극기를 탈착하였다.. 전날 택시에게 납치강도를 당하고나서 좀 조심스러워졌던거 같다.

팔달령은 무엇이고 덕승문은 왜 가야하는가

팔달령 - 만리장성이 있음

덕승문 - 팔달령가는 버스있음

나는 만리장성에 간다고 하면 아.! 버스타고 만리장성으로 가면 되는구나!! 하면 되는줄 알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만리장성 길이가 2만 km가 넘은데.. 구체적으로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해본 적이 없었다.

보통 베이징에서 만리장성을 보러간다고하면 팔달령으로 간다고한다. 가장 보존상태도 좋고 가까우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한라산에 오르기위해 관음사나 성판악휴게소로 가서 등산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된다.

위 사진을 보면 베이징 시내에서 11시방향으로 쭉 달리다보면 산지가 나오는데 거기에 팔달령이 있다. 이 팔달령에 도착해야 만리장성을 구경할 수 있다.

덕승문으로 가보자. 베이징 시내에서 11시방향 지슈이탄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다. 여러 역을 지나 환승도 한번하고나서 지슈이탄 역에 도착!!

베이징 지하철 신기한 점

아그리고 베이징 지하철은 역을 들어올때 전원 모두 짐검사를 한다. 짐검사를 어떻게 하냐고?.. 우리가 비행기탈때 X레이로 짐검사를 하는 장비들이 역마다 있다 ㅋㅋㅋㅋㅋㅋㅋ골때린다. 컨베이어 벨트도있고. 공안이 스캐너를 이용해 몸도 스캔하고 내 짐들은 컨베이어 벨트에 실어 X레이로 검사까지한다. 이 모든걸 모든역에서 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갔던때가 뭐 특별기간이었는지는 모르겠다. 지금도 하고있으려나.. 그 주변은 MP5같이 생긴 기관단총을 든 공안들이 감시하고있어 분위기가 상당히 무겁다.

난 이과정이 너무 불편했던게 일단 등에 메고있는 짐만 20 KG이 넘었다. 진짜 걸어다니면서 엄청 무거웠는데 이걸 매 역마다 내려놨다가 다시 짊어졌다가 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두번째로 ㅋㅋㅋ 중국하면 인구아닌가.. 컨베이어벨트에 걍 대충 다 짐을 던져버린다 그 많은 사람들이 ㅋㅋㅋㅋ 그리고 공안이 핸드스캐너로 나를 검사하고 있을땐 이미 내 무거운 짐들은 X레이 검사가 끝나고나서 컨베이

어벨트 끝에 도달해있는 상태이다. ㅋㅋ 사람이 많다보니 그 물건들이 쌓여있는 끝단은 난장판처럼 아무나 휙휙 가져가고 그걸 아무도 감시안하고 나는 검사받는 중이라 보지도 못한다. 항상 짐을 누가 훔쳐가면 어쩌지 이생각에 가득찼으나 다행히 짐을 분실하지는 않았다.

자 다시 돌아와서 우린 지슈이탄 역에 도착했다. 구글 지도를 보면 이상한 길로 돌아서 가라하는데 우리는 위에 빨간 선을 따라서 갔던거 같다. 그리고 저길을 따라가다보면 왼편에 매점인지 편의점인지 물건파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먹은 환타 딸기맛 정말 맛있었다. ㅋㅋㅋ 짐이 너무 무겁고 무더운8월이었기에 우린 돈을 안쓴다 안쓴다 했지만 결국 환타 딸기맛을 사먹어버렸다 ㅋㅋㅋ.. 이 환타 딸기맛은 한국에는 안파는 제품인데 맛이 딱 그거다. TGIF에서 파는 딸기에이드! 짱맛있다.

팔달령 버스정류장을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해보려고한다. 우리도 사전에 덕승문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면 된다! 이렇게만 알고있었는데 막상 도착하니까 중국스케일 답게 사방이 버스고 사방이 버스정류장이었다.. ㅋㅋㅋ 또 한자를 못읽고 말도 못하니 죽을지경이었으나 나와 비슷한 좌절을 겪을 사람들은 이걸 보면 될꺼같다.

저기 덕승문이 있으면 바로 뒤로 그림자지는 북쪽이 버스정류장이다. 저기가면 딱 보인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ㅋㅋㅋ 거기가 만리장성 가는 버스줄이다. 그냥 서면 된다.

그 버스정류장 주위로가면 저런 건물이 있다. 덕승문이라고한다. 주변에 저런 옛건물이 거대하게 있어서 여기를 못찾아오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저 밑에 보이는 버스들이 만리장성을 가는 버스들인데 877번과 919를 타면 된다. 877이 가장 많으며 보통 877을 타면 된다. 잘 모르겠다면 버스 전광판에 팔달령 八达岭 이게 써져있는데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나는 여행오기전에 각 주요 장소는 현지 언어로 모두 조사하여 인쇄해왔기 때문에 대조해보면서 아 저 버스가 맞구나 확신했다. 저것도 어려우면 八 여덟 팔자 딱 이것만 기억하자.

버스 막차는 12시다 ㅋㅋㅋ이거 모르고 오후에 만리장성 계획하는 사람들은 낭패본다. 내가 그랬다. 자세한 후기는 위에 링크된 포스팅을 보면된다.. 그리고 위 포스팅보면 알겠지만 사기정류장도 많고하니까 한번 읽어보면 좋다.

버스 가격은 12위안 우리돈 2000원정도한다.

버스타고 머 서울 - 평택 정도의 거리를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나는.. 이것도 생각못했다..그냥 베이징에 만리장성이 있다니까.. 머 버스타고 10분 이동해서 보겠지 했는데 ㅋㅋㅋ 인천 공항보다 먼 곳에 만리장성이 있다니.. 한 1시간 20분정도 소요됐으며 가면서 그냥 잤다 ㅋㅋ...

팔달령으로

  한시간쯤 달렸을까..? 창밖을 보니 만리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물론 여기는 팔달령이 아니다. 그냥 길가다 만리장성의 일부를 보니 위용이 무지막지했다.

  와우.. 여긴 사람도 없고 ㄹㅇ 야생에 있는 만리장성 같았다. 21세기에 보는 보는 나도 만리장성의 위압감에 눌려 엄청나다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약 1000년전 이걸 봤던 유목민들은 무슨생각을 했을까 정말 궁금했다.

그리고 어릴떄 보았던 사회과부도나 머 미디어에서 본 만리장성은 항상 멀리서만 봐서 그냥 머 낙산공원가면 있는 한양 도성보다 살짝 큰 정도겠지 생각했는데 이건 나의 무지함이었다.

  캬..멀리서 보이는 저 만리장성의 윤곽.. 내가 침략온 유목민이었다면 바로 이건 좀 아니라고 다시 돌아갔을 것 같다..

여긴 팔달령에 도착해서 만리장성으로 가는 길이다. 무슨 건물안으로 꾸불꾸불 들어가야한다. 그리고 입장료가 학생할인으로 당시 17.5위안 우리돈 약 3000원 정도였던거 같은데 냈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안내고 갔었나..? 아무튼 입장료가 있긴하다.

만리장성 도착

뚜둥 만리장성 도착~ 쭉쭉 걸어준다. 앞에있는 저친구가 소개를 해주나보다.

드디어 만리장성 활보..! 중국에 도착해서 가장큰 업적을 이뤄냈다 히힝

길가다 이런 굴도 있었다. 밑으로는 못 갔던거 같은데 한번 가보고는 싶다.

공안이 안보이자 다시 태극기 부착! 사람들이 내가 저 짐을들고 여길 등산하다시피 돌아다니니 다들 나보고 엄지척을 해주셨다. 의지의 한국인을 홍보한거 같아서 좋았다. 숙소를 잡소 짐을 두고왔으면 좋겠었지만, 우린 최대한 적은 시간동안 많은 곳을 여행해야햇고, 만리장성을 들렸다가 또 바로 중국국경으로 이동해야했기에 어쩔 수 없이 짐과 함께 해야했다.

중국 전역이 스모그라 그런지 먼가 뿌옜다..

이때만해도 휴대폰에 광각렌즈라는게 없던 시절이다 ㅋㅋ그래서 폰에 광각렌즈를 써드파티로 달아서 찍은거라 모서리가 좀 검은색으로 나오고 화질도 영 좋지가 않다. 지금 폰으로 여행했으면 더 좋은사진을 많이 찍었을텐대 아쉽당..

미디어에서 봤던것처럼 사람이 아주 넘쳐서 ㄹㅇ 바람의나라 중국지역 오픈했을때처럼 길막이 생기고 그러진 않았다. 그리고 저 벽돌 사진으로 보면 그냥 집짖는 벽돌처럼 보이는데 진짜 크다 장난아니라 ㅋㅋㅋ 모든 비율은 그대론데 진짜 모든게 다 커버리니까 사진에는 작게보이는거다.

짐이 너무 무겁고 더워서 머리는 땀으로 젖었당

머리위로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우리가 처음 도착했던 팔달령이다. 지금보니 만리장성이라고 그냥 평평한 성곽걷는게 아니고.. 곡률을 보면 완전 등산이다 ㅋㅋ

계속 걸어가보장

멀리오니까 반대쪽도 성곽이 엄청나게 길게 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데 저 멀리 산 뒤편에도 계쏙 이어져있다.

짱큰 성벽 벽돌들. 낙서들이 희미하게 써져있다. 아마도 낙서가 있었는데 지운 것 같다.

올라가도 끝이 없다.. 주변에 평지도 아니고 다 산으로 둘러쌓여있는데.. 어떻게 지은걸까..

맘같아선 오토바이라도 타고 돌아다니고 싶었다.

만리장성 주변은 좀 평평할줄 알았는데 거의.. 숲으로 둘러쌓여있다.

너무 힘들어서 항상 사진찍을때마다 아제스럽게 찍었다.

20KG이 넘었던 짐들의 무게... 텐트부터 이불까지 .. 나중에 군대와서 행군은 정말 쉬웠다 ㅋㅋ

전망좋은곳에서 잠시 쉬고있다. 저 목에 걸린것들.. 어깨에는 배낭 목뒤는 이불하고 침낭..목에는 DSLR과 힙색.. 진짜 목이 없었으면 좋겠구나 내내 생각이 들었다.

으악.. 낙서 정말 대박이다.. ㅋㅋ 가시는분들은 이러지 말기를..

어느정도 급경사는 넘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저기가진 아니었다. ㅋㅋ 사진만 보더라도 사라밀도가 확 줄었다 ㅋㅋ

멀리서 반대편을보니 이게 진짜 2만km나 연결되어있을까 믿을수가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가기로 했다.

돌아가는길 .. 갈길이 멀다.

후.. 진짜 실제로 와서보면 엄청큰데.. 왜 영어로 Great wall 이라고 하는지 수긍이 간다 ㅋㅋ 이성이 춘추전국시대때부터 명나라때까지 건설됐다는게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

중간중간 이런 지형에서 사람들이 다들 쉬고계셨다.

이게 가장 잘찍은 만리장성 사진이지않나 싶다 ㅋㅋ

그리고 입구쪽에 이런 기념비가 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우리나라였음 저런곳 거의 30분 줄서서 찍어야 했을거같은데 중국사람들에겐 크게 의의를 두지 않는가보다. ㅋㅋ 그냥 길가다 아무도 없길래 기념으로 찍었당

집으로 복귀

집으로 복귀한건 기억이 잘 안난다.. 기억나는건 어디로 가야 버스가 있는지 몰라서.. 해맸던게 기억난다. 그래서 길가는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사람들이 자꾸 장난만 쳤다. 웃고.. 기분이 나빠서 더이상 물어보지 않고 걸어다니다보니 사람들이 많이모여 버스타는 곳을 보고 거기인거 같아 탑승했던거 같다 ㅋㅋ

 

#동아시아 #일주 #중국여행 #세계7대 #불가사의 #만리장성 #GreatWall #지슈이탄역 #덕승문 #팔달령 #버스 #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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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단공원

✔ 목시원버스터미널​

✔ 덕승문

✔ 천안문 광장

✔ 자금성

✔ 경산공원(징산공원)

✔ 왕푸징 거리

 

동아시아 여행기를 근 1년 넘게 안쓰다가 한동안 코로나로 여행도 못가고 옛날생각도 많이 나서 다시 써보려고한다 ㅎㅎ저번에 자금성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경산공원과 왕푸징 거리를 포스팅해보자.

경산공원 (징산공원)

경산공원은 자금성 바로 뒤편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는 자금성 정문에서부터 해자 외각을 돌아서 직접 걸어가기로 했다. 자금성 크기 진짜 장난 아니다.. 해자 규모와 크기만 봐도 전투의지를 상실하게 만든다..

불행의 복선

정문에서 경산공원까지 자금성 외각을 돌아가는길의 거리는 약 2.1km.. 음.. 약 20kg이 넘는 배낭을 매고 걸어간다는게 좀 힘들어보이긴 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다.

구글 검색

한 동문쯤에 이르렀을까, 베이징 시내를보면 이런 택시들이 있다. 이런 택시들이 접근해서 타고가지 않겠냐 묻는데 우리는 안탄다고 했다. 이때, 봤던 이 기사님.. 나중에 우리를 납치?.. 하게된다.

아무튼 우리는 호객행위를 거절하고 빠르게 경산공원으로 나아갔다. 사람도 꽤 많았는데 다행히 보도가 넓어서 좋았다.

왜 찍혀있는지 모를 길거리 쉼터의 모습,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역시 담배꽁초들과 침 뱉은 흔적들.. 우웩

후.. 경산공원 도착.. 저기 빨간 옷을 입은 친구들은 주변 유치원에서 견학을 온 것 같았다. 아 그리고 여기 들어올려면 입장료를 받는다. 머 가격은 그렇게 안비쌋던거 같다. 여권이 필요했고, 국제학생증으로 할인받으면 20위안 정도였다. 약 3600원정도 했던거 같다.

그런데 웃긴게.. 국제학생증.. 뭐 유럽이나, 미주 여행가면 혜택 많이보는거 같은데.... ㅋㅋㅋ 이번 일주하면서 딱 여기서 한번 혜택봤다... 이거 만들때 수수료가 더 든거 같은데....음..

뚜둥~경산공원의 입구, 기와 색상이 맘에 든다.

길은 잘 닦여 있는데 경사가 엄청 가파르다. 같이 왔던 유치원생들은 중력의 영향을 덜받는건지.. 엄청 잘 올라간다.

무슨 이런 밀림도 나온다 ㅋㅋ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다.

경산공원 정상에서 자금성을 내려다본 사진이다. 꽤나 높이가 높았던거 같은데 자금성의 엄청난 규모떄문인지, 경산공원이 작게 느껴진다. 이 공원은은 15세기때 지어진 인공산으로, 자금성 뒤편의 정원 역할을 했다고 한다.

 

맑은 하늘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스모그 종주국 답게 온통 씨꺼먼 안개가 자욱했다. 광화문에 있는 경복궁도 꽤 크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진짜 말도 안되게 컸다.. 음.. 사회과부도나 머 교과서에서 봤을땐 그냥 큰가보다 했는지 직접와보니 입이 떡 벌어졌다.

이렇게 사진찍을 장소 구하는것도 정말 힘들었던 경산공원, 올라가서 태극기가 박힌 모자와 한컷 찍었당 히히

이건 휴대폰 광각렌즈끼우고 찍은 사진.. ㅋㅋ 엄청 구리게 나왔다. 지금 2020년에는 대부분 폰에 광각렌즈가 달려있어서 여행할때 재미좀 보고있는데. 이 당시 내 휴대폰 갤럭시 s4 였던가.. ㅋㅋㅋ

이건 경산공원에서본 다른 각도의 모습 주변에도 고궁들이 아주 많았다.

유일하게 구름과 햇살이 보이던 하늘.. 스모그 정말 심하다.

놀러온 사람들, 내국인들도 많았는데 꽤 서양인들이 많아서 신기헀다. 우리처럼 배낭을 엄청 매고 오시더라. 아주 멋있었던게, 여자들도 본인 몸뚱이만한 배낭을 메고 여행하는데 존경스러웠다.

베낭에는 아이패드만한 성조기가 붙어있던데 여행을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아빠말이 맞았던거 같다 ㅋㅋ.. 성조기 붙이고 다니는 미국시민은 아무도 못건든다고 ㅋㅋ 엄청 멋있었다. 이말을 왜 하냐면 ㅋㅋㅋ.. 나중에 여행기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머리에 태극기를 붙이고다니면서 위험했던 순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ㅋㅋ 중국, 몽골에서 두번이나 납치당하고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멀쩡한 사진 ㅋㅋ 자금성은 이정도 보고 이제 내려가기로 했다.

후 이땐 엄청 말랐다. ㅋㅋㅋ 얼굴 때깔이 좋은거 보니 1일차여서 좋아보인다.

이 사진 보니까 생각난건데 이 당시가 셀카봉이라는 신문물이 유행하던 시기였다. 어딜가던 사람들이 다 셀카봉을 들고다녔는데 ㅋㅋㅋ 이 구도도 역시 셀카봉으로 찍은거다. 이 순간순간을 너무 기억하고 싶어서 시도 때도 없이 사진과 영상을 찍었다.

중간 쉼터에서본 자금성쪽

왕푸징거리 / 납치당해서 돈을 뺏기다..!

후.. 경산공원 일정이 끝나고, 이제 마지막 일정은 바로 왕푸징 거리..! 젊음이란건 대단하다. 도착한 당일날.. 베이징에 10시에 도착해서 천단공원, 목시원터미널, 덕승문, 천안문광장, 자금성, 경산공원까지 한번에 다 돌다니..

나중에 ㅋㅋㅋ 베이징여행글 찾아보면 보통 2박3일 일정에 저렇게 다니는데 우린 반나절만에 저길 다돌았다..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아주 뿌듯하다 .가성비 최강인 여행..

아무튼 마지막 여행지 왕푸징 거기로 이동하려면 또 꽤 먼거리를 이동해야했다. 머 당연히 우린 거의 무전여행 컨셉이기 때문에 걸어가고 있는데 경산공원 앞에 그 3륜 오토바이 택시들이 엄청 서있었다.

그때 포스팅 초기 복선부분에서 잠깐 언급했던 그 택시기사를 다시 만났다. 자꾸 자기가 싸게 태워준다고하니 자기차를 타란다. 그래서 우린 어차피 걸을 생각이었고, 아쉬울게 없었기 때문에 거절했으나, 계속 흥정하길래 우린 손해볼게 없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시세보다 아주 말도안되는 가격을 불렀다. 그런데 OK란다. 그래서 탔다..ㅋㅋㅋㅋㅋㅋ 이게 불행의 시작이었다.

후... 이거 완전 퓰리쳐상 수상작급이다... 자신이 납치당하는지도 모르는체 헤헤.~~ 거리면서 사진을 찍는 모습.

바로 이사람이다. 저 빡빡이 아저씨.. 이사람이 우릴 남치하고 돈을 뺐었다. 후... 왠지 가는데 계속 이상한걸 물어보더라, 국적이 어디냐, 일본이냐 한국이냐, 후.... 예전에 이런말이 있었다. 일본, 한국이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해외에서 호갱 1순위라고..... 그리고 동영상에도 찍혀있는데 이사람이 운전도중에 어디에 전화를 걸었다 ㅋㅋㅋ 뭐 우린 어차피 중국어 모르니까 신경을 쓰지 않았으나, 지금 결론부터 이야기해보자면, 자기가 아는위치에 건달들을 부르는 전화였던걸로 추정된다.

전화 내용을 유추하자면, 한국놈들이다 ㅎㅎ 목에 카메라도 걸려있고 때깔 좋아보인다. 어디 공사판으로 나와라~ 머 이런 내용이었을꺼 같다. 저 사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의 사진은 없다..ㅋㅋ

 

이상한 기분을 느낀건 계속해서.. 이상한 골목으로 들어가면서 부터였다. ㅋㅋㅋ 보통.. 대로로 다니지 않나..? 그런데 무슨... 판자촌에 있는 엄청 좁은 골목.. 무슨 폼행제로 일찐들이 나올꺼같은 골목으로 계속해서 들어갔다.

그때,, 어..? 이상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지만 우리의 목적지가 "왕푸징 거리"!! 였기 때문에 아~~~ 골목식당처럼 그런 곳이어서 이런데로 들어가나보다~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불안을 잠재웠다.

갑자기 내리란다. 내린곳은 무슨 폐 공사장이었다. 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주머니에서 메뉴표처럼 뭘 꺼내더니 경산공원에서 - 왕푸징거리 2000위안 이라고 써져있었다. ㅋㅋㅋ 엥.. 우린 머 10위안에 데려다준데서 왔는데 갑자기 태세변경을 했다. 한국돈으로 약 35만원 하는 돈이다. ㅋㅋㅋ 애초에 우린 거지여행이 컨셉이어서 200위안도 간당간당 했다 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말했다. 무슨소리냐, 이가격이 아니지 않냐, 왜 말을 바꾸냐, 하지만,, 애초에 정상적인 말을 들어먹을 놈이었으면 이런 나쁜짓을하지 않았겠지..? 계속 우긴다. 그러더니 저 사진과 같은 키 180 이상의 장거한같은 사람 두명이 우리한테와서는 이 택시기사 하는말이 맞다. 얼른 줘라 이렇게 위협을 하는거다.. 아니 무슨 택시로 2분 와놓고 35만원을 달래 ㅡㅡ

이게 아무리 잘못됐고, 잘못됐단걸 모두가 알지만, 여기 베이징 뒷골목에서 이런건 통하지 않았다. 법보다는 그들의 폭력이 더 가까울뿐. 당장 목에 카메라도 걸려있고, 핸드폰이며, 뭐며 다 뺏기면 여행 1일차부터 완전 Jot된거다 생각이 들어 계속 설득했다. 우린 학생이고, 거지여행중이다. 돈이 없다. 구라가 아니다. 뭐 이정도.

사실.. 중국에서 영어가 통하지 않아서, 그들이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우리들끼리만 떠들었을수도 있다. 계속 무시하고 돈을 달랜다. 그래서 100위안을 줬나..? 다행인진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돈이 전부였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여행온놈이 일반 로컬 주민들보다 더 돈을 안들고 다녔던거지 ㅋㅋㅋ

그사람이 한국돈 내놓으란다.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니다. ㅋㅋㅋㅋㅋ 한국돈 좋은건 알아가지고.. 아 ㅡㅡ 그떄 한국돈 5만원인가 있어서 ㄹㅇ 다 뺐겼다. 후.. 여행첫날부터 기분이 박살이 나버렸다.

진짜 그 택시기사 한명이었으면 진짜 줘 패버릴수도 있었는데 중국법이 외국인에게 유리하진 않을꺼고, 말썽일으키면 모든 계획이 흐트러지는것도 있고, 무엇보다 이 거구 두명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손에 칼은 아니었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위험한 둔기가 있어 계속 그사람 손을 의식했던게 기억난다.

와우.. 당시 내신분은 학군사관후보생으로써 준 군인신분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 패거리 3명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끌려가서 돈을 뺐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약 5만원을 뺏기고 나서..

ㅋㅋㅋ 뺏긴건 분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당장 목에 걸려있는 카메라나, 우리의 짐, 핸드폰을 충분히 털어갈 수 있었는데 돈만 가져간거보면 착한 양아치라고 해야하나..? 정말 다행인 것 같다.

그리고 웃긴게.. 돈 다터리고 마지막에 그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헀다. ㅋㅋㅋ "그나저나 ㅋㅋ 왕푸징거리는 어디냐?" 비슷하게 말했던거 같다 ㅋㅋㅋㅋ그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여기로 가면 왕푸징 거리라는 것이다 ㅋㅋㅋ 진짜 한 10발자국 걸으니까 왕푸징거리..... ㅋㅋㅋㅋ 이놈들.. 그래도.......목적지에 데려다주긴 하는구나.............

고수향때문에 미쳐버릴뻔한 저녁

납치당하는줄도 모르고 헤헤~ 웃고있던 내가 너무 싫었고, 돈도 뺐겨 기분이 작살난 후 초라하게 왕푸징 거리에 서있었다. 후......그래도 저정도는 많이 뻇긴게 아냐..! 스스로 위로했지만, 그 무엇보다 자존심이 너무 상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 부조리함앞에 아무 힘이 없던 나 스스로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침에 베이징 공항에 도착하여 여기저기 엄청 돌아다니면서 한끼를 먹지않아 어쩄건 저녁을 먹기로 했다. 우리가 들어간곳은 길가다 본 라면집, 뭐... 내 시각에 라면이고 그게 라면이 아니었을거다 아마... 그냥 국물있고 면있어서 아~ 라면이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들어갔다 ㅋㅋ

이떄 뭐 우육면 머 이런개념도 없었다. 당시엔 일본식 라멘이 유행할때라서 ㅋㅋ 그냥 저런 면음식은 당연히 라멘이라는 생각이 팽배하던 시기였다. ㅋㅋㅋ 하지만... 당시에 머 맛집이란 개념도 없고 그냥, 로컬들이 먹는 음식점에 방문했던게 죄였을까? ㅋㅋ

메뉴를 고르는데 그냥 내가 좋아하는 고기가 들어가고 국물이 좀 신라면 국물색상처럼 붉으스름한 것으로 달라했다. ㅋㅋㅋ 그런데 머 내또래 젊은 여종업원이 자꾸 이게 진짜 맞냐고 ㅋㅋㅋ 이거 진짜 먹을꺼냐고 머 이런 늬앙스로 말했다. 물론 중국어로 말했기 때문에 나는 아 OK ~ OK 이거 주세요~~ ㅋㅋㅋ 하고 주문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그녀의 경고였던거 같다..

와..진짜....나는 태어나서 이날 고수라는 물질을 처음 알았다...진짜... 농도가 현지 로컬들이 먹는 강도...진짜 111% 농축한 그런강도... 이때 고수라는 것을 알고 2020년 현재 고수가 들어가는 음식들을 입에 대보았지만, 지금도 한국에서는 절대 느낄수 없는 그럼 고수향이다.....진짜 L.O.C.A.L 들이 먹는 초강력 고수..

한국 음식점에 들어가는 고수는 그냥 엽떡매운맛 급... 와 진짜 이거 한입먹고 바로 머리 띵해지고 혀가 마비가 왔다. 진짜.. 혀의 상태가 그렇게 되는것도 살면서 처음이었다. 혀가 이렇게 마비가 올 수가 있구나. 진짜로 딱 마비, 패.럴.라.이.즈..! 와우. 혀가 진짜 고장나버렸다.

아니 무슨 고수먹었다고 이렇게 오바를해?할수있는데 나 저날 혀마비되고 눈물흘리고 진짜 화까지 났다.. 하루종일 힘들었는데 납치도당하고 돈도뺐기고.. 그나마 만찬으로 먹으려헀던 저녁도 이렇게 병신같아도 되는거야!?!!!!!!!!!!!!! 내 자신이 너무 불쌍했다. 왜 이런 하루를 보내야만 하는가... 나에게 하루를 잘 마감할 그럴 기회조차 없던것 일까...

와 진짜 면을 먹어보려했는데 진짜 오바이트가 나와서 면은 하나도 먹지 못했다. 그나마 돈도 아깝고, 배에 든게없어서 국물은 "이건...라면이야...! 이건 라면 국물이라고...!" 스스로 자기최면을 걸며 먹어봤지만, 혀가 계속 마비될 뿐이었다.

혀는 저녁에 잠잘때까지 마비가됐고, 입안의 그 고수향....진짜 ....아무리 양치를하고 뭘 먹고 해도 사라지지 않았다. 후....

악에 받쳐서... 저녁에 도착한 숙소.. 후.. 일주 내내 딱 여기서 하루잤다. 그 이후는 숙소가 없었다.. 이때가 좋았지.. 그래도 씻을수가 있었던거 같은데

숙소 와서도 입안에 고수향이 안없어져 사이다를 사러 나왔다.

사이다를 사서 원샷하고, 이건 숙소 출입문에서 와이파이가 잡혀 인터넷을 하는 모습 ㅋㅋㅋ.... 우리가 잤던 호텔은.. 완전 민박같은데라 방마다 와이파이 그런건 꿈도 못꾼다.. ㅋㅋㅋ

 

저기서 나오는 실오라기같은 신호로 잠깐이나마 카톡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보면 알다시피 우린 일주내내 데이터유심이나, 와이파이애그 그런거 없이 대부분을 비행기모드로 여행을 했다 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어떻게했나 대단하다.

후..오늘의 한줄평. 중국여행 처음가는 사람들은 저런거 함부로 먹지 말길... 험난한 하루가 드디어 끝났다.

​ #베이징 #여행 #베이징여행 #북경여행 #중국 #여행 #동아시아일주 #동아시아 #세계여행 #왕푸징거리 #경산공원 #징산공원 #고수 #납치 #택시 #강도 #양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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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단공원

✔ 목시원버스터미널​

✔ 덕승문

✔ 천안문 광장

✔ 자금성

경산공원(징산공원)

왕푸징 거리

 

 

자금성

Gu Gong Bo Wu Yuan, Dongcheng Qu, Beijing Shi, 중국 100006

천안문을 지나 바로 북쪽에 위치한

자금성 오문으로 이동했다.

한국 경복궁정도를 생각하고 갔는데

전혀아니었다.

1400년도에 이런걸 어떻게 만든거야!

생각이 들정도로 위압감이 엄청났다.

아쉽게도 시간이 늦어 안쪽으론 들어가보지

못했다. 경산공원에 올라가서 위에서 볼 수 밖에..

 

 

담벼락들이 엄청나게 높게 자금성 외각을 두르고있다.

벽들의 높이는 약 10m

자금성 주위는 약 50m나 되는 해자가 두르고있다.

해자 바로 맞은편은 일반 시민들이 살고있는

부지가 위치해있다.

자금성에 들어가보진 못해서 짧지만

오늘 중국포스팅은 끝!

 

#베이징 #여행 #베이징여행 #북경여행 #중국 #여행 #동아시아일주 #동아시아 #세계여행 #자금성 #오문 #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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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단공원

✔ 목시원버스터미널​

✔ 덕승문

✔ 천안문 광장

자금성

경산공원(징산공원)

왕푸징 거리

 

전 포스팅에서 만리장성 가는데에 실패하고

천안문 광장으로 목적지를 재설정했다.

다시 지슈이탄역에서

천안문 서역으로 이동했다.

천안문은 중국발음으로 톈안먼!

천안문서역에 도착하면 A나 B출구로 나와서

동쪽으로 도로변을 따라 걷다보면 천안문에 도착한다.

매우 무더운 날씨였다.

목적지에 다와가는지 붉은 담장도 보이기 시작했다.

저기멀리 중국 국가박물관이 보인다

천안문 주변에오니까 중국공안들이 많았다.

MP5기관단총처럼 생긴 총으로

무장하고 경계가 삼엄했기에

쫄아서 모자에있던 태극기 패치를

잠시 떼어냈다

엄청 크고 웅장하길래 당건물일줄 알았으나

중국 국가박물관이라고 한다.

Tiananmen

중국 베이징 시 둥청 구

천안문에 도착했다.

이날 늦어서그런지 아니면 행사때문에인지는

모르겠는데 가까이 가는게 통제되어있었다

(원래 안되는걸수도 있다.)

中华人民共和国万岁 世界人民大团结万岁

중화인민공화국만세 세계인민대단결만세

천안문 자리에 과거 1420년 승천문이 건설되었고

낙뢰(1457년)와 전쟁(1644년)으로

소실되었다가 1651년 청나라시대때 재건되었다.

이때 이름도 천안문으로 바뀌게 되었다.

천안문의 의미는 '하늘의 평안한 문'이라고

하며, '명을 따르고 하늘을섬겨 나라를

평안하게 하고 백성을 다스린다'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따라서, 명, 청나라때부터

국가의 중요 법률이나, 명령을 공표할때

천안문에서 발표했으며,

군대가 출정할때도 이곳에서 이루어졌다고한데.

출저 - 구글이미지검색

이것은 현재에도 그대로 내려와

다들 TV에서 많이 봤을법한

중국 인민해방군의 열병식도 이곳에서 한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식도

이곳에서 마오쩌둥이 선포하였고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의 상징이 되었다.


이곳은 어릴때부터 뉴스에서만 보던곳에오니

생각했던것보다 꽤 컷다.

뒤에 광장도 가보고 싶었지만,

앞서 목시원터미널, 만리장성 등

계획에 큰 변화들이생겨 시간이 없어

아쉬운 맘을두고 자금성으로 이동했다.

#베이징 #여행 #베이징여행 #북경여행 #중국 #여행 #동아시아일주 #동아시아 #세계여행 #천안문 #천안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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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단공원

✔ 목시원버스터미널​

✔ 덕승문

천안문 광장

자금성

경산공원(징산공원)

왕푸징 거리

 

 

전편에서 얼렌행 티켓은 못샀지만

내일까지 시간이 있으니

얼른 정신을 차리고 만리장성을 가기위해

덕승문으로 향했다.

덕승문으로 가야, 만리장성이 있는 팔달령으로

갈 수 있다.

만리장성을 가기위해 꼭 팔달령으로 갈 필요는 없다.

만리장성이 매우 광범위하게 분포되어있기 때문,

한라산정상에 가기위해 성판악 등산로로 가느냐

관음사 등산로로 가느냐 이것과 비슷하다.

보통 베이징에가면 팔달령 만리장성이 가장 유명하다.

먼저, 목시원버스터미널에서

2.5km 떨어진 리우지아야오 역으로 이동!

우린 4바퀴 달린 택시가 아닌,

음.. 뭐라부르는진 모르겠는데

3륜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

요금 \5,000 이하

요금이 잘 기억안난다..

기억안날정도로 부담 없는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한다

3000원쯤 했으려나..?

전편에서 소개했듯. 베이징 교통은

신호 무시해도되고(되는건 아니겠지만)

운전자 스킬에 도착시간이 많이 달라진다.

5분~10분가니 도착했다.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놀랐던건, 무단횡단뿐만아니라

중앙선은 그냥 넘어서 상식적으로

좌회전 할 수 없는신호에서도

그냥 맘데로 들어가고

8차선에서 역주행도 보여주신다.

우리가..어어..!!!하니

미동도 안하시고 그냥 웃으시면서

운전하신다. 무서웠다..

다음은 리우지아야오 역에서 지슈이탄 역으로!

약 30분가량 걸린거 같다

구글맵으론 리우지아야오역에서

북쪽으로 쭉 올라가서 옹화궁역에서 환승하라고

되어있으나 우리는 총원먼 역에서 환승해서

지슈이탄역까지 갔던걸로 기억한다.

지하철에서 찍은사진!

지하철 창문밖에 홀로그램처럼 흐릿한

영상으로 광고가 나오길래 뭐야!!!!

중국의 오버테크놀로지인가..!?

감탄했었다. 당시 15년도에 저기술은

나에게 생소했기 때문.

이기술 뭐라고 불리는지도 모르겠다.

검색해도 안나옴..

원리는 지하철이 터널에서 고속으로 달리면서

동시에 지하철에서 빔 프로젝터 따위로

터널 벽에 화면을 조사하는것으로 보인다.

이런 신기한 지하철 광고를 국내에서도

작년, 18년말쯤에 공항철도를

탈때 한번 봤었다.

지슈이탄역에 도착하면 덕승문으로 가야한다

(지슈이탄 D번 출구로 나가면됨)

덕승문 뒤켠에 만리장성이 있는 팔달령으로가는

버스들이 줄서있기 때문!

지도에보면 가는길변에 사기정류장들이 있다.

나도 중국여행을 준비하면서 여러 블로그를 둘러보는데

15년당시, 저기에 사기정류장이 있다는

글귀만 한번 봤었다. 중국 진짜 짝퉁 대단하다고..

다들 조심하자, 저기서 버스끊겼다고 하는거

다 거짓말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만리장성 후기에서

설명하겠다.

참고로 덕승문 가는길에 다와갈때쯤

우리가 여행했던 당시 8월은 진짜 무더위였다.

횡단보도 앞에 노상가게들이있었는데

찬 음료수가 정말 꿀맛이었다.

딸기맛 환타였는데, 제발 우리나라에서

팔았으면 좋겠다.

맛은 TGI 프라이데이에서 파는

딸기 에이드맛이 난다.

德胜门箭楼

Beitaipingzhuang, 시청 구 중국 100009

덕승문에 도착!!

근데 망했다..

만리장성 그냥 가면되는줄 알았는데

베이징 시내인 덕승문 정류장에서 팔달령까지는

자그마치 66.5km..!

차로 한시간 거리다.. 도로정체 생각하면

1시간~1시간 30분.. 끄헉..

우리가 덕승문에 도착했을때

15시 55분.. 최소 왕복 2시간인데..

우린 이미 망했다.

보니까 막차가 끊겼다고 한다.

알고보니 팔달령행 버스는 점심인 12시가

막차라고 한다.!

덕승문-팔달령 막차 12시

만리장성은 유명하니까 뭐 어떻게든 갈 수 있겠지

생각하고 자세히 안알아보고 오니

말그대로 망했다..12시가 막차였다니..

얼렌행 표도 못사고, 만리장성도 못사고..

남은시간동안 천안문, 자금성, 경산공원

왕푸징거리를 보고

내일 오전 만리장성, 오후 목시원버스터미널

안전빵으로 2시간 빨리가서 표를사는걸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로써 이화원은 일정에서 빠지게 되었다.

 

#베이징 #여행 #베이징여행 #북경여행 #중국 #여행 #동아시아일주 #동아시아 #세계여행 #덕승문 #팔달령 #만리장성 #만리장성가는법 #덕승문버스 #발달령버스 #탑승 #실패 #사기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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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6번째 글

많이 쓴것도 같은데

여행시간상 이때가 한 점심쯤이다..

왜이렇게 진도가 안나가지..

✔ 천단공원

✔ 목시원버스터미널

덕승문

천안문광장

자금성

경산공원(징산공원)

왕푸징 거리

木樨园长途站

Mu Xi Yuan Cai Hua Chang Tu Ke Yun Zhan, Fengtai Qu, Beijing Shi, 중국 100075

천단공원 남쪽에서나와 이번엔

목시원버스터미널(木樨园长途汽车站)로 이동한다.

목시원으로 가는 이유는

내일 베이징에서 북부국경도시 얼렌까지

자그마치 675km! 서울부산의 1.6배 거리를

이동하는 버스티켓을 미리 사기위해서다.

내일사도 되긴하나, 혹여나..!

매진이 되버리면 우리의 일주계획이

물거품이 되기때문에 안전빵으로 구매하려는 계획이다.

(이미 열차티켓을 구간별로 다 구매해놓은 상태였다..)

더군다나 우리는 약 20일간 인터넷없이

여행을 다녔기 때문에 중간에

(러시아 이르쿠츠크 역 신호 1칸, 블라디보트톡 공항

딱 2번 정도 접속했던게 기억남)

여행을 수정할 수가 없었고,

하나라도 계획이 미스나면

국제미아가 될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는다

어떻게 유심이나 에그도 안들고갔던거지?!

오로지, 사전에 조사해서 프린트해간

20~30장 분량의 자료들과

휴대폰 GPS에만 의존해다녔다.

중국 국경을 넘고나서는 GPS도 동작하지않았기 때문에

미리 인쇄한 지도와, 구글맵을 대조해

사실상 독도법을 이용해 여행했다.

(이 독도법 경험은 소대장 임무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는 천단공원 남쪽으로 나와

약 4km 떨어진 목시원버스터미널로 가기위해서

택시를 탔다. 이때는 중국 첫 1일차,

행복함으로 가득차서 택시에대한

두려움 따위는 없었다.

택시기사님한테 위치설명은

木樨园长途汽车站(목시원버스터미널)

한자가 적힌 종이를 내밀며

중국발음인 무쉬원! 무시원!을 외쳤다.

혹시 잘못알아들으셨을까봐

사진도 보여드렸다.

다행히 아하! 하시고 단번에 이해하셨다

이 택시기사님은 차케따 ㅎㅎ

적어도 납치, 협박은 하시지 않았기때문..

버스터미널로 가는중 도로에서 찍은 사진.

차량 전면유리를 보니 현대자동차다.

아마 NF소나타였던걸로 기억한다.

좌측을보면 전면유리가 실금형태로 깨져있다.

저거 빨리 용접하거나, 유리교체하지 않으면

고속에서 유리가 더 갈라져 위험해진다.

한 10분쯤 가서 목적지에 도착!

출저 - 구글이미지검색

위 사진과 다른이유는 건물이 리모델링 됐나보다.

출저 - 구글이미지검색

들어가니 전광판에 木樨园(목시원)→二连浩特(얼렌)이

써져있었다. 다행이었다. 조사한대로야!

카운터에가서

2015.08.18 17:00 出

木樨园(목시원)→二连浩特(얼렌하오터)가

적힌종이를 보여주며 얼렌! 얼렌!

얼렌하오터!를 외쳤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계속 안된다고 한다.

왜 안되냐? 위에 전광판에도 二连浩特

가 써져있지 않냐! 전광판을 가르키며

설명했다.

안된단다. 잘은 기억안나는데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 앞에 종이에대고

펜과 펜으로, 문자와 문자를 주로 이용해

대화했다.

점원은 밍티엔? 진티엔?을 물어본다

모야..! 갑자기..!?

밍티엔, 진티엔이 오늘, 내일 뜻을 가진건 알지만

밍티엔이 오늘인지 진티엔이 오늘인지

갑자기 멘붕이왔다.

둘중 하나 찍다가 실패하면

티켓은 날아가는거고

그래서 계속 날짜를 설명했다

2015.08.18 17:00 出!

2015.08.18 17:00 出!

2015.08.18 17:00 出!

못알아 들으신다. 영어가 가능한분을 알려달라고

말하니 어떻게 알아들으셨나본지

카운터 우측 구석에 인포메이션데스크에

내또래 친구들이 일하고있다고 한다.

분명 중국어, 영어 그 어떤언어도

안통했는데..4년전 기억속에는 생생히

대화한것처럼 기억하고있다.

바디랭귀지 초고수가 된건가..

아무튼 우리또래가 있다고한 인포데스크를

가보니 진짜 내또래 여학생 두명이

앉아서 둘이 떠들고있다.

영어를 할줄 안다길래 이런저런 일이

있다. 도와달라고 말하니,

뭐야! 나도 영어 못하지만

나보다 훨씬 못하잖아!!

자꾸 표를 살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내일오란다.

아니 지금사고싶다고!! 이거 없으면

우리 여행파토난다고!!말해도

안된단다.

그럼내일오면 확실히 살 수 있는거냐,

매진때문에 걱정된다고 하니

종이에 뭔가 적어주기 시작한다.

뭔가 스펠링이 안맞는건지

그 여학생 둘이 속닥거리며

웃고있다. 둘이 토의가 끝난는지

종이에 적힌 내용을 보여줬다

Mabye

아하....

Maybe를 표현하고 싶던거구나..!

이것때문에 둘이 고민했던거였다..

즉..! 아마도 표를 살 수 있을거란이야기 같다.

이렇게 불편한 마음으로 여행 첫날이

시작되었다.

다음날까지 계속 '내일 표 안팔면 어떡하지..?'

이생각만 수백번 했던것 같다.

일단 계획을 수정해서 표는 내일사러 가기로하고

천안문 광장으로 이동했다.

 

#베이징 #여행 #베이징여행 #북경여행 #베이징역 #중국 #여행 #동아시아일주 #동아시아 #세계여행 #목시원버스터미널 #목시원 #木樨园长途站 #무쉬원 #얼렌행 #얼렌가는버스 #얼렌가는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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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

1 Tiantan E Rd, Dongcheng Qu, Beijing Shi, 중국

천단공원

목시원버스터미널

덕승문

천안문광장

자금성

경산공원(징산공원)

왕푸징 거리

처음 블로그 시작할땐

중국 1일차글 딱 한개쓰고 바로

몽골, 러시아 넘어가서 완결내고

다른 여행기들을 쓸려고 했는데

벌써 몇번째 포스팅이야..

아무튼 1일차 후기 시작한다.

첫번재 목적지는 천단공원!

베이징역에 있는 숙소에서 빠져나와

천단공원까지 걸어가기로 결정!

거리는 3.4km정도

왠만하면 다 걸어다닌다.

숙소에 짐을풀고 나왔다.

중국여행 와서 가장 먼저 눈에뛰는건

바로 자동차.

딱봐도 현대 스타렉스인데 엠블럼이 이상하다..

엠블럼만 튜닝한거겠지 했는데

저 브랜드 차량들이 거리에 많이있었다.

개인적으로 차량 브랜드를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처음보는 중국메이커가 무지 많았다.

또 신기한게 있다면 썬팅된 차량이 많이 없다는 것.

있다 하더라도 사이드 미러가 보이는 면은

썬팅 하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는지

죄다 사이드 미러면만 썬팅이 벗겨져있다.

 

두번째로 놀랐던 것.

도로위가 무법천지다..

어릴때 컴퓨터실에서 했던 플레시 게임중에

개구리 강건너기 게임이 있다.

94년생 밖에 안됐는데 이런 자료를

첨부하니 아제가 된것같다..

아무튼. 베이징에오면 80년대 게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신호는 빨간불인데, 사람들은 그냥

건너다니고, 차량들도 불만이 없는지

경적을 울리지도 않는다.

우리는 찐따처럼 초록불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베이징에서 신호등은 중요하지 않다

용기있는 사람 한명이 차량을 뚫고 가면

그게 초록불인거다.

처음만 바보처럼 기다렸지

이 중국문화에 적응하는데 오랜시간 걸리지 않는다.

두,세번째부터는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을

눈치껏 따라가다가.

얼마 안있어 우리가 젤먼저 기회를 살피고있었다.

보행자 신호에도 차량들이 계속 움직여

진짜 눈치껏 이동할 수 밖에 없었다.

우측 아제분들 횡단보도가 없는데도

걸어다니신다. 대충 여행가기전

분위기만 익히고 가면 좋을것같다.

길가다 본 중국의 광고..

키가 4m정도 되보이는 여성모델이다..

뭔가 그로테스크해서 무서웠다.

내가느낀 중국 광고들을 보면

모델들이 너무 인위적인게 느껴졌다.

남자, 여자 너무 성형을 해서

인간적이지 않고, 엄청 인조적인 분위기로

중국인이 아닌 신인류 같은 느낌이드는

광고가 많았었다. 뭔가 과하다고 해야하나?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보다

생각해야겠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도 못쓰게하는 중국이라

서양자본이 없을줄 알았는데

피자헛이나, KFC 있을건 다 있다.

근데..피자헛 이름이..

반드시 승리하는 손님..

 

길가다 본 대륙의 위용을 엿볼수 있는

거대한 건물. 보니까 신세계 백화점이다.

한국 기업을보니 반가웠다.

신세계백화점

Tai Hua Xie Zi Lou, ChongWenMen, Dongcheng Qu, Beijing Shi, 중국

이곳에 위치해있다.

아저씨 외곽차선도아니고 1차선에서

위험해보이신다..

길가다 찍은 사다리.

설마.. 저기까지 올라가라고 만든건가..!?

계속 걷다보니 표지판에

천단공원이 보이기 시작했다.

 

천단공원에 들어왔다.

입장료 무료!

뒤쪽으로 천단공원 랜드마크인

기년전 꼭대기가 조금씩 보인다.

 

벽 하나만 넘으면 제단 도착!

드디어 제단에 도착했다.

중앙에 기년전이 보인다.

여기 오니까 다 동그랗다

천단공원은 1420년 조성되기 시작하여

우리가 알고있는 기년전과 원구단은

1530년 만들어져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사용되었다.

출저 - 구글이미지 검색

바로 이거였어!

내가 초딩때 거상에서 중국만 가면 있던건물!

이떄부터 중국건물하면 저 원형 건물이 생각났다.

게임속의 저 건물이 기년전을 모티브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눈엔 맞는것 같다.

게임속에서 보던곳을 실제로오니

기분이 묘하다.

 

재단 부지가 엄청 넓다.

하늘만 뭔가 구름이라도 떠있으면 좋으련만..

 

결혼사진 핫 플레이스로

신혼부부들이 많이 촬영온다고 한다.

뭔가 허전하게 한컷..

구름이 없어서 아쉽다.

기년전은 1889년 낙뢰는맞아 소실되어

1906년 재건된것이라고 한다.


천단공원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는데 다음 사유를 충족해

등록되어있다고 한다.

1. 인류의 창조적 천재성을 걸작으로 표현한 것.

2.일정기간을 통하여, 문화권에 있어 건축, 기술,

기념비적 예술, 도시계획, 경관디자인의

발전에 관해 인류의 가치반영.

3. 현존 또는 소멸한 문화적 전통 또는 문명의

유일한 또는 희귀한 증거

다 맞는말 같다. 멋지니까!

사진을 다 찍고 이제 남쪽으로 간다.

우리는 동쪽으로 들어왔고,

다음목적지를 향해 남쪽으로!

남쪽으로 내려오다보면 이 문을 지나게된다.

문의 이름은 성전문이다.

 

기년전, 성정문을 지나 계속 남쪽으로

 

전통놀이를 하는모습이 보기 좋다

 

 

남쪽끝에 다다를때쯤 원구단에 도착한다.

원구단은 1530년 만들어져

하늘에 제사를지내기 위해

풍년과, 가뭄등에대한 의식을

거행하던 장소라고 한다.

남쪽으로 나와 다음 향할 곳은

얼렌까지 가는 야간버스 티켓을

구매할 목시원버스터미널이다.

#베이징 #여행 #베이징여행 #북경여행 #베이징역 #중국 #여행 #동아시아일주 #동아시아 #세계여행 #천단공원 #기년전 #원구단 #베이징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랜드마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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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City Central Youth Hostel

중국 Beijing, Dongcheng, Beijing Station W St, 1号-5号 邮政编码: 100005

구글맵상 싱크가 잘못 되어있다.

위치에 대한 설명은 후술하겠음.

우리가 하루 묵을 숙소

Beijing City Central Youth Hotel

1박에 139위안(\25,000)

139위안(\25,000)

매우 저렴하다.

사실 휴식의 목적이 아니라,

새벽간 몸을 보호하기 위한

쉘터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구글맵에서 주소를 검색하면 저위치로 뜬다.

이 숙소를 고른이뉴는

1. 가격

2. 위치

이 스펙만으로 이미 베이징 숙소 1대장이다

Beijing City Central Youth Hotel,

No.1 Beijingzhanqianjie, Dongcheng District, 베이징, 중국

지도상에서는 딱히 문제가 없다.

하지만 위성지도로 볼시에는 문제가 생긴다

이 길의 모양을 잘 기억하자

처음 우리가 기억한 1번 도로모양 꼴이

위성지도로 바꿨을시 실제로 다른위치로

↙방향으로 어긋난게 보일거다.

위성지도 상에서도 숙소의 위치는

전혀 다른 건물에 찍혀있다.

따라서, 도착해서 구글지도를통해

GPS에 의존해 찾아갈 경우, 혼란이

찾아올 수 있다.

실제로 우리도, 역에서 나오자마자,

시장을 계속 돌았다.

지금은 기억안나는데 어쩌다가 비슷한건물이

멀리보여 잘 찾아가게 되었다.

그럼 찾아가는법을 알아보자!

가는법은 간단하다.

A출구로 나와서 북서쪽 바로앞에 있는건물이

숙소건물이다.

하지만 막상 베이징역에 도착해서, 물 흐르듯

사람들을 따라서 밖으로 나오면

 

C출구 언저리에서 나오게된다.(케바케)

저런 구도의 광경이 보인다면

건물을 따라서 쭉 위로 올라간다.

위로 올라가면 육교가 보이는데

그 육교를 건너면 바로 앞건물에서

숙소를 찾을 수있다.

너무 대충설명했나..?

자세히 알려주겠다.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www.google.com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역 앞을

360도로 볼 수 있다.

C출구로 나오면 좌측에 베이징역을 두고,

우측에 3~4측짜리 네모난 건물이

숙소건물이다.

그 도로변으로 숙소로 향하는 육교가 있는데

이 육교를 건너면 바로 도착한다.

육교를 확대한 모습이다.

숙소는 건물 정면(넓은면)에 있지않고

건물 옆구리(빨간색원)에 위치해있다.

스트리트뷰가 예전사진이라

간판이 없지만

출저 - 구글 이미지검색

실제로 보면 이런 간판이 있다.

이런 육본마크 비슷한 도형이있으니

이것만 찾아가면 된다.

4년전 기억인데도 이렇게 찾아가는법을

포스팅할 수 있을정도로

기술이 많이 발전했음이 느껴진다

업체사진을 보면

세계각국에서온 외국인들이

공용공간에 모여서 즐겁게노는 모습의

컨셉을 보여주고있다.

나는 홍콩의 청킹멘션

정도를 생각했으나

생각보다 로비는 멀쩡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중국+싼숙소라는 선입견을 가지고있었는지

기대를 안했어서 그랬던거 같다.

뭔가 깔끔한거 같기도하고

기억으론 냄새가 좀 쾌쾌했던 것 같다.

무언가 무거운.. 중국스런 향이 많이났다.

그리고 약간은 두려움도 느껴졌다.

이 무거운 분위기..

올드보이에 나온 멘션같은 분위기다.

당시 휴대폰 갤럭시S4 LTE-A

저 조도 셀카촬영시 상태가 많이 안좋았다

놀랍게도 실내 등을 킨게 이거다.

그냥 할로윈 컨셉의 숙소인가보다하고

이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에 동화되는법 밖에

없었다.

딱 짐보관하고 중국에서 1박하려고 묵은

숙소였기때문에 아무런 불편함은 없었다.

사실 숙소 공용시설에서 숙소에서 광고한것처럼

여행객들이 재밌게 놀고있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찐따라서 모른걸수도.. ㅠㅠ

당시 내 예약 내역

방은 도미토리 형식이 아닌

트윈룸이었고 1인당 79위안

총 158위안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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