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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제주도에서 별사진 찍기 명소인 1100고지로 이동했다. 1100고지는 제주도 한라산 좌측 중턱에 있으며 밤에 별을 보러가려면 가로등도 없이 암흑으로 둘러쌓인 1139번 도로를 따라 이동해야한다.

참고로 가로등도 없고 길도 엄청 굽이쳐있다. 만약 앞차나 뒤차가 있다면 같이갈 사람들이 있어 심리적으로 별 문제 없이 갈 수 있으나, 앞에도 뒤에도 아무 차도없이 깜깜한 도로를 30분 가량 혼자 가다보면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이 나타날 것만 같은 분위기다. ㅋㅋㅋ

선두로가면 상향들을켜도 시야가 제한되어 긴장하면서 가야하지만, 앞차만 있다면 앞차가 대신 길을 내주어 편안하게 따라가면된다. 따라서 올라갈 때 앞차하고 멀어지지말고 앞차를 쫒아가자

그리고 또 가다보면 고라니를 조심하라는 경고판이 있는데 ㅋㅋ 진짜로 우리가 올라가는데 우측에 고라니가 길을 건너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천만 다행인게 블랙박스에서 본 세상에서처럼 갑자기 튀어나오지 않고 고라니가 얌전히 멀리서부터 우릴 보고 있었다. ㅋㅋㅋ 그 눈만 빛나다가 헤드라이트를 받았을때 보이던 고라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진짜 고라니가 나타나니 조심하길 바란다 ㅋㅋ 난 내가 선두여서 고라니를 보자마자 비상등을 켜 뒷차에게 알려주었다. 그분들도 고라니를 봤으려나 모르겠다.

1100고지는 휴게소는 이렇게 생겼다. 주차 대수는 약 20대?.. 오는차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 야간에 가면 딱 적당한 차량수가 유지된다. 좌측에 천백고지 휴게소가 계단으로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보통 거기서 별사진을 많이 찍고 북쪽에 고상돈상에서 사슴을 배경으로도 사진을 많이 찍으신다. 그리고 야간에 ㅋㅋㅋ.. 저 휴게소를 도착한다 하더라도 가로등이나 조명은 없다. 별사진 찍는 것을 배려하려고 한건진 모르겠는데 다들 휴대폰 후레시를 키고다닌다. 발 잘못 밟으면 넘어지니 조심해야한다. 칠흙같은 어둠이었기에 휴게소 사진은 없다..

고상돈상

요기에 사슴인지 고라니인지 하는 사슴상이 있다. 이름은 고상돈상 그냥 평범한 사슴상으로 알고있는데 정식 명칭은 고상돈상이다. 제주 출생이며 대한민국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고상돈을 추모하기 위한 동상이라고 한다. 향후 다른 산을 등정하다 사고로 목숨을 잃었는데 1100고지에 묘소가 있다고 한다. 이 사슴상이 묘소인지 다른데 있는지는 모르겠다.

사진은 사슴이 빨갛게 나왔다. 보통 ㅋㅋ 여기가 칠흙같은 어둠속인데 주차장 차들의 브레이크등이 저렇게 사슴상을 붉게 물들인다.

처음찍은 야간사진. 음... 별이 나오는건지 안나오는건지.. 예전에 몽골갔을 때 DSLR로 조리개 열고 찍으면 은하수까지 다 찍혔었는데 카메라 성능에 실망했다. 내 폰은 갤럭시 S10 5G 모델이다.

아무리 잘 찍어보려해도 별들이 보이지 않는다.

별을 찍으려고 하면 이렇게 사슴상이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검은조직의 그림자처럼 변해버린다.

사슴을 포기하고 하늘만 찍으면 그래도 별이 찍히긴하나.. 은하수는 볼 수 없었다. 아 물론 눈으로 보면 그래도 별이 꽤나 보인다. 내가 사진을 못 찍었을 뿐..

이건 제법 별들이 꽤나 찍혔는데 브레이크 등으로 인해 사슴시 빨갛게 물들어 버렸다.

ㅋㅋㅋㅋㅋ 별사진 찍으러온건지 사슴을 찍으러 온건지 ㅋㅋㅋ 이 사슴상 주위에 나뿐만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들이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 나오지도 않는 별사진을 같은자리에서 수십장씩 찍어대고 있었다.

아 그리고 여기 ㅋㅋ 밤에 진짜 얼어 죽는다. 가을이라고 무시하지말고 꼭 중무장하고 오길..

반대편에서 차량이라도 지나가면 저렇게 핵폭발 직후의 장면이 찍혀버린다. 차들이 많아 진짜 장시간 노출을 걸어두면 대부분 저렇게 나온다. 위에 지금까지 별이 희미하게라도 찍은 사진조차도 힘들게 얻은 사진들이다.

차량 헤드라이트로 사진이 박살나는 것을 수회 경험하고 그냥 사슴 엉덩이 쪽에서 찍기로 했다. 음.. 머 아까보단 나아진거 같다. 사실 사슴을 포기하고찍으면 우측사진 같이 별이 나오긴한다. 은하수를 기대했지만 은하수는 없었다..

너무 추워서 차안에서 찍어보려했으나.. 빛 반사로 잘 찍히진 않았다..ㅋㅋ

마지막으로 몽골갔을 때 찍었던 별사진으로 마무리 ㅋㅋ 차이가 너무커서 기대만큼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서울에서 볼수 없을정도의 별이 육안으론 보이기 때문에 그냥 별을 보러가는거에 의의를 둔다면 방문해볼만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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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투어를 끝내고 바로 송도로 날아와 밥을 먹기로 했다. 3시가 체크인인데 12시 30분에 이곳에 도착했다.

주차장

주차는 이 건물 상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3시간 무료 주차권을 주는데 밥 한시간 먹고 바로 옆에 센트럴파크 갔다오면 딱 맞다. 센트럴 파크와의 거리는 신호등 2개정도?

물론 웨이팅이 있었다. 여기는 더 테이블링 예약이 안되는 곳이였다. 내 앞에 사람은 한 3팀? 근데 여기 회전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딱히 웨이팅 스트레스는 안받아도 될 것 같다.

웨이팅 하면서 찍은 하늘과 빌딩들, 서울처럼 삭막하지 않고 쭉쭉 곧게 뻗어있어서 뻥 뚫린 느낌을 받았다.

착석 성공! 바로 옆에 아기자기한 양념통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여기 앞치마에 계란 하나 그려져 있는데 짱귀엽다.

메뉴판

전문점 답게 메뉴는 간단하다. 그냥 오믈렛, 매운 오믈렛, 시킬때 곱빼기 있냐고 진심반, 장난반으로 물어봤는데 그냥 밥 많이주신다고 하셨다. 엄청 착하고 센스가 있다고 느껴졌다.

아 그리고 매운맛....먹어봤는데 이거 진짜 맵다. 그냥 고추장처럼 자연적 매운맛이 아닌 화학적으로 강력히 매운맛..그 엽떡 매운맛정도의 맵기로 느껴졌다. 먹을땐 괜찮은데 다먹고 물먹을때쯤 올라오니 매운거 약한사람은 그냥 기본맛 시키길..

짜잔~ 나왔다. 저거 계란을 칼로 가르는게 하이라이트라고 한다.

저렇게 가르면 안에 계란들이 풀어 헤쳐진다. 맛은 합격, 내 포스팅들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솔직해서 맛없으면 고소를 안당하는 선에서 경계를 고묘하게 넘나들며 까는데, 여긴 비쥬얼도, 맛도 좋았다. 그리고 음식도 심플해서 회전율이 빠르다.

한줄평 : 센트럴 파크 놀러가면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듯 하다. 이런 음식이 주변에 흔치는 않아서.. ㅎㅎ

[8월 휴가#2] 인천 송도 오믈렛 맛집 송도 e99 방문기 / 주차장 / 메뉴 / 점심 추천

#8월 #휴가 #오믈렛 #맛집 #인천 #송도 #e99 #egg #에그 #주차장 #메뉴 #점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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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먹었던 자매 갈비전골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갔다. 갈비전골이란 음식을 먹어본적이 없는데 보니까 여기서만 파는 좀 특산물 같은 ... 그런 식당이라고 한다. 새로운거 싫어하는데 먹어보자니.. 머 먹으러 갔다.

 

주차 : 전용주차장 없음, 주변에 주차해야함

주차는 그냥 저 큰 동그라미 친데다가 댔다. 주차장 요금은 따로 없었었다. 아침에 안가며 ㄴ저자리도 동날듯... 저 위성지도에 찍혀있는 하행선 3차선이 다 공영주차장 줄이다...ㄷㄷ

겉모습은 맛집스러운 위용은 없다. 사실 사람들이 몰랐으면 좋겠다. 아는사람만 와서 줄좀 안서게.. 단골들을 위한 가게의 고도의 마케팅일까?

맛집들은 특징이 있다. 뭐 자잘하게 이상한거 많이 안판다. 뭐 고기집인데 떡볶이를 판다거나, 자장면 집인데 파스타를 판다거나 그러지 않는다. 보통 맛집은 단.일.메.뉴만 고집한다 ㅎㅎ 우측에 뭐 가게 재료 좋다고 홍보하는 멘트도 있어서 찍어봤다.

갈비전골 2인분 도착! 당면은 그냥 공장에서 나온 당면같다. 뭐 중요치 않다

상차림은 이렇다. 너무 기본에 충실해서일까..? 밑반찬도 기본적인것만 준다

이름이 갈비전골이라 그런지 진짜 갈비가 들어있다. 처음 보는 음식이긴 하데 맛있다. 내 블로그 음식점 후기를 보면 알겠지만 ㄹㅇ 자비없이 맛이면 맛 위생이면 위생, 이상한건 무자비하게 평가하는데 내가 맛있다고 한거면 그래도 진리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맛이라고 생각한다.

뭐 줄서서 먹는것도 이정도면 이해해줄 정도니 줄이 길지 않다면 와서 먹어보는걸 추천한다. 우리도 몇분 기다리긴 했는데 기다릴만 하다

저 진한 육수에 라면까지 먹으니 기분 저세상으로 날아갈뻔 나는 탕에 라면사리 해먹는 음식을 좋아한다.

마지막 마무리는 볶음밥.. 하.. 돼지같은데 다 맛있어서 안시켜먹을 수가 없었다. 만약 다이어트 포기하고 싶거나 돼지가 되고싶으면 이집을 방문하면 된다.

한줄평 : 이맛,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희소성에 비하면 가격은 사실 자원봉사단체수준, 딱 원가만 받겠다 정도임, 고기, 밥, 라멱 3박자 다 맞음 드럼만들기 가능, 다만 인기가 많아 줄을 어느정도 서야함. 카트를 깔던지 바람을 하던지 폰게임 할만한거 깔고가면 됨.

[전라도 여행 5일차] #1자매 갈비전골에서 아침식사! / 전주 맛집 추천 후기 / 주차장

#전라도 #여행 #5일차 #자매 #갈비전골 #아침 #식사 #전주 #맛집 #추천 #후기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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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 하드 추천 2020.07.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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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묵게될 숙소는 라마다 호텔 전주. 슈페리어 더블방으로 잡았다. 룸 가격은 10만원 초반. 전주에 뭐 그럴다할 비지니스 호텔 체인이 없이 유일해서 선택권이 없었다. 전주 라마다는 어떤지 한번 알아보자.

주차....大실망

아니 사실 뭐 기대한거 없이 그냥 호텔이면 당연히 주차가 되니까 ㅋㅋㅋ 아무생각 없이갔는데 이건뭐 ㅋㅋㅋ아파트 주차장이 더 편할정도..분명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ㅋㅋㅋ 객실수만큼 주차공간이 없나보다 ㅋㅋㅋ

예시 사진 - 구글 이미지 검색

주차장에 가려고하니까 자리가 없다고 주차안내요원이 ㅋㅋ 뭐 밖에 대란다.. 일단 ㅡㅡ.. 무슨 민박도 아니고 노상에 차를 세우는게 이해가안가서 안에다 주차장에 새우고 싶다고하니까 위 사진에나온 주차장 들어가는 회전구간 갓길에 그냥 차를 대란다 ㅋㅋㅋㅋ..!!!!!???

그니까 아파트 주차장 입구 그 오르막에 차를 사이드채워서 세워놓으라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5만원짜리 숙소를가도 주차공간은 다 있는데 10만원급 비지니스 호텔에서 차를 사이드 채워서 주차공간도아니고 차들 위험하게 지나다니는 회전오르막에 차를대라고!!??? ㅋㅋㅋ 이거 그대로 말하니까 뭐 그럼 자기도 모르겠다고 들어갈꺼면 들어가란다 ㅋㅋㅋ 이것도 어이가 없었지만 들어갔다.

들어가니 ㅡㅡ 바로 지하 1층에 자리 있구만.. 없다그러고 ㅡㅡ... 아마 다른분들은 아마 그냥 다 밖에 댄듯하자. 여기 예약하시려는 분은 이거 참조하셔야할듯 하다.

  주차를 마치고 프론트로 들어왔다. 복도는 넓직해서 맘에 들었다.

우린 1103호로 배정받았다.

룸은 딱 비지니스 호텔 정석 더좋거나 부족한거 없이 깔끔했다.

TV빵빵한건 맘에들었다.

화장실도 합격

요건 어차피 안먹는거..

숙소 뷰는 이랬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꽤 괜찮은 시티뷰

호텔 주차장 반대편에도 이 쥐콩만한 주차공간이 있었다. 아마 정식 주차공간은 아닌거 같은데 그마저도 우겨 넣은 모양.. 얼마나 주차난이 심한지 알 수 있는 사진이다.

  이건 짐풀고 편의점과 만두를 사기위해 나와서 찍은 호텔 전경.. 이게 그 문제의 주차장이다 ㅡㅡ... 저렇게 호텔 규모가 큰데 주차장이 작다는게 유일한 약점. 뭐 프론트나, 숙소,가격 이런걸로 문제는 없었는데 아쉬웠던 숙소다.

[전라도 여행 4일차] #6 전주 라마다호텔 슈페리어 더블 숙박 후기! / 별로 다시 가고싶지 않은 주차장..

 

#전라도 #여행 #4일차 #전주 #라마다호텔 #슈페리어 #더블 #숙박 #후기 #주차장 #문제 #숙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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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 길을 떠나 이제 대나무 숲을 보러가기 위해 죽녹원으로 향했다. 비가 많이 내리진 않지만 그래도 맞고다닐 정도는 아니었다. 아마 죽녹원은 대나무숲으로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그래도 비는 덜맞겠지 생각하고 가기로 했다.

주차 무료 / 공간 넉넉

주차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그냥 이동네 대부분이 다 주차장이다. 다만.. 차가 진짜 너무 많아서 주차자리 구하기에는 시간을 좀 들여야한다.

우린 죽녹원 반대편에 차량을 댓기 때문에 돌다리를 건너 영산강을 건너준다.

비가 꽤 내리고 있었다.

 

죽녹원 도착! 초입이 한국스럽게 잘 꾸며져 있었다.

입구 도착!

입장료 성인 1인당 3,000원

입장료는 성인 1인에 3000원이다. 상당히 저렴하다.

초입부터 대나무가 가득하다

대나무들이 아주 빼곡히 자라있다

요기 죽녹원의 시그니처 의자.. ㅋㅋㅋ 대나무로 만든 의자다.

이제 안쪽으로 들어오면 그래도 하늘을 대나무다 뒤덮고 있어서 비가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길가다 발견한 응급조치 받은 가로등.. 저거 왤케 키가 작지..? 그리고 대나무에 새겨진 낙서들.. 대나무야.. 인간들이 미안해 ㅠ

하늘을 뒤덮고 있는 대나무잎들, 비올때 오기 좋은 관광지다.

죽녹우너 지도는 이렇다. 우린 전체다 안돌고 폭포만 보고 오기로 했다.

헉..! 한국 공포영화 인생작 알포인트 촬영지! 아마 감우성(극중 최태인 중위)가 꿈에 베트남 여자가 나오는 악몽에 시달리는 장면을 여기서 찍은 것 같다.

 

대나무들 진짜 엄청많이 자라고있다.

아까 봤던 다나무 의자, 녹색에서 말리면 저렇게 황토색이 되는건가?

길가다 있던 그로테스크한 팬더마을.. 북한 펜더같다

 

여기가 바로 죽림폭포다. 뭐 별거 없었다.

해그리드가 살 것 같은 오두막 발견

대나무들 귀엽다

내 입장료가 잘 쓰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꾸 이 대나무숲에 시선을 빼앗겨 버린다.

 

우리가 나올쯤에 비가 좀 그쳤었다.

다시 차로 가기위해 복귀했다.

그리고 저기에 아이스크림이랑 특산물, 기념품 많이 파는것 같은데 여유있으면 보길 바란다. 우린 비때문에 바로 집으로 복귀..

관방제림 옆으로는 이렇게 산책로도 만들어져 있다. 여유있게 저런곳까지 못걸어봐서 아쉽지만 이제 전주로 출발!

[전라도 여행 3일차] #4 대나무숲이 있는 죽녹원 후기 / 알포인트 촬영지 / 죽림폭포 / 주차장

 

#전라도 #여행 #3일차 #대나무숲 #죽녹원 #후기 #알포인트 #촬영지 #죽림폭포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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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리프레시 휴가때 곤지암 리조트를 가기로 했는데 오전에 시간이 비어 어딜갈지 찾아봤다. 곤지암이 용인 언저리에 있으니까 북한강쪽에서 놀다가 내려가면 좋겠다 생각해서 찾아보니 베이커리 씨어터라는 곳이 인기가 많아 가봤다. 인스타며 네이버며 아주 평이 많이 달려있어서 사진으로보니 풍경도 괜찮고해서 함 가봤당

 

주차 - 무료?

 

  주차는 뭐 협소하긴 하나 아기자기한 크기로 1~4주차장? 이정도 규모로 있긴 있어서 큰 문제 없이 했다. 도착은 12시쯤 한거같은데 뭐 기다리면서 주차하진 않았다. 북한강 골짜기라 당연히 주차비가 무료인줄 알았는데 카페에서 커피시키면서 주차쿠폰을 준다. 2시간무료 였냐? 2시간 이후는 10분에 2000원씩이었던거 같다..그리고 1인 1커피 필수고.. 그냥 놔둬도 장사 될걸꺼같아 보이는 가게인데.. 돈 욕심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나갈때 주차비를 정산하는줄 알았는데, 뭐 징수하시는분도 안계시고.. 뭐 주차권 확인하는과정도 없어서..그냥 나왔다.. 뭐 바쁠때만 유료로 운영하는건가? 암튼.. 우린 무료로 이용했다.

루프탑

 

 

 

  짜잔~ 일단 꼭대기로 가고싶어하는게 인간의 욕망이라 했나.. 일단 꼭대기로 올라갔다. 위 사진처럼 루프탑 뷰가 정말 좋다. 그리고 주면 공원들도 잘 꾸며져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다. 그런데 옥상 테이블 모든곳에 파라솔이 있는게 아니라서..우린 뙤약볕에 한 15분 앉았다가 그냥 밑으로 내려갔다. 중간에 보니까 어디 1층인가? 안쓰는 파라솔 뽑아와서 펼쳐서 쓰시는분들도 계시긴 하더라..

 

 

 

 

 

 

 

 

  뭐 저런 빵들을 판다. 사람들 사는거 보니까 딸기가 올라간 케익들이나 갈색 커다란 빵을 많이 사가더라.

 

 

 

  커피 두잔, 디저트 두개를 샀다. 가격은 커피 한잔에 7~8000원즘? 케잌은 한 한개당 7000~10000원쯤 했다? 꽤나 비쌋다. 무슨 사이다 뚱캔을 6000원에 팔던데 ㅋㅋ... 그런데 케익이랑 음료 가격값은 하는것 같더라 꽤 맛있었다. 서울 시내에서 뭐 맛집이라 치고 저가격받고 뭐 그냥 편의점 빵맛나는 집도 수두룩한데 여기는 비싼 값은 했던것 같다

 

 

  우리가 아까 있었던 옥상 ㅋㅋ 너무 더워서 강가로 내려왔당

 

 

  강 바로 앞에 테이블이 있어서 좋다. 육안으로 보면 물이 투명하게 바닥까지 보이는데 물이 아주 맑아보였다.

 

 

  강 너머에 있는 주택들.. 저기 매입해서 여기처럼 카페로 개발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했다.

 

 

  여기 카페 바로옆에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나있던데 한 5년전에 국토종주할때 이 길을 지나왔었던 것 같은데 아주 반가웠다.

 

 

  집가는길 카페 옆에있던 정원. 아주 관리가 잘되어있던데 한번 보고가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우린.. 너무 더워서 바로 차로향했다.. 보니까 카페 1층에 카페 부지에서 쓰고다니라고 양산이 비치되어있는데 쓰면 된다. 색상은 빨간색으로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빨간색 양산을 쓰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6월 휴가#1] 남양주 베이커리 씨어터 / 카페 / 북한강 뷰 / 주차 / 루프탑

 

#6월 #휴가 #남양주 #베이커리 #씨어터 #카페 #북한강 #뷰 #주차장 #루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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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고단 등산을 끝마치고 약 72km 떨어져 있는 담양으로 이동했다. 사람들도 한번에 집에 가려니까 노고단에서 구례로 향하는 길은 꽉막혀서 우리는 저 길이 아닌 구룡계곡쪽으로 우회해서갔다.

 

 

  산 능선을 넘을때쯤 마주한 정령치 휴게소다. 여기 날씨 맑을때 오면 엄청 풍경 좋던데 오늘은 날이 흐려서 PASS..

 

 

  자 일단 주차공간은 빵빵하다. 주차는 다 무료였고. 마음데로 골라서 대면 된다. 그리고 ㅡㅡ..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유료가 있고 무료가 있다.. 우린 가장 우측 주차장에대고 바로 앞에있는 유료 가로수길로가서 입장료 내고 봤는데 저기 다리 하나만 건너면 같은 풍경인데 무료인 곳이 있다.. ㅡㅡ... 별 차이는 없으니 무료를 추천한다

 

 

  주차장에서 내려서 보이는 메타프로방스의 변두리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입장료 : 성인 1인당 2,000원

 

  입장료는 1인당 2000원이다.. 큰돈은 아니라서 내고 입장.

 

 

  요기가 표 검사하는 곳이다. 참고로 이날은 비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날씨였다.

  뭔가 횡한 느낌이었으나 볼륨감이 낮게 느껴졌다.

 

 

  요곤 길쭉하게 찍은 사진

 

 

  후.. ㅡㅡ 이건 메타프뢍스로 향하는 길에 찍은 반대편 가로수길이다.. 똑같은데 저기는 입장료가 없다ㅠ

 

담양 메타프로방스

 

  메타 프로방스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옆에 유럽식의 커피숍, 기념품샵, 식당들이 모여있는 쇼핑단지 이다.

 

 

  가로수길에서 위로 올라오면 바로 메타프로방스가 있다. 여긴 원래 이렇게 혼잡한건지 연휴특수라 혼잡한건진 모르겠으나 개판 5분 전인 느낌이었다.

 

 

  저기 길게 줄서있는 집은 "부부 찹쌀도너츠"라는 맛집인데 줄 한 5분 서보다가 줄지를 않아서 그냥 갈길 갔다.

 

 

  유럽이라는 느낌은 느껴지지 않았다. 날씨 탓인가..?

 

 

  체르노빌을 보는듯한 단지 분위기 였다.

 

 

 

  가장 궁금했던거.. 저 산타축제는.. 지금 5월에 하고있는건지 작년에 하고 철거를 못한건지..아무튼...

 

  총평 : 내려서 메타세콰이어 10분컷 메타프로방스 10분컷 할 수 있는 스피드한 여행지

 

#전라도 #여행 #담양 #메타프로방스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주차장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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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20.06.20 13:2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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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쌍계명차를 떠나서 노고단으로 향했다. 오늘 오전 컨텐츠는 노고단 등반!

등산하면서 먹을 김밥 사기

 

 

 

  등산가면서 먹을 김밥을 사려면 미리 구례 시내에서 구입해야한다. 우리는 맛있는 김밥 먹으려고 구례 시내에 있는 "아빠 김밥"이라는 곳으로 갔는데 그낭 연휴라서 그런지 휴무였다 ㅠ 그래서 바로 한 100m정도 떨어진 저 위에 김밥천국을 갔다.

상한 김밥

 

  요약하자면 저 김밥집 가면 좆된다고 볼 수 있다. 일단 처음 계산할 때부터 머 카드 결제기가 수리를 해야한다니.. 그러면서 계좌입금을 해달란다.. 결제기가 최근에 고장났고 수리를 요청한 기간동안만 계좌입금을 받고있기에는.. 계좌가 적힌 종이가 수년은 된 것 같았다. 일단.. 입금자명이 중국인이었는데 이것부터 머고.. 했었는데 역시는 역시였다.

 

  일단 김밥을 사고 바로 노고단으로 향하면서 김밥을 먹었는데 진짜 개 쓰레기같은 맛이 나길래 이거 뭔김밥이냐고하니 쑥김밥이란다. 그래서 무슨 이런 맛탱이없는 김밥을 샀냐고 묻고 그냥 일반 김밥을 먹으니 진짜 개 쓰레기 시궁창 지옥에서 온듯한 김밥, 또도가스 몸에서 나오는 가스를 씹는맛, 상한맛이 나서 바로 우웩하고 봉지에 뱉어버렸다. 그렇다.. 상한 김밥이었다.. 산행이 지연될까봐 환불할 맘도 안들었다. 그냥 나중에 쓰레기통에 버렸다.

 

  결론적으로 평소에 상한김밥을 좋아하거나 쓰레기를 먹어보곤 싶은데 진짜 일반쓰레기통에서 쓰레기를 주워먹으면 건강에도 안좋고 다칠수도 있으니 음식으로 생긴 쓰레기를 먹고싶다면 이집을 추천한다. 여기때문에 밥도 굶고 산을 올랐다.

주차 지옥

 

 

 

  노고단 등반을 위해 온 차량들이 주로 주차하는 성삼재 휴게소의 모습이다. 내가 간달이 연휴때라 사람이 많았는지 모르겠으나 방문객에 비해 주차차량 수용량이 아주 적다.... 아마 주차장 규모의 10배 되는 차량이 외부 갓길에 일렬로 주차를 해놨다. 주차장에 가보니 1대 나오면 1대가 들어갈 수도 없고 그냥 주차장으로 진입을 못한단다..ㅋㅋ 아침에 빨리 일어나면 댈 수 있을꺼 같은데 우린 아침에 놀다와서 기대도 안했다..ㅠㅠ

 

 

  주차는 이런식으로 하면 된다고 보면 된다.. 서울에서 이렇게 주차하는 곳 하면 생각나는곳.. 북악 스카이웨이가 있다. 저 노란 실선이 칠해진 북악스카이 웨이에선 저렇게 대면 진짜 ㅋㅋㅋ 자비없이 단속나와서 딱지를 뗀다..

 

  그래서 혹시나.. 여기도 그러지 않을까..걱정도 됐지만.. 설마 이렇게 많은 차량을 다 단속한다고..? ㅋㅋ 그냥 되겠지 했다..

 

  일단 차가 너무 많아서 밑으로 계속 내려가서 차를 주차한결과 휴게소에서 1km떨어진 위치에 주차를 했다.. 노고단 등반이 아니고..1단계롤 성삼재 등반을 했다..ㅜ

 

 

  경찰분들도 와서 질서유지하는 것을 보니 아 단속하진 않겠구나 생각했다.. 저 사진은 주차장 왜 닫아놨냐고 실랑이가 벌어진 모습이다.

 

 

 

  노고단 탐방에 관련한 정보가 관리사무소 앞에 있었다. 근데 전날 찾아보니까 노고단 탐박 예약제라는게 있나보다.. 아제가 되었는지 엄청 생소하다.. 산을.. 예약하고 가야한다고? 그냥 무시하다가 혹시나 전날 새벽에 찾아보니 진짜 예약을 해야하는거였다 ㅋㅋ

 

노고단 탐방예약

 

https://reservation.knps.or.kr/information/trailInfo.action?trailCd=3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

탐방로 예약안내 국립공원에서는 생태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자원보호 및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21개 구간) 지리산 칠선계곡탐방

reservation.knps.or.kr

일단 위 사이트로 들어가준다.

 

 

  화면 맨 하단을 보면 예약하기 버튼이 있는데 눌러주자.

 

 

 

 

  난 숙소에서 새벽에 하느라고 모바일로 했는데 모바일로 하는게 오히려 편하다.

 

  1. 일단 첫 사진을 보면 탐방 날짜를 선택해준다.

  2. 하단으로 내리면 인원수를 확인하고 예약가능 버튼을 눌러준다.

  3. 인원 정보를 입력하고 예약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1. 예약이 완료된 사진이다.

  2. 예약 정보 조회도 가능하다.

  3. 그리고 카톡으로 QR코드가 오는데 입장할때 저 QR코드 입장권을 찍으면 된다.

등반 시작

 

 

 

  초입은 길이 아주 잘 나있었다.

 

 

  우리가 내려올 때는 편안한 길로 왔으나 아직 초입이니 우리는 사람들이 주로 올라가는 노고단 고개 길로 올라갔다.

 

 

  길가다 발견한 깨끗한 물줄기들

 

 

  갈길이 멀다 ㅠㅠ

 

 

  길가다 만난 신기한 지형

 

 

  드디어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했다. 우리가 11시 30분에 출발했으니 여기까지 오는데 40분이 걸렸다.

 

 

  요기가 노고단 대피소 건물이다. 찾아보니까 여기서 1박을 하고 산행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것 같다. 안에는 도미토리처럼 되어있고 예약은 아까 탐방예약했던 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다.

 

 

  대피소 건물 좌측으로 나있는 미끄럼틀을 발견했다. 구조대원들이 저기로 출동하시는 듯 하다.

 

  신기한 나무들

 

 

 

  대피소를 뒤로하고 계속 올라간다.

 

 

  바닥에 돌과 식물들의 조합이 좋다

 

 

  드디어..! 정상부근에 왔다. 저기 보이는 개찰구를 통과해야 정상으로 갈 수 있다. 저 개찰구는 우리가 예약했던 QR코드를 찍고 들어간다. ㅋㅋ 보면.. 보통 사람들이 다 모르고 왔다가.. 다들 서서 저기서 스마트폰만 만지고 있다는 그 지역이다...

 

  참고로 대피소에서는 12시 20분에 출발했고 이곳은 12시 32분에 도착했다.

 

 

  저렇게 운영한단다..ㅋㅋ 들어가면서 관리자 아저씨가 표검사를 하시길래 이거 예약 안하면 못들어와요? 물어보니 그렇단다. 하루일과과 이거에 항의하는 사람들과 싸우기라고 하시는데 아주 힘들어 보였다.. 이글 보는분들은 꼭 예약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짜잔~ 무사히 통과해서 정상까지 가는건 아주 완만하다.

 

 

  정상 주변을 찍어봐따 ㅗㅗ

 

 

  산 줄기들이 보이는거 보니 정상 언저리는 맞는거 같다

 

 

  이런 능선을 걸으니 학군교 훈련할때 산악행군 했던 것이 생각났다

 

 

  우측에는 통신소가 있다.

 

 

  저기 근무하시는 분은.... 어떻게 출근하시는 걸까..

 

 

  드디어 정상 도착..! 32분에 개찰구를 통과해서 43분에 도착했다. 저기 덱이 너무 낡았던데 금방 무너질 것 같았다..

 

 

  섬진강이 보이나보다.

 

 

  우옹...구름 뭉텅이가 하나도 없당..

 

 

  섬진강 발견..!

 

 

  노고단 정산에서 찍은 와이드 뷰당.

 

 

  신기하게 서있는 돌도 있다.

 

 

  우리가 올라온 곳을 찍어봤다 좌측에는 노고단 대피소가 있고 우측에는 우리가 통과했던 개찰구가 있다.

 

 

  정상에서 찍은 인증샷 ㅎㅎ . 저기 줄서서 찍으면 된다. 그리고 올라갈땐 반팔입고 올라갔는데 정상은 좀 바람이 차고 강하게 불었기 떄문에 바람막이 하나정도는 가져가야할 것 같다.

 

 

  저 나무데크..! 엄청 무서운데 공중에 떠있다.

 

 

 

  그렇다.. 역시 여기 많이 올라가면 안되는 것이었다..그래서 많은 사람이 한번에 몰리지 않도록 탐방제를 운영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산들이 넓게 퍼져서 귀엽다

 

 

  저기 살짝 사진 포인트가 있어서 사람들 꽤 있길래 우리도 저기로 갔는데 저기..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었다..

 

 

  바로 저 위치.. 저긴 들어가면 혼난다

 

 

  이제 내려가는길 정상에서 한 20분 논거 같다.

 

 

  예전에는 이랬다는데 잘 복원한 것 같다. 하산은 1시에 출발해서 내려오니 2시였다

 

 

  주차를.. 신기하게 해놓으셨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있는 해리포터 차를 보는 것 같았다..

 

 

  우리는 산행을 마치고 이제 다음 목적지인 담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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