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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떡국먹고 운악산 등산을 위해 간단하게 커피한잔을 하며 아침을 시작했다.

직장인이 되어서 그런지, 매일 커피를 마시니까... 아메리카노 안먹은 날은 갈증처럼 먹고 싶은 생각이 치솟는다.. 요기는 주변에 있던 카페다. 이름은 기억안난다. 저 N이 카페 이름인가.

주차는 여기 운악 광장찍고 오면된다. 굉장히 공간이 넓기 때문에 주차는 걱정 안해도 되는 듯 하다.

이제 여기서부터 직선거리로 약 2km 를 가야한다.. 말이 2km지 체감상 10km 행군에 가까웠다..

등산로 입구 초입에서 등산 시작한 시간이 13시 15분이다. 초입부터 이런 광경이 보이는데.. 앞으로 쉽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들었다.

이건 멀까. 약수 물이 나오는건가. 아니면 맷돌의 일부인가.

가다보면 머 이런 절이 있다. 여기까지 오는것도 힘들었는데 사실 여기가 베이스 캠프라서..여기서부터 시작이다. 이때가 13시 42분 약 30분간 걸어서 베이스 캠프에 도착

요기.. 올라가다 보면 남근바위라고 있다.. 내가 지어낸거 아니다. 이 바위 앞에 설명판에 이렇게 쓰여있었다. 음..꽤나 볼륨감이 있었다.

이때 시간 15시 12분 말이 안돼는데? 초입에서 출발한지 2시간이 지났다고? ㅋㅋ...분명 30분 짜리 산이라고해서 에어포스 신고 끌려나왔는데 흠..

까마득하게 높히 올라왔다.

군생활 때 내가 관리하던 파견지도 이런 길이 있었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드디어 정상 도착..! ㅋㅋㅋㅋㅋㅋ우리말고 한 2팀 정도 더 있었던거 같다. 주말에 갔던거같은데 사람이 왜 없었을까 ㅎㅎ 정상 도착할때 쯤 시간은 기록을 안해놨다... 아마 편도 두시간 반이 걸렸던거 같다. 생각보다 위에 올라가면 머.. 뷰도 없고 그냥 저 돌이 전부니 가끔 한번씩 등산오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곳을 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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