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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너무 지쳐있을 때쯤 어디 가곤 싶고 드라이브도 갈 겸 새벽? 야간에 사화방조제를 갔다왔다.

서울에서 시화방조제까지는 약 50km로 드라이브 하기 딱이다.

시화 방조제는 중간 지점에 생긴 인공 섬같은 곳이다. 저기에 휴게소도 있고 공원도 있어 주간에 방문해도 괜찮은 곳이다. 내가 알고있기론, 밤에는 여기가 양카들의 성지가 되는걸로 알고있다. ㅋㅋㅋ

 

한 11시쯤 도착했는데.. 한 새벽 3시에 온것처럼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다행히...편의점은 열려있어서 핫바는 하나 사먹었다.

멀리 보이는 공단의 모습, 낭만은 있으나.. 한겨울에 방문해서그런지 바람이 군대에서 맞던 칼바람보다 쎄찼다.

ㅋㅋㅋ 여기 오면서도 배기 튜닝된차들이 엄청 지나다녔는데 ㅋㅋㅋ 갈려고하니까 역시 튜닝카들이 속속 모여들고있었다 ㅋㅋㅋ 분노의질주에서처럼 차쟁이들이 모인곳이 우리나라엔 없을까 했다면 리얼 스트릿 차쟁이들이 모인곳이 이곳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ㅋㅋ

집오니 약 3시간 30분이 지났다 거리는 150km! 종종 기분전환하러 오기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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