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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되자마자 바로 집에 남는 차를 받아 운전을 했다. 첫 차는 98년식 엑센트 한 2년 타다 폐차했다. 두 번째로 받은차는 뉴그랜저 XG 한 14만 Km 탄 차량을 받았다.

19년 12월까지 19.6만 km를 달렸다. 내가 한 5만 km는 내가 탔던것 같다.

차를 바꾸는 계기

수년6~7년간 탔던 뉴 그랜저 XG를 보내올때가 됐다. 약 20만 km를 주행하니 연비가 안좋은거 빼고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 하나둘씩 부품수명이 다해가고 있었다. 먼저 작년에 앞바퀴쪽 로워암, 어퍼암을 교환했고 이상이 없나 싶었는데 이제 후륜축 암들이 문제가 생겨 요철을 밟을때 찌그덕 리가 났다.

사실 부품 교환비용도 그렇지만, 연비가 리터당 4~5정도나와 한달에 유류비만 30만원돈이 나가게 됐다. 차로 출퇴근 하는 것도 아니고, 저녁에 친구만나거나 주말에 집가거나 하는데도 유류비 적으면 20만원..많으면 30만원 장난아니다. 사실 이럴꺼면, 유류비에 몇십만 보태서 차를 사는게 낫다고 판단했다.

차량 고르기

당연히 사고싶은 차들은 많았다. 하지만 모두 가격도 가격이고, 가격이 괜찮다 싶으면 옵션넣어보니 차값이 1.5배가 되어버리거나... 또 옵션까지 다 합쳐서 음.. 이정도면 괜찮은데? 하고 세금까지 넣어서 보니 가격들이 후덜덜.. 거기다 쿠페나 2도어들은 보험료가 200이상... 장난이 아니었다.

사실 .. ROTC하고 모은 돈을 차에 썻으면 상단히 괜찮은 차를 부담없이 샀었을텐데, 집 보증금으로 들어가있어 안타까웠다..

 

혼자 내힘으로 신차를 유지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눈을 낮춰야했고, K3, 아반떼, 벨로스터 정도가 들어왔다. 사실 디자인만보고 K5를 사고싶었으나, 주차환경이 좋지 않고, 협소해서 큰차가 딱히 필요 없을거 같아서 K3 준중형으로 찾아봤다. 당시 아반떼는 찌리리공 에디션이라 거들떠도 안봤고, 벨로스터는 사실 혼자살기 때문에 작고 빨라서 타는맛으로 좋겠다 생각했는데 크기에 비해서 가격이 아반떼보다 비쌋고, 이차 단종된다는 말이 많아 안샀다. 그리고 K3 5도어도 생각했는데 향후 중고차로 팔았을때 가격을 생각하니 참았다.. 근데.. 요즘 차박 캠핑족을보니 그냥 5도어를 샀으면 꽤나 만족감이 있었을꺼 같은데라는 생각을 종종한다.

결국 디자인이 가장 맘에든 k3를 선택했다. 가격도 2000만원대 초반이고, 무엇보다 시내주행 연비가 최소 15~25까지 나오는 깡패 차량이라 맘에들었다. 한달에 지금 기름값이 5만원정도 나가는 것 같다. 사실상 기존 기름값에 몇십만 더 주면 신차를 사는격이라고 생각했다. 군대있을때 4/5톤, 두돈반 차량 공인 연비가 5~6정도 나왔던거 같은데.. 실제로 탱크를 타고다니던 것과 같다..

차량 트림, 옵션 선택

 

일단 차량의 등급을 골랐다. 위에 스탠다드가 사실 트렌디 인데, 너무 깡통 트림이라 생각도 안했다. 보통 판매량 높은게 럭셔리랑 프레스티지인데 럭셔리 풀옵하고, 프레스티지 풀옵의 차이는 2열 좌석의 열선이 되냐 안되냐, 그리고 헤드램프가 LED냐 아니냐 두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내차량으로 가족들도 태울때가 있어서 2열 옵션이 필요했고, LED 헤드램프하고 제논등하고는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길래 프레스티지 풀옵으로 구매했다.

노블레스는 살짝, K3한테 과한 옵션들이 많아 생각도 안했다. 그랜저급에 어울릴만한 옵션들이었고,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포기!

스타일 2 옵션 880,000\

 

풀옵으로 한 계기는 뭐 뺄만한 옵션이 없었다. 스타일의 경우, LED 헤드램프랑 LED 리어램프가 너무 맘에들어서 무조건 들어갔어야했고, 휠도 사실 연비가 우선이었으면 안했을텐데, 확실히 휠은 큰게 더 보기 좋아보인다. LED 보조제동등은 8개월간 저기가 무슨 조명으로 빛을 내는지 전혀 모르고있었다.. 나도 글쓰면서 처음알았다... 아 .. LED엿구나.. 따라서 스타일 옵션은 추천할만 하다. 왜냐면 이뿌니까, 사실 LED 램프가 확실히 비싸다 K3가 아니어도 LED 프로젠션 램프는 양쪽 교체하면 50~100만원 정도 가격을 자랑하는데 휠이랑 리어램프랑 머랑하면 90만원은 비싼 금액은 아닌거다,

하지만 사고 났을때 전면 LED 헤드램프를 교체라도 해야한다면 금액은 꽤나 발생한다 ㅋㅋㅋ..하지만 야간에 운전하다보면 제논램프랑 LED 램프랑은 확실히 다르기때문에 운전에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 길가다 잘 안보여서 사고 나면 잃는게 더 많으니, 몇십만원 더 들여서 LED램프로 가는걸 추천한다. 이거 써보니 차량 운전석에서 헤드라이트 조사각 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야간 운전이 어려운 사람한텐 꽤 괜찮은 옵션이다.

전자식 룸미러(ECM) +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 (ETCS) 250,000\

25만원 짜리 옵션인데 가성비는 뛰어나다. 확실히 ECM 기능이 없는 룸미러는 뒷 차량이 상향등을 키고있으면 앞을 보고있는데도 눈이 부신데, ECM미러를 쓰면 많이 완화된다. 눈뽕충들이 싫으신 분들한테는 완전 괜찮은 기능, 그리고 전자식 룸미러 쓰면 UVO랑도 연동되서 SOS버튼 누르면 기아 센터랑 바로 통화도됨.

사실 ETCS때문에 이 옵션을 선택했다고 봐도 무방, 이게 없으면 따로 하이패스 단말기 사고... 선때문에 지저분해지고,,, 전원선 꼽고... 차량 더러운거 보기 싫으면 이거 꼭 하면 좋다. 후불 하이패스 카드 하나 껴놓으면은 하이패스 스트레스는 0이다. 그냥 필요할때 후불 하이패스 카드로 긁어지기 때문에 나중에 카드값으로 청구된다.

이렇게 좋은 옵션인데 25만원이다. 이것도 아주 쓸만함.

UVO 내비게이션 PACK 1,280,00\

아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옵션일 수 있다. 왜냐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하지만 난 넣었다 왜냐면 UVO 네이팩때문에! 뭐 센터페시아의 디스플레이를 원하는거면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옵션이 있긴한데 이게 60만원이다 ㅡㅡ.. 이거 뭐 영상볼꺼면 유선으로 연결하고.. 네비도 없어서 네비 따로 설치하려면 돈들고 주렁주렁 더러워진다.

UVO 네비팩을 산 이유는 바로 차량 원격제어!! 차량 안에 5G 모듈이 달려있어 사실 이옵션은 커넥티드카 옵션이다. 차량 원격으로 상태 볼 수 있고 차량 상태나 이상이 있을때 UVO앱으로 알려주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차량 위치추적도 가능하고 문열고 닫고, 그리고 시동 끄고 키고,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미리 시동걸어놓고 예열과 동시에 공조기를 작동시켜 놓을 수 있다. 이거 진짜 ㅡㅡ.. 여름이랑 겨울에 너무 좋은 기능이다.

예전 그랜저 XG탈때는 차량 타면 오들오들 떨면서 엔진 열올라올때까지 기다렸어야 하는데, 4계절이 있고 온도차가 큰 우리나라에선 꼭 필요한 옵션,, 그리고 5G 번호가 할당되어 있어 이게 원래 유료인데 내가 구매할 때는 5년 무료라는 옵션이 있어서 더 좋았다. 또 사고나면 자동 SOS 기능이 실행되어 구조요청이 간다.

후방카메라도 확실히 연립주택 단지나, 어두운 길, 시야가 제한될때 확실히 좋다. 지금까지 후방카메라 없는 차로 어떻게 타고다녔는지 신기할정도로 후방카메라 옵션은 좋다. 어차피 후방카메라 없는 옵션사서 시공하는 비용이 또 이 비용이랑 다를께 없다.

그리고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음.. 사람들이 독립제어를 많이 쓰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이거 한번도 독립제어 해본적이 없다.....오토 에어컨은 꽤 괜찮은듯.. 난 수동 에어컨에만 익숙해져있어서 한 6개월은 오토 에어컨 사놓고 수동으로 조절했는데 이제야 오토 에어컨 편한걸 보고 쓰고있다. ㅎㅎ

오토 디포그, 공기청정모드.. 어 .. 이글 쓰면서 처음알았다.. 일단 뭔지 모르겠는데..검색해보니 오토디포그는 자동으로 김서링을 방지해주는 기능이다.항상 나도 룸미러 옆에 저게 뭔지 궁금했었는데. 저게 김서림정도를 체크하는 센서였다는걸 처음알았다. 왠지 그랜저 탈때는 김서림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이차를 탄 이후로 김서리는걸 본적이 없다.

공기청정모드는 에어컨에서 내기순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실행된다고 한다. 나도 검색하면서 알았다..8개월간 몰랐는데 한번 차타면 실행해봐야겠다.

드라이브 와이즈 340,000\

 

이 옵션은 사실상 공짜다. 이런 첨단기술을 35만원에 팔다니.. 이거 FCA옵션은 사람, 사물을 감지하여 속도가 줄지 않을시 삐비비비 경고후 그래도 줄지않으면 차량이 강제로 브레이크를 댕겨 멈추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보험가입할때도 할인이 들어간다. 그래서 본전은 뽑는 옵션.

사실 저 FCA 한번만 발동해서 차량사고 한번 안나게만 해도 차값 2000만원은 번거라고들 해서 다들 넣는 옵션이다. 저거 실제로 작동했을때, 내 반사신경으로 딱 브레이크를 밟으려고 힘을주는데 이미, 센서의 인지속도가 더 빨라 브레이크가 안쪽으로 휙!하고 자동으로 들어가버린다. ㅋㅋㅋ 그럴때 아~ 2000만원 벌었구나~ 하는 옵션

SCC옵션은 처음엔 좀 신기해서 썻으나, 이젠 안쓴다. 머 장거리 고속주행, 정속주행 많이하시는분한텐 꽤 괜찮은 옵션이다. 머 괜찮게 동작도 하는데...내 성격이랑안 맞다.. 나는 정속주행하는 체질이 아니라서.. 그냥 FCA를 샀는데 SCC를 주는구나~ 한다.

차량 구매 총 가격 24,550,000\

차량가격은 프레스티지 트림이 20,120,000원 원래 20,500,000원인데 개소세 혜택이 적용되서 38만원 정도 할인을 받았다. 그리고 옵션만 280만원.... 사실 ...고를땐 아 뭐 35만원쯤이야~ 뭐 25만원쯤이야~ 해놓고 다합쳐보니 차값의 15퍼가...흠..

결국 총 차값 22,870,000..! 2290만원 달성.. 여기다가 취득세, 공채, 부대비용을 합치면 168만원이 추가된다. 총 가격 2455만원.... ㅡㅡ.. 경차 바로 윗급 차량인데 짱비싸다... 하지만 난 어차피 차가 필요하고 차를 많이타기 때문에 어차피 있어야할꺼 5년타면 본전이라 생각했다. 나중에 진급하고 윗윗급으로 올라가야지

할인

할인은 아까 위에 개소세 인하 38만원(이건 나라에서준 혜택이라 할인이라고 하긴 뭐하다.) 그리고 연말할인 30만원 받았나? 그리고 노후차 할인 30만원, 그리고 재고할인 30만원, 전시차할인 40만원 , 저금리 할인 해서 총 110만원정도 할인을 받았던 것 같다. 개소세 혜택까지 치면 148만원..! 그리고 무이자 혜택까지!! 너무 시기가 잘 맞아 떨어졌다.

그리고 전시차할인은 운이 좋았다. 전시된지 7일된 차였는데, 상태가 너무 좋았다. 사실 탁송받아서 검수하면 시간이 없어 잘 못보는데, 2층에 전시된차라 사람손도 안타고, 본넷이랑 이것저건 하부, 스크래치 여부 모든걸 봤는데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저걸 계약할 경우 구매처리가 되어, 전시가 중단되는 편법이 있어, 7일 전시된 차량을 50만원 할인 받고 구매했다.

전시차 장점은, 야적장에 1~2개월간 비,바람에 데미지를 입지 않은 차라, 실내에서 유지된 컨디션이 장점이다. 나는 딱히 이런거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 선택. 사실 전시차도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구매가 가능하다. 내가 원하는 트림, 옵션, 색상의 차량이 있는지부터가 확률이 희박한데 당시 운좋게 내가 원하는 조건을 가진 차량이 바로 2층에 있어서 운이 좋았었다.

차량 색상

일명 쥐색인 그라파이트하고 화이트펄, 그리고 호라이즌 블루를 고민했다.. 호라이즌 블루는 먼가 색이 예뻣는데 재고가 없어(인기가 없어) 새로 생산될때까지 기다려야 했고, 나중에 중고가격 방어가 힘들꺼같아 포기,

그리고 준중형은 흰색을 사야 커보인다고 보통 알고있어 흰색도 고민했지만, 너무 렌트카 이미지가 강해 포기, 사실 이것보다 더 큰이유는 광이 잘 안보여서... 쥐색은 밤이나 조명에의한 광을 잘받는다. ㅋㅋ 먼가 도시적인 이미지의 차를 사고싶어서 그라파이트 색상을 선택했다.

시승 예약

자 모든 선택은 끝났다. 하지만 혹시나해서 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뭐 제주도가서 렌트로 많이 타봤지만, 아빠한테 검증을 받고 싶었다. 그래서 주말에 시간내서 아부지를 데리고 시승을 했다. 결과는 양호! 한 20분 돌았나..? 꽤 짧다...머 옆에서 계속 장점만 말해주시는데... 크게 감흥은 없었다. 옆에서 질의응답만 받아주시면 될 꺼같은데..

대리점 방문

맞다. 영업사원마다 혜택이 다르다. 뭐 썬팅이나, 블박 좋을거를 해주는 분도 있고, 발판 매트 이런거 주시는분도 계시고, 이런거 안받고 현금으로 페이백 해주시는분도 계시고, 그런데, 뭐...다 거기서 거기였다. 한6~7군데는 돌았던거 같은데, 뭐 계약서 예시가 다~~ 똑같다. 공식 차량가격, 옵션, 그리고 공식 할인, 다똑같다~ 혜택이 조금 차이는 있는데 사실 블박 종류, 썬팅 종류만 다르지 거기서 거기다. 그래서 나는 제일 맘에드는 곳으로 골랐다.

팁을 주자면, 뭐 블박, 썬팅 고르는게 영업사원의 능력인데, 어떤거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고 맘에 안들면 딴거 해달라고해라, 아니면 금액 얼마추가하고 그거 가능하냐고 물어봐도 좋다. 그리고 현금지원은 공식 대리점에서는 못한다. 걸릴시 바로 짤리고, 이분들은 월급제 사원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건당 수당을 받는 대리점들은 이게 가능해서 주기도 하는데 내가 알아본곳은 뭐... 현금 십, 이십 얻어주는 정도라 그냥 공식 대리점이랑 계약을 했다.

처음 만났던 이차량, 바로 내게 됐다.

역시 쥐색은 광이 잘 나서 이뻐보였다.

계약서 작성

위 내용으로 계약서를 작성했다. 뭐 좀 다른점이 있다면 최초 인도금을 차량 금액의 10%로 잡아서 월 할부금이 55만원이 됐고, 최초 결제금액 2,296,000원으로 설정됐다. 아그리고 꿀팁이 있다. 이거 말안하면 돈 날리는건데등록/부대비용을 보면 공채할인액이 있다. 이게 원래 이렇게 비싸지가 않다.

이게 채권같은거라서 시간에따라 금액이 변하는 금액인데, 이걸 등록하는 날짜에 따라 그 금액이 확정된다. 저게 너무 다른 계약서에비해 비싸길래, 물었더니, 지금 금액을 확정할 수 없으니 넉넉히 저정도로 알고있고 계약하면 차액은 환불해준단다. ㅋㅋㅋ 실제로 등록비는 한 10만원정도였고 나머지 금액은 돌려받았다.

그런데..뭐 말안했으면 안돌려줄것이었기 때문에 이건 꼭 짚고 넘어가야한다. 저 서울시 공채매입금액은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니 차량 등록시 저 금액을 지불하고 나머지 비용은 환불받으면 된다.

그리고 나는 할부 프로그램으로 무이자 36개월은 진행했다. 사실 36개월까지 할 껀 없고. 그냥 중간에 회사에서 성과급 받고 어느정도 상환하려 했는데 중간에 중도상환수수료가 0%가 아니어서 ㅡㅡ.... 사실 그냥 무이자로 36개월 내는게 금전적 손실이 적었다.. 그래서 그냥 할부로 내는중이다.

이때 현대카드에서 새로 신용카드가 발급되어 그 신용카드로 차량 할부금이 결제되는 구조이다. 그니까 현대카드에서 신용카드를 새로 만드는 대신 무이자를 해주는 조건인거다.

중고차 잔가보장

그리고 기아에서는 중고차 잔가보장 서비스를 실시하고있다. 나중에 중고차로 팔 생각이 있는경우 이거 꼭 가입해라. 뭐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조건이 있는것도 아니다. 이게 뭐냐면 1년,2년, 3년이 지났을때 기아로부터 차량의 최소 가격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뭐 키로수 기준도 있긴한데 3년이면 70%정도 보존해줬었나? 기억은 잘 안나지만, 3년후 중고차로 팔때 중고차시장 가격이 비싸면 시장에 팔면되고, 너무 가격이 떨어지면 기아차한테 팔아버리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꼭 가입해라.

차량이전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차는 아빠한테 돌려줬다. 안그럼 내가 차량 2대 소유자가 되기 때문. 기존 차량은 폐차하기엔 아깝고, 그냥 클레식차로 가지고 있을 예정.

 

이런 문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소유이전 끝!

보험 가입

보험은 아직 20대 중반이기 때문에 진짜 비싸다. 만 26살이 넘지 않아 비쌋던것도 있다. 사실 난 180~200정도 생각했으나, 다이렉트로 가입하면 저럼하다. 보통 아부지 세대들은 보험사 상담원들과 통화하여 보험에 가입하는데 다이렉트 가입은 어플이나 웹으로 사용자가 직접 계약내용을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이다.

인건비가 빠지기 때문에 보험 가격은 아주 저렴해진다. 나는 대물은 5억으로 들었고, (요즘 고급차들이 도로에 너무 많다) 안전장비들로 이것저것 할인이 들어가 년 145만원으로 책정되어 가입했다. 다들 다이렉트로 가입하고 대물은 5억이상 들어놓으시길..

그리고 에코마일리지 제도가 있어 년간 주행거리를 고려하여 적게 운전한 만큼 금액을 환급해준다. 나는... 이거 많이 안탈줄알고,, 뭐~ 145만원 내도 한 70만원은 돌려받겠네~ 했는데 한달에 1000Km는 꾸준히 타는것 같다.. 12월 기준 1.2만 km 예상..아 그리고 보험은 차량 출고 전까지 미리 가입해

그리고 운전자 보험도 가입해줬다. 한 월 2만원정도

임시번호판 출고!

드디어 차를 받았다. 임시번호판으로 출고되어 최대 14일까지 운행할 수 있다. 이 임시번호판 상태에서 14일 안에 정식 등록을 해야한다. 만약에 안하면 불법! 나는 당시 12월 14일날 출고받았고, 2020년에 차량을 등록하기 위해서 14일부터 28일까지는 임시번호판으로 다니다가, 28일부터 1월 2일까지는 번호판 반납후 번호판 없는 상태로 차량을 지하주차장에 두어 차량용 덮개로 가려놓았다.

이후 1월 2일날 차량을 등록해 차량의 등록년도는 2020년!! 향후 중고차 시장에서 가격방어를 위해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ㅋㅋㅋ...

이것저것 보고있는데 너무 맘에 들었다. 이떄 받았을때는 이미 선팅작업과 블랙박스 작업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다.

차는 받았을때 27km를 운행한 상태 ㅎㅎ 보통 공장에서 테스트할때 15~20km정도 탄다고하는데 진짜 내가 본거중에 가장 주행거리가 낮은 차량이 아닌가 한다. ㅋㅋㅋ 보통 탁송해서 오면 한 60~90에서 시작하는 차량도 많던데

차량 등록 + 1차 잔금(등록비)

1월 2일이 됏고 드디어 차량을 정식 등록하는 시간이 왔다. 보통 차량등록은 영업사원이 한다. 이때 차량 번호를 고를 수 있는데 영맨이 10개정도 불러주고 내가 맘에 드는걸 고르면 된다. 이것도..꼭 말해서 고르길.. 그냥 영맨이 아무거나 발급받고 오는경우도 있는데 발음하기 어려운거 걸리면 기분이 좀 그렇다. 최대한 자기가 좋아하는 번호로 고르긱..

이때 차량을 실제로 등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차량 등록할 세금을 영맨에게 입금해줘야 차량 등록이 가능하다. 이때 나는 계약서에 나온 168만원을 입금했고, 당일 공채매입금액 10만원정도를 환불받았다. 실제로 등록하는데 든 금액은 158만원! 여기에 계약서에 나온 탁송료랑 뭐랑 다 합쳐진 금액이다.

드디어 정식 번호판이 달려 나온다. 너무 맘에 든다.

저 리어 램프 너무 보기 좋다.

연비는 강변타고 정속으로 다니던, 쏘고다니던 차이가 없다. 22 이상은 유지한다. 극심한 정체때도 16 이하로 떨어지는건 못봤다. 복합연비는 19~20정도 나온다. 사실 2명이상 타고 저녁에만 강변만 탄다고치면 대중교통보다 싼편..2500원 이하로 왕복이 가능하다.. 나는 저녁에만 강변을 타기때문에 항상 저연비로 운행이 가능했다 ㅎㅎ

네비 위치도 맘에들고 블랙박스도 잘 작동하고 있었다.

2차 대금(인도금)

이제 한 2주 지나니 첫 대금이 결제된다. 차량 대금의 약 10%! 230만원 정도가 출금됐다. 후.. 통장에서 쏙쏙 빠져나가는 돈들... 벌써 한달동안 등록세 160만원.. 인도금 230만원 보험비 145만원...후.. 530여만원 + a 의 금액이 한달사이에 다 빠져나가버렸다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신용카드와 하이패스 카드를 발급받았다. 이때 나는 이번년도에 취직을해서 회사 신용카드를만들고, 현대카드도 신용카드가 나와 신용등급이 4등급 까지 떨어져버렸다. 사유는 신용카드 발급 건수 급증 .. ㅡㅡ.....

하지만 8개월이 지난 지금, 그냥 아무문제없이 할부금만 잘 내면 다시 복구된다 ㅋㅋ 그러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말갈..

저기서 받은 하이패스 카드는 룸미러 뒤어 꼽아놓으면 된다. 하지만 난 저카드 안꼽고 회사 신용카드 만들때 같이 발급했던 하이패스 카드를 넣어놨다. 왜냐면.. 난 현대카르로 아무것도 안할꺼기 때문...

그리고 뭐 이런 메뉴얼들 준다. 처음에 너무 신나서 저 차량 메뉴얼을 다 읽어봤던 기억이 난다 ㅋㅋ 아 그리고 사진엔 없는데 차키 두개준다 ㅋㅋㅋ 스마트키 ㅋㅋㅋ 이건좀 놀랐다 ㅋㅋ

차량 유지비.

자 첫달에 약 530만원을 지불했고, 그럼 나머지 유지비용은 어떨까? 6개월 기준으로 알아보자.

일단 한달에 55만원씩 차량 할부금이 나갔다. 기존 기름값 월30만원 나가던거가 있어서서 그런지 크게 부담은 안되는 금액,

그리고 6개월이 지나니 자동차세를 냈다 한 15만원? 소모품은 에어컨 필터 한 3만원에 엔진오일 6만원 썻나? 그리고 기름값은 월 5~10정도 든다. 기름 풀로 채우면 6.8만원~7만원인데 한 700KM 주행가능하다. 만원에 100Km 가는 꼴.. 그래서 머 많이 안든다. 보통 5만원정도로 한달타고 어쩔때 월초, 월말에 물려 두번 주유해 10만원을 넣기도 한다.

그리고 부가적인게 있다면... 주차위반 ...한 3번했나..? 15만원정도 생각하면 되겠다. 2번은 진짜 내가 잘못해서 ㅋㅋ 한번은.. 집앞에서...ㅋㅋㅋ 연립주택 단지라 어쩔수가 없다..1년에 한번정도... 형식상 단속을 나오는데 뭐...1년 주차비 3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하다..

결국 한달에 드는 비용은 월 55만원 + 기름값 5만원 = 60만원정도가 고정으로 들어간다.

만약 여기서 K5로 갔으면 월 90만원이 나왔을꺼니까.. 어지간하면 사회 초년생들 아반떼, K3를 추천한다.

나중에 3년타고 팔아도 1300~1400정도는 나오기 때문에 월마다 들어가는 돈이 허공에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다 자산으로 남는 것이기때문에 적금이라 생각하면 맘이 편하다 ㅎㅎ 뭐 사고없이 3년이후에는 이제 타면 탈수록 이득인거다.

그리고 신차 장점이, 고장이 안난다는거, 지금 8개월 넘게 타고면서 약 9000km를 탔지만, 항상 시동걸때나 주행할때 보면 신차 컨디션이다. 아무 이상없이 3년은 잘 갈 것같다.

상세 주행후기는 다음편에 계속해서 알아보도록하자

사회초년생 신차 구매 시작부터 끝까지 완전공략 / 구매과정 / 올 뉴 K3 구매후기 / 연말 할인 / 옵션 후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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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리엇_IT 2020.08.11 09:41 신고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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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xtsdd.tistory.com/126

 

[아마존 AWS EC2] AWS서버 8080 톰캣 포트 숨기기 / 포트포워딩 / 8080포트 번호 없이 들어가기 / iptables

https://extsdd.tistory.com/125 [아마존 AWS EC2] AWS서버 URL 주소에 프로젝트명 숨기기 / 톰캣 주소 변경 / 포워딩 / 스프링 / server.xm https://extsdd.tistory.com/124 [Maria DB] AWS EC2 원격 서버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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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저번시간까진 내 서버 URL에서 프로젝트 이름명도 제거하고, 포트번호도 제거했다. 이번에는 IP형식의 내 주소에 도메인을 할당해보자! 비전공자들에겐 어려울 수 있으니 쉽게 설명해주겠다.

DNS (Domain Name System)

 

  모든 서버들은 IP주소를 가진다. 우리가 만든 AWS EC2서버도 하나의 IP주소를 가지듯이 우리가 알고있는 Naver나 Daum 이런친구들도 다 IP를 갖는다. 하지만 우리가 접속할땐 네이버의 ip를 치고들어가는게 아니고 naver.com을 치고 들어간다. 왜냐하면 IP로 외우고 접속하다보면 이게 딱봤을때 뭐하는 서버인지, 어디 주소인지도 모르고, 수많은 IP들을 다 외우고 다니긴 힘들기 떄문이다.

 

  그래서 DNS라는걸 이용한다 Domain Name System으로써 저 서버의 IP들과 우리 인간들이 알아먹을법한 naver.com 이런걸로 다 매칭을 시켜놓고 사람들이 주소창에 naver.com을 치면 저 DNS 서버에서는 해당 네이버 서버 IP로 변환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아무튼 우리가 이제 할 것도 이거랑 관련이 있는데 도메인을 구입한후 AWS에 등록시켜주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1. 도메인 구입

 

  일단 가비아나 머 이런데서 살 수도 있는데 AWS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Route 53에서 도메인을 구매해보자 가격차이는 크게 안난다. 머 1년에 1.4만원정도? 업체별로 천원, 이천원 차이인데 편한곳에서 구매하면 된다.

 

https://console.aws.amazon.com/route53/home?#

 

  위 링크로 들어가 Route 53 서비스 페이지로 들어가자

 

 

  저기 우측 도메인 등록의 지금 시작하기를 눌러보자.

 

 

  다시 도메인 등록 버튼 클릭!

 

 

 

  자 1번 박스에 자신이 구매하려는 도메인을 입력하자. 예를 들면 naver 같은걸루, 2번 박스는 최상위 도메인을 뭘로 할지 고르란건데 나는 당연히 가장 무난한 .com을 택했다. 그뒤 3번 박스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가능한지 여부가 나오고 그 밑에는 유사한 것 들도 나온다. 지체 없이 장바구니에 추가해주자(4), 그리고 5번 박스를 보며 소계가 나온다. 1년에 12달러! 마지막으로 6번 박스의 계속을 눌러주자!

 

 

  그다음 적당히 내용을 입력해주고 계속버튼을 누르자. 아 맞다 전화번호 국가코드는 0없이 그냥 82만 넣어주면 된다. 한국 국가코드가 82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이런 팝업이 나온다. 뭐 한마디로 이메일주소 구라면 죽는다란 뜻이다. 제대로 입력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넘어가자! 15일 뒤까지 이메일로 인증안하면 취소된단 얘기다.

 

 

  차근차근 해보자 먼자 1번 박스 개중요하다. 이거 1년뒤에 자동결제 할꺼냐는건데 우리같은 취미로 하는분들은 비활성화를 해놓자.. 안그럼 1년뒤에 자동으로 결제된다. 혹시 꼭 이 도메인을 절대 빼앗기고 싶지 않은분은 뭐 자동연장이 좋겠지만.....1년뒤에 이거 결제해논게 기억이나 날까..? ㅠㅠ

 

  암튼 두번쨰 박스로 넘어가서 잘 할꺼냐는 말에 동의해주자. 마지막 3번 이메일 인증 받고오란다. 생각날때 지금 해두자. 15뒤에 해지되지 말고..

 

 

  짜잔 .! 메일함에 가보면 링크가 있다. 인증해주자.

 

 

  인증 완료!!

 

 

  다시 주문서로 와서 상태 새로 고침버튼을 눌러보자.

 

 

  진짜루 인증에 성공했다 이제 마지막으로 주문완료를(4) 눌러주자!

 

 

  짜잔! 주문성공! 결제 프로세스가 없는걸 보니 이미 EC2 인스턴스 만들때 등록했던 카드로 승인이 따지는 형태인거 같다.

 

 

  저기 보이는 도메인으로 이동버튼을 눌러주자!

 

 

  그럼 도메인 등록이 진행중이라고 나온다.

 

 

  한 2분 정도가 지나니 승인 문자가 왔다.

 

2. 도메인 등록

 

 

 

  대시보드로 이동해주자!

 

 

  그다음 호스팅 영역으로 이동! 숫자가 1이 카운트 된걸 볼 수 있다.

 

 

  자신의 도메인 이름을 클릭해보자!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1번 박스에 있는 레코드 세트 생성 버튼을 누르자!

 

  2번 박스는 서브도메인이 있는경우에 설정하고, 없는사람은 두면된다. 보통은 없기에 걍 비워두면 된다. 그 밑에 유형은 주소체계인데 IPv4를 사용할꺼니 그냥 두자. 3번 박스는 캐싱시간인데 그냥 디폴트로 두자.. 가장중요한게 4번이다. 바로 연결하려는 자기 AWS EC2 인스턴스의 IP주소를 저기다 넣으면 된다. 5번은 라우팅 방식인데 심플한게 젤 좋으니 그냥 두자 ㅎㅎ 마지막으로 생성 버튼을 누르자!

 

 

  히힛..하나가 추가됐당.

3. 결과 확인

 

  다른 글들 읽어보면 15분은 걸린다고 하는데 새벽 1시44분 기준으로.. 머.. 해보니까 바로 됐다.

 

http://신청한도메인/reqUrl.do?reqParam=3

 

자 이제 최종적으로 자기가 신청한 도메인 + 우리가 만든 서비스를 치면 그대로 수행되는걸 볼 수있다. 위 주소대로라면 구글이 나올것이다.

 

캬..이제 주소 줄이는건 마스터 한 것 같다. 리뷰를 한번 해보자.

 

 

http://자기AWS아이피:8080/CP_service-1.0.0/reqUrl.do?reqParam=3

처음엔 포트번호에...프로젝트 이름에.. 너무 조잡했다. 하지만 https://extsdd.tistory.com/125이 포스팅을 통해서 저 프로젝트명을 없애줬다.

 

http://자기AWS아이피:8080/reqUrl.do?reqParam=3

 

후.. 프로젝트명을 없앴는데도 저 :8080 포트가 남아있다 ..ㅡㅡ 하지만 https://extsdd.tistory.com/126이 포스팅을 통해 우린 포트포워딩을 통해 80포트가 들어와도 자동으로 8080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정했다

 

http://자기AWS아이피/reqUrl.do?reqParam=3

많이 줄여준거 같은데도 주소가 IP로 되어있으니까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쪽팔린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도메인을 등록해주자.

 

http://도메인/reqUrl.do?reqParam=3

캬..이제야 다른 홈페이지처럼 간지가 나게 됐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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