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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가는길..! 복귀 길에 간단히 들린곳은 도담삼봉..!

주차장 : 3,000원

의외로....주차요금을 받는다... (그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머.. 관광지 관리비라고 생각하고 일단 주차..

이거시...! 바로 도담삼봉...! 먼가 역동적이고 재밌는 그런 곳은 아니다...

그저..! 남한강에 이런 산봉우리가 세개 있는 곳...!

얼어버린 겨울의 남한강위에 솟아있는 도담삼봉..!

먼가 정적인 그런 분위기가 있을것 같아 가는길에 잠깐 들려보았다.

머 나쁘진 않았다. 추웠던 것만 제외하면은 ㅎㅎ

우리말고.. 관광객은 없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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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개 빛 터널과 이끼터널을 지나 도착한 곳 만천하 스카이워크..! 이름처럼.. 만천하가..내려다보이는.. 그런 곳인가 보다..

주차장은 만점이다. 굉장히 넓어서 아무데나 대면 된다.

종합안내도에 대충 머 써져있는데 딱 생각한대로 써져있다.

몰랐는데 알파인 코스터도 탈 수 있나보다. 누가 타나 했는데 계속 누군가는 타고 계시더라.

요기에 만천하 스카이워크 말고도 짚와이어, 알파인 코스터를 탈 수 있었다. 짚와이어는 재밌어보였는데 마음의 준비 없이 와서 pass...

입장료 2인 기준 6,000원

입장료는 1인당 3000원으로 굉장히 싼 편이다. 입장료를 내면 만천하 스카이워크까지 데려다줄 관광버스에 탑승한다.

탑승후 바로 출발한다.

군대있을때 파견이 올라가는 느낌으로 경사가 꽤 가파른 산을 올라간다.

가다가 마주친 짚와이어를 타는 분들..!

버스에서 내려서 한 1분 걸으면 바로 앞에 스카이워크 초입이 나온다.

실제로 보니 꽤나 높이가 있다. 건물로 치면 한 5~7층 높이였으려나..

이렇게 된 나무 길로 쭉 올라가보자. 경사가 심하거나 힘들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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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올라오니 남한강과 그 위를 지나고 있는 KTX 중앙선의 모습이 보인다.

미세먼지 없는 하늘..!

아래 얼음이 굉장히 딱딱하게 언것같은 모습이다.

저기 멀리 3시 방향쯤에 단양역이 보인다.

꼭대기에는 이런 투명한 다리들이 있다.

나무 길이 끝나고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올라간다.

철근 구조물...! 마치 오사카에 있던 우메다 공중정원의 꼭대기가 생각난다.

이렇게 낮은 경사를 뱅뱅 돌아서 올라가면 된다.

빙긍빙글 돌아가는 세상~

아직도 멀었다..

계속해서 올라간다..

꼭대기 직전...!

전망대 바로밑까지 도달했다..! 아래 한강물이 얼어있는게 너무 예쁘다

바로 위에서 사람들이 걸어다닌다...

다행히 바람은 많이 안부는편

꼭대기는 이렇게 생겼다. 올라갈 때 고속버스에서 탓던 무리에서 후미에 붙어서 올라갔는데 올라갈 때쯤 되니까 사람들이 그새 내려가서 쾌적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저기 아래보이는 곳이 고속버스에서 내렸던 곳이다.

요기가 유리다리다. 부산에서 이런곳 가면 바닥이 다 신발에 긁혀서 투명하지가 않았는데 여기는 좋은 유리인지 아주 깨끗했다.

저 다리에서 사진을 찍어보려했으나... 줄이 길어서 포기.. 여기서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요기는 단양역이 보이는 방향이다 저런 다리가 방향별로 하나씩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드디어 비었다. 하지만 가서 사진을 찍진 않았다. 아무도 없는 모습이 더 좋아보였다.

한강물이 넘 깡깡 얼어있어..

강의 상류와 하류..! 이날 그렇게 춥진 않았는데 왜 다 얼었을까..

막바지쯤 포토존에도 사람이 완전 없어서 찍어봤다.

땅바닥은 은근 무섭다.. 아래까지 뻥 뚫려있어서.. 왠지 이어폰 이런거 만지작거리다가 떨어지면..큰일이 발생할 것 같다.

내려갈때쯤 되니 사람들이 많이 없어졌다.

먼가 빙어낙시나... 얼음썰매.. 이런 컨텐츠로 관광상품 개발해도 되지않을까 싶었다.

멋진 철골구조들.. 설계하고 만들때 먼가 안맞는게 있었을꺼 같은데 신기할 따름..

다시 버스 탑승하는 곳으로 이동했다. 한줄평 해보자면 일단 입장권이 굉장히 싸다. 차만 있다면 한번 쯤 와서 보는거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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