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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

1 Tiantan E Rd, Dongcheng Qu, Beijing Shi, 중국

천단공원

목시원버스터미널

덕승문

천안문광장

자금성

경산공원(징산공원)

왕푸징 거리

처음 블로그 시작할땐

중국 1일차글 딱 한개쓰고 바로

몽골, 러시아 넘어가서 완결내고

다른 여행기들을 쓸려고 했는데

벌써 몇번째 포스팅이야..

아무튼 1일차 후기 시작한다.

첫번재 목적지는 천단공원!

베이징역에 있는 숙소에서 빠져나와

천단공원까지 걸어가기로 결정!

거리는 3.4km정도

왠만하면 다 걸어다닌다.

숙소에 짐을풀고 나왔다.

중국여행 와서 가장 먼저 눈에뛰는건

바로 자동차.

딱봐도 현대 스타렉스인데 엠블럼이 이상하다..

엠블럼만 튜닝한거겠지 했는데

저 브랜드 차량들이 거리에 많이있었다.

개인적으로 차량 브랜드를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처음보는 중국메이커가 무지 많았다.

또 신기한게 있다면 썬팅된 차량이 많이 없다는 것.

있다 하더라도 사이드 미러가 보이는 면은

썬팅 하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는지

죄다 사이드 미러면만 썬팅이 벗겨져있다.

 

두번째로 놀랐던 것.

도로위가 무법천지다..

어릴때 컴퓨터실에서 했던 플레시 게임중에

개구리 강건너기 게임이 있다.

94년생 밖에 안됐는데 이런 자료를

첨부하니 아제가 된것같다..

아무튼. 베이징에오면 80년대 게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신호는 빨간불인데, 사람들은 그냥

건너다니고, 차량들도 불만이 없는지

경적을 울리지도 않는다.

우리는 찐따처럼 초록불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베이징에서 신호등은 중요하지 않다

용기있는 사람 한명이 차량을 뚫고 가면

그게 초록불인거다.

처음만 바보처럼 기다렸지

이 중국문화에 적응하는데 오랜시간 걸리지 않는다.

두,세번째부터는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을

눈치껏 따라가다가.

얼마 안있어 우리가 젤먼저 기회를 살피고있었다.

보행자 신호에도 차량들이 계속 움직여

진짜 눈치껏 이동할 수 밖에 없었다.

우측 아제분들 횡단보도가 없는데도

걸어다니신다. 대충 여행가기전

분위기만 익히고 가면 좋을것같다.

길가다 본 중국의 광고..

키가 4m정도 되보이는 여성모델이다..

뭔가 그로테스크해서 무서웠다.

내가느낀 중국 광고들을 보면

모델들이 너무 인위적인게 느껴졌다.

남자, 여자 너무 성형을 해서

인간적이지 않고, 엄청 인조적인 분위기로

중국인이 아닌 신인류 같은 느낌이드는

광고가 많았었다. 뭔가 과하다고 해야하나?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보다

생각해야겠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도 못쓰게하는 중국이라

서양자본이 없을줄 알았는데

피자헛이나, KFC 있을건 다 있다.

근데..피자헛 이름이..

반드시 승리하는 손님..

 

길가다 본 대륙의 위용을 엿볼수 있는

거대한 건물. 보니까 신세계 백화점이다.

한국 기업을보니 반가웠다.

신세계백화점

Tai Hua Xie Zi Lou, ChongWenMen, Dongcheng Qu, Beijing Shi, 중국

이곳에 위치해있다.

아저씨 외곽차선도아니고 1차선에서

위험해보이신다..

길가다 찍은 사다리.

설마.. 저기까지 올라가라고 만든건가..!?

계속 걷다보니 표지판에

천단공원이 보이기 시작했다.

 

천단공원에 들어왔다.

입장료 무료!

뒤쪽으로 천단공원 랜드마크인

기년전 꼭대기가 조금씩 보인다.

 

벽 하나만 넘으면 제단 도착!

드디어 제단에 도착했다.

중앙에 기년전이 보인다.

여기 오니까 다 동그랗다

천단공원은 1420년 조성되기 시작하여

우리가 알고있는 기년전과 원구단은

1530년 만들어져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사용되었다.

출저 - 구글이미지 검색

바로 이거였어!

내가 초딩때 거상에서 중국만 가면 있던건물!

이떄부터 중국건물하면 저 원형 건물이 생각났다.

게임속의 저 건물이 기년전을 모티브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눈엔 맞는것 같다.

게임속에서 보던곳을 실제로오니

기분이 묘하다.

 

재단 부지가 엄청 넓다.

하늘만 뭔가 구름이라도 떠있으면 좋으련만..

 

결혼사진 핫 플레이스로

신혼부부들이 많이 촬영온다고 한다.

뭔가 허전하게 한컷..

구름이 없어서 아쉽다.

기년전은 1889년 낙뢰는맞아 소실되어

1906년 재건된것이라고 한다.


천단공원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는데 다음 사유를 충족해

등록되어있다고 한다.

1. 인류의 창조적 천재성을 걸작으로 표현한 것.

2.일정기간을 통하여, 문화권에 있어 건축, 기술,

기념비적 예술, 도시계획, 경관디자인의

발전에 관해 인류의 가치반영.

3. 현존 또는 소멸한 문화적 전통 또는 문명의

유일한 또는 희귀한 증거

다 맞는말 같다. 멋지니까!

사진을 다 찍고 이제 남쪽으로 간다.

우리는 동쪽으로 들어왔고,

다음목적지를 향해 남쪽으로!

남쪽으로 내려오다보면 이 문을 지나게된다.

문의 이름은 성전문이다.

 

기년전, 성정문을 지나 계속 남쪽으로

 

전통놀이를 하는모습이 보기 좋다

 

 

남쪽끝에 다다를때쯤 원구단에 도착한다.

원구단은 1530년 만들어져

하늘에 제사를지내기 위해

풍년과, 가뭄등에대한 의식을

거행하던 장소라고 한다.

남쪽으로 나와 다음 향할 곳은

얼렌까지 가는 야간버스 티켓을

구매할 목시원버스터미널이다.

#베이징 #여행 #베이징여행 #북경여행 #베이징역 #중국 #여행 #동아시아일주 #동아시아 #세계여행 #천단공원 #기년전 #원구단 #베이징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랜드마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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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City Central Youth Hostel

중국 Beijing, Dongcheng, Beijing Station W St, 1号-5号 邮政编码: 100005

구글맵상 싱크가 잘못 되어있다.

위치에 대한 설명은 후술하겠음.

우리가 하루 묵을 숙소

Beijing City Central Youth Hotel

1박에 139위안(\25,000)

139위안(\25,000)

매우 저렴하다.

사실 휴식의 목적이 아니라,

새벽간 몸을 보호하기 위한

쉘터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구글맵에서 주소를 검색하면 저위치로 뜬다.

이 숙소를 고른이뉴는

1. 가격

2. 위치

이 스펙만으로 이미 베이징 숙소 1대장이다

Beijing City Central Youth Hotel,

No.1 Beijingzhanqianjie, Dongcheng District, 베이징, 중국

지도상에서는 딱히 문제가 없다.

하지만 위성지도로 볼시에는 문제가 생긴다

이 길의 모양을 잘 기억하자

처음 우리가 기억한 1번 도로모양 꼴이

위성지도로 바꿨을시 실제로 다른위치로

↙방향으로 어긋난게 보일거다.

위성지도 상에서도 숙소의 위치는

전혀 다른 건물에 찍혀있다.

따라서, 도착해서 구글지도를통해

GPS에 의존해 찾아갈 경우, 혼란이

찾아올 수 있다.

실제로 우리도, 역에서 나오자마자,

시장을 계속 돌았다.

지금은 기억안나는데 어쩌다가 비슷한건물이

멀리보여 잘 찾아가게 되었다.

그럼 찾아가는법을 알아보자!

가는법은 간단하다.

A출구로 나와서 북서쪽 바로앞에 있는건물이

숙소건물이다.

하지만 막상 베이징역에 도착해서, 물 흐르듯

사람들을 따라서 밖으로 나오면

 

C출구 언저리에서 나오게된다.(케바케)

저런 구도의 광경이 보인다면

건물을 따라서 쭉 위로 올라간다.

위로 올라가면 육교가 보이는데

그 육교를 건너면 바로 앞건물에서

숙소를 찾을 수있다.

너무 대충설명했나..?

자세히 알려주겠다.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www.google.com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역 앞을

360도로 볼 수 있다.

C출구로 나오면 좌측에 베이징역을 두고,

우측에 3~4측짜리 네모난 건물이

숙소건물이다.

그 도로변으로 숙소로 향하는 육교가 있는데

이 육교를 건너면 바로 도착한다.

육교를 확대한 모습이다.

숙소는 건물 정면(넓은면)에 있지않고

건물 옆구리(빨간색원)에 위치해있다.

스트리트뷰가 예전사진이라

간판이 없지만

출저 - 구글 이미지검색

실제로 보면 이런 간판이 있다.

이런 육본마크 비슷한 도형이있으니

이것만 찾아가면 된다.

4년전 기억인데도 이렇게 찾아가는법을

포스팅할 수 있을정도로

기술이 많이 발전했음이 느껴진다

업체사진을 보면

세계각국에서온 외국인들이

공용공간에 모여서 즐겁게노는 모습의

컨셉을 보여주고있다.

나는 홍콩의 청킹멘션

정도를 생각했으나

생각보다 로비는 멀쩡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중국+싼숙소라는 선입견을 가지고있었는지

기대를 안했어서 그랬던거 같다.

뭔가 깔끔한거 같기도하고

기억으론 냄새가 좀 쾌쾌했던 것 같다.

무언가 무거운.. 중국스런 향이 많이났다.

그리고 약간은 두려움도 느껴졌다.

이 무거운 분위기..

올드보이에 나온 멘션같은 분위기다.

당시 휴대폰 갤럭시S4 LTE-A

저 조도 셀카촬영시 상태가 많이 안좋았다

놀랍게도 실내 등을 킨게 이거다.

그냥 할로윈 컨셉의 숙소인가보다하고

이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에 동화되는법 밖에

없었다.

딱 짐보관하고 중국에서 1박하려고 묵은

숙소였기때문에 아무런 불편함은 없었다.

사실 숙소 공용시설에서 숙소에서 광고한것처럼

여행객들이 재밌게 놀고있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찐따라서 모른걸수도.. ㅠㅠ

당시 내 예약 내역

방은 도미토리 형식이 아닌

트윈룸이었고 1인당 79위안

총 158위안 이었다.

#베이징 #여행 #베이징여행 #북경여행 #베이징역 #중국 #여행 #동아시아일주 #동아시아 #세계여행 #베이징숙소 #베이징저렴한숙소 #BeijingCityCentralYouth #찾아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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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서 별지비자를 이용해

입국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후기에 앞서 꿀팁을하나 알려주겠다.

이건 여행 습관인데

배낭여행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대사관 번호와 현지이름을

조사해가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매우 난처한 상황들이 많았다.

납치당해서 돈을 빼앗긴다던지....

(여행중이 겪은일들이다)

알고가면 좋다.


베이징 시내로 이동

현재위치 서우두 국제공항

시내까지 이동해야한다.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서울처럼

베이징도 도심 외곽에 서우두 국제공항이

위치해있고 도심으로는 고속열차를 이용해

이동해야한다.

나는 일단 짐을 숙소에 두고갈 것이기 때문에

북경공항에서 동직문(동쯔먼)역으로 이동해

지하철로 환승해 숙소가있는

베이징 역(베이징짠)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여기서 꿀팁!

경험에 의하면 공산권 국가들은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여행할때

해당 국가언어의 "어디", "역", "감사합니다"

딱 3개만 번역해서 갔다.

필수 중국어

어디 = 나알

역 = 짠

감사합니다 = 셰셰

딱 이정도만 알고다니면 혼자

여행하는데 아무불편함이 없었다.

여행은 해야겠고, 해당국가의 언어공부는 안했고

한다면, 비행기에서 내리기전에

이거 세개만 외우면 최고의 성능비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선행되야하는 조건이

위 사진은 여행전 내가 조사한 자료들

내가 이동하려는 거점에대한 조사가

사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나는 동아시아일주를 하기전에

몇일 시간이 있었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헤메지 않고)

시간에 맞춰 이동해야했기 때문에

철저히 조사했다.

먼저, 예를들어 베이징남역이라면

해당 언어의 발음, 글자, 사진등을

조사했다.

그냥 조사한걸 글자던, 사진이던

보여주면서 나알(어디)만 반복하면

길을 다 알려줬다.

핸드폰 GPS가 있는데 이런걸 왜해?!라고

할 수 도있다. 나도 그생각을 했었다.

근데 여행도중 중국 벗어나고서부터

블라디보스톡 도착할때까지

내폰과, 친구폰의 GPS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휴대폰 문제는 아니었다.

한국와서는 다시 잘됐었고, 두명다 한 순간에

GPS가 동작하지 않는것도 이상하고..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미리 조사해간

데이터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여행을 실패하지 않으려면 철저하게 조사하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공항선을 타려면 북경공항

4층으로 이동한다.

수도공항이라서 그런지

이정표가 잘되어있다.

Airport Express만 따라가면 된다.

현지발음은 띠티에지창씨엔

한국말로 공항철도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지하철 환승하듯이 그냥 이정표만 따라가면 된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도착하면 이런곳이 나온다.

공항철도 매표소다

티켓 판매기에서 뽑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판매기 좌측하단 English로 바꿔주고

구매하면 된다.

1인당 약 25위안(\5,000)

어차피 사람들 내리면 다 시내로 이동하기때문에

사람들 흐름만 잘 따라가면 된다.

탑승했다.

생각보다 부드럽게 간다.

그런데.. 좀 어수선하긴 했다..ㅋㅋ

동직문 역까지는 약 20분정도가 소요된다.

창밖을 보면서 처음 우리를 맞이하는

중국의 모습이다.

아! 중국에 왔구나!

이제야 실감이 난다.

하늘은 중국답게 먼지가 자욱하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의 배경처럼

세기말에 온것같은 느낌이 든다.


어느새 동직문 역에 도착한다.

동직문역은 북경공항과 연결되는 관문과 같아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도착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지하철로 환승하여 제 각자 갈길을 가면된다!

도착하면 딱봐도 Ticket 써져있는

부스에 가면 아주머니였나? 누나였나

여성분이 앉아계시길래

이카통! 말하니 바로 알아듣고 주신다.

별 고민없이 기계적으로 돈을 받고

이카통카드를 준다. 어렵지않다

이카통 전문 판매원이시기 때문이다.

흔들려버렸다

이카통이란

우리나라에 교통카드로 T머니, 캐시비가 있듯이

중국 베이징에서는 이카통이라는 카드를 사용한다.

홍콩갔을때는 옥토퍼스카드를 사용하던데

전국 공용은 아닌것 같고 베이징에서만 사용가능한가보다.

이카통 카드가격

보증금 - 20위안(\3,000)

충전 - 50위안(\9,000)

카드 가격이 보증금 개념이다.

기본으로 20위안을 주고 카드를 구매하고

충전은 또 따로해야한다.

나는 50위안을 충전했다.

보증금이기때문에 중국에서 뜰때

환불 받을 수 있다.

환불은 역 매표소에서

refund! 를 왜치면 해준다.

북경 시내 교통카드이기때문에

택시, 버스도 사용이가능하다.

또 북경 지하철요금은 매우 싸기때문에,

편도 2위안?(\400원) 이기 때문에

교통카드는 필수라고 할 수있다!

또 신기했던게, 지하철 타는게 엄청 까다롭다.

모든 역을 들어가고, 나가고, 환승할때

X레이 장비로 짐들을 스캔한다..

공항 출입국심사때처럼

짐은 엑스레이 컨베이어벨트에 넣고

몸은 검사했는지 기억은 안난다.

놀랐던건.. 유동인구가 많은 대중교통인만큼

엑스레이 컨베이어벨트에 마구잡이로

짐을 던져넣는다..

공항처럼 질서가있고, 여유가 있지않다..

반대쪽에선 그냥 빠르게 본인 짐들을 가지고 가는데

배낭여행인 만큼 가방에 중요한게 많아.

검사완료하면 컨베이어 벨트 끝으로

뛰어가서 가방부터 찾기를 반복했다.

더군다나..20kg쯤 되는 가방을

매번 벗었다 맷다하는것도 힘들었다..

공항선

2호선 동직문역

2호선 젠궈먼역

4호선 베이징역

Beijing Railway Station

중국 베이징 시 둥청 구 邮政编码: 100001

베이징역 도착!!!!

건물들의 위용이 장난이 아니었다.

이래서 대륙이라 하는구나를 느꼇다.

가장먼저 여행기간중 딱 하루 숙박하는

호스텔로가서 짐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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