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거제/통영 여행 #4] 바람의 핫도그에서 아침 해결..!

    거제도 와서 가장 애로사항이었던건..나는 해산무을 먹지 않는다는 것..! 어디 밥집을 찾으면 죄다 해산물...! 그래서 먹을게 없었다.. 더욱이 아침엔.. 하지만..! 거제도엔 유명한 음식점이 있었으니!.. 바로 바람의 핫도그.. 먼가... 제주도나 대관령에 있어야할 것 같긴하지만.. 네비에도 나온다. 바람의 핫도그를 치고 오면 어느 해변에 도착하는데 건물이 아주 크게 있고 길가에 주차장 안내도 되어 있다. 이건물이다. 다만.. 주차공간이 넓지는 않다. 머 평일 아침에가면 차가 없기 때문에 대충 대놓고 편히 사먹을 수 있는데 사람이 많을경우는 차를 어디다 대야할지 난감할 것 같긴하다. 분명... 주차장이 넉넉하지는 않았다. 내부는 이렇고, 만석닭강정처럼 먼가 지역에서 기업형으로 운영되는 곳 같았다. 왜냐..

    [전라도 여행 5일차] #1 자매 갈비전골에서 아침식사! / 전주 맛집 추천 후기 / 주차장

    어제 못먹었던 자매 갈비전골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갔다. 갈비전골이란 음식을 먹어본적이 없는데 보니까 여기서만 파는 좀 특산물 같은 ... 그런 식당이라고 한다. 새로운거 싫어하는데 먹어보자니.. 머 먹으러 갔다. 주차 : 전용주차장 없음, 주변에 주차해야함 ​ 주차는 그냥 저 큰 동그라미 친데다가 댔다. 주차장 요금은 따로 없었었다. 아침에 안가며 ㄴ저자리도 동날듯... 저 위성지도에 찍혀있는 하행선 3차선이 다 공영주차장 줄이다...ㄷㄷ 겉모습은 맛집스러운 위용은 없다. 사실 사람들이 몰랐으면 좋겠다. 아는사람만 와서 줄좀 안서게.. 단골들을 위한 가게의 고도의 마케팅일까? 맛집들은 특징이 있다. 뭐 자잘하게 이상한거 많이 안판다. 뭐 고기집인데 떡볶이를 판다거나, 자장면 집인데 파스타를 판다거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