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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를 즐긴 후 이제 리솜 포레스트에 체크인 할 차례..! 아직 시간이 좀 남아서 부대시설좀 돌아보기로 했다.

내가 묵은 곳은 포세스트 28평형이었다. 완전 독채는 아니고 계단식으로 위에 한객실이 더 있는데 거의 반 독채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일단 헤브나인 스파를 나왔다. 어디로 가야하지..!

티카 카페

일단 라운 지처럼 보이는 곳으로 가서 카페인을 수혈했다. 아마 법인회원 10퍼 할인을 받았는데 저렇게 사고 25,920원이 나왔다. 아주 살짝 비싼편..?인가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체크인 전까지 쉴 수 있었다

이름은 모른다.. 그냥 초코케이크라고하자.. 먹을만 했다.

이것도이름은 모른다... 딸기빵이라고 부르자.... 이건 꽤 맛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수제 맥주 SOLTI

라운지 바로 앞에 SOLTI 라고 제천 수제 맥주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샀다...! 아니

저거 글씨체랑 .. 색상이 너무 사고싶게 만든다... 보니까 치즈 안주도 있어서 같이 샀다..맥주는 체크인하고 가서 먹기로 했다.

맥주한병하고 치즈를 사니 28,000 원이 나왔다 .법인회원 할인은 안되었던걸로 기억한다.

일식 이자카야 모요유

일식집 이자카야 모요유...! 양식은 질려서 저녁에 이곳에 와보기로 했다. 후기는 본문 아래에 있다.

양식 다이닝 WILLY'S DINER

요기가 양식집인 윌리스 다이너다. 보통 아침에 조식먹으러 오던데 다이닝으로 먹기엔 양식이 끌리지도 않았고 가격도 맘에들지 않아 모요유를 가기로 했다.

체크인

체크인은 좀 독특하다.보통 이렇게 규모가 큰 리조트는 대충 차타고 프론트가서 체크인하고 키받아서 차타고 그 건물에 차대고 방에 들어가는데 요기는 객실앞에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주차는 프론트가 있는건물에 하고, 거기서 각 객실까지는 골프카트 or 전기차를 이용해 이동한다.

 

물론 카트나 전기차는 승차권을 주기 때문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크인할 때 편도 승차권 2개를 주는데 첫 체크인때 하나를 이용하면 되고 나머지 하나는 저녁에 부대시설 이용하고 다 논담에 다시 객실올때 쓰면 딱 맞다. 추가적으로 이용하려면 유료였던거 같은데 가격은 모르겠다... ㅠ

 

그리고 체크아웃할때 다시 타고 내려와야하는데 체크아웃땐 아침에 프론트로 전화를 주면 카트를 올려주는데 이걸 타고 내려오면 된다. 물론 체크아웃때 타고오는건 승차권 필요없고 무료다.

우리 방은 30동 2호였다. 카트 승차권 2개와 사진관 쿠폰, 교촌 쿠폰, 공방 쿠폰도 같이 주는데 딱히...쓸만한건 없어서 하나도 안썼다.

룸 입장..! 결론적으로 상당히 괜찮았다. 정원이 5인 객실이라그런지 굉장히 넓고 기구들에 디테일이 좀 살아있는 것 같았다.

베란다 바깥은 다 좋았는데.. 나무가 하나 떡하니 있어서... 이건 좀 거슬렸다 .. 이것만 없었으면.. 더 잘보였을 텐데..!

다행히..옆은 트여있었다..ㅠ

티비는 HDMI가 지원되는 티비라 노트북을 연결해서 티비를 봤다.

내부에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수전과 그릇들이 있었는데 머 요리를 해먹진 않았다.

거실은 가구들이 아낌없이 배치되어있었어 좋았다.

요기가 메인침실이다. 침구는 호텔 침구로 아주 푹신하다.

살짝 답답한 면이 있는데 머 잠만잘꺼라 딱히 불편한건 없었다.

메인 침실에서 바라본 장농과 화장대. 머 딱히 신기한건 없었다.

다시 수전쪽..! 아 그런데 지금보니까 가스레인지랑 후드도 없고해서 취사가 가능한 객실은 안닌 것 같다. 간단하게 머 컵라면이나 핫바 데워먹고 하는 수준의 조리만 가능 한 것으로 보인다.

냉장고에는 기본으로 물 두개가 있다.

룸서비스 머 괜찮은거 있나 봤는데 조식 도시락이 있어서 이걸 내일 먹기로 했다.

조식으로 서양식 도시락 하나 시켜먹었는데 괜찮다. 차로 룸까지 배달해주는데 하나 시켜먹어보는건 추천한다.. 그 윌리스 다이닝에서 먹는 조식보다 괜찮은 것 같다.. 왜냐면 여긴 식당하고 거리가 너무 멀기때문에 아침부터 카트타고 먹고 다시 카트타고 올라오고 하는데 너무 귀찮고 시간아까운데 도시락은 그런게 없어서 좋다. 세부 후기는 본문 하단에 써놨다.

인터폰이라고하나? 다른 곳은 이게 있어도.. 딱히 쓸데가 없었던거 같은데 요기는 이걸로 왠만한게 다된다. 머 리조트 위치를 파악하거나 프론트랑 연락하거나.. 머 에어컨이나 이런것들 모두!

이런식으로 객실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직업병인진모르겠지만 혹시나 시크릿 펑션이 있나... 다국어가 오류 없이 되나.. 이렇게 하면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까... 디버깅모드에서 테스트하는 것처럼.. 이것저것 눌러봤는데... 다 잘되더라... 호반그룹 IT 시스템... 탄탄하군..!

거실에서 바라본 복도 좌측이 메인 침실이고 정면에 보이는 공간이 화장실이고 바로 우측이 현관 그리고 현관과 화장실 사이에 작은방으로 가는 공간이 있다.

화장실은 저기 앞에 딱 한개가 있다. 화장실 바로 우측에는 작은 방으로 갈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화장실은 한개있는대신 꽤나 넓고 깔끔하다

화장실은 100점을 주겠다.

이건 현관에서 바라본 베란다 공간이다. 아래에는 계단식으로 다른 객실이 있다. 여름에 오면 이공간에서 놀아도 굉장히 좋을 것 같으나, 나는 1월 말에 왔기 때문에 추워서 따로 이용을 하진 않았다. 하지만 이곳에서 바라본 뻥 뚫린 시야는 굉장히 맘에 들었다.

요기는 작은방이다. 작은방에서 바깥 베란다가 보이는 작은 창이 나있다. 가족끼리 왔을떄 여기 문 열어놓고 애들 풀어놓으면 잘 놀 수있을 것 같은 공간이다.

근데 작은방 인테리어는 먼가 시골스타일로 되어 있다. 머 우린 이곳을 짐푸는 곳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 캐리어 풀어놓기 딱 좋다.

장농에 뭐가 있나 봤는데 침구류가 정리되어있었따. 물론 하나도 꺼내서 쓰진 않았다.

작은방에서 본 거실과 메인 침실

베란다에서 바깥 봤을떈 저 나무가 방해됐는데 멀리서 보니까 괜찮은 편...

천장은 근대와 현대의 조화.... 에어컨과 우측은 중세시대 같은 샹들리에가 달려있다...

창문은 이런 블라인드가 있어서 적당한 간접광을 받을 수 있었다.

산속에 이런 컨셉의 숙소를 많이 가보지 않아서그런지 이렇게 그냥 앉아서 바깥보는게 너무 맘이 편했다..ㅋㅋ

1박이라 너무 아쉬운데 한 2박3일 여기서 묵고가고 싶다.

그치만..너무 추워..

숙소를 다 둘러보고 아까 사온 수제맥주와 치즈를 먹었다.

맥주에..치즈... 이런거 처음먹어 봤는데..맛있었다..ㅋㅋ

먹으면서 지금 우리학교는 시청..........좀비 등장..도망..휴식 무한 반복..어이무..

좀 쉬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리조트를 둘러 보러 출발..! 내려갈땐 보통 카트 편도 이용권을 안쓰는데(올라갈때 하나쓰면 딱맞으니까..ㅠ) 아마 내려가는것쯤은 걸어서 내려가면서 주변을 둘러보라는 리조트의 의도 같다. 물론 이런 의도 너무 좋다 ㅎㅎ

온통 내리막이라 힘들이지 않고 내려갈 수 있다.

요기가 우리가 묵었던 객실 올라가는 길이다. 이런식으로 계단 형식으로 객실이 두개였나 세개가 겹쳐져있다.

요기가 아까 내가 좋다고 했던 발코니다 여름에 해먹같은거 펼쳐놓고 쉬면 좋을 것 같다.

해가 점점 저물어져가는중

부지가 워낙 크다보니까 이렇게 정상 꼭대기쯤 주변에 카페가 있다. 오늘 커피를 많이 마셔서 사진 않았고 둘러만 봤다.

보니까, 안에 드시는분도 꽤 계셨다.

계속해서 내려갔다.

길을따라서 이렇게 많은 객실들이 있다.

엄청 고도가 높아서 프론트가 있었더 곳은 여기서 보이지도 않는다.

길가다 발견한 공터..! 날씨만 좋으면 여기도 앉아있기만해도 좋을 공간으로 보인다.

아 맞다 체크인시 어느 객실로 갈지는... 선착순이다. 우린 헤브나인 스파를 하기위해 빨리 왔었고 아주 이르게 체크인을 시도했기 때문에 객실을 먼저 고를 수 있었다. 만약에 여기 늦게오면 이미 좋은 객실들은 없고 고도가 낮은곳만 남아있으니, 뷰나 원하는 객실이 있을경우 빨리 체크인 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체크인이라는게..일찍온다고 바로 들어갈 수 있는건아니고.. 방 배정정도는 신청해놓을 수 있다. 체크인할때 프론트 직원분이 객실 어디쪽 선호하시냐고 물어보는데.. 나눈 제일 높이잇는 곳중에 가장 좋은곳으로 추천받고 객실을 정했다!

계속에서 숲속 공원들을 산책..!

한바퀴 돌고 다시 별똥카페 도착..!

계속해서 내려가자.

요기 부부의 세계를 촬영했던 터널이 있는데.. 우린 여기 터널인줄 알고 여기서 사진찍고 놀았는데.. 여기가 아니었다..처음 만난터널에서 하나더 내려가서 보이는 터널이 드라마에 나왔던 터널이라고 한다..

근데 머..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다..

쭉쭉 내려가는 중

이렇게 생긴 유도등 제주도 신라호텔 가면 있는 돌로된 버섯등이있는데, 요기도 비슷한게 있었다.

길가다 발견한 요상한 나무...! 디아블로에 나올꺼같은 나무다.

머하는 공간일까..

일식 이자카야 모요유

모요유 도착...! 어떤 곳 일까..!

사실 윌리스 다이너보다 여기 온 계기가 BI가 맘에들어서다..

머 우동 면 좋은걸 쓰신다고 어필하시는 것 같다.

리조트 식음업장답게 .. 가격은.. 꽤 있는편..

의외로 해산물 메뉴가 많았다.

이거 머였지... 호두 이런거였는데.. 딱히 맛은 없었다.. 입이 심심해서 먹긴 좋았다.

이자카야 왔으니 하이볼 한잔..! 맛은 좋았다.

머였지 메뉴이름.. 로스카츠 정식이었나..? 가격에 비해서 맛은 머.. 기대 이하였지만.. 먹을만하긴 했다

수란..? 나는 이거 못먹어서 안먹었다..

땅콩 소스였나 머 설명해주셨던거 같은데 까먹었다.

그리고 스키야키 우동나베 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이건 꽤 맛있었다. 재료도 푸짐했고

요기 가시는분 있으시면 이거 시켜먹는 것을 추천한다.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발견한 AI 로봇... 혼자 외롭게 돌아다니고있던데...맘아팠다.. 차라리 꺼놓지 ㅠㅠ 멀리서 보니까 ㅋㅋㅋ 사람들 앞에 갑자기 서서 길막하고 하던데 귀여웠다..

오락실

부대시설에 오락실이 있느냐 없느냐가 나한텐 상당히 중요하다.

왜냐면 디디알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숙박시설에 딸린 오락실에서만 디디알을 하는데 디디알 실력이 점점 느는것 같다.. 진짜... 한겨울이었는데 이거 하나하고나니까 땀이 흠뻑났다.

그리고 처음 받았던 카트이용권을 이요해서 복귀..!

체크인할때는 골프카트로 복귀했는데 이번에 전기소울로 복귀했다.

다시 숙소앞으로 도착..!

베란다에서 앞을 찍으니 첩첩산중이라그런지 앞에 객실 말고는 그 뒤 너머는 아무것도 안보였다..ㅋㅋ

조식 : 서양식 도시락 30,000원

아침엔 룸서비스로 아침 조식 도시락을 시켜먹었다.

숙소 도시락 3만원이면 사실.. 감성값이 2만원이고 한 1만원치 식사가 올줄 알았는데..! 구성이 상당히 괜찮았다. 제발 도시락 꼭하나 시켜먹길 바란다.

보면 저기 버섯 스프도 있고 너무 맘에든다. 그리고 배도 엄청 차는편..! 2인 기준으로 하나만 시켜도 충분하다. 아그리고 저 바구니랑 보온통은..가져가는게 아니니.. 걍 두고가면 된다.

다시 떠오른 아침해..! 나무 거슬려...!

체크아웃 하려니 아쉽다.

아침 뷰 만끽중..

맑은 하늘 넘 죠타..

짐을 다 챙기고 나왔다.

리솜 리조트 후기 끝..! 이런 좋은 숙소를 회사 콘도로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번에도 추첨한거 보니까 요기 경쟁률 굉장하던데 이번에 운이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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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부산여행이 끝나는 마지막날~ 밥먹는걸 마지막으로 하고 일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3박4일동안 묵었던 호텔, 엄청 싼맛에 잘 있었던 것 같다.

호텔로비..빠이..

아침에 나와보니 비가왔더라, 다행히 갈때 안와서 다행이다.

카가와식당 도착..! 해운대역에서 한10분 걸으면 나온다.

아침에 거의 오픈할때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내가시킨건 카가와 밀푀유카츠카레를 시켰다. 거기다가 머 계란같은것도 시켰는데 실패였다. 그리고 밀푀유 이것도... 안에 고기가 좀 부드러울줄 알았는데 엄청 뻑뻑한 고기여서...머.. 별로였다...개인적으론 딱히..맛은 없었음... 다만 머 양은 많아서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 홍대에서 이거 비슷한거 먹었던게 있는데 그건 엄청 부드러웠었는데 그 가게가 생각나 비교됐다. 가격은 1.35만원 정도 한다.

다먹고 다시 해운대에서 일광욕을 하다가 비행기를 기다렸다.

언제 다시 부산여행을 올지 모르겠지만 부산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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