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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초에 제천하고 영월 주변을 둘러보는 여행 계획을 세웠다. 서울 근교는 너무 많이가서 이제 근거리 여행지로 태백까지 내다보고있다..

우리의 여행계획은 대략 이랬다. 최초에 계획은 이게 아니었지만 미세먼지가 너무심해 일정을 다시 수정했고, 이건 여행갔다와서 우리가 갔다온데로 다시 작성한 타임라인이다.

서울에서 젊은달와이파크로 출발..! 거리는 약 166km.. 서울에서ㅏ 아침 8시 30분에 출발했다.

11시 정각 젊은달 와이파크 도착..! 조금 피곤해서 주차한다음에 차에서 잠깐 누워서 쉬었다. 주차장은 그렇게 넓진 않았던 것 같은데 다행히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평일의 힘이랄까.... 아그리고 미리 말해두자면 가능하면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사람없어서 너무 좋았다.. 아무데나 사진찍어도 잘나와 ㅠㅠ

도착하자마자 하늘을 보니까 신기한 구름이 있었다.

요기가 주차장이다. 미술관 규모에 비해서 주차장이 크진 않았다. 근데 이 조그마한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도 있었다.

아주 인상적인 정문..! 철로만든 파이프를 빨간색으로 칠해놓은 것이다. 작품명에도 대나무머시기라고 써져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이 없다..

중심부에서 하늘은 본 모습.! 뾰족뾰족하다..

정문에 있던 이작품만봐도 와 돈 많이 들겠다.. 이거 파이프 몇개나 쓴거야..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정문에서 살짝 앞으로 가면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여기도 아까 만들고 남은 파이프로 만든 것 같은 가시들이 있다.

뒤를 돌아 내가 왔던 곳을 바라본 모습이다.

왼쪽 집은 먼진 모르지만 있길래 찍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나온 건물은 이 젊은달와이파크의 입구이자 카페이다.

이게 테이블이다. 보고 완전 멋있다고 생각헀다. 분명..미술작품이고 비싸보이는데.. 그냥 테이블로 쓸 수 있다고..>!?

창가에 이런 이쁜 자리들도 있다.

먼가.. 카페인걸 모르고 왔으나.. 일단 왔으니 커피를 하나 시켜먹었다.. 여기까지 오느라 너무 힘들었어서.. 모닝커피 한잔..

인스타에서 봤을땐 사진밖에 없어서 그냥 공짜로 둘러보는줄 알았는데 입장료가 1.5만원이다. 두명 해서 3만원... 지출을 생각지 못했던터라 와 비싸네.. 라고 생각했으나. 둘러보는내내 와 이건 1.5만원도 적자보면서 운영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1.5만원보다 훨씬 더 좋은것들 볼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들어가자마자 보인 나무껍질 공간.. 이름은 잘 모르겠다... 장작? 처럼 나무껍질들을 잘라서 공중으로 수미터를 올려놨다.

아마 인스타에도 여기 사진이 많이있었고, 나도 이사진을보고 여길 온거기도 하다. ㅎㅎ

광각으로 위까지 찍은건데 여기 진짜 크고 높다. 아파트 한 3~4층 높이?

나무 둥지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사진이다. 여기가 가장 유명한 곳인데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좋았다

실내로 들어오니 꽃과 거울로 만들어진 미술품이 있었다.

저조도라서 그런지 사진이 이쁘게 나오지 않았다.

포토존인가.. 너무 산만해서 앉아서 찍지는 않았다..ㅋㅋ

나무같은걸 잘라 서 만든 ..동굴..?

동굴 내부다. 건너편에서 사진찍으면 이쁠까? 했는데 너무 멀어서 얼굴은 찍히지도 않았다..

동굴 입구..! 징그러워..!

먼가 히어로 영화에 나오는 악당 같이 생겼다.

이것도 만드는데 엄청 힘들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코너로 오니 이런 작품이 있었다. 저거 쇠사슬 조이는 도구..? 머라하지..? 아무튼 이걸로 만든 작품인데 작품 해설은 보지 못했다 ㅠ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현대사회와 순수함을 대조적으로 나타낸건가..!?

실내를 나와 바깥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철근들을 모아서 만든 작품인데 이것도 엄청 크고 멋지다.

아래 거울부분은 이렇게 처리되어있어 동영상으로 찍으면 반짝반짝하니 아주 이쁘다

어디까지 올라가는걸까..! 이것도 철제 구조물인데 이거 뭔돈으로 지은걸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보면서 아.. 내가낸 입장료는 아주 싼거였구나라는 생각을 계속했다..

반대편으로 넘어가는 길..! 부지가 아주 크다.

아까 봤던 거울 괴물..

요건 아까 바깥에서 봤던 나무집이다. 안에서는 바깥에 저 뾰족뾰족한게 안보이는데 아마 바깥에도 보이는 곳까지 신경쓴 작품 같다.

어느덧 건너 온곳.. 여긴 대체 뭘까... 이렇게 큰 인공구조물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지라.. 아주 신기했다.

그리고 대체 이 그물들은 대체 뭘까..

아래에서 올라가는건 안되는것 같고 위에 머 지퍼로 입구를 열 수 있는게 있던데.. 주말에는 여는건가!?

아래 고소공포증 있는사람은 무서울수도 있다. ㅋㅋ 나도 계속 걸으면서 혹시...!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생각이 계속들었다.

여기가 그물 입구... 잘보면 테두리에 지퍼들이있고 자물쇠로 잠겨있다.

적체적인 모습. 아래에 잘 보면 파란 사슴들도 있다.

그물 중심부로 갈 수 있는지 찾아보았으나... 없었다..

분명 지퍼로 문을 열 수 있는데 말이다..!

우리가 아까 지나온 거울 괴물이있던 곳. 정말 크다.

아래가 훤히 보이는 구조다 진짜 바닥 의식하면 정말 무섭다

먼가 색감이 구글같은 느낌... 멀까.. 어릴때 봤던 우리들의 워게임 에서 나오는 디지털 바이러스 같이 생겼다..

이렇게 큰 공간에 우리밖에 없어서 자유롭게 사진찍고 너무 좋았다. 제발 평일에 가는걸 추천한다.

이걸 구상한것도 신기한데 어떻게 만들었을까 감탄할 따름..!

먼가 저기 구석이 멋진것 같아서 찍어봤는데 역시 멋지다.

요기 뷰도 멋지다. 오버워치 맵같은 느낌..

요기 구석도 해가 들어와서 멋지다.

이제 마무리 짓고 내려갈 시간.

바닥에는 이런 고래같은 철제 구조물이 걸려있었다.

다음으로 이동한 공간에는 이런 아프리카틱한 미술품이 많았다. 먼가 그로테스크한데 멋있는 기린 조형물...

이건 멀까.. 보고 다트가 생각났다.. 아닌가..

아 맞다 이거 소금으로 만든 미술품이라고 한다. 저 빼빼로 같은곳에 소금이 달려있다.

이런 화이트 빼빼로같은 작품도 있다.

짠맛이 날까? 계속 궁금했다.

이건 타이어로 만든 조형물.. 포켓몬의 루주라가 생각났다.

기린과 비보이... 내가 지은 제목이다.

바깥에서 본 나무껍질 둥지..

이건 멀까 피노키오..?

버튼을 누르면 몬스터밴드가 연주를 시작하는데 이거 플스 컨트롤러랑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만들었더라 ㅋㅋ.. 귀여워..!

몬스터밴드...! 붐바스틱을 눌러서 감상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히 음악에 엄청 맞춰져있진 않다...

인스타 감성 111%공간..

어느새 다시 바깥으로 이동..! 먼가 일본풍..? 느낌이 났다. 일본 신사감성의 색상감때문인가.

얜 머지..!? 제기차기할때 쓰는 제기를 풀어놓은듯한 조형물

햇빛 받은 모습을 보니 더 붉게 빛난다.

감성샷...

방향은 햇빛 받는 이방향이 더 나은 것 같다.

돌아다니면서 계속 느끼는거지만 엄청 잘만들었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다시 실내로 들어와 발견한 미술품..! 멀리서 머지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징그러웠다 ㅠㅠ

다른친구들도 있다.

이건 핸드폰으로만 찍어야 보이는 사진이다 ㅋㅋㅋ 눈으로봐선 그냥 검은색 사진이었는데..진짜 카메라를 대니 그림이 보였다.

이것도 그런사진..! 멀로 만든걸까

동재질인가..? 하나 가지고 가고싶었다.

엄청 눈길을끌던 조형물..! 내가 지은 제목은 중추신경계!!

내가 좋아하는 나전칠기 가구하고 골동품들이 많았다.

옥상으로 가는길이 있어서 뭐가있나하고 봤는데 별거 없이 그냥 옥상이었다.. 그래서 다시 내려왔다 ㅠ

다음공간으로 가니 이런 실로 만든 작품이 있었다.

색감이 이쁘다.

다음 공간으로 이동..! 여기는 구슬과 실이 컨셉이다.

이제 끝인가!? 했는데 계속됐다.

먼가 박물관 컨셉의 공간

요긴 빠르게 넘어갔다.

어느새 다시 입구!! 젊은달 와이파크 걍 나무껍질 사진보고 왔는데 이렇게 볼륨감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곳인지 몰랐다. 시간있으면 여기 가보는걸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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