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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첫 목적지는 청풍 호반 케이블카다. 요기 올라가면 상당히 시야가 탁 트인 곳에서 충주호를 볼 수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일단 리솜에서 체크아웃하면서 라운지에서 커피한잔 수혈... 커피는 잘 안마셨었는데 먼가 회사입사하고나서부터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다..

금새 청풍호반케이블카 주차장 도착.. 주차 공간은 넓은데 사람들이 많이와서 저렇게 도로에도 대놓는다.

요기 엘베를타고 위로 올라가면 된다.

가격은....상당히..! 비싸다...! 두명이서 3만원..! 그치만 막상 올라가보니까 돈아까운 느낌은 안들어서 다행이었다.

껄껄껄 청풍호반에 비경이 열린다...! 라고 써져있는데... 허위광고는 아니었다... 꽤나.. 비경이었달까..?ㅋ

주말이었는데 아침 일찍와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대기 없이 바로 탑승..!

옆에 숫자로 보는 각종 정보들이 있었다.. 수치충인 나에겐 재밌는 표지판..! 수직으로 약 350미터를 올라가고 편도 2.2km 거리를 운행한다.

2019년도에 설치된 케이블카 답게 아주 개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우웅..레고 부품같은 바퀴가 케이블카를 돌리고있다.

우우웅...앞만 보면 금방 도착할 것 같았다.

올라온 곳을 내려다 봤는데 벌써 엄청 올라왔다.

중간에 보이는 충주호..!

저기 너머에 작게 목적지가 보인다.

점점 올라가는중..!

와우.. 겨우 350 미터 올라가는데 엄청 높다..

목적지인 비봉산역이다 보니까 다른 방향에서도 올라올 수 있더라.

바로 옆에 내려가는 객차가 보인다. 뒤에 배경을 보면 알겠지만 어마어마하게 높다..

나는..걍 머 루지타러 올라갈때 타는 케이블카 정도 생각햇는데 여긴 "진짜'였다.

뻥뚫린 시야를 볼 수 있다.

꺄호..! 걸어서 올라왔으면 한 두시간은 걸렸을것 같은데

도착하니 파인애플이 반겨준다. 머에 쓰는 물건일까 의자일까..?

꼭대기가 상다히 넓다 뒤에 보면 페러글라이더가 날아다니고 있다.

충주호 전.경 날씨가 굉장히 좋았다.

저런 포토존들이 많았다 그치만 멀리서 보는게 더 멋있었다.

요긴 하트모양.. 유리로 되어있었으면 찍었을텐데 ㅋㅋ

먼가.. 둥근 지구가 느껴지는 사진..

한겨울이라 추운데 글라이더가 몇개씩 날아다니고 있었다.

무서울것 같다..

솟대 발견

이렇게보니까 히말라야 산맥 중턱에 올라온 느낌이 난다.

아주 멀리 남한강 자락이 보인다. 먼가 산들사이에 큰 강이흐르는데 운하같은 느낌이 난다.

봄 가을에 올라와서 앉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아주 넓다.

이름모를 조형물 근데 느낌있다. 이름이 모멘트 캡슐이라는데 안에 머가 들어있긴 하다.

안에 뭐가 들이있는진 모르겠지만 멋있는곳..

굉장히 높고 탁트인 시야를 볼 수 있다.

계속해서 날아다니는 글라이더

혼자 타고계시더라

물이 잔잔하게 차있다

구경하고 있는데 글라이더가 출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떻게 바로 뜨는거지. 신기할 따름이다..

우연히 찍은 감성사진.. 배경화면으로 쓰일 것 같은 사진이다.

아래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자유자재로 타시는 고수분

남한강에 크루즈같은거 여행상품으로 내놔도 재밋을꺼같은데 없나..? 숙박하면서 야간에 데크에서 파티하면 재밌을것 같다.

올라와서 하염없이 글라이딩하는 것만 구경했다. 별거 하는거 없는데 재밌다..ㅋㅋ

그런데 신기한게 겨울이고 산꼭대기라 바람이 아주 많이불꺼같은데 정상에 바람이 하나도 불지 않았다...신기..

충주호에 태양빛이 비쳐서 빛나고있다.

구경하고 실컷 놀다가 하산.. 내려올때 보니까 엄청 높았다. 이정도면 편도 1.5만원 인정..

내려올때 발견한 감성 집.. 분홍색 페인트가 칠해져있다.

호반 케이블카 후기 끝. 간단한 한줄평 : 돈주고 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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