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강원도 여행 #6] 양양 낙산사 탐방 / 해수관음상
오늘은 낙산사를 가는날. 나는 해수 관음상이 있는 곳을 좋아한다. 뭔가.. 절은 산에있어야 할꺼 같은데 바다앞에 있으면 신비한 느낌이 난다. 전날은 밀푀유나베를 밀키트로 만들어서 먹었다. 그리고 사이버펑크2077이 출시되어서 잠깐해봤는데... 별로였다. 고딩이었나, 대딩때 부터 개인적으로 기대하던 작품이었는데... 내가못하는건지 ㅋㅋㅋ 잘 못하겠더라. 대충 체크아웃하고 나왔다. 다시는 오지 않을...펜션...ㅋㅋ 요기가 만석갉강정 본점이었던가? 전에 뭐 위생 관련 이슈가 발생한 이후로 반도체 공정처럼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그런거 같기도하다. 포장해와서 차에 뒀다가 숙소가서 먹을려고 샀다 ㅎㅎ 낙산사 도착 주차장은 아주 넓다. 가격은 무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요이가 입군데, 실제 낙산사 입장하는 곳까지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