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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성적필요없는 / IT분야 대기업(연봉) / 워라벨 / 서울근무

 

  내가 기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많이 고려한 사항은 위 네가지다, 솔직히 내 스펙상 저중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꿈 크다고 돈드는거 아니니까 일단 시작은 크게 잡았다. 사실 뻔뻔한놈이 더 잘 살아남는 법이다.

① 어학성적이 필수가 아닌 기업

  이전 글들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공인 어학성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학성적 최소가 있는 기업은 지원할 수가 없었다. 그 대표적으로 삼성은 쓰지도 못했다.. 그외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② IT분야 대기업

  위에서 말했듯이 꿈이 작으면 안되는 법이다. 100을 목표로 잡으면 잘되야 100이지 보통 50만 이루기때문에 목표도 높게 대기업으로 잡았다. 큰 기업에 가야 그 거대한 기업의 체계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외에도 연봉이 적어도 군생활할때보다는 많이 받고 싶었다. ROTC 학군장교로 복무할때 2년차부터 이것저것 다받은 연봉이 3400정도였는데 적어도 이것보다는 많이 받고 싶었다. 아 그리고 은행권은 내가 금융에는 흥미가 없어서 제외했다.

③ 워라벨

  군 간부로 공무원 생활을 2년넘게 해보니까 왜 사람들이 워라벨 워라벨 하는지 정말 공감한다. 임관하고 2년간은 부대에 남아서 퇴근하면 통신장비 공부하고 고치고 소대원들 면담하고 항상 9시 10시에 숙소가고 주말에도 발전기 고치고 정말 일만했었다. 물론 그랬기 때문에 퇴근후의 휴식이라는게 어떤 느낌인지 전혀 몰랐었다. 전역 6개월 전이 되었을때 조금씩 놓고 칼퇴근을 해보니 정말 다른 삶을 사는것 같았다. 그렇게 워라벨 빵빵한 공무원 6개월을 경험하고나선 아무리 돈을 많이줘도 퇴근하고 쉴 수있는 회사에 더 가치를 두게 되었다.

④서울근무

평생을 경기도민으로 살았던 나는 수도권 신도시 인프라의 편안함, 그리고 고향이라는 안락함에 30분내로 서울로 갈수있어 놀기도 나라의 수도에 있다는 것은 큰 혜택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고향을 떠나기가 싫었다. 군생활을 포천/연천에서 했는데 그때도 서울로 오는데 편도 3시간이 걸려 절대 장기복무는 못하겠다고 마음 먹었기도 했었다. 사실 군생활이 정말 체질에 잘맞아 고민도 했었는데 이런 근무지 문제때문에 맘을 접었다.

아무튼, 나는 서울을 벗어나기 싫었고 서울에서 근무할 수 있는 회사들을 추리기 시작했다. 사실 돈을 아주 많이 준다고 하더라도 지방 연구소나 공단에 위치해 있다고 하면 울며 겨자먹기로 가긴 갔겠지만 뭔가 답답했을것 같다.


1. 롯데정보통신(서울 전역)

  대학교때 같이 프로젝트도 해봤던 기업이기도 하고, 당시에 재밌는 서비스 연구를 많이하던 기업이라 굉장이 호감이 갔던 기업이다. 롯데정보통신의 가장큰 장점은 서울 근무라는 메리트였다. 본사에서만 근무하는게 아니라 is팀이라하여 롯데의 수 많으 계열사를 지원하는 전산실이 서울 각지에 있어 집 가까운곳에 회사를 다닐려고 하는사람들한테 이만한 좋은회사가 없다.

2. 한화 ICT(서울/을지로)

  서울 을지로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았던 회사, 한화는 63빌딩이라는 랜드마크를 가진 기업이라서 그런지 호감이 갔던 기업이기도 하다. 그리고 대학생때 멋진 빌딩들이 있는 을지로로 출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었다.

SK하이닉스(경기도 분당)

  서울 근무가 아니지만 그래도 지원하기로 했다. 공대생들이 가장 원하는 기업이기도하고 최신기술을 선도하는 회사여서 호감 갔던 회사였다. 사실 어차피 안될것 같아서.. 되면 근무지 문제는 그때 생각하려고 했다.

4. LG CNS(서울/마곡역)

  삼성 SDS와 함께 SI업케 투톱을 유지하고 있는 LG CNS. 마곡지구에 위치해있어서 집에서 자차로 20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라 쓴 것도 있고 여기가면 굉장히 많이 배울 것 같아서 쓰기로 했다. 그런데 지금안 사실이지만 다 마곡으로 가는건 아니더라. 마곡에서 일하던 아는사람도 처음엔 마곡에서 일하다가 지금 물어보니 오창에서 근무한단다.

5. 현대오토에버(서울 강남)

  어릴때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고, 자율주행차가 뜨면서 전장장치를 개발하는 직무를 수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기에 지원했었다.

6. CJ올리브 네트웍스(서울/시청/서울역)

  Mnet의 영향인지 뭔가 젊은 기업일 것이라는 생각이 강했고, 근무지도 나쁘지 않아서 후보에 올렸다.

7. KT(서울/광화문)

  군행활하면서 한국통신시절 KT가 깔아놓은 군 통신선로들을 많이 만졌었는데 사실 어떤 훈련을 해도 이 KT단자가 문제였던적은 없다. 항상 내부 통신망이 이상했지. 그만큼 통신에 대해 신뢰감을 많이 줬던 회사.


 

  SI업계 순위로 2011년 자료긴한데 대략 그룹들만 보면 될 것 같다. 음.. 내가봐도 정말 내 주제를 모르는 미친놈 같다. 아니 취업준비 한게 하나도 없는놈이 주제도 모르고 눈만높다는게, 내 자신이 뻔뻔하기도하고 반면에 내 능력을 평가해보고 싶기도 했다.

  3월에 캡쳐해둔 사진인데 3월 중순부터 3월말까지 이때 죽는줄알았다. 자소서 작성해 논것도 없고, 하이닉스 자소서 3일써서 내면 바로 또 KT.. 하루쉬고 또 CJ 다음 오토에버, CNS, 그리고 롯데 한화까지 이때는 심지어 파견지에 있었어서 정말 성인되서 가장 힘들었던 기간이었다.

  이렇게 인생 첫 취준으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로지 학업으로만 얻은 경험가지고만으로 이 7개 기업을 목표로 2019년 상반기 취업시장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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