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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일차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감천문화마을로 떠났다. 사실. 이번 여행중 가장 오고싶던 곳이었다. 항상 부산 여행갔다온 사람들보면 어린왕자하고 같이 사진을 찍던데 그 곳에 가보고싶었기 때문이다.

가는법은 간단하다 일단 자갈치역까지 지하철을 타고간다음에 자갈치역에서 서구2-2버스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자갈치역 도착! 먼가 2005~10 서울을 보는 것 같다.

감천문화마을로 올라가는 버스에서 찍은사진.. 먼가.. 산에 나무대신 건물이 빼곡하다.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

벌써 감천문화마을에 도착했다.

어디로 가야하나 두리번 거리다가. 왠지 저기 먼가 눈에띄는게 있어서 저쪽으로 걸었다.

아 여기가 감천문화마을이구나..!

요런 사진 찍는데 사람없는게 좋았다 ㅎㅎ

젓깃줄만 없었으면 조금 더 나았을꺼같은데..

포토존은 좋은데 전기줄이 많았다...

걷다보니 여기까지 나와버렸다. 어린왕자는 어디있는걸까

오.. 인스타에서 보던 풍경같다. 주변에 있을 것 같다.

알록달록한 집들이 많다.

어느정도가 아니라 사방을 둘러봐도 이 절벽에 다닥다닥 집들이 지어져있다.

운세마차라고 운세를 뽑아주는 마차도 있다. 물론 난 안했다..

드디어 어린왕자 발견.. 머 찾으러 다닐 필요도 없더라. 걍 길가다보면 나온다.

어린왕자씨가 뭘 보고있나 보자.

어린왕자의 시점..

여기 사진찍으려면 줄 엄청길다고 들었는데... 휑해서 놀랐다.

나도 어린왕자랑 한컷 ㅎㅎ..

계속 보고있자니.. 마추픽추 뺨치는 도시같다.

비오면 여기 물머금고 산사태 이런거 안나려나 문득 궁금했다...

정상까지 정복한 집들..

정상에서본 감천문화마을

여기서 보면 감천항이 있는 바다가 보인다.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았다

한번 둘러보고 다시 와서 어린왕자 관찰

여기서 한달살기 한번 해보고싶다. 어떨까

저 연두건물 상층에 카페가 있던데 다음에 저기 가보면 좋을 것 같다.

유일하게 있는 아파트..

길가다 발견한 포토존.. 아파트가 덩그러니..

구름. 갑자기 무슨일일까..번개같은 구름이 나타났다..

먼가 지저분하던 계단을 시간이 오래 바랜 책들처럼 잘 표현해놨다.

먼가 이 동네에 대한 히스토리가 궁금해서 더 알아보니, 이렇게 산비탈에 마을이 형성된 이유가, 과거 625 전쟁당시 피란민들이 몰려들어 세워진 마을이라고 한다. 이런 아픔이...ㅠ

다 둘러본거 같은데 엄청 컸다.

엇 이거.. 해운대에서 봤던건데...!?

길가다 발견한 감천묘..

작은박물관.... 머하는데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서 안갔다..

감천문화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포인트를 발견했다

멀리 어린왕자가 있는 곳도 보인다.

여기 택배는 올수 있는지 궁금하다. 전에 쿠팡플렉스 잠깐 해봤는데 너무 힘들었던게 기억난다.

후.. 여기까지 하고 이제 마무리를 해야겠다.

다시 버스에서 내렸던 곳으로와서 버스를 기다렸다.

대문사진을 나갈때 찍었네.. 이쯤 되니까 사람들이 좀 몰려오기 시작했다.

다시 자갈치역쪽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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