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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후에 장산등산갔다가 백스코역까지 갔으나..위생상태가 안좋을 것 같아 밥도 못먹고 광안리 해수욕장에 왔다. 오전에도 봤지만 저녁의 야경도 보고싶었다.
광안리 도착!! 해변에 사람이 별로 없었다.
아래 배들이 많이 있었따.
좌측 빌딩들, 빛들이 해수면에 미치는게 멋있었다. 곧 카메라 하나 장만해야지
살짝 쌀쌀했나? 그치만 앉아서 풍경 감상을 했다.
다리 색상은 이렇게 바뀐다
제발 저 빛 번짐좀 없애고싶어..
의외로 사진찍으니까 밋밋하다..
갯벌에도 빛이..
보니까 광안대교 아래 보트에서 폭죽도 쏜당.. 걍보면 폭파하는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문구도 지나간다
아.. 유치 성공이 아니라 유치를 기원하는거였구나..
광안대교 별거 없었다. 오늘밥도 못먹고 가마로로 마무리...
.....맛없었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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