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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부산여행이 끝나는 마지막날~ 밥먹는걸 마지막으로 하고 일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3박4일동안 묵었던 호텔, 엄청 싼맛에 잘 있었던 것 같다.
호텔로비..빠이..
아침에 나와보니 비가왔더라, 다행히 갈때 안와서 다행이다.
카가와식당 도착..! 해운대역에서 한10분 걸으면 나온다.
아침에 거의 오픈할때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내가시킨건 카가와 밀푀유카츠카레를 시켰다. 거기다가 머 계란같은것도 시켰는데 실패였다. 그리고 밀푀유 이것도... 안에 고기가 좀 부드러울줄 알았는데 엄청 뻑뻑한 고기여서...머.. 별로였다...개인적으론 딱히..맛은 없었음... 다만 머 양은 많아서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 홍대에서 이거 비슷한거 먹었던게 있는데 그건 엄청 부드러웠었는데 그 가게가 생각나 비교됐다. 가격은 1.35만원 정도 한다.
다먹고 다시 해운대에서 일광욕을 하다가 비행기를 기다렸다.
언제 다시 부산여행을 올지 모르겠지만 부산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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