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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단양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는 송학반점!! 집가면서 머 먹을게 있나 찾다가 요길 가보기로 했다.

송학반점은 제천 시내에 위치해있다. 불행하게도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다.

대충 주변에 차대놓고 걸어가는 중 사진의 좌측의 도로로 진입하면 송학반점이 나온다.

요기가 바로 송학반점..! 보니까 역사가 있는 음식점이었다. 건물 외부랑 식당 내부가 좀 허름하긴 한데 한번 맛을 봐보자.

메뉴는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다.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의 짜장면이 5000원 이라니..! 2022 년 물가치고는 굉장히 싼편이다.. 서울에서 배달로 중국음식 시키면 몇만원은 드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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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전용으로 나오는 젓가락..! 오랜만에 봐서 놀랐다.

무슨 차였는데 맛은 까먹었다. 나쁜 기억이 없는거보니 괜찮았던듯..

나는 간짜장을 시켰다. 오이를 주는지 몰라서 오이 제거가 선행되어야 한다.

면이 평소 먹던 짜장면하고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ㄹㅇ 방금 구해온 면처럼 통통하고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윤기가 흐른다고 해야하나...

간짜장에 뿌릴 짜장도 튼실하다.

맛은 최근 먹었던 중국집중에 당연 상위였다. 면발이 ㄹㅇ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서울에서 그냥 중국집에서 시켜먹으면 살짝 라면의 그런 인스턴트한 면 먹는 느낌이었는데 여긴 우동인지 짜장면인지 분간이 안되는 느낌이었다.

이미 배가 불러서 탕수육 이런건 안시켰고 둘이 먹고 1.5 만원이 나왔다. 굉장히 싼맛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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