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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성인대 / 신선대 트래킹이다! 참고로 성인대 신선대 모두 같은 곳이다. 이름이 두개다... 원래 성인대같은데... 머 신선이 놀다 가는곳이라는 의미로 신선대라는 이름도 가지고있는 것 같다.

 

오늘도 날씨가 좋군! 멀리울산바위가 보인다.

작년에 올라갔을때 엄청 높았는데 멀리서보니까 작아보이기도하고..

저 버스는 왜 역주행 방향에 있는걸까.

일단 우리는 화암사 코스로 갈 계획인다. 화암사 찍고 오면 되고 주차는 요기 주차장에 해도 되는데 길따라 쭉 올라가면 어느정도 차로 올라갈 수 있고 위에 주차장이 또있다. 그래서 초행길인 사람만 여기다대고 한번쯤 와본사람들은 위까지 올라오더라.. 우리도 처음이라 여기다 댔다..ㅠ

저기로 쭉 차 타고 올라가면 된다.

요기가 그 주차장..한 1,2주차장까지 있었던거 같은데 차량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들어가진 않는다 한 30대 분량정도?

코스는 이렇다. 화암사 트래킹코스를 경유해서 가는 노란색길은 너무 돌아가기 때문에 보통 빨간색 길로 많이들 다닌다. 우리도 빨간색 길로 갔다.

등산 10분만에 나타나는 작은 바위, 이름은 수바위다. 별로 멋있진 않은데 사람들이 다 달라붙어서 사진을 찍고있었다.

요기서 성인대까지 1.2km 남았다고 하는데 여기서부터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이름모를 바위와 벽돌...

벌써 정상이다... 올라오느라 힘들어서 중간사진이 없다..

정상쯤 올라가면 이런 시진도 찍을 수 있다. 물론.. 이런 경로로 가는 코스는 아니다... 연출로...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정상은 아니지만 정상 직전에 동쪽뷰가 보이는 곳이다. 한 90% 올라왔다고 해야할까

요 바위 능선이 보이면 정상이다. 앞으로 쭉 따라가면 된다.

동쪽으로 아침에 있었던 속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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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4월 중순이 지났는데 풀이 아주 초록초록하지는 않았다.

위에 어떻게 에코시스템이 돌아가는지 개구리랑 개구리알도 있었따.

헬기없는 헬기장을지나서

끝으로 계속 걸어가면 된다.

거의 끝까지 오니 앞에 가리는 것 없이 속초 시내가 훤히 보인다.

이건 낙타바위라고 했던거같은데 바위가 소금결정처럼 뜯어진다... 수십년뒤에 없어질 것 같은 바위다..

폰카의 한계인지...이쁘게 안나온다.

이상한 벽돌..

저쪽은 북동쪽으로 고성쪽이다.

바위 위에 이런 웅덩이들이 많았는데 여기에 올챙이들이랑 개구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개구리..! 뭘 먹고사는걸까.. 성인대 트래킹 난이도는 하다. 한 30~40분이면 정상에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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