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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8일부터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 벌써 두 달 반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해당 블로그의 주소는 바로 

https://extsdd.tistory.com/

 

외장하드

자동차 / 여행 / 취업 / 일상 / IT / 코딩

extsdd.tistory.com

  바로 이곳! 블로그 내용은 내 네이버 블로그 내용하고 동일하다 ㅎㅎ. 구글 애드센스를 달고 싶어서 블로그를 이중화해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티스토리에는 144개의 글이 올라가 있는 상태고 4월은 방문자 약 400명, 5월은 약 2800명, 저번달인 6월은 6500명의 방문자를 기록했다. 이정도 추세면 8월쯤 됐을때는 월 방문자 1만명도 가능할 것 같다.

애드센스 승인요청 히스토리

 

 

 

  자 블로그 개설을 4월 18일날 해서 2일 뒤인 20일날 승인 신청을 했다. 그리고선 2주 뒤에 승인할 수 없다는 메일이 왔다.

 

 

  후.. 읽어보니 뭐 컨텐츠가 부실하다 머 이런 이야기는 다행히 없었다. 그저.. 코로나때문에 못한다고 한다. 아마 봇이 어느정도 선별작업은 해놓고, 최종적으로 봇이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사람이 수기로 승인을 하는거 같긴하다... 히스토리 내역을 보면 그이후 5월을 보면 3~7일 마다 계속 실청을하다가 결국 에휴~ 코로나 끝나야 이게 되겠구나 ~ 하고 그냥 포기를 해버렸다. 그게 딱 6월10일.. 약 한달 반동안 무한신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애스센스 광고 승인

 

 

 

  7월 3일 회사에서 일을하고 있다가 무심코 구글에서 메일이 왔길래 순간 난독이 와서 "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를 없습니다로 읽어서.. 하...하도 많이 신청해서...이제.... 차단을 당한거구나..하고 메일을 열어보니.. 항상 보던 코로나때문에 승인해줄 수 없다 화면이 아니라 위 같이 새로운 화면이 뜨길래.. 아 뭔가 잘못됐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보니까.. 우측분이 웃고계시고 축하한다는 글이 있어서 다시 읽어보니 승인이 됐다는거다!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이렇게 승인이 나서 얼떨떨했다.

 

  둘중 하나인거 같다. 코로나로 출근못했던 승인담당자가 출근해서 승인을 해줬거나, 아니면.. 이렇게 지독하게 요청하다니... 미친놈이다..! 하고 승인해줬거나... 둘 중 하나같은데.. 사실 애드센스 승인나는건 6월 중순부터 아 이거 만만한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고 단념했었다. 그런데 중간중간 글을 보니 모든사람이 저 코로나사유로 승인이 안나는건 아니고 몇몇은 된다고도 하는글을 봤었는데 진짜 승인 검토가 느리지만 진행은 되는것 같긴하다.

승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일단 소위 애드고시라 하여 승인 과정이 아주 어렵고 까다롭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보니까 무슨 1일 1포스팅, 포스팅당 글자수 1000자 이상, 사진을 줄일 것, 맞춤법을 맞출 것, 한가지 주제와 키워드를 밀고나갈 것 등등.. 토속신앙마냥 어디 구글 관계자가 와서 이게 Real Fact다 한 것은 아니지만.. 보통 저런 가이드를 지키라는 글을 많이 봤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저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는 않았다.

 

- 1일 1포스팅

  블로그가 활발하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서 1일 1포스팅을 해야한다는 글을 제일 많이봤는데, 꼭 이걸 지켜야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7월 3일날 승인이 났고, 7월 3일 이전의 글들을 보면 아래와 같다.

 

 

  보면 6월 17, 25, 26, 28, 29, 7월 1, 2 이렇게 썻는데도 문제 없이 승인됐다. 심지어 저기 머 개봉기/제품후기로 포스팅한건 딱히 영양가 없는 글들인데도 말이다.

 

- 한 가지 주제로 밀고 나가기

  이것도.. 딱히..없는거 같다. 위 사진만 봐도, 제품후기 썻다가, 치과갔다가, 자전거 탔다가, 휴가갔다가..ㅋㅋㅋ 한 6월 초반글 보면 무슨 IT 코딩하는 이야기써놓고 ㅋㅋㅋㅋ 5월 말가면 뭐 자동차 네비 업뎃하고 완전 잡탕인데도 승인이 난걸 보면.. 딱히 키워드로 공략해야하는 그런건 없는듯..

 

- 맞춤법과 글자수 1000자 이상을 맞춰라!

  내 글들 보면... 오타들이 많아서 맞춤법이 상당히 파괴되어있고.. 귀찮아서 수정도 안한다. 뭐..맞춤법은 아닌걸로하고, 1000자는 뭐 맞는건가? 근데 개봉기/제품후기 이런거 보면 한 2~300글자들도 많은데..

 

- 사진을 많이 올리지마라

  내 글 대다수는 다 사진이 떡칠되어있다.. 이것도 큰 영향은 없는 것 같다.'

 

- 블로그 개설 6개월이 지났는가? = 6개월간 양질의 글을 생산하는가?

  아까 말했듯이 블로그 개설은 두달 밖에 안됐다.. 중간에 안올린기간도 꽤 있고.. 그냥 하루이틀 삘받으면 올리는편이라.. 블로그 시점도 크게 아닌거 같은데..

승인 기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아마도 봇이 체크하는 것은, 이 글을 어디서 빼껴온건지, 구글 사이트맵에 글들이 얼마나 노출되고 있는지를 체크해 얼마나 영양가 있는 글들이 많은지? 그리고 블로그의 트래픽은 어떤지? 뭐 이런식으로 집계할꺼같다. ㅋㅋ... 프로그래머의 입장으로 봇을 설계한다면 난 저런 체크로직을 넣었을꺼 같다. 간단하게 글 배꼇는지 로직은 쉬울꺼고, 양질의 정보들이 많냐가 봇이 판단하는 척도로 삼아야 할 것같은데, 결국 구글에 노출되는 글들의 양으로 판단할 꺼 같다는 생각이다. 뭐 물론 뇌피셜이긴 하지만 내 생각은 이렇다 ㅎㅎ

 

 

광고 게재 후 3일간 첫 수익

 

 

 

히히.. 이런식으로 광고가 달리고 있다. 그럼 이렇게 달린 것들로 얼마의 수익을 올리고 있을까?

 

 

  첫 광고 게재 후 3일간 2.38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한국 돈으로 한 2,800원.. 적어 보이는 금액일 수 있는데 내 네이버 블로그는 한달에 3000원 정도 버는것과 비교하면... 꽤 빠른수치... ㅋㅋ 이제 이 스노우볼을 굴려볼 생각이다. ㅎㅎ 한달에 5만원 벌어보는게 단기적인 목표다 ㅎㅎ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승인 후 첫 수익 / 애드고시 합격 / 승인 거절 / 승인확률 높이는 방법 / 승인기준 / 사이트를 검토할 수 없습니다 / 코로나바이러스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승인 #수익 #애드고시 #합격 #승인거절 #승인확률 #승인기준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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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시절때 같이 프로젝트도 해본 기업으로써,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밌는걸 많이 하는 기업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재밌는 것이라고 한다면, IoT,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에 기반이 되는 기술들을 가지고, 고객을 접점으로 하고 있는 롯데 여러 계열사에 적용을 시키는 것들을 하고 있기에 흥미가 많았었다.

  당시 내가 느낀건, 다른 기업들보다, 도전을 많이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꼇다. 다른 기업들에선 어떤 아이템을 사업화 하기 위해선 수많은 컨펌 단계를 거쳐, 폐기되기도하고, 결국 몇개만 사업화 되고하지만, 고객 접점이 많은것을 무기로, 일단 해본다는 느낌이 강했다. 실제로 내가 만들었던 엘포인트 쉐이크 기능도 프로젝트가 끝나자마자 계열사 대부분의 앱에 적용되는 것을 보고, 수용력이 크다는 것도 느꼇던 기업이다.

 

자기소개서 작성

1. 지원동기 : 지원동기를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500자)

  위에서 설명했듯이 롯데정보통신과 함께 프로젝트 했던 경험을 써줬고, 그 과정에서 기업분위기, 방향성을 알 수 있었고, 이런 기업이미지가 나랑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식으로 서술했다.

그리고 학부에서 했던 주요 프로젝트 몇개를 설명하고, 이런 경험들이 고객 맞춤형 SW제작이 가능하다며, 뭐 같이 하고 싶다고 이런식으로 적었다.

2. 성장과정 : 성장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800자)

  자소서 컨셉이 강점어필이었기 때문에, 성장과정에서 부모님이 누구고, 어디살고 그런소린 안썼다. 바로 초등학교때부터 컴퓨터 관련했던 이야기를 풀었다. 메모리변조, 파일변조를 통해서 컴퓨터를 공부했고, 중고딩때부턴 게임제작, 게임자동사냥솔루션 제작, 해킹 등 스스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만들어갔던것, 공부했던것을 어필했다.

  자랑만 하면 정석 자소서가 아니기 때문에, 한계-극복 과정도 넣어주었다. 한계로써는 성장과정중에서 초중고딩때 했던 것들이, 메이저 학문은 아니고, 살짝 불법에 저촉되는 음지에 있던 지식들이었기 때문에 독학이라는 지식적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걸 극복했던 방법으로써, 어떤 지식을 습득하기위해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아주 깊은 음지에 있는 해외 포털, 커뮤니티까지 정보를 찾았다고 썻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어떤 것을 검색하기위해서 필요한 최적의 키워드를 조합하는 능력과, 해외 유저가 작성한 코드들을 내것으로 이식시킬 수 있게, 상대방의 코드를 분석하는 능력과, 내것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하는 능력을 키워 극복했다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이런 경험들을 통해서 발생한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으로 발전시켰고, 실제로 학부때 14개 전공과목에서 A+성적과, 8개의 프로젝트 과목에서 모두 1위를 하는 등, 실무에 강한사람이 됐다고 자랑을 늘여놓았다. 이렇게 하면 강점뿐만아니라 자연스럽게 성격적인 장점까지 어필할 수 있다.

  뭔가 한계-극복 이 스토리를 거창하고, 엄청난걸 써야한다고 생각할 수 도 있는데, 별거 없다. 그냥 사소한거라도 자신이 그것을 통해서, 성과를 이루었고 면접때 그 사례를 말만 할 수있다면,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다. 실제로 역량면접때도, 역량질문보다는 일상질문이 많았는데, 면접끝날때 역량질문 많이 못받아서 아쉽다라고 말했을때 면접관님이 "아, 이미 역량은 충분히 검증 됐습니다~"라고 했었는데 아마 이런 구체적이고 raw한 경험들을 적어 놓은 자소서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3. 사회활동 : 학업 이외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했던 다양한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800자)

  친구들한테도 이 항목 쓸말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나는 군생활 경험을 적었다. 보통 사람들이 자소서나 면접때 금기시 하는게 군생활 경험을 말하는건데, 왜냐하면 이건 대한민국 남성들이면 누구나 있는 경험이고, 누구나 군생활 잘했고, MSG를 다들 잘치셔서 누구나 다 북파 공작원출신 처럼 포장할 수 있기때문에, 보통 지양하지만, 나는 항목을 읽고 바로 엇,,!? 관심과,, 열정!? 가장 기억에 남는..!?!? 딱 이거 키워드 세개 듣자마자 군생활썰 한번 풀어줘야 겠네~라고 생각했다. 대학 전공서적보다, 군생활 28개월동안 기술교범을 더 많이 읽었고, 개인적으로 많은 애정을 가지며 군생활을 했기때문에 신나게 자소서에 옮겨 적었다.

  사실 적고싶은건 엄청 많은데, 800자밖에 기회를 주지않아 아쉬웠다. 학군단때부터 항상 훈련성적 상위 10%안에 들어 단기복무장려금도 2배나 많이 받고 들어갔고, 학군단 장학금도 두둑히 받으며 생활했기 때문에 이런것도 적고 싶었지만, 딱 임관후 이야기만 풀기로 했다.

  먼저 임관하고 통신학교 수료를 상위 2%안에 들어서 투스타 상장받고 수료한거랑, 아, 이것도 단순히 걍 아 등수 높다가 아니라, 초중고,대학생활관 얻은 SW,전자,기계,네트워크,통신이론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전공 지식들을 총동원해서 이뤄냈다고 풀었다. 즉, 이론적으로 배운 것들을 실제로 행위의 결과로 보여줬다는걸 어필했다.

  그리고 군생활간 야전교범 말고, 통신장비의 작동방식, 이론등을 써놓은 기술명세와, 나사 하나의 부품명, 위치까지 설명되어있는 설계도가 명시되어 있는, 기술교범이란게 존재한다. 보통 이런건 기술정비 단계에서 읽는 교범인데, 나는 궁금증이 있을때마다 이 교범들을 읽어나가면서, 지식을 습득했고, 자연스레 이런 전공지식에 대한 짐념을 성격적인 장점으로 어필했다.

  이론적인 지식 외에도, 이런 활동을통해 얻은 경험들을 통해, 어떤 통신 장애가 발생했을때 이미 머리안에 장비 구조, 원리, 신호흐름이 다 들어와 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생겨, 현상만 보고도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바로 보이는 통찰력이 생겼으며, 이부분은 다른 동기 통신장교들과 비교해서 나만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강점이라고 어필했다.

  마지막은 다시 겸손하게 실제로 결과 낸것에 대해서 써줬다. 초임장교 집체교육, 소대지휘역량평가, 소대전투력측정등, 그냥 순번되면 뿌리는 표창말고, 실제로 내가 노력하고 성과 낸 업적에 대해서 말했고, 마지막 결실로 육군본부 최정예 통신팀선발대회에서 군단대표로 출전했던 것을 적었다.

  이 군생활 경험을 어필한 이유중에는 근 28개월간 한게 이거 밖에 없었고, 뭔가, 28개월간 전공과 관련지어서 꾸준히 해왔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기도 했었다. 역량 면접때도 이 군생활 경험관련해서 질문도 많이 받았었는데 좋은 쪽으로 평가 된 것 같았다.

4. 직무경험 : IT 관련하여 본인이 경험한 프로젝트/직무 경험을 기초로 본인의 강점과 약점을 기술해주세요.(800자)

  이건 많은 내용 안적고 간단하게 내가 했던 것중 하나를 적었다. 자동사냥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발생했던 문제점들과 그것을 어떻게, 어떤 창의적인 방법으로 극복했는지를 적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수치를 적어놓기도 했다. 기존 2000ms의 반응속도에서 50ms 수준으로 40배나 성능이 향상됐고, 그 좋아진 메모리 효율로 다중 클라이엔트를 제어하는 기능까지 만들었다고 적었으며, 이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이 강점이란 것을 어필했다.

5. 입사 후 포부 : IT Trend, 기술/시장동향을 고려하여 입사 후 10년 동안 회사에서 이루고자 하는 포부와 그것을 추구하는 이유를 기술해주세요.(500자)

  별거 없다. 그냥 고객접점이 많은 이 롯데에서, 열심히 할거고, O2O서비스에 관심이 있다. 그리고 입사후 5년간은 SW개발 지식, 서비스 운영 지식들을 습득하는 시가을 가지고, 고객 니즈와 시장동향을 파악하는 것을 열심히 하겠다~ 이런것들을 적어다.

결과 : 서류 합격

  아마도 같이 했던 프로젝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붙을거라고 생각했다.


2019년 4월 27일 L-TAB 인적성검사

  시험은 잠실중학교에서 봤다. 예전에 학군단 인적성 알바할때도 잠실중에 자주 왔던것 같은데, 응시생으로 와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책은 아무생각 없이 그냥 이거 사서 풀었는데, 한권 풀어봤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책 큰도움 안됐다. 특히, 기계 조작하는 유형은 책에는 완전 쉽게 나와있었는데.. 실제 엘텝에서는 엄청 어렵고 복잡하게 출제됐었다.

  롯데 인적성은 쉬운편이라서 크게 공부는 안하고 봐도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수리쪽은 좀 난감했었다. 수리를 푸는데, 파견지에서 2일 공부한거가지고는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그런지 문제를 80%풀고 나머지 20%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막히는 문제가 많았다. 그래서 판단을 잘한게, 숫자놀음하는 수리는 우선순위를 뒤로 줘버리고 공간지각에 자신이 있엇기때문에 공간지각을 다풀었다. 보통 수리 다풀고 공간지각으로 넘어가면 시간부족해서 몇문제를 못풀게 되는데, 공간지각을 100% 다 맞춘다고 가정하면, 수리 몇개씩 틀려도 셈셈이기 때문에 후자를 선택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공간지각에 대한 감이 좋은것 같은데, 공간지각 문제는 그냥 그림 보자마자1~3초 안에 어..? 이거 답 1번아닌가? 생각하고 에이 그래도 심리테스트도 아니고 문제로 낸건데 이렇게 빨리 풀리진 않겠지~ 하고 다시 읽고 이번엔 5초보고 생각해도 어..이거 아무리봐도 1번인데하고 답보면 진짜 정답일 정도로, 그냥 그림을 보면 답이 바로바로 연상됐다.

  다른건 다 쉬웠고, 가장 어려웠던거, 시험 끝나고 동기들도 대박이었다고 한건 기계조작 문제였다. 애초에 문제 이해가 너무 어려웠다. 그 유형으로 여러문제가 나왔는데, 첫번째 문제도 겨우이해해서 하나 풀고 두번째 문제를 풀면서보니, 첫번째 문제에서 이해한게 잘못되서 다시 첫번째 문제로 돌아가서 다시 풀고, 두번째 문제도 풀고, 세번째 문제를 풀면서보니, 첫번쨰, 두번째 문제도 잘 못이해한거여서 다시 처음부터풀고, 한 4번째까지 반복한거 같다.. 문제를 한번에 이해했어야하는것이 관건인가보다. 이건 ㅋㅋ 나뿐만 아니라 내 친구들 대부분이 나랑 똑같이 뒷문제 풀다가 앞문제를 잘못풀었는지 알아챘다고 한다 ㅋㅋ

L-TAB 인적성검사 : 합격

  운이 좋았나보다 ㅋㅋ 파견지에서 2일 공부하고 붙어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ㅋ 3년간 머리쓴적이 없는데 노력대비 성과비가 좋아서.. 면접후기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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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서 처음으로 작성해본 자소서가 SK 하이닉스 자소서였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지원한 기업중에 자소서 문항이 가장 까다로웠던 회사였는데 처음 작성해보는지라 원래 이런가보다 했었다. 나중에 주변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다들 자소서 문항이 토나와서 지원안했다고 한사람들도 좀 있었다.

자기소개서 작성

1.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본인이 설정한 목표/ 목표의 수립과정 / 처음에 생각했던 목표 달성 가능성 / 수행 과정에서 부딪힌 장애물 및

그 때의 감정(생각) /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노력 / 실제 결과 /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직무에대한 관심과 도전정신, 창의성을 요구하는 질문 같아서 개인 프로젝트로 게임 매크로 개발했던 경험을 썼다. 그중 문제에 봉착해서 해결했던 경험을 길게 풀었다. 게임 보안을 우회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연산 단순화를 해야한다는것을 설명했고, 결국 연산량을 최소화하는 로직을 구현하여 반응ㅇ속도가 200배 향상된것을 구현했다. 결과적으로는 중국의 기업형 매크로보다 월등한 성능을 냈다는 결론으로 마무리지었다.

 

2.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기존 방식과 본인이 시도한 방식의 차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계기/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의 주변 반응 / 새로운 시도를 위해 감수해야했던 점/ 구체적인 실행과정 및 결과/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창의력을 이용해 월등한 성적을 냈던 경험을 풀었다. 대학교때 바이너리 패턴 디텍터를 만든적이있는데 이때 나는 프로그래밍을 이용해 남들보다 수십배 강력한 성능을 내는 디텍터를 만들어 1위했던 경험을 풀었다. 해당 수업이 전자쪽 수업이라 프로그래밍을 접목한다는 발상이 창의력으로 어필하기 좋았었다.

3. 지원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전문성의 구체적 영역/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습 과정/ 전문성 획득을 휘해 투입한 시간 및 방법/ 습득한 지식 및 기술을 실전적으로 적용해 본 사례/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경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류하고 있는 네트워크)

  직무에대한 관심과 전무성을 어필하라는 질문 같아서 적당히 써줬다. 첫문단에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직무에 관해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개인 프로젝트 했던걸 나열하면서 계속 노력하고 있는걸 어필했고 다음 문단에선 대학교때 했던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한 사례를 들었다. 마지막 문단에는 학교에서 이런 여러 프로젝트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 인정받았던 이야기를 풀었다.

4.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며, Teamwork를 발휘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관련된 사람들의 관계(예. 친구, 직장 동료) 및 역할/ 혼자 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유 /목표 설정 과정 / 자원(예. 사람, 자료 등) 활용 계획 및 행동/ 구성원들의 참여도 및 의견 차이/ 그에 대한 대응 및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구체적 행동/ 목표 달성 정도 및 본인의 기여도/ 경험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기술)

  실내위치기반 기술 서비스 개발했던 경험을 풀었다. 다학제 캡스톤 디자인을 수행하며 겪었던 문제점을 말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정을 풀었다. 마지막 문단에 실제로 기업 앱에 적용되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마무리 했다.

결과 : 서류 합격

  가장 경쟁률이 심한 기업이어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붙게 되었다. 남들은 자소서 첨삭도 받고도 못붙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나는 파견지에서 3일만에 작성해서 낸걸로 붙어서 그런지 더 자신감이 생겼다. 붙고나서 취업카페를 보니까 고학력에 고스펙자들도 떨어지던데 나는 어떻게 붙었나 정말 신기했다.

  사실 서류까지만 생각했고 다음 인적성은 뭐 나중에 생각해야지 했는데 큰 오산이었다. IT직무는 인적성시험을 보는게 아니고 코딩테스트를 본다고 한다. 나는 계속 파견지 임무수행을 하고 있고, 파견지엔 컴퓨터도 못들고가는데.. 코딩연습을 어떻게하나 너무 상황이 안좋았다. 더 암우한건 2년간 코딩이란걸 해본적이 없어서 기본 문법도 다 까먹었고, 특히 코딩테스트에서 주로 구현보다는 알고리즘을 시험보는데 너무 감을 잃어버려서 가망이 없다고 생각됐다.

2019년 4월 7일 코딩테스트

 

  시험은 건대에서 진행됐다. 개발환경은 백준이나 프로그래머스 사이트처럼 웹으로 진행됐고, 정확히는 프로그래머스 환경으로 진행했던걸로 기억한다. 뭐 사실 붙을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했다. 그냥 인생 첫 코딩테스트로써 아~ 이런 문제들이 코딩테스트로 나오는구나 하고 기출문제나 느껴볼겸 가볍게 시험을 봤다.

  시험은 총 4문제가 나왔다. 응시생 오픈톡을 보니 2개 맞춰도 막차타고 면접까지 가더라, 보통 2개정도 풀고 3개부터는 다 면접까지 갔던걸로 기억한다. 나는 첫번째 문제는 간단하게 풀었고, 아, 근데 코딩이 진짜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형변환 하는거 이런걸로 한 3~40분 쓴거 같다.. 아예 문법이나 함수자체를 까먹어서.. 그리고 정렬 헤더는 사용할 수 없었다. 참고해야한다. 만약에 헤더 사용하면 불이익 있다고 공지를 해준다.

  두번째 문제는 거의 다풀고 진짜 아주 조금 5%만 하면되는데 계속 문법이 기억안나서 거기에만 메달려있었다. 그리고 한시간정도 남았을때 멘붕이 와서, 지금 뭘해야하지? 라는 생각으로 아무생각없이 앉아있다가 결국 그 문법이 기억안나서 80%정도 풀고 제출했다..

  내기전에 나머지 3번째 정도는 풀 수 있었던 문젠데 너무 2번문제에 잡혀있었다. 성격상 하나 안풀리면 그 뒤로 절대 못넘어 가는성격인게 이게 여기서 이렇게 낭패를 봤다.

DP알고리즘 공부해라

  DP로 거의 다 풀 수 있는거였다. 하지만 난 DP는 커녕, 자바 문법도 까먹어서 쓸모가 없었지만.. 이거 공부하면된다.

당연한 결과지만 탈락했다.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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