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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행소음에 매우 민감한데 어제부터 핸들 돌릴때 뭔가 끼이익? 찌걱? 찌그덕? 음..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창문닦을때 나는 그런소리?먼가 면고무를 유리에 문지르는 소리? 이런 소리가 난다.

뿐만아니라 방지턱을 넘을때도  같은소리가 찌걱 찌걱 난다.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1. 핸들조향시 찌그덕 소음발생
2. 방지턱, 요철 통과시 찌그덕 소음발생
3. 소음발생 위치 : 운전석 바퀴

 

 

 

뭐가 원인인지 궁금해 미칠꺼같아서 여동생과 쭈니(강아지)를 데리고 지하주차장에서 점검을 했다.

쟈키가 없어서 주차블럭에 차량을 올렸다. 쟈키 얼마 안하는데 하나 사야겠다.

 

의심스러운 곳은, 어퍼암, 로워암, 스테빌라이저 세 곳? 그런데 어퍼암, 로워암, 스테빌라이저가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핸들만 돌려도 소음이 발생한다. 등속조인트에서 나는 소리는 절대아니고,

웜기어(오무기어)쪽에서 가장 강하게 들린다. 웜기어가 나간가면 수리가 까다로워질텐데.. 생각하고 일단 잠들었다.

 


 

 

다행히 일요일날 영업하는 곳을 찾았다. 사장님이랑 시운전해보고 바로 어퍼암 문제로 진단 받았다.

어퍼암은 순정으로 교환하기로 했고 벨런스를위해서 조수석쪽도 같이 교체하기로 했다. 그리고 로워암볼이 너무 오래되 같이 교체했다.

 

 

어퍼암(\85,000) x2
로워암볼(\45,000) x2
합계 \260,000 (공임포함)

 

수리하는 과정에서 차문이 잠겨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아서 문을 열었다 도착하시자마자 1분도 안걸려서 문열어주시고 바로 다음 출동을 위해 가셨다.. 대박멋있었다

교체후에 다시 시운전을 해보니 바로 하체소음이 사라졌다! 사장님에대한 신뢰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기분이 좋아 엔진오일도 갈기로 했다. 아무생각 없이 타다가 보니 어느샌가 198000km나 달렸다.. 188000km에서 오일을 교환했어야했는데 이상태로 1만km나 더 타다니! 엔진오일 찍어보니 LOW도 못미친다.

엔진에 들어있는 오일을 다 뺀뒤에 새 오일을 넣었다.

 

엔진오일 교체 \50,000

 

 

정비이후 마트에 들려서 와이퍼랑 워셔액을 보충했다

 

 

 

워셔액 \2,000쯤
와이퍼 운전석 550mm \7,500쯤
와이퍼 조수석 500mm \7,000쯤

 

 

그리고 항상 공업사 갈때마다 차문이 잠겨서 오늘 예비키를 만들려고 열쇠집을 갔는데 열쇠집에서 만들어준 열쇠가 동작을 안한다.. 두번이나 다시 만들어 주셨는데 동작을 안해서 결국 환불했다.. 나중에 시간날때 다시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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