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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전 시간을 이용해 점심쯤에는 남양주 베이커리 씨어터에 갔었고, 이번 휴가의 진짜 목적인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리조트로 향했다. 이번 리조트 숙박은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숙박권을 얻어와 가게됐다 ~_~

 

 

으악 60km정도 되는 거리를 이동해 체크인 시간 언저리인 3시쯤에 곤지암 리조트에 도착하게 됐다.

 

 

리조트 도착! 우리는 EW 빌리지에서 투숙하게 됐당.

 

 

 

  뚜둥. 프론트가 아주 훤하게 사방이 뚫려있어서 좋았다. 냄새도 어떤 향이었지? 병원냄새였나..? 여자친구말로는 무슨 나무향이랬는데 프론트랑 복도에서 나무냄새를 나게해서 이것도 좋았다.

 

  아 그리고 프론트 응대중 눈에 뛰었던 것은, 도어맨인가..? 그런데.. 도어 앞에만 있지 도어맨처럼 보이진 않긴 했지만.. 뭐 주차 안내하시는분? 이분한테 뭐좀 물어보려했는데..이어폰을 끼고계서서...못물어봤당.. 원래 사람이랑 대화하는 포지션이 아니신건가.?

 

  그리고.. 여자친구가 사전에 차량을 등록해서 주차장까지도 사전등록차량으로 인증받고 내려왔는데 프론트에서는 차량등록 안됐다고.. 해야한단다.. 그래서 엥? 저희 어제 등록했고 인증도받고 이미 주차장까지 들어왔는데요? 라고하니.. 뭐 일단 차번호 불러주란다.. 그래서 등록했다.. ㅋㅋ 머지..

 

 

  프론트 앞에 있던 아프리카 스타일 의자..ㅋㅋ 뭔가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공원 꾸밀때 있는 소품같았다.. 앉아보고 싶었는데 저기 앉는 순간 바로 프론트 분들과 눈을 마주치게돼서... 못했다 ㅠㅠ

 

 

  엘레베이터 난간이 신기하게 생겼다. 나무를 형상화 한 것 같은데 이것도 괜찮았다 ㅎㅎ

객실

 

 

 

 

  방으로 들어오니 책상위에 뭔가 있어서 처음에 웰컴박스인줄 알았다. 우와~ 선물도 주시는구나~ 했는데 휴지곽이었다..-_-..

 

 

일단 메인 안방이다. 여기에도 TV가 달려있당 ㅎㅎ 우측에 보면 안방 화장실도 따로 있기도 했다.

 

 

여긴 다른방.. 그냥 짐풀어 놓는 방으로 썻다. 침구류 외에는 머 딱히 없었다.

 

 

요긴 화장실. 욕실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깔끔해서 괜찮았다.

 

 

  요긴 출입구랑 주방! 물은 냉장고에 500ml 생수 두병이 들어있었다. 저 빨간 소화기 압력은 정상이었으나, 월간 소화기 점검표가 부착되어있지 않았다 ㅎㅎ... .하.. 군생활간 얻은 강박증.. 소화기만보면 압력하고 월간소화기점검표를 찾게된다.. 물은 오자마다 2병을 서로 원샷했다. 저기 주방보면 커피머신하고 캡슐커피가 있는데 물이 없어서 못먹었다 ㅠ

 

 

요긴 거실~ 저기 나를 낚았던 휴지곽이 보인다. 요기도 TV가 있다.

 

 

  요건 창밖으로 보이는 곤지암 리조트 스키장 풍경이다. 겨울에 왔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저기 맨 왼쪽 슬로프는 경사가 장난 아니었다.

 

객실 TV 장난 아님. LG 미쳤습니까?

 

  이 리조트에서 가장 놀란거.. 넓은 리조트 부지도.. 광활한 스키장도.. 멋진 화담숲도.. 맛있는 디너도.. 객실도 전부 아니었다. 바로 객실에 달린 TV다..

 

 

  요거다 모델명은 LG OLED55C8GNA 이거였다. 아니 무슨 티비가지고 호들갑이야! 할 수 있는데 나도 처음이었다. 이렇게 좋은 TV를 본건.. 항상 그냥 TV가 TV지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껀 달랐다. 스마트 TV라서 유튜브랑 티빙, 넷플릭스가 TV로 되는데 4K 120hz 영상을 재생하니 완정 영화관 같았다.

 

  이건 봐야안다..ㅋㅋㅋ 진짜 영상의 움직임이 일반 TV하고 다르다. 뭔가 볼륨감이 있고 진짜 생생히 움직인다. 뿐만 아니라 사운드또한 돌비애트모스 환경이라 사운드의 볼륨도 장난 아니었다. 여자친구랑 같이 한시간동안 TV칭찬만 하다가 휴가 끝나고도 TV를 검색해보곤 했다.

 

  이걸로 저녁에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봤는데 너무 좋았다.

 

 

  저렇게 리모컨으로 마우스처럼 조작할 수도 있다. 저 티비 가격 한 200만원쯤 하는 것 같던데 안방과 거실 2곳에 달려있다.. 한객실에.. 아니 .. 곤지암 리조트가 LG꺼라지만 이렇게 한객실에 많이 투자해도 괜찮은건가..? 물론 난 좋았다 ㅎㅎ

 

  수많은 호텔을 가봤지만 이렇게 TV로 이런 경험을 해준다는게 정말 좋았다. LG가 머리를 잘쓴건지 진짜 여기서 투숙하고나서 저 TV 얼마인지 살 수 있는지 이렇게 구매욕을 자극하도록 만들어놨다. 아마도. 저 모델을 넣어둔거 보면 고객들이 분명 관심을 가질꺼고, 궁금해할 것에 대한 확신을 가졌던거 같은데 정확하다 ㅋㅋ 계속 찾아봤다.

 

  젤 좋았던건 넷플릭스, 티빙같은 OTT 서비를 TV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다는게 정말 대박이다 ㅋㅋ진짜 TV만 이렇게 되어있으면 사실 숙소에선 저녁에 티비보고 자는게 다인데 정말 영화관에 온것처럼 편하게 한편 보고 온 것 같다.

 

 

  그리고 이거 티비..진짜 한 3mm가 안되는거 같다..얇기가.. 진짜.. 티비 각도 조정하는데 액정 깨질까봐 너무 무서웠다. 어떻게 이런게 가능하지? 사진을 보면 오히려 착시사진이 되버릴 뿐이다. TV가 너무 얇아서 벽의 경계인지 TV인지 분간이 안간다.

화담숲 : 성인 1인당 9000원..

 

 

 

  숙소에 짐을 풀고 우린 화담숲으로 이동했다. 뭐 숙소와서 주변에 이것밖에 없다. 저기는 원래 슬로프인데 여름엔 주차장으로 쓰고있다. 화담숲 셔틀버스가 있는데. 우리가 탈려고 달려갔는데 보고도 그냥 가셨다..뭐 정차하는 차가 아니었을수도 있겠지만 별로였다.. 그래서 몇분 기다리다가 안올꺼같아서 지하주차장까지 가서 그냥 차타고 갔다.. 보통 다 차타고 올꺼니까 나올때 셔틀탈 생각말고 차타고 가는게 나을꺼같다.. 보니까 저기 사람들 다 차타고 왔더라.

 

 

  구름이 열렸다..! 숙소에서 화담숲까지는 차로 한3분 걸리나..? 그런데 걸어서 가긴 애매한 거리와 경사.. 차를 타자..

 

 

  주차하고 아래를 내려다 봤다. 겨울이되면 여기 눈이 채워진다니..상상이 안갔다.

 

 

  여기 물고기들 완점 잠수함하다. 오토바이 엔진만한 고기들이 물에 돌아다니는데 핸드폰이라도 떨어트렸다간 먹어버릴 것 같았다. 입장료는 성인 2인기준 18,000원.. ㅠㅠ

 

 

  입장료 비싼만큼 꽤나 이쁘게 잘 꾸며져 있었다. LG가 직접 관리해서 그런건가.. 확실히 돈 받고 이런거 보는곳 치고는 별로 볼게 없던데 여기는 엄청~ 손이 많이 탄게 느껴졌다.

 

 

  이렇게 예쁜 풍경들도 보인다. 아 맞다 우린 모노레일을 안탔다. 여기 숲 진짜 엄청 넓고 오르막이라 걸어서 다니긴 힘들다. 그래서 모노레일이 시계방향으로 돌아서 3개의 정거장이 있는데 보통 1번 정거장에서 내릴수 있는 표가 있고 2번까지 가는표가 있고, 3번까지 가는 표가있는데 당연 3번까지 가는 표가 제일 비싸다. 한 만원했나.? 안사서 모르겠는데 안산이유가.. 3번 정거장에서 내리면 출구까지는..또 걸어와야한다. 지도상으로 40분?... 이 더위에 그정도 걸을 엄두가 안나서 우리는모노레일을 이용하지 않고 시계 반대방향으로가서 딱 보고올곳만 보고왔당.

 

 

  사실 이사진 카메라로는 잘 못담은거고 육안으로 봤을때는 저 파란색? 보라색? 저 꽃들이 아주 예쁘게 덮혀있어서 예뻣다.

 

 

색감이 잘 나오진 않았지만 태어나서 처음보는 꽃이었다.

 

 

어떻게 이런 색상이 자연계에 존재하는지, 그리고 왜 난 이꽃을 본적이 없는지 궁금했다.

 

 

이거 꽃 진짜 예쁘다. 이거 말고도 수국이랑 이런것들도 있는데 돈주고 와볼만한 수목원같다.

 

 

아저씨처럼 지도를 들고다니며 보고다니는 나 ㅎㅎ

 

 

하.. 너무 열심히 돌아다녀서 땀이 많이났다.. 저기 검은옷 입고오면 안됀다ㅠㅠ 뭐 중간중간 그늘도 많이 있긴한데 더워..

미라시아 디너 패키지 : 철판 불고기 정식?

 

 

 

  리조트 내에 미라시아라는 레스토랑이 있다. 전까지는 뭐 메뉴를 고를 수 있었다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축소됐는지 그냥 정해져있었다. 철판 불고기정식이랑 김치찌개였나...? 3인기준인데 우린 2인이었지만 3인치를 다먹었다..

 

  사진은 미라시아로 가는길 17:00오픈이라고 해서 16:30~17:00까지 주변 벤치에서 모바일 카트를 했다.

 

 

  여기가 메인광장 사진 좌측에 식당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사진은 이거 꼴랑 한장이다. 좌측에 찌개가 있고 우측에 철판 불고기가 있다. 광각이라 음식이 작아보이는데 3명이 먹기 충분한 양이었다. 뭐 너무 배고파서 이거 사진한장 찍고 다 먹어버린듯.

 

  그리고 여기 물 맛집이다.. 물 맛집이라고하면 알아듣는사람이 있으려나..? 암튼 그런게 있다. 물이..엄청 시원해서 엄청 맛있는집... 여기 물이 제일 맛있다 ㅋㅋ

 

 

 

 

  밥먹고 숙소와서는 영화보기 삼매경에 빠졌다 ㅎㅎ 다음날은 에버랜드를 갈꺼라서 신나게 티케팅을 하고 잠에 들었다.

 

[6월 휴가#2] 곤지암 리조트 후기 / 미라시아 디너 패키지 / 화담숲 / 주차 / 입장료 / 철판 불고기 /LG OLED55C8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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