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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뚠~ 4월에는 휴가를 내고 포항/경주 여행을 계획했다. 없는 시간 내서 가는거라 이번에도 빡빡하게 계획을 해봤다.

일단 계획은 이렇게 짜긴 했는데..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ㅋㅋ..

일단 새벽 4시 30분 경에 집에서 출발했다. 차밀리는건 죽어도 못보기 때문에 새벽 출발 고고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는 중~ 이때 한 06시이다. 약 한시간 반을 달려 충주 언저리를 지나갔다. 도로가 고지인지 주변에 안개가 스르륵 올라오고 있었다.

오우 Shit! 다리 주변으로 아래서 안개가 올라오고 있었다. 서울 근교에서는 잘 못보는 광경.

중간에 안개가 너무심해서 다들 비상등을 키고 거북이처럼 이동했다.

꾸역꾸역 6시 15분에 괴산 통과! ROTC를 하면서 괴산에서 훈련 받았던게 너무 인생경험으로 남아서 여기만 오면 ㅋㅋ 훈련받았던게 생각난다. 이곳을 지나갔던 선후배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ㅋㅋ

이제는 해가 완전 올라온 상태

다시 또 안개 엄습

언제 도착하는 걸까

드디어 구룡포 해수욕장 도착 약 4시간 50분만에 도착했다..와우..막히지도 않고 순탄하게 왔는데 왜 이렇게 오래걸렸지..? 네이버에는 3시간 50분이라고 나오는데..;; ㅋㅋ 아무튼 도착해서 차 대놓고 그냥 쉬었다....4월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평화로웠다. 살짝 추웠던 것 같기도 하고..

흠...물색은 좋았지만 미역들이 나뒹굴고 있어서. 바로 다음 위치로 이동했다. 다음 이동 할 장소는 바로..! 포항 오면 다 온다는 호미곶 해맞이 광장!

도착했다. 주차장은 있으니 아무데나 대면 된다. 머지 여기 왤케 넓어..

몇 없는 사람들이 다 바다쪽으로 가길래 마냥 따라서 걸었다.. 뒤쪽에 보이는 건물은 새천년 기념관..! 가보진 않았다.

기상 관측 도구인가? 인터넷에 보니까 여기 유채꽃밭이 좋다고 되어있던데. 머 와보면 이렇게 생겼다. 오지 마시길..

길가다 발견한 문어 ㅡㅡ.... 이건 먼지 잘만든것 같다. 이름.. 육지로 올라온 돌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서 보면 이렇게 사악하게 생겼다. 애기들 울고 도망갈 듯

저기...ㅋㅋㅋ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왜 올라가냐는 말을 들었다. 먼가 동대문 DDP 같이 생겼다.

길가다 발견한 신기한 조형물.. 다른 관광지에 있는 조형물들은 그냥 한번 보고 무시하는데 여기엔 먼가 신기한게 많았다. 전국 최대의 가마솥이라니..

요건 육지에 있는 손! 왼손이다. 바다에 오른손이 있고 왼손은 육지에! 이름은 상생의 손!! 2000년도 오면서 1999년 인류의 화합을 기원 하며 만들어졌다고 한다. 2020년 지금... 화합되고 있는걸까!?

요기 안꺼지는 불이 있었는데 아직도 있었다. 2000년도부터 불 붙이고 가스가 계속 공급되서 20년째 안꺼지고 있는 불꽃이다.

이 오른손이 바로 상생의 손 마지막 조각! 그런데 육지랑 바다에 따로 놓은 이유는 뭘까

이름모를 아이..표지석이 너무 헤져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

요건 전망데크에서 내려다본 바다. 밑에 해조류가 많이 보인다.

동해는 너무 맑아!

약간 에메랄드 빛도 조금 감돌고있다.

여기까지 보고 호미곶 해맞이 광장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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