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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도착하자마자 갈곳은 바로 용궁사..! 숙소가 있는 거점인 해운대에서 가장 먼 곳 부터 돌아보기로 했다.

해운대역에서 나오자마자 중앙도로에있는 정류장에서 타면 된다. 1001번이나 해운대구9 번이 지나다니는데 나는 1001번이 바로와서 탔다.

해운대역에서 출발

용궁사에 거의 다 오니 요기에 머 루지랑, 롯데월드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사람 겁나 많아서 반대편 도로는 구냥 멈춰있었다.

저기 살짝보이는 롤러코스터 레일 있는 곳이 롯데월드고 우측 신호등 기둥뒤에 엄청 높은 구조물이 루지타는 곳인데 지금은 거의 저거 타러 많이 오셨더라.

롯데월드 탑이 살짝 보인다.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우측에 해동 용궁사로 가는 길이있다. 살짝 오르막인데 햇빛이 강렬해서 제주도때 화상입은게 생각났다.

용궁사... 바람의나라 용궁이 생각난다

요기가 진짜 용궁사 초입이다. 여기까지 다들 차타고 편하게 올 수 있지만, 뚜벅이들은 언덕 하나 넘어와야하니 참고하자.

주차장도 있다. 저기 국립수산과학원..!

용궁사 맵이다. 녹지 색상을 통일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용국사로 가기위해선 이 좁은 길목을 통과해야한다. 꼭 커닝시티가 생각나는 곳이다.

걷다보면 이런 친구들이 나온다. 먼가 바람의나라에서 12지신의 유적 왔을때가 생각난다.

석조 조형물들이 유독 다른곳에비해 많은 것 같다. 여기서 생산되는건가..

...달마 아저씨인가..? 너무 눈이 초롱초롱해서 부담스러웠다.

모자가 멋지다.

.............돌하르방..? 머... 전리품으로 챙겨온건가...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는 해동 용궁사.. 말자체는 이쁜데 외국인이 보면 알포인트가 생각날 것 같은 비쥬얼이다.

저 문을 통과하면 이제 진짜 용궁사다.

용궁사 입장

문도 조형물의 일부인건가.. 새것같았다.

이런 돌담길을 통과해야한다.

언덕이 아주 많다. 요기로 내려가주자.

복전함은 비둘기들이 차지하고있다.

이게 인스타에서만 보던 바다에 있는절!! 나는 절중에 이렇게 바다에 인접한 절을 좋아한다.

이정도 사진 찍었으면 나름 뿌듯

멀고 재미없어서 사람이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많아서 의아했다.

바다에는 금빛 보살님이 계신다.

회사 의자로 하나 가져가고싶다.

아래까지 내려와서 봤는데 위에서 보는게 더 낫다.

요기는 수도승모양을한 석상들이 있다.

아래에는 연못? 이 있는데 요기 동전넣기를 하는 곳이다.

먼가 어수선하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지 않은 표지판..!

석등이랑 석탑아주 많다. 어디랑 전쟁해서 전리품으로 가져왔는데 둘데가 없는 것 같아보인다.

절을 가장한 카페.. 아래는 콘크리트 벽이다.

요기가 대웅전인가.? 젤 컸다. 먼가 요기는 테마파크같지 않고 색상에서부터 오래되었다는게 느껴졌다.

쌍둥이 금돼지 .. 아니 이런거 어디서 다 가져온거냐고..

요긴 지하에 있는 굴형태의 공간인데... 좀 안어울렸다.. 보도블럭이랑 시멘트바닥 밑에 저게 왜있지..? 원래 있었다면 주변을 왜 보도블럭이랑 시멘트로 덮은거지..!?

중앙대인줄 알았다.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에 별게 다있다.

요건 신축인가?

단철을 보니 아주 쌔거는 아닌것 같아 보였다.

....정면을 보니 아.. 이거 오래됐나보다 생각이 들었다.

안에 부처님 한번보고 패스

먼가 볼건 많은데 어지럽다. 보도블럭,시멘트, 벽돌담벼락, 석제 난간, 카페, 금돼지, 소나무, 탑.......사람들이 좋아할만한거 죄다 박아놓은 느낌..

위에도 볼게 있었는데 안올라갔다. 일단 내 위치에서 저기 올라가는 길이 안보이는거 보니 어디 돌아서 올라가는건가 싶었다.

용 수염이 부러질듯도 한데 오랜시간 잘 버티고있다.

오래된 건물 옆구리

마리모가 생각나는 석상

먼가 그 초딩이 저 자세하는 짤방이 있었던거 같은데..

봉수대 같은 친구들이 있다 귀엽다.

탑이 바다 앞에 있는 이유가 궁금해서 저쪽으로 가봤지만 딱히 안내는 없었다.

이건 여의주인가.. 사람들이 다들 만지고 사진찍길래 나도 찍었다.

오래된 건물앞에 이 가운데 장식은 새로 설치했는지 완전 쌔거였다.

딱 얘네만 보면 이쁜데 멀리서보면 난장판이어서 안이쁜 석등과 석탑 ㅠ

뒤쪽 수도승들은 최근에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친구들도 신품같은 느낌

배를 다들 많이 만지신건가.. 금속처럼 닳은건 아닌거같고 사람들 때가 탄건가.. 난 안만졌다..

아까 봤던 돌탑들과는 전혀 다른 양식의 탑. 이제는 머리가 어지럽다.

다시 나가는길 12지신의 유적인가? 했더니 진짜 말, 양, 닭 이런 친구들이더라.

ㄹㅇ바람의나라같아.

이거 거미가 무슨 손바닥만해... 공기가 좋은곳인가보다.

드디어 탈출..

이제 다음목적지로 이동

버스기다리는데 강풍이 엄청 불어왔다. 다시 해운대로 가는길은 동일하다. 걍 지도찍고 여기서 버스타고 가면 땡

.............................진짜 날씨가 변화무쌍하다.. 한 10분만에 이렇게 소나기가 내려버리다니.

해운대 거의 다오니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가 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교 2학년때 인천~부산까지 자전거 국토종주하고 자전거 싣고 복귀했던 터미널이었는데 ㅋㅋ 기억난다. 그때도 출발할 때 이렇게 소나기가 내렸었는데..ㅎㅎ.. 용궁사 한줄평 : 볼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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