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장교/면접준비 시작] #4 2019년 상반기 롯데정보통신 면접 예상 질문 정리

 

  면접자에 롯데정보통신뿐만 아니라 관련 IT업계의 면접 후기들을 검색해가면서 과거에 나왔던 면접 질문들, 그리고 예상 질문들을 최대한 모았다. 그리고 전편에서 설명했듯이 그 질문마다 어떤 식으로 답해야겠다 방향성 정도만 세워놨던 것 같다. 원래는 귀찮아서 한글 파일에 적어놨던 거 캡처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 봐 복사가 되도록 글로 옮겨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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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질문

# 1분 자기소개를 해봐라

# 취미/특기가 무엇인가?

#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 가장 힘들었던 경험/실패했던 경험이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이겨냈는가?

# 성장과정과 거기서 얻었던 장단점이 무엇인가?

# 학창시절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인가?

# 학교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학교생활 중 성적은 좋은 편이었는가?

# 학교생활 외 가장 보람판 경험은 무엇인가?

# 가족은 어떻게 되는가?

# 친구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 주량은 어떻게 되는가?

# 최근 읽은 책은 무엇인가?

#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가?

# 최근 2년 내로 새로 사귄 친구가 있는가?

# 엄마와 아빠 중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하겠는가?

# 대인관계가 좋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 지원자를 위해 발 벗고 나설 친구들은 몇 명인가? + 관련 예시

#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이고 무엇을 배울 수 있었는가?

#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장기자랑을 하라 하면 무엇을 할 것인가?

# 지금까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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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지원자가 면접관이라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 면접관에게 질물 하고 싶은 것이 있는가?

# 윤리적으로 불합리한 일을 시킨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상대방의 애매한 요구를 잘 해결한 적이 있는가? 무엇이 잘한 점이라고 생각하는가?

# 우리 회사에 떨어진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직무상의 적성과 보수의 많은 중 어딜 선택할 것인가?

# 상사와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술자리를 좋아하는가?

# 내부고발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조직문화에 적응하는 법이 무엇인가?

# 조직을 이해하는 핵심가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회사를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 한다면?

# 지방 근무가 가능한가?

#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 의견 충돌 시 어떻게 해결하는가?

# 입사 후 기업과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블라인드 면접이 지원자에게 유리한지? 불리한 지?

# 커닝 페이퍼와 대리출석을 해본 적이 있는가?

# 희망하지 않는 분야에 배치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꿈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일하는 못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일과 사생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아이디어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 관련 예시

# 시간이 제약되어 있을 때는 어떻게 해결하는가?

# 조직원과 가깝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 주변에서 본인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 타인과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가 무엇인가?

# 새로운 생각을 해내기 위해 평소 노력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좌우명이 무엇인가?

# 자신이 리더로서 팀을 나눌 때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 리더로서 팀원들과 관계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는가?

# 장점/단점이 무엇인가?

직무역량

# 지원 동기가 무엇인가?

# 강점/약점이 무엇인가?

# 해당 직무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

# 팀 프로젝트 때 보통 어떤 역할을 했으며, 결과는 어땠는가?

# 전공 프로젝트는 어떤 걸 했고, 결과가 어땠는가?

# 지원자의 직무경험을 말해보시오

# 지원자만의 경쟁력이 있는가?

# 전공 과목 중 가장 관심 있게 공부했던 과목이 무엇인가?

#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 가장 실패했던 프로젝트 경험, 거기서 무엇을 느꼈나

#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힘들었던 점

#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의견 충돌 사례와 해결 방법

# 자신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

#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접했을 때 이를 대처했던 경험

#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조직을 이끈 경험이 있는가? 직무관련 혹은 직무 외로

# 팀 단위로 일할 때 다른 사람과 마찰을 겪은 경험이 있는가? 직무관련 혹은 직무 외로

# UI 관련 프로젝트를 경험한 것이 있는가?

#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특징을 말해보아라.

# 지원자가 가장 잘하는 기술

# 자신이 개발해야 될 부분에 대해 말해보십시오.

# 입사 후 본인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와 계획을 말해보십시오.

# 신입사원으로서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가?

# 회사 생활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가?

# 기업에서 발휘할 수 있는 나의 차별화된 강점이 있는가?

#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성공했던 경험이 있는가?

# 문제를 극복했던 경험이 있는가?

# 도전적인 경험이 있는가? (직무/직무 외)

# 성취했던 경험이 있는가? (직무/직무 외)

# 높은 목표를 세워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 시간을 투자해서 나만의 경쟁력을 쌓은 경험

#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 집단 내에서 갈등을 해결한 경험

# 주변의 만류에도 끝까지 밀어붙였던 경험

# 제한된 시간 내에 어떤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가?

# 자신의 부족한 점, 그걸 준비하고 느낀 점은?

# 노력해서 성공적으로 일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가?

# 학업 이외의 시간이나 노력과 열정으로 투자해본 경험

# 참여 프로젝트 중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경험

# 어울리기 힘들었던 사람과 공동의 이익을 만들었던 경험

# 실패를 예상했어도 도전했던 경험

# 편법을 쓰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무엇인가 해본 경험/편법을 쓰는 사람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 정보 수집할 때 효율적인 자신만의 방안이 있는가?

# 지원한 직물과 관련한 경험, 취미가 무엇인가?

# 지원한 직물과 관련한 교육사항이 있는가?

직무 외 경험

# 자격증이 하나도 없는 이유/ 정처기를 안 딴 이유가 무엇인가?

# 어학성적이 하나도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 스펙이 안되는데 왜 지원했는가?

# 해외여행 경험이 있는가? (얻은 것)

# 동아리 경험이 있는가? (얻은 것)

#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가? (얻은 것)

# 아르바이트 경험 중 대응하기 어려웠던 고객은?

# 어떤 군 생활을 했는가?

#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가?

# 열정적으로 해본 일이 있는가?

# 조직을 이끌어본 경험이 있는가?

# 대학생활 중 배운 게 무엇인가?

# 갈등을 겪었던 경험

# 동아리 구성원과 마찰을 일으켰던 경험

# 누군가를 만족시켜야 했던 경험이 있는가?

# 최근 2년 내에 까다롭게 구는 사람을 잘 설득해서 일을 마무리한 경험

#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기업 관련

#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

# 롯데여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기업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 기업의 최근 이슈/동향을 알고 있는가?

#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인가?

#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

# 우리 회사의 홈페이지 주소가 무언인가?

# 우리 회사의 대표가 누구인가?

# 입사 후 첫 출근해서 할 말은 무엇이며,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 입사하면 하고 싶은 것/기획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 하고 싶은 업무와, 가고 싶은 부서가 무엇인가?

# 우리 기업 직무에 관해 아는 것이 있는가?

# 우리 회사에서 어떤 사업을 하는지 아는가?

# 우리 회사에서 추구하는 게 무엇인가?

# 입사 후 포부/10년 후하고 있을 일이 무엇인가?

# 롯데정보통신의 전망이 어떨 것 같은가?

# 롯데, 롯데정보통신의 목표가 무엇인가?

# 향후 10년 뒤 업계는 어떨 것 같은가?

#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인가?

# 롯데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이미지 3개/롯데라는 기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롯데의 신사업 활성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 최근 기술이나 트렌드에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 롯데의 장단점이 있는가?

# 롯데정보통신의 서비스 중 불편했던 것은?

# 기업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가?

# 요즘 뉴스나 시사와 관련해 궁금한 것은? [규제 개혁]

# 취업 준비/공부/면접 준비 어떻게 했는가?

# 기업의 인재상 중 자신과 부합하다 생각하는 것,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 기업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이 있다면? / 기업을 알게 된 경로는?

# 당신이 생각하는 사원상/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는 무엇인가?

정리

  난 딱 위 질문들만 준비해서 갔다. 준비라고 하면은 한 질문마다 스크립트를 다 작성하는 게 아니고, 전편에 말했던 것처럼 이미 준비된 경험 이야기 몇 개 중에 아 이 질문에 대해선 이 경험 말해야지~ 이 질문은 이걸로 말해야지~ 하고 대충 말할 소재만 생각해놨다.

 

  예를 들어 이런 거다 창의적인 경험 말해주세요! 도전적인 경험 말해주세요! 협업했던 경험 말해주세요! 이렇게 세 가지 질문이 있다고 치면, 이 각 질문에 대한 답을 모두 만들지 말고, 다 하나의 경험으로 퉁치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나는 옴니 채널 관련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데, 창의적인 경험을 말하라 해도 이 프로젝트하면서 창의적이었던걸 말하고, 도전적이었던 경험을 말하라고 해도 이 프로젝트하면서 도적적이었던 거, 협업했던걸 물어봐도 이 프로젝트 하면서 협업했던 걸로 어떻게든 연결해서 말하는 것이다. 그럼 다음 질문은 당연히 그럼 이 프로젝트가 무슨 프로젝트냐고 물으면 그때 신나게 내가 자신 있게 준비한 프로젝트 경험을 말해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준비할 분량도 적어지고 그 시간만큼 내가 말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내용을 더 준비할 수도 있고, 최종적으로는 면접관에게 내가 준비한 이야깃 거리를 들려주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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