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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원도 여행중 가장 기대하던 숙소 소노캄 델피노다. 아마 인스타에서 울산바위가 보이는 탁트인 뷰로 유명한 곳이다. 가격도 괜찮길래 1박정도 자보기로했다. 가격은 15.2만원에 야놀자를 통해서 예약했다.

의외였던게.... 주차장이 굉장히 협소하고..... 부족하다.. 게다가 주차장이 크게 없고... 조그마하게 다 따로따로 있어서 어디다 데야할지 길도 헷갈리고 안내가 잘 안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부지도 엄청 넓은데 왜 지하주차장을 크게 만들지 않은걸까... 밖에 보니까 도로에도 대놓던데 주차장은 매우 실망...ㅠ 지하주차장 큰거있어서 가보려하니까 거긴 골프장 CC 회원용..ㅠ

어찌저찌해서 주차잘 하고 객실로 가는중.... 체크인은 딱 봐도 프론트가 있을것 같은 건물이 있는데 거기 차타고가서 키를 받으면 된다. 그리고 차 주차를 하고 짐뺴서 방에가면되는데 이 동선이.... 맘에들지는 않았다. 적어도... 내 방이 있는 건물에 주차하고 엘베를타고 가고싶은데 주차장은 따로있고 짐들고 방까지 찾아가야한다. 만약 엘베로 바로 갈 수 있었다면.. 먼가 안내가 잘 안되어있던거라고 생각한다.

부대시설은 이것저것 많이 있다. 우리가 묵었던 A동에는 위처럼7321스토리 디자인샵, 부산어묵, 스무디킹, 유끼바나 테라피, 프로샵 골프용품, 비엔토 커피가 있다. 물론.. .우리동에 있는건 하나도 안갔다..

대망의 객실... 우웩..... 겉모습과 인스타에서 본것과 다르게 굉장히...아주 굉장히 노후되어있었다. 소노캄 브랜드가 기존 대명리조트에서 브랜드를 바꾼건데... 소노캄 브랜드만 들었을땐 괜찮아보이는데 객실은 ... 예전 대명리조트에 멈춰있는듯한 ..느낌이...강했다...ㅠㅠ 리모델링좀 하지..

주방 실화냐.. 이런 기업형 리조트중에 굉장히 시설이 낙후되어있다고 생각한곳이 제주도 한라산 중턱에있는 한화리조트였는데.. .ㄹㅇ 거기보다 여기가 더 낙후되어있었다. 이번에 낙후 시설 신기록 갱신..

가구들 상태가 다들 자글자글하게 저렇게 손상이 많이 가 있었다..

취사형이긴한데.... 실제로 취사를 하려면 많은 용기를 내야하는 컨디션..

일단 빨간색좀 어떻게 해줘..!

그나마 식탁은 상대적으로 괜찮았던거 같은데 의자가2000년도 초반에 울집에 있던 의자같다.

주방에비해 거실은... 머 괜찮은 편... 다행이었다. 요기만 리모델링을 한건진 모르겠다.

침실도 머.. 주방에 비하면은 괜찮은편

화장실은 리모델링을 한 것 같았다. 주방컨디션과 매치되지 않을정도의 깔끔함! 불행중 다행이었다.

욕실은 샤워부스로 분리가 되어있다.

화장실은 합격..

우린 2.2만원을 주고 마운틴뷰를 추가했다. 비싼감이있나? 싶었지만 머.. 2만원에 이정도 뷰 볼 수 있어석 괜찮은 가격같았다.

우릴 베란다는 이렇게 생겼다. 3층과 5층 고를수 있었는데 밖에서보니까 3층만 베란다가 아치형으로 되어있다ㅡㅡ. 개방감 있는 베란다를 원하는 사람은 최대한 높은 층으로 가라. 사실 5층하고 싶었는데. 5층은 에어컨이 고장났다고한다.. 이것도 듣고 어이없을무.. 에어컨 고장난방을 왜 내놓는건지 ㅡㅡ...

방충망....ㅡㅡ

뷰 자체는 괜찮았는데.... 날씨가 따라주지 않았다... 내일 아침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ㅠㅠ..

다행히 메인침실은 괜찮았다.

화장실도 동일하게 리모델링이 되어있었다. 실리콘아 새하옛다

요기도 샤워실이 부스로 분리되어있다.

거실도 다행히 평면TV..! 주방보고 혹시 개 두꺼운 엑스캔버스 이런거 달려있으면 어쩌지 했는데 TV는 정상.

체크인할때 이거저것 쿠폰을 많이 줬는데 딱히 쓸껀없어서 하나도 쓰지 않았다.

A동은 건물이 이렇게 생겼다. 사진에서 건물 우측은 울산바위가 살짞 비켜가는 곳이라 룸 위치자체는 좋았다.

부대시설을 돌아보기위해 바깥으로 나왔다.

중앙에 있는 건물 꼭대기 유리로 되어있는곳이 인스타에서 유명한 엄브로시아 카페다. 오늘은 날씨가 안좋기때문에 내일 가볼 예정.

건물 보는데 딱 3층만... 베란다가 아치형.. ㅡㅡ 부들부들 떨렸다.

저기는 소노펠리체 델피노다. 타워형 숙소인데 최근에 생겼다고 한다.

저기는 소노문 리조트다. 가장 오래된 건물이지않을까싶다. (디자인만 보고)

이건 소노펠리체 건물에 있는 미니골프장이다. 요기 건물에 엄브로시아가 있어서 만약 카페를 가게되면 볼 수 있는 곳이다. 미니골프 재밌을 것 같아서 하고싶었는데... 딱 Close 할 시간에 와서 못했다 ㅠㅠ 내일 하기로 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았는데 저 9개 홀을 다 해볼 수 있다. 상당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다.

마감은 6시다... 한시간 전까지 와야해서 5시까지 와야 할 수 있다. 우리가 왔을때는 5시가 살짝 지난 상태였다 ㅠㅠ가격은 1인당 1만원인데 즐길 수 있는 컨텐츠에 비하면 엄청 싼 가격이니 꼭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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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프를 뒤로하고 부대시설 탐방하러 이동중.

당구장과 탁구장. 우린 여기서 당구와 탁구 둘다했다.. 요기도 만찬가지로 가격이 매우 싸다... 4구치고 탁구하느라 땀 다뻇다..당구장 탁구장에서 한시간 놀았다? 1.2만원 나왔다. 아 그리고 오락실도 갔었는데 사진이 없다. 여기서 DDR 4판인가 하고 완전 옷이 땀으로 다 젖었다..

거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만한 마트도 있다.

여긴 카페였는데 옆에 와인바자도 있었다.

오늘 체크인하고 하루종일 부대시설에서 놀다가 어느새 저녁..객실에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소노문 건물앞 스톤헨지 공원에 상당히 감명깊은 글귀의 바위가 있다. "아름다운 자연 풍요로운 삶" 뜬금없긴한데 먼가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글귀다.

저녁은 시장에서 사왔던 만석닭강정과 딸기 그리고 나랑드 사이다!

어느새 아침이다. 어제 날씨가 안좋았는데 다행히 오늘은 먼가 클리어한 뷰를 보였다. 물론.... 울산바위는 안보였다 ㅠㅠ

아주 살짝 드러났다.

하지만 아직도 하늘이 어두워 ㅠㅠ

오후 날씨를 보니 조금이따가 좀 갠다고한다. 아마 엄브로시아에 갈 쯤이면 봉우리에 구름이 걷힐 것 같았다.

어느새 체크아웃... 주방은 정말 별로였지만... 부대시설에서 할게 많아서 참았다.

다음 행선지는 미니골프..! 설모 오늘도 못하진 않겠지...1

일단 체크아웃..! 우리왔을땐 체크인 걍 했는데 주말이나 성수기떄 오면 머.. 바쁜가보다...

미니골프 도착..! 골프를 살면서 한번도 안쳐봣지만..! 어렵지 않았다.

하늘이 개는중..!

9개의 홀을 돌 수 있는데 이렇게 점수를 계산할 수 있는 카드를 준다 ㅎㅎ

각 홀에대한 지도!

날씨가 확 개고있었다. 어제 무리하게 안치길 잘했어..!

드디어 나타난 울산바위!!

미시령 고개쪽도 하늘이 클리어해졌다.

골프 처음 쳐보는 나... 이 작은공을 어떻게 쳐서 .....구멍에 넣는걸까.... 몇번 쳐서 넣는건 이해하는데 홀인원은...진짜 로똠자을 확률이 아닐까... 어떻게 어떻게!!어떻게!! 이생각 밖에 안들었다.

골프치느랴.. 울산바위 구경하느라... 정말 바빴다..

쨍쨍한 녹색 세상

미니골프 끝나고 또 이동. 완전 유목민인다.

신기한 조형물..

아침부터 필드를 도는 사람이 많았다.

공장처럼 연기가 나고있다.

길 걷다가 풍뎅이 발견.. 더듬이를 보니 하늘소 같기도한데..! 이런 친구가 있다는 말은 공기가 좋다는것..!

마지막으로 요기 C동 쪽 건물 옥상위에서 풍경을 즐겼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기 빌리지에도 가보고싶다.

공항 관제탑처럼 생긴 소노문 건물

요기 굉장히 선선하고 뷰가 좋다. 전망대인데 날씨가 좋으면 여기서 쉬었다가는것을 추천한다.

자연과 한몸이 된 나...

이제 다음 목적지로 이동..

안녕...나중에 객실 시설이 더 좋아지면 다시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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