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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만 서피비치 한 3~4번쨰 가는 것 같다.. 오늘 날씨는 좋지 않았다. 원래 등산을 오늘 하려 했는데.. 날씨좋은 어제 가기를 정말 잘했다...
서피비치 입장. 평일 이른시간이라그런지 사람이 없다. 날씨가 그렇게 따뜻하지는 않았다.
적당한 자리 몰색중..
무슨 모히또였는데 음료에 오이있는거보고 맛도 보지 않았다.. 오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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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드불 머시키 칵테일이었나. 논알콜인데 이거 짱맛있다.
그리고 항윙 모듬 프라이 이거 가격대비 양도 괜찮고 맛도 있었다.
커피 두잔에 저 모둠프라이까지 2.7만원이다. 한두시간 일광욕하기에 괜찮은 구성이었다.
마지막으로 다시 시장가서 저번주에 먹었던 떡꼬치를 먹었다. 엄청 맛있어서 또왔다. 혹시나 아주머니께서 알아보실까 기대했는데 못알아보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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