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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가는길..! 복귀 길에 간단히 들린곳은 도담삼봉..!

주차장 : 3,000원

의외로....주차요금을 받는다... (그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머.. 관광지 관리비라고 생각하고 일단 주차..

이거시...! 바로 도담삼봉...! 먼가 역동적이고 재밌는 그런 곳은 아니다...

그저..! 남한강에 이런 산봉우리가 세개 있는 곳...!

얼어버린 겨울의 남한강위에 솟아있는 도담삼봉..!

먼가 정적인 그런 분위기가 있을것 같아 가는길에 잠깐 들려보았다.

머 나쁘진 않았다. 추웠던 것만 제외하면은 ㅎㅎ

우리말고.. 관광객은 없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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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볼 곳은 산꼭대기 페러글라이딩 활공장 옆에 위치한 카페산 이라는 카페다.

오는길은 상당히 복잡하다... 경사가 매우 심한대... 차 두대가 못지나다니는 너비의 도로다... 위에서 차가 내려오면 어쩌지..조마조마 하면서 올라갔다. 꼭대기는 생각보다 넓어서 주차할 공간은 충분하다.

주차하고 바로 카페로 이동..!

요기가 카페랑 맞닿아있는 활공장이다. 실제로 저기서 페러글라이딩 활공을 하고 있어서 출발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

요론식으로 페러글라이더를 펼치는 모습부터 출발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올라온 경사만큼 고도가 꽤나 높다. 앞에 거슬리는거 없이 단양군 일대가 다 내려다 보인다.

카페안은 이렇다. 딱히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 카페가 아주 이뻤다.

음료 뿐만아니라 디저트도 같이 팔고있어서 간단히 한끼를 함께하는 것도 가능하다.

맛도 다들 다쁘지 않았다.

사방이 저렇게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개방감이 엄청나다. 옆으로 계속 글라이더가 날아다니는데 하늘위를 날아다니는 기분이다.

바깥으로 나가면 전망대가 나오는데 우측을 보면 옆으로도 쭉 활공장을 볼 수 있다. 다만 .. 바깥에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오래 있진 못했다.

천장의 선형 조명들과 건물톤, 에어컨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보였다.

커피 두잔 9,500 / 디저트 2점 12,500

이렇게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커피는 카페 퀄리티에 비해서 굉장히 싼편이다.

다음에 올땐 꼭 글라이더를 타보는걸로 ㅎㅎ

컵 디자인도 굉장히 이쁘게 되어있어서 감탄..!

실제 카페산 앞에 있는 남한강 자락의 지형도를 그려 넣었더라..! 색상이나 인테리어 조합하는 감각이 뛰어난 것 같다.

그냥 철골 베이스의 건물인데 안이 꽉찬 인테리어..!

길가다 발견한 지형도..! 활공 하는 궤적을 나타내고 있다. 이것도 멋있었어..

과련 굿즈 파는 곳인데 다 이뻤다.

용기를 내서 전망대로 나와봤다. 바람 겁나분다.

우측의 활공장..! 꽤나 많은사람들이 이날씨에 페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있었다.

난..무서울 것 같아..

터키 카파도키아의 열기구들 처럼.. 날아다니는 형형색색의 글라이더들..

나도 이런 카페 운영해보고싶어...

담에도 꼭 오자..! 내려갈땐.. 혹시나 차가 올라오지 않을까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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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개 빛 터널과 이끼터널을 지나 도착한 곳 만천하 스카이워크..! 이름처럼.. 만천하가..내려다보이는.. 그런 곳인가 보다..

주차장은 만점이다. 굉장히 넓어서 아무데나 대면 된다.

종합안내도에 대충 머 써져있는데 딱 생각한대로 써져있다.

몰랐는데 알파인 코스터도 탈 수 있나보다. 누가 타나 했는데 계속 누군가는 타고 계시더라.

요기에 만천하 스카이워크 말고도 짚와이어, 알파인 코스터를 탈 수 있었다. 짚와이어는 재밌어보였는데 마음의 준비 없이 와서 pass...

입장료 2인 기준 6,000원

입장료는 1인당 3000원으로 굉장히 싼 편이다. 입장료를 내면 만천하 스카이워크까지 데려다줄 관광버스에 탑승한다.

탑승후 바로 출발한다.

군대있을때 파견이 올라가는 느낌으로 경사가 꽤 가파른 산을 올라간다.

가다가 마주친 짚와이어를 타는 분들..!

버스에서 내려서 한 1분 걸으면 바로 앞에 스카이워크 초입이 나온다.

실제로 보니 꽤나 높이가 있다. 건물로 치면 한 5~7층 높이였으려나..

이렇게 된 나무 길로 쭉 올라가보자. 경사가 심하거나 힘들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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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올라오니 남한강과 그 위를 지나고 있는 KTX 중앙선의 모습이 보인다.

미세먼지 없는 하늘..!

아래 얼음이 굉장히 딱딱하게 언것같은 모습이다.

저기 멀리 3시 방향쯤에 단양역이 보인다.

꼭대기에는 이런 투명한 다리들이 있다.

나무 길이 끝나고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올라간다.

철근 구조물...! 마치 오사카에 있던 우메다 공중정원의 꼭대기가 생각난다.

이렇게 낮은 경사를 뱅뱅 돌아서 올라가면 된다.

빙긍빙글 돌아가는 세상~

아직도 멀었다..

계속해서 올라간다..

꼭대기 직전...!

전망대 바로밑까지 도달했다..! 아래 한강물이 얼어있는게 너무 예쁘다

바로 위에서 사람들이 걸어다닌다...

다행히 바람은 많이 안부는편

꼭대기는 이렇게 생겼다. 올라갈 때 고속버스에서 탓던 무리에서 후미에 붙어서 올라갔는데 올라갈 때쯤 되니까 사람들이 그새 내려가서 쾌적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저기 아래보이는 곳이 고속버스에서 내렸던 곳이다.

요기가 유리다리다. 부산에서 이런곳 가면 바닥이 다 신발에 긁혀서 투명하지가 않았는데 여기는 좋은 유리인지 아주 깨끗했다.

저 다리에서 사진을 찍어보려했으나... 줄이 길어서 포기.. 여기서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요기는 단양역이 보이는 방향이다 저런 다리가 방향별로 하나씩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드디어 비었다. 하지만 가서 사진을 찍진 않았다. 아무도 없는 모습이 더 좋아보였다.

한강물이 넘 깡깡 얼어있어..

강의 상류와 하류..! 이날 그렇게 춥진 않았는데 왜 다 얼었을까..

막바지쯤 포토존에도 사람이 완전 없어서 찍어봤다.

땅바닥은 은근 무섭다.. 아래까지 뻥 뚫려있어서.. 왠지 이어폰 이런거 만지작거리다가 떨어지면..큰일이 발생할 것 같다.

내려갈때쯤 되니 사람들이 많이 없어졌다.

먼가 빙어낙시나... 얼음썰매.. 이런 컨텐츠로 관광상품 개발해도 되지않을까 싶었다.

멋진 철골구조들.. 설계하고 만들때 먼가 안맞는게 있었을꺼 같은데 신기할 따름..

다시 버스 탑승하는 곳으로 이동했다. 한줄평 해보자면 일단 입장권이 굉장히 싸다. 차만 있다면 한번 쯤 와서 보는거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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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수양개 빛 터널과 이끼터널이다. 물론 여길 볼려고 굳이 찾아온 것은 아니고 만천하 스카이워크 가는길에 있어서 한번 지나봤다.

수양개 빛 터널

일단 수양개 빛 터널이랑 이끼 터널이랑 같은 도로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다. 따라서 두개 동시에 지날 수 있다.

다만, 요기가 일방통행이라 저렇게 요원이 트래픽 컨트롤을 해준다.

빛 터널은.. 머 진짜 별거없다.. 그냥 저런 LED 통로를 지나는게 다라.... 제발 여길 보기위해 따로 오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

이끼 터널

사실..수양개 빛 터널보다 오히려 여기 이끼터널이 더 나은편이었다.

겨울이라그런지 이끼가 그렇게 푸릇하게 올라오진 않았으나 어느정도 녹색끼를 비추고 있었다.

요기도 관람시간 한 1분... 지나가면서 볼만한 곳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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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벽면 보면 낙서가 보이는데 도로에 걸어와서 쓴걸까..

보니까 사람들이 차를 다른곳에 대놓고 걸어다니고 계시긴 하더라

수양개 빛 터널과 이끼 터널 한줄평 : 가는길에 지나는거 아니면 가지마....! 다만 만천하 스카이워크 가는길에 지나갈 확률이 높음으로 이 경우에는 지나가도 무방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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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첫 목적지는 청풍 호반 케이블카다. 요기 올라가면 상당히 시야가 탁 트인 곳에서 충주호를 볼 수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일단 리솜에서 체크아웃하면서 라운지에서 커피한잔 수혈... 커피는 잘 안마셨었는데 먼가 회사입사하고나서부터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다..

금새 청풍호반케이블카 주차장 도착.. 주차 공간은 넓은데 사람들이 많이와서 저렇게 도로에도 대놓는다.

요기 엘베를타고 위로 올라가면 된다.

가격은....상당히..! 비싸다...! 두명이서 3만원..! 그치만 막상 올라가보니까 돈아까운 느낌은 안들어서 다행이었다.

껄껄껄 청풍호반에 비경이 열린다...! 라고 써져있는데... 허위광고는 아니었다... 꽤나.. 비경이었달까..?ㅋ

주말이었는데 아침 일찍와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대기 없이 바로 탑승..!

옆에 숫자로 보는 각종 정보들이 있었다.. 수치충인 나에겐 재밌는 표지판..! 수직으로 약 350미터를 올라가고 편도 2.2km 거리를 운행한다.

2019년도에 설치된 케이블카 답게 아주 개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우웅..레고 부품같은 바퀴가 케이블카를 돌리고있다.

우우웅...앞만 보면 금방 도착할 것 같았다.

올라온 곳을 내려다 봤는데 벌써 엄청 올라왔다.

중간에 보이는 충주호..!

저기 너머에 작게 목적지가 보인다.

점점 올라가는중..!

와우.. 겨우 350 미터 올라가는데 엄청 높다..

목적지인 비봉산역이다 보니까 다른 방향에서도 올라올 수 있더라.

바로 옆에 내려가는 객차가 보인다. 뒤에 배경을 보면 알겠지만 어마어마하게 높다..

나는..걍 머 루지타러 올라갈때 타는 케이블카 정도 생각햇는데 여긴 "진짜'였다.

뻥뚫린 시야를 볼 수 있다.

꺄호..! 걸어서 올라왔으면 한 두시간은 걸렸을것 같은데

도착하니 파인애플이 반겨준다. 머에 쓰는 물건일까 의자일까..?

꼭대기가 상다히 넓다 뒤에 보면 페러글라이더가 날아다니고 있다.

충주호 전.경 날씨가 굉장히 좋았다.

저런 포토존들이 많았다 그치만 멀리서 보는게 더 멋있었다.

요긴 하트모양.. 유리로 되어있었으면 찍었을텐데 ㅋㅋ

먼가.. 둥근 지구가 느껴지는 사진..

한겨울이라 추운데 글라이더가 몇개씩 날아다니고 있었다.

무서울것 같다..

솟대 발견

이렇게보니까 히말라야 산맥 중턱에 올라온 느낌이 난다.

아주 멀리 남한강 자락이 보인다. 먼가 산들사이에 큰 강이흐르는데 운하같은 느낌이 난다.

봄 가을에 올라와서 앉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아주 넓다.

이름모를 조형물 근데 느낌있다. 이름이 모멘트 캡슐이라는데 안에 머가 들어있긴 하다.

안에 뭐가 들이있는진 모르겠지만 멋있는곳..

굉장히 높고 탁트인 시야를 볼 수 있다.

계속해서 날아다니는 글라이더

혼자 타고계시더라

물이 잔잔하게 차있다

구경하고 있는데 글라이더가 출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떻게 바로 뜨는거지. 신기할 따름이다..

우연히 찍은 감성사진.. 배경화면으로 쓰일 것 같은 사진이다.

아래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자유자재로 타시는 고수분

남한강에 크루즈같은거 여행상품으로 내놔도 재밋을꺼같은데 없나..? 숙박하면서 야간에 데크에서 파티하면 재밌을것 같다.

올라와서 하염없이 글라이딩하는 것만 구경했다. 별거 하는거 없는데 재밌다..ㅋㅋ

그런데 신기한게 겨울이고 산꼭대기라 바람이 아주 많이불꺼같은데 정상에 바람이 하나도 불지 않았다...신기..

충주호에 태양빛이 비쳐서 빛나고있다.

구경하고 실컷 놀다가 하산.. 내려올때 보니까 엄청 높았다. 이정도면 편도 1.5만원 인정..

내려올때 발견한 감성 집.. 분홍색 페인트가 칠해져있다.

호반 케이블카 후기 끝. 간단한 한줄평 : 돈주고 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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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가기전 들린 마지막코스는 바로 보말재 전망대다. 인스타에서 사진을 보니 뭐 길가다 가는길에 들리면 좋을 것 같았다.

 

주차는 저 위에 못한다. 너무 좁고 위험하다. 아래로 좀만 내려가면 차량 한 8대 정도 댈 수 있는 공터가 있다. 좀 걷더라도 안전하게 아래 공터에 대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 주차를하고 꾸역꾸역 걸어서 위까지 올라왔다. 이날 무지무지 추웠다..

포토존 도착..! 평일이라그런지 아무도 없다..

음....인스타에서 본거랑 다른데..

드론으로 찍으면 좋을 것 같은데.. 이렇게보니 머.. 엄청 좋진 않았다. 다행히 숙소가는길에 들린거라 길이 신기하네~했다..

높게 전망대가 없는걸 아쉬워하며 다시 주차장으로 향했다.

돌아오니 물병아래가 깨져있어 테이프로 급히 수선했다..

숙소가는길 발견한 구인사 초입.. 기업형 절이 위치해있었따.. 보발재 전망대 한줄평.. 길가다 들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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