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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대 트래킹을 마치고 간곳은 751샌드위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괜찮은 곳이었다. 요기 시간맞추기가 어려운데. 방문할꺼면 미리 영업시간 확인하고 오는것이 좋다. 그리고 사람도 굉장히 많아서 좀 널널할 때 오는게 유리하당.

가게는 이렇게 생겼고, 안쪽은 굉장히 협소하다.

주차도 가게 앞 조그마한 공간밖에 없어서 한 3~4대 정도 세울 수 있다.

사실 요긴 게살 샌드위치가 가장 유명한 곳이었는데 친구 한명만 이걸먹고 나머지는 해산물을 싫어해서 그냥 일반 고기가 들어간 샌드위치를시켰는데 그것도 엄청 맛있었다.

바깥에 화분이 있었는데 화분에서 발견한 새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다시 서피비치로 이동했다. 원래 서핑을 하려고 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그냥 카페에서 구경만 했다..

나는 코로나...

앞에 서퍼들이 있었는데 존경스러웠다... 이렇게 추운데 어떻게 하는걸까... 먼발치에서 구경만 했다.

모래사장에 발자국 새기기...

친구들도 잠깐 누워서 눈을 붙이고 나는 주변 산책을 했다.

저쪽은 군부대 사격장인데 고성방향이다. 파도가 매우 거셌다.

첫날 왔을때는 2층 개방이 안되어있었는데 오늘은 2층이 개방되어있어 올라와봤다.

내가 좋아하는 바카디부스..

서피비치와서 저기 안에서 머 파는걸 한번도 못봤는데 뭘까

이렇게 하염없이 앉아서 서핑 구경만하다가 복귀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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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들끼리 처음? 으로 여행을 가게되었다.. 한번도 안간게 신기하네.. 이번엔 친구차로 가기로 했기 때문에 아침부터 친구가 있는 곳까지 이동했다.

친구네집 주변에오니 WIZVERA 회사가 보였다. 맨날 결제하고나면 깔리는 프로그램이어서 맨날맨날 지우는 프로그램인데 회사 건물을 보다니...

적당히 이른 아침에 만나서 차막히는일 없이 양양으로 슝 하고 날아갔다.

길가다 발견한 닛산 GTR.! 가지고 싶다..

휴게소에 들려서 간단하게? 밥한끼를 했다. 남자 세명이서 가서 그런지 아주 많이 시켯따..

돈까스를 탕수육 대용으로 시켜서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서피비치 도착..! 사실 나는 오늘 연차를 냈고 친구는 재택근무라 아침 일찍 요기와서 카페에서 근무를 하기로 한거였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다.

롤러코스터 타이쿤하다보면 설치하는 식음료 상점같이 생겨서 정감이 간다.

깔끔 하게 찍으려고했는데 R에 무언가 들어가있어서 실패..

이날 갔을때가 4월 중순이었는데 날씨가 엄청나게 따뜻하진 않았다. 우두커니 서있는 파라솔 삼총사..

친구는 옆에서 회의하고 일하고... 사실 나는 할게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누워서..한량같은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코로나 시국에 코로나... 다들 저 코로나 로고들 다 떼어버렸던데 여기는 유지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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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가져왔기때문에 우리가 먹진 않았지만.. 수량이 딱 세개길래 함 찍어보았다..

요기서 한 세시간 가까이 이렇게 앉아만 있었다.. ㅋㅋ 딱히 햇살 즐기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었다... 그리고 날씨도... 추웠어...

머 할꺼없나 돌아다니다가 아무 의미없이 사진 찍기...

충격적이게도 여행의 첫 코스는 이거였다... 야외에 누워서 세시간 자기..

오전 업무가 끝나고 비치버거를 먹으러 속초 바다에 잠깐 들렸다.

그러나..! 와보니 별로여서 다시 속초 시장으로 이동..!

속초 중앙시장에서 이 떡꼬치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원래 길거리음식 안먹는데 ...한번 먹어봤다... 떡이 야외에 있어서 딱딱할 줄 알았는데 굉장히 말랑말랑했다.

여기서 떡꼬치 두개랑 오뎅을 먹었다.

친구가 제발 여기 단호박 식혜 사가라고해서.... 울며겨자먹기로 공금으로 다들 강제 구매당해서 들고갔다. 결국 집아 가져갔는데 아무도 안먹는다해서 버렸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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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비치를 간단히 둘러보고 쏠비치 리조트로 향했다. 여자친구가 회사 콘도예약으로 와서 싸게왔지롱~

일단 메인건물로 가서 여친이 체크인을 했다. 나는 차에서 대기 ㅎㅎ.. 다른분들도 다 이렇게 하는 것 같더라..

주차 자리는 넓긴한데, 차도 은근 많아서 남아도는 정도는 아니었다.

이때 시간이 약 16시쯤.. 초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짧았다.

일단 쏠비치 건물 짱 복잡하다. 우리방이 에스티나C였는지.. 머 이름은 잘 기억안난다. 암튼.. 무슨 차 대고 지하로 갔는데.. 또 없고.. 먼가 이정표대로 따라가면 안나온다..30분 헤메다가 겨우 찾았다..

부대시설은 머 이것저것 많다. 24시간 코인노래방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코인 빨래방이었다..

체크인 할 때 이런 쿠폰도 주는데 딱히 사용하진 않았다.

일단 작은방은 이렇게 생겼다. 걍 짐풀어두는 방으로 쓴듯..

이불은... 할머니댁 이불이........................후..

화장실은 뭐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천장이 마감상태가 안좋았다.

거실은 이렇게 생겼다. 딱 제주도 한화리조트보다 살짝 좋은것 같다.

주방은 이렇게 생겼다. 딱히 주방을 쓰진 않았다.

티비 밑에 놓여진 만석닭강정... 배고파서 얼른 먹어버렸다.

이게 메인 침실....ㅋㅋ 침대 색상보소

메인침실 화장실에는 욕조도 있다.

뷰는 이렇다. 이거 한 만원주고 추가했던 오션뷰 옵션인거 같은데 머.. 몇만원 주고 추가한거 치고 가성비는 괜찮았다. 머.. 방도 남아도는거 같은데.. 무료업글이 아쉽다..

냉장고에는 다이아몬드 물 두병

일단 바깥 산책을 간단히 하기로했다. 코시국기준 영업하는 업장정보다.

이건 왜 찍은걸까.

드디어 바깥으로 나왔다. 저기가 메인 건물인지 각 부대시설이 모여있었다.

이게 우리가 있던 건물이다.

바로 해변하고 이어져있는게 장점인데 요기도 역시 나무파라솔이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우리가 체크인 한 방을 볼 수 있었다.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은근 다 차있었다.

밑으로 내려가면 바다로 바로 갈 수 있지만 우린 서피비치를 보고왔기 때문에 바다쪽으로 내려가진 않았다.

이날, 슈퍼문이 뜬다고해서 해가 질때까지 밖에서 기다렸다 ㅋㅋ 달 사진을 찍기 위해서!

ㅋㅋ.. 이게 바로 슈퍼문.... 갤럭시 S10 5G 모델로 찍은거다.. 일단 여친은 아이폰인데 확실히 달사진 찍기엔 아이폰이 압승이다.. 머 갤S20 울트라였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겠지만.. 달이라고 말안하면 모를사진이 찍혔다.

밤이되니까 단지내에 불이 켜졌다. 여름에 오면 산책하기 좋을 것 같다.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메인 건물로 들어오니 가운데가 뻥 뚫린 구조다. 아주 예전에 오키나와에서 방문했던 리조트도 이런 모습이었는데 그뒤로 처음이다

하늘에 머 ..구름도 그려놓으셨던데..이상했다. ㅋㅋ

엘레베이터 녹색 LED도 뺐으면 더 나았을 꺼 같은데

다시 숙소로와서 물어보살보다가 사이버펑크 2077을 다시 맛봤다. 찍먹 해보았으나....버그 투성이에 몹도 잘 안죽어서 노잼이었다.

다음날 일어나니까 침대에서 바로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오션뷰 업글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아침이 되니까 시원한 바람이 발코니로 불어왔다.

오늘도 맑은 하루가 시작되겠구나. 보니까 밑에 벌써 산책나오신 분들도 많이 계셨다.

리조트가 바로 해변앞에 있어서 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다. 초겨울에 온 우리는 테라스에서 구경만 할 뿐..

날씨가 좀만 따뜻했으면 나가서 일광욕이라도 하고싶었지만 다시 쿨쿨 잤다

거실에서 찍은 오션뷰... 다른 숙소들은 오션뷰라고 해놓고 앞에 소나무가 있다던지.. 바다가 깔짝 보이는걸로 오션뷰라고 하는데, 요기는 리얼 오션뷰에 객실 높이도 있어서 바다가 아무 장애물없이 탁 트이게 볼 수 있다.

방 컨디션은 좀 오래된 숙소이긴하나, 바다를 보고싶다면 한번 묵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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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밥먹고 숙소 체크인 전 서피비치를 들렸다. 뭔가 양양 오면 여기는 꼭 방문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주차는 서피비치 뒤편에 대면 된다.

입구가 요긴가 했는데 요기는 아니었다. 계속 걸어보자.

걷다보면 이 간판이 반겨준다. 서피비치 도착!

초겨울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인스타에서만 보던 서피비치 포토존이 멀리 보인다.

소품이 아기자기하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

성수기때는 요기 사진 찍으려면 사람많아서 힘들었던거 같은데 운이 좋았다.

코로나...펍.. 쎈 바람만 아니었으면 여기서 커피한잔 하고싶었다.

해변에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만 둘러보고 저기안에서 커피한잔을 하기로 했다.

코로나..! 얼른 끝나!!

서피비치 내가 전세냈지롱

신발하고 바지가 모래색이랑 비슷..

아 요기 앉아있고 싶었는데 바람이 너무 쌔고 추워서.... 결국 안으로 피신.

오 이번엔 사람없는 구도로 찍었다 ㅎㅎ

여기서 커피한잔 시키고 모바일 카트라이더 30분 했다

여름에는 요기서 이것도 빌려주는 건가?

파라솔이 외로워보인다..

성수기에는 요기서 맥주도 파는건가? ㅎㅎ 겨울이라 뭘 한건 아니지만, 그냥 둘러보기만하고 숙소 체크인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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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여행을 마치고 점심먹으러 이동했다. 오늘 먹을 점심은 영광정 메밀국수다. 그냥 국수는 잘 안먹는데 비빔국수도 있데서 가기로 했다.

이렇게 생겼다. 주변이 엄청 시골이라 주차걱정은 안해도된다. 먼가 아는사람들만 먹으러오는 기사식당 느낌이다.

주차는 앞에 엄청 큰 주차장이 있으니까 그냥 하면 된다. 돈은 따로 안든다. 무료.

가격은 쏘쏘하다. 머 관광지 프리미엄이 껴있는 것도 아니고, 비싼 편은 아니거 같다.

우린 창가자리에 앉았는데 뷰는 이렇다.

밑반찬은 시골내려가면 할머니가 차려준 밥상 같이 나온다.

요건 편육이다. 뭔가 보쌈 정식을 먹는 느낌이었다. 맛은 좋았던 편.

요건 메밀국수! 나는 비빔으로 시켰다. 본인은 입이 엄청 까다로워서 뭐 맛집이랍시고 가보면 10에 7은 맛이 없는데, 여기는 괜찮았던걸로 기억한다. ㅎㅎ 도심하곤 좀 떨어져있긴 하지만, 주차가 편하기때문에 와서 먹기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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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낙산사를 가는날. 나는 해수 관음상이 있는 곳을 좋아한다. 뭔가.. 절은 산에있어야 할꺼 같은데 바다앞에 있으면 신비한 느낌이 난다.

전날은 밀푀유나베를 밀키트로 만들어서 먹었다.

그리고 사이버펑크2077이 출시되어서 잠깐해봤는데... 별로였다. 고딩이었나, 대딩때 부터 개인적으로 기대하던 작품이었는데... 내가못하는건지 ㅋㅋㅋ 잘 못하겠더라.

대충 체크아웃하고 나왔다. 다시는 오지 않을...펜션...ㅋㅋ

요기가 만석갉강정 본점이었던가? 전에 뭐 위생 관련 이슈가 발생한 이후로 반도체 공정처럼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그런거 같기도하다. 포장해와서 차에 뒀다가 숙소가서 먹을려고 샀다 ㅎㅎ

 

낙산사 도착

주차장은 아주 넓다. 가격은 무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요이가 입군데, 실제 낙산사 입장하는 곳까지 갈려면 좀 걸어야한다.

참고로 애완동물... 강아지는 금지다. 그래서 전에 왔을때 강아지 볼려고 나혼자 차에서 기다린적이 있었다.

문을 통과해주자.

공터가 나오는데 여기서 입장권을 사면 된다.

놀랍게도.. 키오스크가 도입되어있다.. ㅋㅋ

머 할인받아볼께 없을까 찾아봤지만... 결국 어른 선택

요길로 입장하면 된다.

안은 생각보다 넓다. 걷기 싫었는데... ㅋㅋ

으으.. 생각보다 엄청 넓다. 미리 어떻게 돌지 계획을 짜고 돌아야한다.

은근 경사가 있다..

음..뭐 거의 도착해가는 것 같다.

 

 

주변은 걍 한번 둘러봤다 ㅎㅎ

탑도 있고 ㅎㅎ....좋다..

해수 관음상 드디어 발견!

엄청 클줄 알았는데 그건또 아니었다.

관음상이 보고있는 바다쪽

멀리 낙산해수욕장쪽이 보인다.

내륙쪽을 보면 어제 갔던 울산바위쪽이 보이는데

뚜둔 소원적힌 종이들이 펄럭이고있다.

멀리 롯데리조트가 보인다.

어제 울산바위 갔을땐 엄청 청명했는데 오늘은 구름에 뒤덮여있다. 어제 운이 좋았구만...

멀리 꽥꽥이들이 바위위에 앉아있다.

먼가.. 묫자리 같은 느낌이 나는 돌탑..

신나게 절들을 돌아다녔다.

이날 엄청 추웠던거 같지는 않은데

요기 오니까 무슨 드론 업체였나...? 여기서 영업하고 계시던데 신기했다 ..ㅋㅋ

물이 너무 맑아서 안이 다보인다.

힘들었지만, 저기 끝까지 가보기로했다.

중간에 발견한 종.

내가 다니는 곳은 날씨가 좋지롱~

끝까지 도착!

물색이 넘 좋다 ㅎㅎ

2005년 화재때 살아남은 암자라고 한다

이제 돌아갈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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