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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숙소를 알아보다.. 대부분.. 가격이나 숙소질을 고려했을때 ..맘에 드는 곳이 없어서... 진짜 하루종일 뒤지다 겨우 타협본곳.. 바라봄 펜션..! 이름은 올드했지만 신축 펜션이었다. 우리가 이번에 묵어볼 객실은 202호! 족욕기가 있는 객실이다.

주차장

주차장은 이런 스타일인데 정확히 여기는 아니다.. 와보면 알겠지만 쌍둥이 건물 두개가 대칭으로 있는데. 왼쪽이 씨앤씨 펜션이고 우측이 바라봄 펜션이다. 나는 처음에 여기 왼쪽도 같은데인줄알고 요기다 주차했는데.. 우측존에 주차해야한다고 한다.

ㅋㅋㅋ 보면.. 씨앤씨라고 되어있다.. 여기는 다른 업체니.. 요기다 대면 안된다..

위성지도로보면 사진은 건설중인 사진이라 주차장이 나오지 않지만.. 주차장 위치가 대략 저공간이다. 그러넫 바라봄펜션 주차장부지는 아래 도로 코너돌자마자 협소하게 있는 공간이라.. 박스에서 맨 우측에 대면 코너도는 차들이 충돌할것처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서 무서웠당 ㅠㅠ... 주차장은 살짝 아쉽...그래서 나는 저기다 대지 않고 쌔앤씨펜션 부지 말고 살짝 위쪽으로 옹벽 밑에 공간이 있는데 그쪽에 주차했다.. 차가 소중하신 분들은 저기다 대는 것을 추천한다.

좌측으로 오면 바로 이건물이다. 보면.. 좌측에 살짝 색상이 다른 쌍둥이 건물이 씨앤씨 펜션인데 헷갈리지 말자.. 나는.. 좌측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ㅠㅠ

신축답게 현관부터 소재들을 아주 깔끔한 것들을 많이 썼다.

우리가 묵을 곳은 202호 원룸족욕 객실! 참고로 나는 2박했다. 여기가 가장..가성비가 좋았기 때문에.. 가격은 쿠폰이랑 이것저것 해서 203,000원! 1박당 10만원꼴인데 가격값 한다.

통영 주변 숙소들의 가격에비해 숙소 퀄이 진짜 좋다. 머 하나 부셔진것도 없고 방금 입주한 느낌 채광도 조아..

주방

침실 옆 조리대가있어서 간단한 요리도 해먹을 수 있다. 우린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다.

심지어 후드도 달려있는 곳은 잘 못봤는데 대박

안에 식기들도 거의 새것 상태

요기도 밥솥, 커피포트 등 필욯나건 다 있었다.

다만 ..물은 없기때문에.. 오기전에 사올 것을 추천한다.

우측 보면 자그마한 테이블도 있다.

헤어드라이기는 전자레인지 위에 있다

수전이 지금 보니까 작긴한데 불편한건 없었다.

후드 대박..

침실

침실공간은 이렇게생겼다. 티비도 딱 침대랑 중앙정렬이 되어 있고 우린 HDMI 케이블을 미리챙겨가 노트북에 연결해서 티비를 봤당.

벽면 공간도 헛되이 쓰지 않고 옷걸이 공간으로 두었는데 요긴하게 사용했다. 이것저것 걸고 말리고 하는데 사용했다.

티비가 좀 작긴했지만 MZ세대여서 그런지.. 작은화면이...먼가 익숙해져버린 느낌이다..

침구도 다행히 흰침구..ㅎㅎ 통영주변 숙소 잡는데 .... 시골이불들이 너무 많아서 충격을 받았다.

족욕공간하고 불투명한 유리로 공간을 분리하여 채광을 해치지않고 잘 분리한 것 같다.

벽면에 붙어있는...글귀... "우리 놀러 왔는데 싸우지 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만 이러는게 아닌가보다.. 살짝 킹받았다...

남서향이라서 그런지 딱 체크인 할때쯤에 맞춰 이렇게 밝은 채광이 떨어지나보다.

족욕

다음 알아볼 공간은 족욕공간!

은은한 햇살을 받으며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차라리 월풀보다 이렇게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족욕공간이 더 효과적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통영, 거제 주변에 넘치는게 물인데.. 바다에서 놀고 여기서까지 월풀을 하고 싶진 않아..!

족욕기도 엄청 깔끔

DSLR이었으면 화보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 채광

주변에 물튀는건 어떻게될지 걱정이 되었는데... 머 나무가 ... 흡수하도록..했나보다.. 먼가 습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건 없었다.

ㄸㄸ 맛집들만 있다는.. 효능 글귀!!!!!!! ㅋㅋㅋㅋㅋ족욕의 효능...한번 멍때리면서 읽어봤다..좋단다..

테라스

족욕말고도 맘에들었던게 바로 테라스공간이다. 앞에 아무것도 없어서 완전 프라이빗하게 테라스 공간을 즐길 수 있었다. 바베큐 장비도 있었으나, 우린 어제 다른 숙소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기때문에 요기서 한번더하지는 않았다. 대신 테라스에서 간단하게 음식을 조리해서 먹었다.

날씨만 괜찮게 맞치면 여기서 하루종일 넷플보며서 맛있는거 먹는것도 나쁘지 않다. 남서향이기 때문에 해지는 것을 보면서 석양을 즐길 수 있다.

좌측에도 펜션이 있는데 사람들은 안보였다.

우측은 테라스 전방은 이런느낌 앞에 펜션 입구가 보인다.

우측은 다른 객실들이 있긴한데 이날 우리펜션에 묵은 손님은 나 포함해서 두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사람 마주치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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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작은 선착장이 있는데 저쪽으로 해가 떨어진다.

대략적인 뷰는 이렇다. 오션인가 싶지만.. 오션의 일부분을 볼 수 있는 뷰..! 만족스럽다

외부

우리가 묵은 202호객실

객실 통로는 이렇게 외부에 만들어져있다.

로비층은 이렇게 풀이깔려있는데 딱히 멀 하느 곳은 아니다.

앞에 보면 알겠지만 주차장이 도로하고 너무 인접해있어서 불안하다..

입구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면 맨 끝쯤엔 이렇게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여기서부턴 3층 이상의 객실만 이용하는 듯?

안에 가지치기한 극락조가 있었다. (여인초일수도..?) 인터넷으로 여인초, 극락조 구분법을 아무리 공부해도 구분을 못하겠다 ㅠㅠ

뒤편에 수영장도 있던데 운영은 하고있지 않아보였다. 아마 5월이라 비수기라 그런듯..

화장실

화장실을 소개안한 것 같다..맞다.. 여기 숙소에서 젤 놀랐던게 화장실이었던 것 같다.

인테리어 컨셉이 흔하진 않아서 놀랐는데 파스텔톤의 마감재들이 너무 깔끔하게 느껴졌다.

샴푸도 다있고 샤워기도 크롬이 반질반질해

테라스파티

아마 이번 숙소에서 메인 컨텐츠였지않나 싶다.요기서 애초에 바베큐파티 안하고 조리해먹으려고 라면이나 이런 간단한 조리식품들을 포장해갔다.

물이 없긴하지만... 야외에서 먹는 라면이란..너무 맛있었다.

저녁에는 지코바와 함께..나는솔로 시청...

다음날 아침도 날씨가 좋았다.

이번엔 김치찌개와 햇반파티

야외에서 먹는 아침밥!

날씨가 좋은 5월말의 통영!

다음날 저녁도 지코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와서 치킨을..이틀연속 먹을줄이야... 거기다 맘터까지 행복했다...

석양을보며 마지막밤 마무리..

해가 다 넘어간 마을

하늘이 맑군

펜셔 후기 마무리..! 요즘 피카추돈까스가 2500원 2022년..!! 요즘 물가치고 이정도 펜션이 1박에 10만원이라니..! 통영 숙소 찾는 사람은..! 당장 예약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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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숙소는 힐링턴콘도로 정했다. 이때 성수기였는지 가격대비 마땅한곳이 없어서 요길로 정했다.

결제는 약 20만원.. 이돈이면 해변에 있는 오션뷰 펜션 이런데 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진짜 ㅠㅠ 숙소가 없어서 겨우 여기라도 잡았다.

객실도 나름 오션뷰였다. 패밀리를 예약했는데 굳이 패밀리를 한 이유가 이 객실이 가장 뷰가 좋아서였다 ㅎㅎ..

화장실은 이렇다.

걍 깔끔했던 편

이렇게 주변이 뻥 뚫린 오션뷰를 자랑한다. 다만, 날씨가 더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ㅠㅠ

간단한 취사도 할 수 있었는데 요리는 해먹지 않았따.

딱 테이블이 창가에 있어서 아침에 머 먹기 좋았다.

주방은 협소하긴한데 머 없는거보단 낫다

냉장고랑 커피포트 이런것도 있다.

문을나와 객실 바깥을 보면 이런 복도가 있다.

은근 사람이 많더라

다음날 이러게 일출을 볼 수 있다.

아침에 채광이 너무좋아 자동으로 눈을뜨고 해가뜨는걸 지켜봤다.

아침 채광은 이렇다. 너무 죠아

천천히 짐을싸며 나설 준비를 했다.

미세먼지 하나도 없는 깔끔한 바다

객실이 비싸긴 한데 이런 일출과 오션뷰를 사방으로 볼 수 있는걸 감안하면 괜찮은 가격같기도하다.

객실에서 바라본 우측뷰

앞에 무슨 새들이 많이 앉아있었다.

쨍한 바다.

힐링턴콘도 한줄 평 : 가격이 20만원으로 비싸긴하나, 아침되면 화가 풀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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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광장 관람을 마치고 점심에는 꼭 커피 한잔을 마셔줘야한다. 사전에 조사한 카페 중 하나인 어스피스로 향했다. 이름은 근래 가봤던 카페중에 제일 괜찮은 듯.

짜짠 도착 ㅎㅎ.. 요즘 국내여행이 떠서 어디든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아직 포항까지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바깥 자리들도 엄청 넉넉했다.

요기가 입구..! 저기 공중에 떠있는 나무가 반대편에도 크게 있는데 사진이 없어졌다..아쉽다..

바로 옥상으로 올라왔다. 우연히 꿀자리도 얻었다. 햇빛은 뜨거웠찌만 파라솔이 있어서 괜찮았다.

카페 앞을 이렇게 한산하다.

바다도 보이는군..

아래에는 이렇게 야외 테이블들이 많이 있으나.. 사람이 없다!

우리가 먹은 것들. 커피 두잔하고 저거 이름뭐지.. 빵같은거 하나..

우리 빼고는 다 더워서 그런지 다들 안에 숨어계셨다. 요기가 호미곶이랑 가까워서 호미곶 보고 들리기 좋은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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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여행하다가 영흥도까진 안가겠다고하고 왔는데 영흥도에 괜찮은 카페가 있어서 먼걸음하게 되었다. 하이바다는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앞에 위치해있다. 주차는 위성사진에도 보듯, 어느정도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무료

3월 말에 방문했던 하이바다 꽤나 큰 규모의 카페였다. 바다뷰쪽을 보면 이렇게 큰 통창이 있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우린 적당한 자리에 앉아서 해가 지길 기다렸다.

통창 밖에는 포토존이 있다. 가끔 사람들이 저기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이때가 3월 말이었는데도 바다라 그런지 칼바람이 불었다. 그래서.. 사진찍을 때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밖에 안있었다.

인스타 감성샷.... 못나온 사진은 다 모자이크로 가려버리기 ㅎㅎ....저거 찍는데 오들오들 떨었다.

이제 한창 해가지기 시작했다. 산너머 석양이 조금 보였다. 외부는 이렇게 아주 큰 규모로 테이블이 있어서, 여름에 방문하면 꽤나 괜찮은 카페라고 생각한다.

또 오들오들 떨면서 감성샷 한 컷... 추워 죽을 것 같았다.

빨리 해야 져라!!

아이폰으로 찍은 석양이다. 빨리 어두워지길 기다리며 추위를 참고있었다.

내부에는 이렇게 추위를 녹일곳이 마련은 되어있으나.... 저 기름난로가 돌아가고있지는 않았다.

왜이렇게 해가 안지는 걸까.

내부에 이런것도 있다. ㅎㅎ 알로하.. .하와이가 모티브 인걸까... 저 식물들은 여기서 어떻게 자라는걸까. 밖을 보니 해는 거의 다 저문거같다.

오..라라랜드에서나 나올법한 일몰 후 하늘 모습이다. 보라빛 하늘이 꽤나 인상적이다. 날씨만 좋았다면 이걸 좀더 구경했을텐데 ㅠ

이 컷을 마지막으로 구경 끝! 바다 바로 앞에서 보는 일몰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후다닥 뒤돌아서 집으로 이동..

여름에 한번 다시 가보고싶은 카페긴하나... 너무 멀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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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서 먹을만한 걸 찾다가 발견한 피자 플리즈..!!! 다행이다 해물 안먹어서. ㅎㅎ 주차는 저기 밑에 해도되고 네비 찍고 올라오면 정식 주차장도 있다. 주차 공간은 넓으니 안심해도 된다.

위치도 구봉도, 해솔길 트래킹 코스 바로 옆이라 갔다와서 밥먹으러 가기 딱이다. 위치를 보면 알겠지만 해수욕장 앞 고지대에 가게가 있기 때문에 음식점 뷰도 정말 좋다.

위에도 주차장이 있고 아래도 있지만, 나는 차 많은곳에 차대는 것을 싫어해서 굳이... 아래다 주차하고 걸어서 올라갔다. 요기서도 잠깐 보이지만, 가게 2층에 앉으면 바다 뷰가 보이는 피자집이다.

위에도 주차공간이 있긴하다. ㅎㅎ

요기가 바로 피자 플리즈, 신축 건물이라 맘에든다. 나는 저런 깔끔한 건물에 들어와있는 음식점들을 좋아한다. 가게 이름은 엄청 귀엽다. 피플..

우리가 시킨건 하프앤 하프 18인치 짜리 피자다. 가격은 좀 비쌋다 한 3.5만원 했나.? 그런데 시키고 나서 보니까 이거 18인치 피자는... 머..3~4인 분들이 시키는 거였다. 보니까 두분이서 오신분들은 13인치를 먹더라..

하지만 충분히 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포테이토랑 콤비네이션이었나? 맛은 엄청 좋았던거 같다. 본인은 2주에 피자 한판정도는 꾸준히 먹는사람으로써 괜찮았다.

일단 피자 한조각 크기가 얼굴만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엄청 크다.. 글고 웃겼던게 ㅋㅋㅋ 여행하다 남은 제로콜라가 텀블러에 남아있었는데...가져와서 먹었다... 진상인가...ㅠ 뒤에 뷰가 보일텐데 맑을 때 오면 정말 뷰가 좋은 식당이다.

아마 여름에는 이렇게 야외에서도 식사가 가능한 것 같은데 담에 여름에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다. 다만 피자 가격 좀만 내려주셨으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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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비치를 간단히 둘러보고 쏠비치 리조트로 향했다. 여자친구가 회사 콘도예약으로 와서 싸게왔지롱~

일단 메인건물로 가서 여친이 체크인을 했다. 나는 차에서 대기 ㅎㅎ.. 다른분들도 다 이렇게 하는 것 같더라..

주차 자리는 넓긴한데, 차도 은근 많아서 남아도는 정도는 아니었다.

이때 시간이 약 16시쯤.. 초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짧았다.

일단 쏠비치 건물 짱 복잡하다. 우리방이 에스티나C였는지.. 머 이름은 잘 기억안난다. 암튼.. 무슨 차 대고 지하로 갔는데.. 또 없고.. 먼가 이정표대로 따라가면 안나온다..30분 헤메다가 겨우 찾았다..

부대시설은 머 이것저것 많다. 24시간 코인노래방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코인 빨래방이었다..

체크인 할 때 이런 쿠폰도 주는데 딱히 사용하진 않았다.

일단 작은방은 이렇게 생겼다. 걍 짐풀어두는 방으로 쓴듯..

이불은... 할머니댁 이불이........................후..

화장실은 뭐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천장이 마감상태가 안좋았다.

거실은 이렇게 생겼다. 딱 제주도 한화리조트보다 살짝 좋은것 같다.

주방은 이렇게 생겼다. 딱히 주방을 쓰진 않았다.

티비 밑에 놓여진 만석닭강정... 배고파서 얼른 먹어버렸다.

이게 메인 침실....ㅋㅋ 침대 색상보소

메인침실 화장실에는 욕조도 있다.

뷰는 이렇다. 이거 한 만원주고 추가했던 오션뷰 옵션인거 같은데 머.. 몇만원 주고 추가한거 치고 가성비는 괜찮았다. 머.. 방도 남아도는거 같은데.. 무료업글이 아쉽다..

냉장고에는 다이아몬드 물 두병

일단 바깥 산책을 간단히 하기로했다. 코시국기준 영업하는 업장정보다.

이건 왜 찍은걸까.

드디어 바깥으로 나왔다. 저기가 메인 건물인지 각 부대시설이 모여있었다.

이게 우리가 있던 건물이다.

바로 해변하고 이어져있는게 장점인데 요기도 역시 나무파라솔이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우리가 체크인 한 방을 볼 수 있었다.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은근 다 차있었다.

밑으로 내려가면 바다로 바로 갈 수 있지만 우린 서피비치를 보고왔기 때문에 바다쪽으로 내려가진 않았다.

이날, 슈퍼문이 뜬다고해서 해가 질때까지 밖에서 기다렸다 ㅋㅋ 달 사진을 찍기 위해서!

ㅋㅋ.. 이게 바로 슈퍼문.... 갤럭시 S10 5G 모델로 찍은거다.. 일단 여친은 아이폰인데 확실히 달사진 찍기엔 아이폰이 압승이다.. 머 갤S20 울트라였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겠지만.. 달이라고 말안하면 모를사진이 찍혔다.

밤이되니까 단지내에 불이 켜졌다. 여름에 오면 산책하기 좋을 것 같다.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메인 건물로 들어오니 가운데가 뻥 뚫린 구조다. 아주 예전에 오키나와에서 방문했던 리조트도 이런 모습이었는데 그뒤로 처음이다

하늘에 머 ..구름도 그려놓으셨던데..이상했다. ㅋㅋ

엘레베이터 녹색 LED도 뺐으면 더 나았을 꺼 같은데

다시 숙소로와서 물어보살보다가 사이버펑크 2077을 다시 맛봤다. 찍먹 해보았으나....버그 투성이에 몹도 잘 안죽어서 노잼이었다.

다음날 일어나니까 침대에서 바로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오션뷰 업글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아침이 되니까 시원한 바람이 발코니로 불어왔다.

오늘도 맑은 하루가 시작되겠구나. 보니까 밑에 벌써 산책나오신 분들도 많이 계셨다.

리조트가 바로 해변앞에 있어서 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다. 초겨울에 온 우리는 테라스에서 구경만 할 뿐..

날씨가 좀만 따뜻했으면 나가서 일광욕이라도 하고싶었지만 다시 쿨쿨 잤다

거실에서 찍은 오션뷰... 다른 숙소들은 오션뷰라고 해놓고 앞에 소나무가 있다던지.. 바다가 깔짝 보이는걸로 오션뷰라고 하는데, 요기는 리얼 오션뷰에 객실 높이도 있어서 바다가 아무 장애물없이 탁 트이게 볼 수 있다.

방 컨디션은 좀 오래된 숙소이긴하나, 바다를 보고싶다면 한번 묵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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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리조트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바깥을 걸어보려 했으나 게을러서 실패.

애월 더 선셋 - 주차 무료 / 크기 적당

더 선셋 카페는 한담해변과 곽지해수욕장 사이에 있어서 카페를 들렸다가 주변으로 가기 용이한 위치에 있다. 건물 외관은 감성카페인것과는 좀 거리가 멀어보이는데, 대학가에 새로 지어진 신축 필로티 구조 빌라같은 외관을 하고 있다.

주차장은 간단하게 있다. 그런데 넓지는 않다. 옆에는 다른 카페같은데 저 공간까지 사용해도 되는지도 모르겠다. 한 10대도 못대는거 같았는데 아무튼 주차는 공짜고 공간은 있다.

음료는 머 이렇게 있는데 우리는 식사까지해서 세트메뉴를 시켰다.

주문을 마치고 바깥으로 나가면 바로 이런 뷰가 펼쳐진다. 해가 드는 곳에는 테이블들이 있어 보니까 다른 분들도 대부분 식사를 하고계셨다.

중간에는 인스타사진용 의자가 준비되어있다.

우측에도 해는 안들지만 테이블들이 더 많이 있다. 우린 저기 해변이랑 가장 가까운 한자리가 있어서 거길루 갔다.

뒤쪽은 건물인데 밖에서보 보았다시피 건물이 신축은 아니다. 좀 오래된 느낌의 건물

11월이었는데도 해안이라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었다.

이 길을 보아하니 카페 봄날이 있는 애월 한담해변부터 이어지는 산책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먼저 커피가 나왔다. 맛은 괜찮았다.

등을 돌리면 저렇게 바다가 뻥 뚫려있어 해안선 까지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온 음식들, 허겁지겁 먹느라 어떤 음식이 나왔었는지 사진은 못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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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나와 오늘 처음 갈 곳은 산방산 옆에 있는 경치 좋은 카페 원앤온리, 여기를 처음 본 것은 인스타 피드에서 지인들이 간 것을 보고 알게되었다. 보니까 TV에도 나온 카페라고 한다.

원앤온리 - 주차장 무료 / 자리 많음

네비를 찍고 오면 자리는 남아돈다. 무료니 아무데나 대면 된다.

카페 뒤편에는 산방산이 있다. 전에 가족끼리 여행왔을때 아빠가 산방산..산방산 거려서 결국 왔었는데 엄청 멋진 산이어서 이번에 한번 또보러 왔다 ㅎㅎ

일반 산이 아니라 바위산이어서 그런지 멋있다 ㅎㅎ

이 돌벼락 너머가 바로 원앤온리다.

야외 자리는 아주 넉넉하게 있지만, 사람 수와 거의 비슷비슷해서 아슬아슬하다 ㅋㅋ, 하지만 서서 어리둥절 몇분하고 있으면 자리는 금방 난다.

12시 언저리라그런지 해가 남쪽에 딱 걸려있다.

건물은 먼가 가성비가 개쩔게 생겼다. 나중에 카페하면 저런 디자인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실내는 좌석들이 꾸역꾸역 잘 들어가있다. 자리는 많은데 날씨가 좋으니 사람들이 많이 안 앉는다. 그나마 창가 Bar 자리가 인기가 있는편

실내는 거의 물약상점처럼 대기중인 사람이 대부분이다. 음료 가격은 그리 나쁘지 않았던거 같다. 인스타 카페 국룰 7~9000원 정도 한다. 이정도 규모와 뷰를 감안하면 싼편이다. 대신 케잌들이 비쌌던거 같다. 1.5만원 언저리..?

음료를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창가 너머로 바다에 해가 비친 모습이 이쁘다. 여기는 해가 정남향에 떴을 12시인 점심에 가야 이쁜듯 하다.

날씨는 정말 좋았다.

요기가 정문인가보다. 원 앤 온리라고 써져있다

요건 건물 측면이다. 나름 카페 BI도 가지고 있다.

뒤에는 바로 산방산이 있는데 카페 입지 레전드다.

바로 앞에는 황우치해안이 있다. 어떻게 이런 자리에서 카페를 할 생각을 한걸까.

부지가 정말 넓다. 카페를 즐기다 해변을 걷는 사람이 많았다.

뒤편에 거대한 산방산과 앞쪽에 광활한 바다에 비하면 카페 건물은 아주 작아보인다.

해안에 다가가보면 이렇게 생겼다. 먼가 완전 백사장은 아니고 산에있는 흙 재질이 깔려있다.

해변에 이렇게 이정표처럼 하나 세워진게 보이면 먼가 느낌이 있어보인다.

우리가 시킨건 총 세개, 케잌하나와 모카, 아아

저거 케잌 이름은 까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커피도 괜찮았다.

이쁜 사진을 찍어보려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어..

음료를 다 마시고 화장실 가는김에 2층에서 본 모습을 찍어봤다. 여기 루프탑도 있는데 워낙 1층이 잘꾸며져 있다보니까 2층은 오히려 사람이 없다

하..여기 진짜 입지 개좋다. 황우치 해안, 저 멀리 용머리해안, 산방산 ㅠㅠ 앞으로 제주도 올때마다 방문 예정이다.

보면볼수록 제주도에 이런 산이 있다는걸 제주도 여행 가는친구들한테 알려주고싶다.

저 좌측 자리를 앉고싶었는데 끝내 자리가 나지 않았다.

커버사진을 찍어보려고 노력했는데 그나마 사람들 거의 없이나온게 이사진 하나뿐 ㅠ

마지막으로 다른사람들과 같이 황우치해안을 걸으며 첫 여행지 방문을 마무리 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진찍던 장소. 나는 사람이 많아서 여기서 찍지는 않았다.

우리가 다음으로 갈 곳 용머리해안

다음 제주도때도 다시 오기를 바라며, 첫 방문은 이걸로 마무리

#제주도 #여행 #산방산 #황우치해안 #카페 #원앤온리 #오션뷰 #맛집 #코스 #가볼만한곳 #서귀포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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