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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캄에서 마지막 부대시설..! 카페 더 엠브로시아다. 인스타에서 뷰 이쁜 카페로 엄청 많이 떴었는데 결과적으로 충분히 가볼만 했다. 사진으로 본 것 보다 훨씬 괜찮았다.

일단 에브로시아로 가려면 소노펠리체건물(소노캄 부지에서 가장 높은 빌딩형 건물) 로 가면 된다. 머 대충 입구 찾아서 들어가면 된다.

카페는 10층에 위치해있다.

분재같은 느낌이나는 돌과 이끼들..! 울산바위를 형상화 한걸까..!? 안에 인테리어는 굉장히 고급스러웠다.

ㄹㅇ 벽이 다 통유리라 개방감이 장난아니었다. 제발..! 구름이 조금만 더 개면 더 이쁠것같은데..!

평화롭게 커피를 먹으며 이렇게 초대형화면으로 울산바위를 보는 느낌...! 너무 좋았다.

요기 갈 사람들은 카페 열떄 빨리 가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오전 이른시간에 갔는데 이때는 창가 자리나 살짝 A급 자리들이 남아 돌았는데 점심쯤 되자 사람들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왔다.

성인대에서는 저기 미시령 고개가 잘 안보이는데 요기선 아주 잘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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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관찰중

커피두잔과 빵하나.. 뷰에 걸맞게 가격이 사악하다.. 아메리카노 하나가 만원쯤 한 것 같은데..오히려 빵이 쌌다.. 이렇게 커피두잔 + 빵 하나 해서 2.6만원이 나왔다. 그런데 딸기에이드랑 빵이 가격에 맞게 엄청 맛있었다. 맛있어서..비싼거였어....

보통 통창인 곳은 유리가 더럽던데 요기는 신가하게 깨끘했다. 물론.. 가까이가면 얼룩이 있긴한데.. 멀리서 사진을 찍으면 안나온다.

풍경 감상..

요기선 할게 이런거 밖에 없당..

살짝 알프스 느낌이 나는것 같기도 하다.

사람들이 슬슬 창가에 많아졌당.

사람들 시선이 다 바깥풍경만 보고있는걸 볼 수 있디.

구름이 완전 울산바위를 지나갔다

미시령 톨게이트

한국의 알프스에서 식사중인 나..

이제 날씨가 좋아졌으니 집으로 갈시간..

소노캄 올꺼면 꼭 와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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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원도 여행중 가장 기대하던 숙소 소노캄 델피노다. 아마 인스타에서 울산바위가 보이는 탁트인 뷰로 유명한 곳이다. 가격도 괜찮길래 1박정도 자보기로했다. 가격은 15.2만원에 야놀자를 통해서 예약했다.

의외였던게.... 주차장이 굉장히 협소하고..... 부족하다.. 게다가 주차장이 크게 없고... 조그마하게 다 따로따로 있어서 어디다 데야할지 길도 헷갈리고 안내가 잘 안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부지도 엄청 넓은데 왜 지하주차장을 크게 만들지 않은걸까... 밖에 보니까 도로에도 대놓던데 주차장은 매우 실망...ㅠ 지하주차장 큰거있어서 가보려하니까 거긴 골프장 CC 회원용..ㅠ

어찌저찌해서 주차잘 하고 객실로 가는중.... 체크인은 딱 봐도 프론트가 있을것 같은 건물이 있는데 거기 차타고가서 키를 받으면 된다. 그리고 차 주차를 하고 짐뺴서 방에가면되는데 이 동선이.... 맘에들지는 않았다. 적어도... 내 방이 있는 건물에 주차하고 엘베를타고 가고싶은데 주차장은 따로있고 짐들고 방까지 찾아가야한다. 만약 엘베로 바로 갈 수 있었다면.. 먼가 안내가 잘 안되어있던거라고 생각한다.

부대시설은 이것저것 많이 있다. 우리가 묵었던 A동에는 위처럼7321스토리 디자인샵, 부산어묵, 스무디킹, 유끼바나 테라피, 프로샵 골프용품, 비엔토 커피가 있다. 물론.. .우리동에 있는건 하나도 안갔다..

대망의 객실... 우웩..... 겉모습과 인스타에서 본것과 다르게 굉장히...아주 굉장히 노후되어있었다. 소노캄 브랜드가 기존 대명리조트에서 브랜드를 바꾼건데... 소노캄 브랜드만 들었을땐 괜찮아보이는데 객실은 ... 예전 대명리조트에 멈춰있는듯한 ..느낌이...강했다...ㅠㅠ 리모델링좀 하지..

주방 실화냐.. 이런 기업형 리조트중에 굉장히 시설이 낙후되어있다고 생각한곳이 제주도 한라산 중턱에있는 한화리조트였는데.. .ㄹㅇ 거기보다 여기가 더 낙후되어있었다. 이번에 낙후 시설 신기록 갱신..

가구들 상태가 다들 자글자글하게 저렇게 손상이 많이 가 있었다..

취사형이긴한데.... 실제로 취사를 하려면 많은 용기를 내야하는 컨디션..

일단 빨간색좀 어떻게 해줘..!

그나마 식탁은 상대적으로 괜찮았던거 같은데 의자가2000년도 초반에 울집에 있던 의자같다.

주방에비해 거실은... 머 괜찮은 편... 다행이었다. 요기만 리모델링을 한건진 모르겠다.

침실도 머.. 주방에 비하면은 괜찮은편

화장실은 리모델링을 한 것 같았다. 주방컨디션과 매치되지 않을정도의 깔끔함! 불행중 다행이었다.

욕실은 샤워부스로 분리가 되어있다.

화장실은 합격..

우린 2.2만원을 주고 마운틴뷰를 추가했다. 비싼감이있나? 싶었지만 머.. 2만원에 이정도 뷰 볼 수 있어석 괜찮은 가격같았다.

우릴 베란다는 이렇게 생겼다. 3층과 5층 고를수 있었는데 밖에서보니까 3층만 베란다가 아치형으로 되어있다ㅡㅡ. 개방감 있는 베란다를 원하는 사람은 최대한 높은 층으로 가라. 사실 5층하고 싶었는데. 5층은 에어컨이 고장났다고한다.. 이것도 듣고 어이없을무.. 에어컨 고장난방을 왜 내놓는건지 ㅡㅡ...

방충망....ㅡㅡ

뷰 자체는 괜찮았는데.... 날씨가 따라주지 않았다... 내일 아침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ㅠㅠ..

다행히 메인침실은 괜찮았다.

화장실도 동일하게 리모델링이 되어있었다. 실리콘아 새하옛다

요기도 샤워실이 부스로 분리되어있다.

거실도 다행히 평면TV..! 주방보고 혹시 개 두꺼운 엑스캔버스 이런거 달려있으면 어쩌지 했는데 TV는 정상.

체크인할때 이거저것 쿠폰을 많이 줬는데 딱히 쓸껀없어서 하나도 쓰지 않았다.

A동은 건물이 이렇게 생겼다. 사진에서 건물 우측은 울산바위가 살짞 비켜가는 곳이라 룸 위치자체는 좋았다.

부대시설을 돌아보기위해 바깥으로 나왔다.

중앙에 있는 건물 꼭대기 유리로 되어있는곳이 인스타에서 유명한 엄브로시아 카페다. 오늘은 날씨가 안좋기때문에 내일 가볼 예정.

건물 보는데 딱 3층만... 베란다가 아치형.. ㅡㅡ 부들부들 떨렸다.

저기는 소노펠리체 델피노다. 타워형 숙소인데 최근에 생겼다고 한다.

저기는 소노문 리조트다. 가장 오래된 건물이지않을까싶다. (디자인만 보고)

이건 소노펠리체 건물에 있는 미니골프장이다. 요기 건물에 엄브로시아가 있어서 만약 카페를 가게되면 볼 수 있는 곳이다. 미니골프 재밌을 것 같아서 하고싶었는데... 딱 Close 할 시간에 와서 못했다 ㅠㅠ 내일 하기로 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았는데 저 9개 홀을 다 해볼 수 있다. 상당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다.

마감은 6시다... 한시간 전까지 와야해서 5시까지 와야 할 수 있다. 우리가 왔을때는 5시가 살짝 지난 상태였다 ㅠㅠ가격은 1인당 1만원인데 즐길 수 있는 컨텐츠에 비하면 엄청 싼 가격이니 꼭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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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프를 뒤로하고 부대시설 탐방하러 이동중.

당구장과 탁구장. 우린 여기서 당구와 탁구 둘다했다.. 요기도 만찬가지로 가격이 매우 싸다... 4구치고 탁구하느라 땀 다뻇다..당구장 탁구장에서 한시간 놀았다? 1.2만원 나왔다. 아 그리고 오락실도 갔었는데 사진이 없다. 여기서 DDR 4판인가 하고 완전 옷이 땀으로 다 젖었다..

거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만한 마트도 있다.

여긴 카페였는데 옆에 와인바자도 있었다.

오늘 체크인하고 하루종일 부대시설에서 놀다가 어느새 저녁..객실에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소노문 건물앞 스톤헨지 공원에 상당히 감명깊은 글귀의 바위가 있다. "아름다운 자연 풍요로운 삶" 뜬금없긴한데 먼가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글귀다.

저녁은 시장에서 사왔던 만석닭강정과 딸기 그리고 나랑드 사이다!

어느새 아침이다. 어제 날씨가 안좋았는데 다행히 오늘은 먼가 클리어한 뷰를 보였다. 물론.... 울산바위는 안보였다 ㅠㅠ

아주 살짝 드러났다.

하지만 아직도 하늘이 어두워 ㅠㅠ

오후 날씨를 보니 조금이따가 좀 갠다고한다. 아마 엄브로시아에 갈 쯤이면 봉우리에 구름이 걷힐 것 같았다.

어느새 체크아웃... 주방은 정말 별로였지만... 부대시설에서 할게 많아서 참았다.

다음 행선지는 미니골프..! 설모 오늘도 못하진 않겠지...1

일단 체크아웃..! 우리왔을땐 체크인 걍 했는데 주말이나 성수기떄 오면 머.. 바쁜가보다...

미니골프 도착..! 골프를 살면서 한번도 안쳐봣지만..! 어렵지 않았다.

하늘이 개는중..!

9개의 홀을 돌 수 있는데 이렇게 점수를 계산할 수 있는 카드를 준다 ㅎㅎ

각 홀에대한 지도!

날씨가 확 개고있었다. 어제 무리하게 안치길 잘했어..!

드디어 나타난 울산바위!!

미시령 고개쪽도 하늘이 클리어해졌다.

골프 처음 쳐보는 나... 이 작은공을 어떻게 쳐서 .....구멍에 넣는걸까.... 몇번 쳐서 넣는건 이해하는데 홀인원은...진짜 로똠자을 확률이 아닐까... 어떻게 어떻게!!어떻게!! 이생각 밖에 안들었다.

골프치느랴.. 울산바위 구경하느라... 정말 바빴다..

쨍쨍한 녹색 세상

미니골프 끝나고 또 이동. 완전 유목민인다.

신기한 조형물..

아침부터 필드를 도는 사람이 많았다.

공장처럼 연기가 나고있다.

길 걷다가 풍뎅이 발견.. 더듬이를 보니 하늘소 같기도한데..! 이런 친구가 있다는 말은 공기가 좋다는것..!

마지막으로 요기 C동 쪽 건물 옥상위에서 풍경을 즐겼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기 빌리지에도 가보고싶다.

공항 관제탑처럼 생긴 소노문 건물

요기 굉장히 선선하고 뷰가 좋다. 전망대인데 날씨가 좋으면 여기서 쉬었다가는것을 추천한다.

자연과 한몸이 된 나...

이제 다음 목적지로 이동..

안녕...나중에 객실 시설이 더 좋아지면 다시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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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성인대 / 신선대 트래킹이다! 참고로 성인대 신선대 모두 같은 곳이다. 이름이 두개다... 원래 성인대같은데... 머 신선이 놀다 가는곳이라는 의미로 신선대라는 이름도 가지고있는 것 같다.

 

오늘도 날씨가 좋군! 멀리울산바위가 보인다.

작년에 올라갔을때 엄청 높았는데 멀리서보니까 작아보이기도하고..

저 버스는 왜 역주행 방향에 있는걸까.

일단 우리는 화암사 코스로 갈 계획인다. 화암사 찍고 오면 되고 주차는 요기 주차장에 해도 되는데 길따라 쭉 올라가면 어느정도 차로 올라갈 수 있고 위에 주차장이 또있다. 그래서 초행길인 사람만 여기다대고 한번쯤 와본사람들은 위까지 올라오더라.. 우리도 처음이라 여기다 댔다..ㅠ

저기로 쭉 차 타고 올라가면 된다.

요기가 그 주차장..한 1,2주차장까지 있었던거 같은데 차량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들어가진 않는다 한 30대 분량정도?

코스는 이렇다. 화암사 트래킹코스를 경유해서 가는 노란색길은 너무 돌아가기 때문에 보통 빨간색 길로 많이들 다닌다. 우리도 빨간색 길로 갔다.

등산 10분만에 나타나는 작은 바위, 이름은 수바위다. 별로 멋있진 않은데 사람들이 다 달라붙어서 사진을 찍고있었다.

요기서 성인대까지 1.2km 남았다고 하는데 여기서부터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이름모를 바위와 벽돌...

벌써 정상이다... 올라오느라 힘들어서 중간사진이 없다..

정상쯤 올라가면 이런 시진도 찍을 수 있다. 물론.. 이런 경로로 가는 코스는 아니다... 연출로...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정상은 아니지만 정상 직전에 동쪽뷰가 보이는 곳이다. 한 90% 올라왔다고 해야할까

요 바위 능선이 보이면 정상이다. 앞으로 쭉 따라가면 된다.

동쪽으로 아침에 있었던 속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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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4월 중순이 지났는데 풀이 아주 초록초록하지는 않았다.

위에 어떻게 에코시스템이 돌아가는지 개구리랑 개구리알도 있었따.

헬기없는 헬기장을지나서

끝으로 계속 걸어가면 된다.

거의 끝까지 오니 앞에 가리는 것 없이 속초 시내가 훤히 보인다.

이건 낙타바위라고 했던거같은데 바위가 소금결정처럼 뜯어진다... 수십년뒤에 없어질 것 같은 바위다..

폰카의 한계인지...이쁘게 안나온다.

이상한 벽돌..

저쪽은 북동쪽으로 고성쪽이다.

바위 위에 이런 웅덩이들이 많았는데 여기에 올챙이들이랑 개구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개구리..! 뭘 먹고사는걸까.. 성인대 트래킹 난이도는 하다. 한 30~40분이면 정상에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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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작년 12월에 갔다왔는데 이제야 후속편을 쓰게되었다... ㅋㅋㅋ 그동안 개인 서비스 개발하느라고 블로그를 소홀히 했던 거 같은데 다시 집중해야겠다.

전에 설악산 흔들바위를 찍고나서 이제는 울산바위로 향할 차례다. 흔들바위에서 딱 출발할 때 시간은 13시 03분이었다. (정상 도착은 13시 38분으로 약 45분 소요)

우리가 향할 목적지 울산바위다. 혹시 울산에서도 보여서 울산바위인가 했는데 기이한 봉우리래서 울산이랜다....무슨 연관이 있 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내려오는 사람들마다, 울산바위쯤이면 초보자들도 쉽고 40분 컷이래서 엄청 쉬운것 처럼 말하지만 아니다...

 

 

이때가 가을이었는데 천고마비의 계절인지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었다.

올라가면서 보이는 반대편 봉우리, 이름은 먼지 모른다..

바위 앞에 다다르니 계단이 나타났다. 경사가 무지막지하다.

  중간중간 풍경 감상.

  요기 바람이 엄청 부는대 핸드폰 날아갈까봐 무서웠다. 그리고.. 계단이 부서지진 않을지도 좀 걱정스러웠다.

 

  다행히 사람은 없었다. 그치만 뭔가 떨어트리지 않을까 계속 걱정됐다.

중간에 쉬어가는 곳.

돌이 하나 껴있다 ㅋㅋ

외벽 계단을 타다가 안쪽으로 들어오니, 이제서야 바람도 많이 안불고 괜찮아졌다.

올라가다보면 요기 올라가는 곳이 있는데 올라가면 된다.

  올라가고나서 정말 깜짝 놀랐다. 와 산 꼭대기가 이렇게 예리한 칼날처럼 ㅋㅋㅋ 딱 동, 서로 나눈다고? ㅋㅋㅋ 사진의 왼쪽이 내륙인 서쪽이고, 오른쪽이 속초 바다쪽인 동쪽이다 ㅋㅋ

쭉 들어가보면 앞쪽에 기암괴석이 있는데 가보진 못하더라.

거기서 바로 뒤쪽을 돌아본 모습인데 저 위까지 더 올라가야하나보다.

미세먼지 없는날 가서 그런지 뻥 뚫려있다. 요기가 바로 속초 시내? ..... 음.. 아무튼 속초쪽이다. 산 그림자가 저렇게 또렷하게 보이는게 신기했다 ㅋㅋ... 점프하면 나도 보이지 않을까..

지도상으로 보면 정말 넓은곳 같았는데 위에서보니까 도시건설 게임을 하는 것 같았다.

요쪽이 바로 속초다 ㅋㅋ 왼쪽에 영랑호와 청초호가 보인다. 먼가.. 멀리서보니 뭔가 많이 허전해보인다.

 

저긴 이제 동해라인을따라 북쪽으로, 쭉 가면 고성으로 이어진다.

요기서 서쪽부터 동쪽으로 한바퀴 돌려보면 이런 모습이다.

  아 맞다. 요기 꼭대기에 올라왔을 때가 13시 48분이니까 약 45분 걸려서 올라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길가다 아저씨들이 40분 걸린다는게... 주차장부터가 아니고 흔들바위부터 였나보다..ㅋㅋ

요기가 진짜 꼭대기다 ㅋㅋㅋ. 아래 보면 칼날같은 바위 결을 볼 수 있다.

바람이 너무 매섭게불어서 핸드폰 날아갈까봐 겁났다 ㅋㅋ

따개비처럼 보이는 기암괴석

이제 내려갈 시간.. 올라오는거보다.. 아래를 보면서 가야해서 더 무서웠던 거 같다.

빨리 계단이 끝나길 기도하며 얼른 내려갔다.

이런 나무들이 보이는 걸로 봐서는 이제 다 내려온 듯 하다.

  처음 여기 지나올때 언제 올라가나 했는데 벌써 가는길 ㅎㅎ 행군 끝나고 다시 마주한 부대 앞 같다.

색상이 복원안한 진품같아서 찍어봤다.

목말라서 커피한잔 샀었는데... 여기서 여친이 폰을 두고갔다 -_-.. 그걸 고속도로에서 알아차려서...겨우 다시 뛰어와서 간신히 찾은 기억이난다. 요기 주인아저씨 착하다... 핸드폰도 찾아주고.

 

이걸로 흔들바위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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