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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유기농 카페는 넓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춘천 방문 할 때마다 오는 곳이다.

날씨가 저번에 방문했을 때 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코로나 시국이라 사람이 많지않아 이곳이 좋다 ㅎㅎ..

야외 테이블 경쟁 없이 널널하게 앉을 수 있고, 저 위에 언덕에 올라가면 둑이 보인다.

전에는 여기 꽃이 없었던거 같은데 요즘 꽃을 키우고 있더라.

우리가 시킨건 4월 벗꽃철이어서 그런지 벗꽃 머시기 케잌을 시켰다. 비쥬얼만 보고 시켰는데 머 맛은 없었다. 이거 시켜놓고 아이패드로 드라마 봤지롱

케잌에 올라간 벗꽃잎은 무려 생화였다.

꽃들 길러서 파시는걸까

이건 강둑위에 올라왔을 때 전경 주차자리는 오른쪽에 보다시피 엄청 넓다.

이런 흰색 천하고 전구를 둘러놔서 해질녘에보면 분위기 있어 보인다.

저기 보이는 공간은 원래 해바라기 키우던 곳인데 오늘 와보니 해바라기가 다 없어졌다...

아 먼가 눈으로 보기엔 이뻐서 찍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이상하네.

아무튼.. 꽃이 많은 곳.. 실내보다 야외 체험에 몰빵된 카페다.

야외 테이블은 이렇게 많은데 사람이 많이 없다.. ㅋㅋ 다들 춘천까지는 무리인건가. 내가 춘천 살았으면 주말마다 와서 놀았을 듯.

춘천여행의 저녁은 항상 우성닭갈비... 먼가 카페=유기농카페, 저녁=우성닭갈비가 공식 코스가 됐다. 다른 분들도 딱 이 두개만 여행 루트에 넣으면 평타이상 칠꺼다.

길가다 만난 고등학교 때 수련회 장소.. 여기 지나갈 때 마다 머가 웃긴지 계속 찍게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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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번 봄 벚꽃축제는 강원 춘천시 북산면에 있는 부귀리에 갔다왔다. 이미 인스타에 알려졌기 때문에 사람이 많을까 걱정했지만 서울에서 엄청 멀기때문에 그렇게 엄청 많지는 않겠지 생각을했다.

부귀리는 서울에서 약 1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윽.. 힘들겠구만 생각들었다. 저기까지 간겸 이번에 춘천 여행도 하고 전에 맛있게 먹었었던 우성닭갈비나 한번 더 먹고와야지 생각했다.

네비에는 부귀고개라고 찍고가면 된다. 만약 이거 조회안되는 네비에는 "부귀리 115-7"을 찍고 가면 된다. 주차는 모두 갓길에 겨우겨우 주차한다. 정식 주차장이 있지는 않다. 북악스카이웨이 갓길 불법주차마냥 난잡하다. 지자체에서도 벚꽃축제 한다고 현수막 걸려있는거보면 인파 몰릴거 이미 인지하고 있었단건데 주차 대책도 같이 새워줬으면 더 좋았었을 것 같다 ㅋㅋ..

일단 도착 위에서 한번 예고 했듯이 주차 하는것도 장난아니고 빼는것도 장난아니고 움직이는거 자체가 기적인 도로다. 참고로 일방통행 아니다. 벤츠뒤에 가려져있는데 올라오는 차들도 엄청 많다.. 이미 갓길 한차선을 다 먹었기 때문에 한차선으로 양방향 통행을 해야한다.

일단 다른 벚꽃축제와 다르게 벚꽃 양이 엄청났다.

이렇게 길따라서 쭉 내려가면 된다. 머 엄청 멀리 내려가진 않는다. 차가 계속 지나다니기 때문에 주위 소리를 좀 열심히 들으면서 다녀야한다.. 어린 친구들은 관리안하면 위험해 보였다.

정상 부근에 주차를 하지 못한 사람들은 저렇게 쭉 내려간다.. 올라오는 차는 밑에 찍고 다시 올라오는 차량들인가.

이곳 벚꽃은 신기했던게 분홍색보다는 좀 흰색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머 온도차나 품종 차이인건가? 지금 요기 사진은 엄청 내려와서 찍었다. 이정도 내려오니 차들도, 사람도 꽤 없어졌다.

전기줄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차랑 다니는 와중에 인증샷은 찍어줬다 ㅋ.. 봄에 갈꺼면 선글라스 필수다. 햇빛 엄청 쬔다.

이건 다시 차로 올라와서 찍은 사진이다. 경사가 꽤 된다. 이 시간 되니 중간중간 빈 자리도 보이기 시작했다. 음.. 여기 사람 많이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복잡하고 위험하다. 차라리 서울 시민이면 안산이나 불광천 벚꽃축제 가시길.. 이거 하나 보러오긴 수지타산이 안맞는다고 생각 됨.

만약 춘천 여행을 하러 오는김에 들리는거라면 음.. 그래도 좀 춘천 외각에있어서..ㅋㅋㅋ 시간 남을때 갔다오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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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갔다온 곳은 남이섬이다. 전날 여행간다고.. 김밥을 쌋는데, 아무생각없이 만들다보니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 일단..밥은 햇반으로 할껄.. 후회했다..

위엔 내가만든 김밥들.. 일단 맛은.. 일반 김밥이 제일 맛있었다. 맨위에 어피치하고 펭수... 얼마다 닮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어피치하고 펭수다. 밑에는 미니언들이다ㅋㅋㅋ... 캐릭터김밥... 사진만 봤을땐 이거 개쉽네 했는데 해보니 넘 어려웠다... 나머지는 너무화나서 걍 재료 다 때려박고 말아버린 김밥들.. 사실 저게 제일 맛있었다.

바로 출발! 아침 11시쯤인데 서울 서쪽에서 동쪽가는건 너무 막힌다...

이날이 발렌타인데이였던가. 나도 선물을 받았다. 핸드메이드 초콜릿이라고 써져있길래, 아 핸드메이드 초콜릿이라는 상점에서 샀구나 싶었는데 진짜 만들었단다 ㅋㅋ..

그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초콜릿들으 모양들... 흠...뭘 만들고 싶었던걸까

ㅋㅋㅋㅋㅋ계속 사진을 찍으라고 하길래 일단 찍었다.. 잘먹을께....내 김밥보다 맛있었던거같다.

저게 뭘 의미하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사진을 찍어줬다. 아는 사람 댓글좀..

길가다 발견한 장소..! 저기 고등학교 수련회때 방문했었는데 지나갈때마다 반갑다 ㅋㅋ

남이섬 도착..! 저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가야한다. 여기 컨셉이 있는데.. 남이섬이.. 나미나라공화국이라고해서... 머 입국처럼 컨셉을 잡아놨다... 배타고 들어가는 절차가 입국이다..머 여권도 팔던데..ㅋㅋ 애기들이 좋아하더라.

요곤 배에서 찍은사진이다. 위에 보니까 짚라인으로도 남이섬에 들어갈 수 있는거 같더라.

들어가자마자 마시멜로 구워먹는 존이 있었다.

B급감성 거미도 위에 메달려있었다.

코시국+겨울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오잉 눈썰매장인가 싶었는데 그냥 올라갔다 내려오는 언덕이었다.

접근성만 좋으면 여기 주말마다 와서 돗자리펴고 놀고싶다.

저기 빙하처럼 보이는게 있는데 진짜 얼음이더라... 이렇게 추웠었나..

남이섬에는 자작나무숲이 있다. 자작나무가 보고싶다면 남이섬에서 보면 된다.

나는 이런 작은 오두막이 좋다.. 그래서 길가다 이 오두막이 보일때마다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다 둘러보고 이제 나가는 선착장.. 나가는길에도 빙하가 있었다.. 진짜 얼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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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21.12.30 11:4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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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춘천에 있는 유기농 카페를 갔다왔다. 인스타에 춘천 가볼만한 곳을 찾으니 여기가 많이 눈에 뛰었다. 이미 8, 9월에 장기 여행계획이 짜져있기도 하고 극성수기인 7월에 어디 갈 엄두도 안나고 해서 춘천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오기로 했다.

유기농 카페 도착

 

 

  우린 08시 30분에 만나서 춘천에 09시 30분쯤에 도착했다. 약 1시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다. 드디어 도착! 아침에 출발하니 차막힘 없이 곧장 도착할 수 있었다.

주차장 무료 / 주차대수 넉넉

  일단 도착했을때 바로 카페앞에 한 5~6대 댈 수 있는 주차공간을 보고 아.. 좀 적네?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일단 자리가 있어서 아무생각 없이 댔다. 하지만 5~6대가 끝은 아니었다. 카페를 지나치면 카페 바로 옆에 이렇게 큰 공터가 있다. 여기다 대면 되고, 주차비는 따로 없다.

  주차를하고 들어가는 입구다. 왼쪽이 카페건물이고 1층은 아주 이쁘게 인테리어 되어있다. 마치 토끼정같은 느낌을 준다. 우측은 파라솔과 테이블들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꽃들과 벤치, 수영장이 나온다.

  음료를 주문하고 카페 주변 산책로를 둘러봤다. 좌측에는 저수지가 있고 그곳을 보며 앉아있을 수 있는 그네들이 있다. 우측에는 저런 .. 풀들이 심어져있던데 뭘까..

  음료가 나오기도 전에 위에 저수지 언덕에 올라가 카페 전경을 찍어보았다. 주변에 뭐 시끄러운거 없이 한적하고 좋다.

  요기가 저수지인데 우린 여기서 커피를 먹으며 한 30분을 앉아있었다.

  커피만 먹은건 아니고 여기서 뜬금없이 카트 한 10판은 했던 것 같다.

  무슨 식물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식물들 사이로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들어가서 사진을 많이 찍으셨다.

  눈으로 보기엔 이뻤는데 사진으로 담으니 밋밋하다. 풀냄새를 맡으며 커피를 먹고싶으면 이자리도 괜찮다.

  여기가 여친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가득한.. 정원...이랄까.. ㅋㅋ.. 흰천 날아다니고, 구름 많고 옆에 꽃들도 있고, 전구도 있고, 사장님이 여친들이 뭘 좋아하는지 너무 잘 아시는 것 같다. 주변 인기 카페 벤치마킹좀 많이 하신듯..

해바라기 농장

  요기가 바로 해바라기밭! 이쪽 센션은 아직 안익은 것 같았다.

  다른쪽을 보니 좀 자라있는 상태 ㅋㅋㅋ 저기 꿀벌인지 꽃등에분들인지 아주 열심히 꿀을 채취하고 계셨다. 경기 불황이 없는 이분들.. 부러웠다.

  뭔가 포스팅 맨 위 사진부터 ㅋㅋ.. 그래도 카페에 사람 꽤 있었는데 사진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 분명 저 흰 의자에 사람들이 앉아서 셀카찍고들 계셨는데

  장난으로 이거 인스타감성 사진이라고 찍어봤는데 진짜 잘나온 것 같다 ㅋㅋㅋ

  중간중간 찾아보면 사람들이 있다. 오늘은 장마 예보가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없는듯.. 아닌가?

  물가라서 벌레걱정을 많이 했는데 별거 없었다. 오래 앉아있어도 불편함은 없었다.

  하늘이 좀더 파랗고 구름이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다.

  잘있어..꿀벌..

어린이 수영장

  아그리고 농장외에도 이렇게 천막으로 잘 꾸며져 있다. 저기 좌측 길다란것과 우측 커다란 파란색 물막이가 수영장이다. 어른은 당연히 못들어가겠고, 진짜 사용가능한건가 궁금했는데 ㅋㅋ 나갈때쯤 되니까 가족단위 손님들이와서 애들이 수영복입고 들어가서 뛰놀고 있더라 ㅋㅋㅋ

  어린아이 있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좋아보인다. 애들은 저기 풀어놓고 커피마시고, 사람도 없고, 부모님 모시고와도 농장 돌아다니면 된다. 아마 모두의 입맛을 맞출 수 있는 카페다.

사진엔 잘 안나왔지만 비눗방울 생성하는 기계도 동작하고 있다.

  ㅋㅋㅋ 먼가 사장님이 육군 부사관 출신이실 것 같은 인테리어.. 먼가 군대양식 냄새가 많이 난다.. ㅋㅋ진지공사좀 하신듯..

 

[7월 휴가#1] 해바라기 농장이 있는 춘천 유기농 카페 방문기! - 주차 / 서울근교 / 당일치기 여행/ 데이트 코스 추천/ 춘천여행 /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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