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린 담양 여행을 마치고 이제 맛집의 도시 전주로 이동했다. 가자마자 밥을 먹을 계획이다.

거리는 약 70km 오늘 하루종일 지리산에서 노고단 정상찍고 담양찍고 전주까지.. 몇 km나 운전한거지.. 지금생각해보니 무슨 생각으로 이런 계획을 짯는지 이해가 안간다..

주차는 전북지방 병무청에..

일단 전주 시내에 관광지와 맛집이 많아서 한옥마을 주변에 차대는건 진짜 생지옥이 따로없다.. 주차 부지가 작은 것도 아닌데 진짜 ㅡㅡ... 그 거대한 공간을 다채울정도로 관광객들이 많다...그래서 공영주차장 줄이 수십대 줄서 있고 그런다.. 그러다가 그냥 네비에 전죽지방 병무청이 한옥마을 바로 앞에 있길래 가봤더니 무료에 사람도 없다. 개꿀.. 다들 여기 대시길..

원래 우리는 자매갈비전골을 먹으려했는데 딱 가자마자 재료가 소진됐단다.. 내일 도전하기로하고 떡갈비집을 찾아갔다.

전주 한옥마을 입구 도착! 자본에의해 세워진 인싸 건물이 눈에뛰었다.

내일은 이 카페에 와야겠어!

비오는 날의 전주는 이렇다. 식물들이 많아서 그런지 운치있었다.

 

비가 더 올듯 안올듯한 위태로운 날씨, 골목들이 아주 잘 꾸며진 것 같았다.

교동 떡갈비

교동 떡갈비 도착! 떡갈비라곤 급식에서밖에 안먹어봤는데 잘하는집 떡갈비는 무슨 맛이 날까 궁금했다.

전통이 살아숨쉬는 교동떡갈비 정문

------------------

메뉴는 이렇다 우리는 비빕밥세트하고 연잎밥 세트를 시켰다. 2인기준 총합 3.5만원 정도

입이 어린이 입맛인 나는 이 밑반찬들은 김밥나라의 단무지와 김치같았다

연잎밥 도착...나는 안먹었다..

떡갈비는 아주머니꼐서 신나게 구워주신다

윤기가 좔좔 흐르는 떡갈비 이건 맛있었다.

비빔밥 도착! 비쥬얼은 김밥천국 비빔밥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확실히 군대에서 먹던 비빕밥하곤 다른맛, VJ특공대에서 뭐 재료가 살아있니 머니 하면 뭔 헛소리야 했는데 이런집을보고 말하는건가? 확실히 재료들이 살이있는게 느껴졌다.

한줄평 : 확실히 맛은 있음. 최소 어느정도의 맛은 보장해주며 돈아까운곳은 아니었음. 추천할만함

초저녁이 되니까 조명과 한옥이 더 잘어울리는 것 같다. 우리는 밥을먹고 여기 전주한옥판이 간식맛집들이 많데서 구경을 하다 들어갔다.

이거 이름 까먹었다. 유명해서 한번 본건데 사지는 않았다.

바게트 버거

 

바게트 버거도 유명하다길래 이건 샀다. ㅎㅎ 가격도 싸고 내입맛에 맞을꺼같았다. 그런데.. 이거 포장해서 숙소까지 와서 그런건가? 바로 먹었어야 했던걸까? 숙소와서 먹으려니 엄청 딱딱하다... 내가 지금 차력사가 된건지 음식을 먹는건지 모르겠어서 반 먹다 버렸다.. 재료를 씹고 맛을 보는거보다 한입을 깨물기 위해 하.. 이번 한입은 어느정도 강도일까..? 이런생각이 많이 들었다. 바로 드시는걸 추천 맛은 기억도 안난다. 씹는 느낌만 기억남..

다우랑 수제만두

이것도 유명한 만두집이었는데 까먹었다. ㅎㅎ 여기서 김치만두도 샀다. 사진은 없는데 맛없었다. 아니 뭐 못먹을 정도 이런건 아닌데 그냥 지역이 달라서그런지 내 입맛은 아니었다. PX에서파는 비비고 김치교자 만두가 더 나았다.

유독 이동네는 야경이 이뻣당

먼가 이렇게 한옥이 아니어도 저 기와와 식물, 전봇대, 나무 구조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80~90년대의 감성을 깔끔하게 리모델링한듯한 느낌을 줬다. 딱 건물만 있었으면 허전했을텐데 식물들로 볼륨감이 살아난 느낌이다.

한옥마을 초입에 있던 카페를 다시 마지막으로보며 오늘 숙소로 돌아갔다.

[전라도 여행 3일차] 전주 떡갈비 맛집 교동 떡갈비 후기 / 한옥마을 둘러보기 / 간식 맛집 바게트버거 / 다우랑 수제만두 / 밥집 추천 / 여행 코스

#전라도 #여행 #3일차 #전주 #떡갈비 #맛집 #교동떡갈비 #후기 #한옥마을 #둘러보기 #산책 #간식 #바게트버거 #다우랑 #수제만두 #밥집 #추천 #여행 #코스 #데이트 #연입밥 #비빔밥

반응형

+ Recent posts